• 최종편집 2026-06-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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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교육지원청. 2019.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12월 4일 월출학부모회와 함께교육청 특수교육센터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월출학부모회원들과 함께 매년 실시 하고 있는 봉사활동으로 손수 절이고 갖은 양념을 버무려 맛있게 담근 사랑의 김장김치를 깨끗하게 포장해 저소득층 소외계층 학생 70명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을 주관한 월출학부모회 박미란 회장은 “어려운 학생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김장 김치 한 포기 한 포기에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았다”며 앞으로도 학생을 위한 봉사활동을 계속 해 나갈 것 이라며 말했다. 나임 교육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월출학부모회 회원과 직원들을 격려하며, 봉사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하고, 행복 할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영암교육지원청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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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장성월평초, 유네스코 국제교육교류사업 유종의 미 거둬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 장성 월평초등학교(교장 최명심)는 교육부 주최,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의 '2019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을 운영했다. 인도네시아 초청교사인 웬디(Wendi)와 이케(Ike) 교사는 월평초등학교에서 준비한 따뜻한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규교과 협력수업 및 영어연극 방과후수업, 문화이해수업에 적극 참여했다.또한, 초청교사들은 여수에서 개최된 '전국 SW교육 페스티벌'에서는 ‘월드고 동아리팀’이란 이름으로 드론 체험 부스를 진행했다. 학교 내 교육활동 외에 민간외교의 차원으로 월평공동체와 함께 전남의 정취, 장성의 문화를 살펴보기 위해 비엔날레 전시관, 백양사 가을 단풍 체험, 엘로우시티 장성 노란꽃잔치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했다. 이러한 양국간의 교육교류 활동을 통해 양국의 교사들은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다문화 역량 강화 및 상호 교육시스템을 연구·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학생들은 인도네시아 초청교사와 소통을 통해 다문화의 수용성과 감수성을 일상생활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나누었다. 11월 말에 이루어진 송별식에서 초청교사들의 인사말이 끝나고 학생들은 스스로 준비한 편지와 선물을 전달하면서 울음을 터트렸으며 특히 4학년 학생은 송별 댄스공연을 선사했다. 협력교사 권성훈과 초청교사 이케(IKE)는 28일 서울 쉐라톤 디큐브시티에서 개최된 교류 성과를 공유하는 SSAEM 컨퍼런스 우수 사례 발표자로 나와 월평교육의 행복하고 따뜻했던 이야기를 전했고 향후 원격문화교류 수업과 '온라인 콘텐츠 교류 프로젝트'로 만남을 계속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최명심 교장은 "이번 교육교류사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다양한 문화 속의 어울림을 준비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세계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워나갈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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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장성군 “12월 마을 상수도 물탱크 청소”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12월 한 달간 장성읍 야은리 채략마을 등 마을 상수도 56개소의 물탱크를 청소한다. 물탱크의 위생관리가 소홀할 경우 이물질이 퇴적되고 미생물이 번식하는 등 수질이 악화될 수 있어, 군은 매년 상 ‧ 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청소기간 중 단수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미리 생활용수를 받아둘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군민이 안심하고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소독약품 지원을 시행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주민에게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광역상수도 확장사업도 지속 추진 중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군민의 건강은 깨끗한 물의 공급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빈틈없이 관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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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유두석 장성군수, 제1회 복지TV 호남방송 ‘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유두석 장성군수가 4일 광주 라비앙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1회 복지TV 호남방송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방송대상은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복지TV 호남방송과 사랑의열매가 함께 마련한 행사다. 유 군수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으며 지방자치분야 행정복지부문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민선 6기에 이어 7기에도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군정을 추진 중인 유두석 군수는 각종 노인복지 시책들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현재 장성군은 토방낮춤과 효도권 사업,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부터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에 이르기까지 ‘전 방위’에 걸쳐 실버복지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토방낮춤 사업은 재래식 가옥의 높은 마루에 경사로나 계단을 설치해 고령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해주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수입으로 충당하고 있다. 효도권은 만 65세 이상의 주민이 목욕과 이 ‧ 미용에 사용할 수 있는 45,000원 상당 효도권을 분기별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군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용자의 98.5%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 전남권 최초로 준공된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고령의 주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주택이다. 주거와 복지, 보건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원 스톱(one-stop)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입주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그밖에 장성군은 고령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비와 백내장 수술비, 보청기 구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관내 모든 경로당에 공기청정기를 설치 완료했으며, 식기세척기와 안마의자 등도 연차적 지원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장성군의 노인복지 시책들은 제10회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초고령분야 최우수상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방송대상 수상을 통해 ‘실버복지 1번지 장성’의 명성을 더욱 드높이게 됐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고령 주민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 군수는 “어르신이 활기찬 장성군, 나아가 모든 군민이 행복한 ‘옐로우시티 장성’을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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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호남대, ‘4차 산업혁명 AI융합 포럼’ 성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AI의 연구교류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동차와 에너지, 헬스케어와 경영, 인문과 예술 등 산·학·연 각 분야에서 연구와 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초청한 가운데 마련한 ‘4차 산업혁명 AI융합 포럼’이 성황리에 열렸다.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 주관으로 산학협력의 날을 맞아 12월 5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 회의실에서 1, 2세션 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거나 예측되는 AI융합기술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했다. 호남대학교 정대원교수(전기공학과)는 ‘AI 딥 러닝에 의한 단기 전력에너지 수요 예측’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Neural-Networks(신경망) 학습모델과 수학적 모델을 통해 마이크로 그리드 전력시스템의 전력수요 예측과 문제점을 AI 딥 러닝에 적용한 결과, 기존 방식 대비 전력 수요 예측 오차율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결과를 얻었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박외진 대표(아크릴)가 ‘인공지능이 산업계에 던지는 메시지 : 융합, 공유, 그리고 기회’ ▲정상호 박사(그린카진흥원)가 ‘4차산업과 미래차 : 자율주행 beyond 친환경’ ▲김동범 연구소장(라이프시맨틱스)이 ‘디지털헬스 서비스와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 ▲심창섭 교수(가천대학교)가 ‘AI 및 빅데이터 기반한 4차 산업혁명과 관광의 변화’ ▲정인규 박사(경찰대학교)가 ‘AI와 스마트 치안’ ▲이재용 대표(WITE)가 ‘4차산업혁명과 AI디자인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정대원 4차산업혁신선도대학 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이 ‘AI 중심대학 비전 2028’을 선포한 호남대학교가 향후 10년간 지속 성장발전하기 위한 미래세대 인재양성의 방향설정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분야의 연구발표를 통해 AI융합기술에 대한 이해를 더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 한편 교육부 선정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학교는 ‘AI융합캠퍼스 조성’과 ‘전교생 AI교육’ 실시를 앞두고 정보통신 특성화대학으로써 오랫동안 쌓아 온 IT특성화 역량을 AI분야로 확대·고도화 시키고, 비SW분야 전 학과에도 AI융합교육을 확대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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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광주광역시교육청, 2019 광주유아교육 실천 사례 공유 워크숍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광주유아교육의 실천 사례 및 성과를 나눌 수 있는 ‘2019 광주유아교육실천 사례 공유 워크숍’을 12월 5일 개최했다. 유치원 교원 간 좋은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의 ‘함께 모여 talk! 좋은 사례 share! 다같이 grow!’를 슬로건으로, 광주교육연수원에서 10개 분야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9학년도에 공·사립 유치원에서 이루어졌던 다양한 사례 및 성과를 현장 교원이 함께 나눔으로써 우수한 사례가 교육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집합강의 형식의 일방적 전달이 아닌 실천 사례별 추진배경, 추진 내용, 추진 절차, 추진 상 애로사항과 해결방법 등에 대해 묻고 답할 수 있는 워크숍 형식으로 운영됐다. 공·사립 유치원 교사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사례별 총3회로 이루어진 워크숍은 ▲놀이유치원 사례: 자연놀이터에서 맘껏 놀며 자라는 아이들 ▲놀이유치원 사례: 놀이로 쑥쑥 자라는 아이들 ▲수업사례: 동화를 활용한 협동놀이 ▲ 수업사례: 매개체를 활용을 통한 유아 주도교육과정의 실마리 잡기 ▲ 유아교육 우수사례: 너,나,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급자치놀이터 ▲유아교육우수사례: 진짜 놀이 속에서 행복을 PLAY 하다. ▲국외테마체험사례: 동유럽 유아·놀이중심 교육 동향 ▲유치원 간 협력으로 유아·학부모 만족도 UP! ▲유아생존수영 이렇게 운영 하세요 ▲가죽으로 교재교구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교사는 “올해 유치원 교육과정이 유아·놀이중심교육 의 방향으로 개정 되어 내년 3월부터 적용됨에 따라 현장 적용의 부담이 많았는데 오늘 워크숍을 통해 현장에서 이루어졌던 다양한 유아·놀이 중심 교육의실천 사례 등을 접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워크숍은 광주 유아의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어린이집 교원, 대학생 예비 교사에게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됐다. 워크숍에 처음 참석한 어린이집 교사는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실천사례 등을 보며 공통과정인 누리과정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에 대한 물음의 답은 항상 현장에서 찾을 수 있는 만큼 우리 교원들이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이야 말로 교육 현장에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올해 워크숍을 통해 공·사립 유치원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나누며, 교원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리라고 확신하며 앞으로도 유아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교원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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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광주광역시교육청,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12월 5일 경북 경주시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19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중증장애인 직업재활 지원사업 유공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지원사업 평가대회’는 중증장애인 직업재활 사업의 효율적 운영 및 발전적인 운영방안 모색을 위한 의견수렴, 소통 및 연계의 자리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중증장애인 직업재활 지원사업 유공 기관을 발굴·포상해 공로를 치하하고 운영의 노고를 격려하며 사업을 독려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장애인일자리창출인력’ 직종을 신설해 2014년 최초 채용(20명) 이후 2019년(누적107명)까지 매년 꾸준하게 중증장애인을 채용했다. 또한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신규근로자 사전적응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근로자의 근로관계 유지를 위한 사후지원 및 장애인 이해·인식개선 교육 등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에 기여해 왔다. 장휘국 교육감은 “중증장애인 고용은 상생·협력의 교육철학을 통해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을 실현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사회 구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며 “추후에도 중증장애인의 지속적인 채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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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전남여상, ‘발명·특허왕’ 명성 재확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최규명)가 올해도 역시 특허출원의 명가로 자리매김했다. 전남여상은 12월4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기 IP Meister Program(직무발명역량을 갖춘 예비기술전문가 양성사업)의 수료 및 시상식에서 5건의 특허출원과 더불어 8관왕(한국발명진흥회장상, 한국특허정보원장상,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상,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상, 지도교사상, 단체상 등)의 영광을 얻었다.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한 ‘늘해랑’팀의 김민서(1학년), 박지영(1학년), 정소영(1학년) 학생은 평소 쓰는 고데기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시온스티커를 부착해 ‘고데기 거치대’를 발명했다. 최초 아이디어 고안부터 특허 등록까지 지도교사, 한국발명진흥회 지원 변리사, 학생들이 힘을 합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냈다. 박지영(1학년) 학생은 “2번의 소양캠프와 컨설팅의 다양한 경험과 팀원의 협동심이 수상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상을 수상한 ‘SDM’팀의 이민정(1학년), 장다미(1학년), 장세아(1학년) 학생은 기업과 함께하는 테마과제를 진행해 ‘친환경 음료 캐리어’를 발명했다. 컵홀더와 캐리어를 결합해 일회용품을 축소하고 편리함과 친환경을 생각해 커피전문점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고안했다. 이민정(1학년) 학생은 “친구들의 힘이 가장 컸고, 선생님과 변리사님들의 지원이 있어서 가능했다”며 “소중한 경험이 앞으로 학교생활에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사인 고아현 선생님은 “유관기관의 협조와 지원 덕분에 학생들의 역량이 성장하는 것에 감사드리고 학생들의 열정이 없었다면 이와 같은 성과는 없었을 것이다”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에게 직무발명과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더욱 많이 진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여상은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매력적인 직업계고(매직) 육성사업, 빛고을 혁신학교 등 많은 예산을 지원 받아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 2019년 국가직 9급 공무원 6명, 한국은행, 한국전력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국민은행, 우리은행, 광주은행, 삼성화재 등 금융권에 학생들을 합격시키며 대졸 부럽지 않은 취업경쟁력으로 지역사회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남여상 최규명 교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원하여 꿈을 이룰 수 있는 취업 명품학교를 만들겠다”며 지역사회의 고졸 취업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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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광주대입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지도협의회, 2020 수능 결과 분석 및 정시지원 참고 자료 발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가 광주 시내 고등학교 2020학년도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영역의 경우 131점, 수학 영역의 경우 (가)형 128점, (나)형 135점으로 나타났다. 1등급 기준 원점수는 국어 91점, 수학(가)형 92점, 수학(나)형 84점으로 나타났으며, 영어영역의 경우 1등급 비율은 작년(5.3%)에 비해 2%이상 상승한 7.43%로 절대평가 취지에 부합한 결과를 보여줬다.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1등급 구분 표준점수가 62점~68점,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4점~68점으로 나타났다. 과목별 난이도와 관련이 있는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 영역은 전년도 표준점수 최고점(150점)에 비해 10점 하락한 140점으로 전년도에 비해 쉽게 출제되었지만 표준점수 최고점이 140점인 경우는 2005년 이후 실시된 수능 중 두 번째로 높을 정도로 변별력을 확보한 시험으로 분석된다. 수학(가)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134점으로 작년 수능 133점에 비해 1점 상승했으며, 수학(나)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149점으로 작년 139점에 비해 10점 상승하였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7.43%으로 출제 취지에 부합된 것으로 판단되며 국어와 수학 모두 상당한 변별력을 갖춘 시험으로 보인다. 인문, 자연 모두 국어, 수학이 대입 정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진학부장협의회에 의하면, ■ 서울대학교의 경우 서울대 지원 자격을 충족한 학생을 기준으로 국·수·탐 600점 표준점수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407점 이상, 자연계는 389점(서로 다른 과탐Ⅰ·Ⅱ) 이상 되어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100%+수학120%+탐구80%’, 영어는 1등급 기준으로 0.5점씩 감점 처리함) ■ 연·고대는 국·수·탐 600점 표준점수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400점 내외, 자연계열은 388점 내외가 되어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계열은 408점 내외, 자연계열은 395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자연계열 극상위권인 의예과는 서울대학교 408점, 연세대학교 408점, 고려대학교 404점, 성균관대학교 405점, 한양대학교 403점, 중앙대 402점, 경희대 402점, 이화여대 402점으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분석됐다. ■ 전남대학교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78점, 국어교육과 375점, 경영학부 370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352점 내외로 예상된다.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 398점, 치의학과 학석사통합과정 395점, 수의예과 387점, 전기공학과 378점, 수학교육과 366점, 컴퓨터정보통신학과는 353점이 지원 가능선으로 예측된다. 또한 수학(가)형을 지정한 학과의 경우 346점 내외에서 하위권 학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며, 인문자연 구분 없이 지원이 가능한 일부 학과의 경우 340점대에서 하위권 학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조선대학교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51점, 국어교육과 346점, 경영학부 315점, 스페인어과 307점, 인문계열 하위권 모집단위는 300점대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는 396점, 치의예과 392점, 간호학과 356점, 수학교육과 345점, 기계공학과 323점으로 지원 가능선이 예상되며, 자연계열 하위권 학과의 경우 299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 광주교대는 표준점수 380점에 영어1등급 정도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는 수학(가)형 응시자 기준 387점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별로 반영지표나 영역별 반영비율 등이 상이하기 때문에 자신의 성적을 잘 분석해 가·나·다군 3번의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서울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주요대학들은 대학별로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 또한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맞추지 못해 불합격할 경우 정시로 인원이 이월되기 때문에 지원하는 대학의 최종 모집인원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절대평가인 영어의 경우엔 가·감점을 반영하는 것과 등급에 따른 환산점수를 반영비율에 따라 반영하는 등 대학별로 상이하기에 모집 요강을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배치 참고점수는 600점(국·수·탐 표준점수합)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대학별 환산점수에 의해 달라질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대학과 학과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이번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12월 11일(수) 오후 3시부터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서구 화정동) 2층 강당에서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0 수능 결과 분석과 수도권 및 호남권 정시 지원전략을 상세히 들을 수 있다. 참석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시 배치 기준표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정보센터는 다양한 자료와 정시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12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광주지역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 집중 대면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정시 집중 상담은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http://jinhak.gen.go.kr)에서 12월 5일(목)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정시 지원 전략 자료와 배치표, 광주 진로진학상담프로그램(빛고을 올리고)을 배부해 학생들의 정시 지원 상담을 도울 예정이다. ※ 2020학년도 수능 정시 대학별 배치 참고자료(서울 주요대학 및 전남대, 조선대) 세부안은 「빛고을 꿈트리」 진로진학상담 밴드(band.us/@kwangjuipsi)를 통해 12월 11일(수) 이후부터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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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해남동초, 열심히 가꿔온 나의 자기다움을 보여줘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의 ‘2019. 해남동 동백제’가 12월 3~5일, 3일에 걸쳐 해남 꿈누리 센터에서 열렸다. ‘자기다움을 키워가는 행복한 학교’라는 주제에 맞게 학교 교육 과정 속에서 나온 다양한 공연과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첫째 날은 1, 6학년 학급공연과 방과 후 프로그램 중 오케스트라, 합창, 뮤지컬, 오카리나, 통기타, 밴드부 그리고 학부모 난타부의 무대가 펼쳐져 동백제의 첫날을 화려하게 알렸다. 둘째 날은 2, 5학년 학급공연과 방과 후 프로그램 중 오케스트라, 합창, 뮤지컬, 현악부, 연극부. 난타부가, 마지막 셋째 날은 3, 4학년 학급공연과 방과 후 프로그램 중 오케스트라, 합창, 뮤지컬, 돌봄현악부, 플롯부와 학부모 난타부의 무대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깊은 감동을 안겼다. 또한, 이번 동백제는 4~6학년을 대상으로 댄스오디션을 시행하여 마련된 특별공연이 눈길을 끌었다. 첫 날은 6학년 Bad Girls, 둘째 날은 5학년 Olive Young, 셋째 날은 4학년 투 프렌즈 드림의 멋진 무대로 막을 내리며 해남동초 아이들의 넘치는 끼를 뽐내었다. 공연이 진행되는 꿈누리 센터 로비에는 각 학급의 1인 1작품, 방과 후 부서 작품, 동아리 작품을 전시하여 학생들의 교육과정 성과를 함께 나누기도 했다. 야외에서는 각종 대회에서 성과를 낸 과학동아리와 소프트웨어부, 3D펜부의 부스운영으로 해남동초에서 자랑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었다. 김천옥 교장은 “꿈과 끼를 길러 자기다움을 키워가는 해남동초 교육 활동의 모습이 잘 드러난 것 같아 자랑스럽다. 최선을 다한 학생, 교직원 또한 매번 학교 교육에 큰 관심을 주시는 학부모님과 지역사회에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전교학생 회장 임하영(6학년) 학생은 “열심히 준비한 마지막 동백제가 끝나니 아쉬운 마음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남동초는 ‘자기다움을 키워가는 행복한 학교’라는 슬로건에 맞추어 문화․예술 17개, 스포츠 16개, 교과관련 17개, 창의․인성 8개의 방과후 부서와 32개의 학생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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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고흥 포두초, 말과 사랑에 빠졌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포두초등학교(교장 한명철) 4학년 학생들이 ‘말’과 사랑에 빠졌다. 처음에는 말이 너무 무섭고 승마가 위험하지는 않을까 걱정하였는데 행복마굿간(포두면 신촌마을 소재)에서 으뜸이, 공주, 행복이, 깜찍이, 마이 5마리의 말들과 함께 어울려 놀며 승마의 즐거움을 알게 됐다. 학생들은 하교 후 승마체험 가는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었다. 행복마굿간에서 말에게 먹이를 주고 털을 빗어주는 등 말을 보살피는 활동도 하고, 높은 말에 풀쩍 자신 있게 올라탈 수 있는 시간이 정말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평보(말을 타고 걷는 것)를 하며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말과 친해지는 시간도 갖고, 속보(말을 타고 뛰는 것)를 하면서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4학년 류00학생은 “공주의 털이 너무 부드럽고 푹신하여 교육이 끝나면 아쉽고 집에 가서도 자꾸 생각이 나서 오이랑 사과를 챙겨와 다음 날 가서 먹이를 주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10시간 승마체험을 한 김00학생은 “말에 대해 전혀 몰랐고 가깝게 접할 수 없었는데 마굿간에서 새로운 지식도 얻었고 말을 타면 다이어트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즐거움을 표현했다. 장00학생은 “처음 승마체험을 가기 전 너무 무서워서 말 근처에도 못 갔었는데 빗으로 말의 털을 빗어주고 나서는 말과 금방 친해진 느낌이 들었고 승마선생님의 친절한 교육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내년에 다시 기회가 있으면 배우고 싶다”고 말하며 다음 승마체험을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포두초등학교 학생들은 승마체험을 통해 동물과의 교감능력이 배양되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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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나주교육지원청,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SW교육의 메카가 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은(교육장 김영길)은 지난 12월 4일(수)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나주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나주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개소를 홍보하고, 제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창의․융합형 소프트웨어교육을 통해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는 ▲드론&VR체험교실 ▲FunFun코딩교실 ▲교구준비실 ▲라온초 무한상상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드론시뮬레이션을 통한 드론 기본 조작뿐만 아니라 드론축구, 드론코딩, 슈팅게임 등 수준별 드론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나주혁신도시에 구축된 스마트에너지시티를 주제로 스마트시티, 스마트하우스, 스마트팜, 스마트축사, 자율주행자동차를 직접 코딩해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라온초 무한상상실에서는 레고, 위드봇, 3D펜, 3D프린터 등을 활용한 언플러그드 활동부터 다양한 메이킹 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이 각 교실에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담당 장학사의 안내로 센터의 프로그램을 함께 공유하며 홍보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라온초등학교 최수용 전교학생회장은 “SW를 통해 내가 상상한 것을 현실로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체험센터에 오는 것이 매우 재미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영길 교육장은 “앞으로 나주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SW교육의 메카가 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SW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가지고 저마다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SW체험교구와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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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전남교육청, 대입 정시확대 대응방안 마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정부의 대입 정시확대 방침에 따라 맞춤형 수능 대비 강좌 지원에 나서는 등 장·단기 진학지도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5일(목) 오전 청사 2층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의 정시확대 방침에 대비해 대입지원 전략을 부분적으로 수정해 당장 고2 학생들부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방안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정시 확대에 대비한 수능 성적 향상을 위해 방과 후 학생 개인 별 필요와 수준에 따른 맞춤형 수능강좌를 개설해 운영토록 지원키로 했다. 이는 당장 현재 고2 학생들부터 부분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정시 확대 방침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며, 2020학년부터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인터넷 강좌 수강이 가능한 온라인 학습실을 구축해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을 하도록 지원한다. 2020학년도에는 우선적으로 도서 및 농어촌 지역 학교부터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사의 수능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정평가원, EBS 등과 연계해 교사들의 평가문항 출제 연수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들이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달라지는 대입제도에 따라 현재 고2(2021학년도), 고1~초5(2022~2027학년도), 초4(2028학년도 이후) 등 시기 별 맞춤형 진학지원 방안을 수립해 적극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지난 11월부터 오는 연말까지 정시확대에 따른 일반고 진로진학지도 방안 수립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운영중이다. 도교육청은 정시확대 대응방안 마련과 아울러 △ 선택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확대 △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내실화 △ 진로·진학·학습 상담 강화 등 기존의 학생부 위주 수시전형 대비 지원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의 정시확대 방침이 교육인프라가 우수한 대도시 학생들에게 또 다른 특혜가 될 수 있으며,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교육 및 농어촌교육을 황폐화시킬 우려가 크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송용석 교육국장은 “그동안 학생부 위주의 전형이 학교 현장에서 문제풀이 식 수업을 탈피해 학생활동과 참여 중심 수업을 확산하는 긍정적인 변화와 성과에 주목해야 한다.”며 “학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송 국장은 이어 “정시 확대로 전남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크겠지만, 우리 교육청은 그동안 수시전형에 중점을 두고 지원해왔던 하이플러스 사업, 일반고 교육혁신 등의 지원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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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전남교육청, 혁신정책협의회 갖고 2019년 성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 성과도 있었고, 시행착오도 겪었다. 더디지만 한 발 한 발 전진했다. 결코 되돌릴 수 없는 변화와 혁신의 큰 흐름이 만들어졌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요약해 밝힌 2019년 혁신전남교육 성과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5일(목) 여수 전남국제교육원에서 직속기관장, 22개 지역 교육장, 도교육청 간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교육혁신 정책협의회를 갖고 ‘전남교육 2019년 성찰과 2020년 전망’의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2019년 전남교육 성과를 5개 교육지표 별로 나눠 정리했다.먼저, 첫 번째 교육지표인 ‘배움이 즐거운 당당한 학생’ 분야에서는 전문적학습공동체(1,811팀) 활성화,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510팀) 지원, 기초학력책임제운영, 진로맞춤 고교교육 확대, 민주시민교육강화 등 10대 성과를 들었다. 둘째, ‘자율과 책임의 안전한 학교’ 지표에서는 학교폭력 전담 지원체제 구축, 회복적 생활교육 확대, 학생자치활동 확대, 교실 내 공기정화장치 설치, GMO 없는 친환경급식 확대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셋째, ‘지원과 공감의 청렴한 행정’ 지표의 경우 10개 교육지원청 내 학교지원센터 시범구축, 학교자율사업선택제 운영, 학교기본운영비 10% 증액, 사학의 공공성 및 투명성 강화, 학교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고용 보장 등이 이뤄졌다. 넷째,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정부계획보다 2년 앞서 고교 전학년 무상교육을 실현하고, 무상교복 지원, 에듀택시 도입 등 보편적 교육복지를 대폭 확충하는 한편, 학교밖 청소년 및 다문화 학생 지원도 크게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분야에서는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에 교육참여위원회를 구성했고, 주민추천 교육장 임용제 실시, 마을교육공동체 확대, 학부모회 조례 제정 등을 통해 민·관 협치 교육행정의 새 지평을 열었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2019년 성과를 바탕으로 ‘전남교육 2020’구상도 밝혔다. ‘전남교육 2020’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미래교육’을 강조하고, 2019년 대비 기존사업 25%를 감축함으로써 학생 중심 교육혁신을 실현한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사회를 함께하는 민주시민을 길러내기 위한 5대 교육지표와 61개의 세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 숨가쁘게 달려왔다. 성과도 있었고 시행착오도 있었다. 크게 보아 변화와 혁신의 길로 한 걸음 씩 나아갔다고 생각한다.”면서 “대내외 적으로 전남교육이 처한 상황이 노록치 않은 만큼 교육가족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을 이뤄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감 공약이행점검단(전남교육혁신기획단 포함)이 1년 6개월 동안의 운영성과를 보고하는 시간도 가졌다. 2018년 7월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출범과 함께 활동을 시작한 혁신기획단·공약이행점검단은 그동안 60여 차례의 정기회와 180여 건의 안건을 통해 전남교육 혁신의 토대를 마련하고 방향을 정립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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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영광 백수서초, 노인대학 졸업식 재능기부 공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금옥)는 지난 11월 28일 영광군 백수읍에 위치한 복지회관에서 ‘160분의 백수 노인대학 졸업식’ 식전 행사로 유치원 및 초등학생 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연을 선보여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이날 행사는 11월 8일 교내 ‘교육과정성과발표회’에서 인기 많았던 몇 가지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학생들이 재능기부 공연 봉사를 통해 따듯한 나눔을 실천했다. 유치원생들의 엄지! 엄지 척!, 키가 쑥쑥커요 앙증맞은 댄스, 3~4학년 바나나차차 댄스, 3학년 우리 가락의 신명나는 장구 연주, 전교생의 아름다운 것들 외 2곡의 리코더 연주, 댄스자율동아리에서는 힘이 넘치는 방송 댄스를 선보였다. 백수노인대학 졸업생들은 “학생들이 ‘노인대학 졸업식’에 축하공연을 하러 와줘서 너무 고마웠다.”며, “보기만 해도 예쁜 아이들이 춤과 장구, 리코더연주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 아이들 덕분에 많이 웃었다.”면서 아이들을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과 교장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아낌없는 박수와 소감을 말했다. 백수서초등학교 학생들은 “할머니, 할아버지,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하고 우렁차게 외치며, “많은 사람이 있어서 너무 떨렸는데 크게 박수 쳐 주셔서 열심히 했고 기분이 좋았다.”, 우리 공연을 보시고 웃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우리 할머니도 보고 싶었어요.” 라고 말했다. 김금옥 교장은 “공연이 끝나고 나올 때 우리 학생들이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정감을 나누는 모습도 너무 예뻤다. 며 통폐합 대상의 작은 학교지만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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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완도군, 2년 연속 전남도 규제혁신 평가 우수군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019년 정부합동평가와 관련한 전라남도 22개 시․군 규제혁신 추진 실적 자체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라남도 규제혁신 추진실적 평가는 중앙부처 건의 과제 해결 실적,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결 실적 및 기관장 관심도 등 총 6개 항목 정량평가로 엄격하게 이루어졌다. 완도군은 노령화로 인한 어민들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육상 가공분야에만 허용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용을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 해상분야까지 확대하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 어업분야 허용 업종 확대’를 수차례 건의했다. 이에 최근 해수부의 수용과 법무부의 개선방안 검토 성과를 얻어냈으며, 향후 일손 부족 해소와 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2015년 이후 계속되는 재해 발생으로 보험손해율 지속 증가와 고손해율로 인해 보상 기준이 없는 재해보험 어패류 초과물량에 대해서도 보상 기준이 마련되도록 해수부의 ‘2019년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기준’ 개정을 이끌어냄으로써 행안부로부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결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어민들의 부담 또한 크게 완화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육상 양식어업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자동연장’, ’공공사업용 부지 매도자 양도소득세 감면‘ 및 ‘대중교통 분야(여객선) 신용카드 소득공제 확대 등 31건의 다수 규제 과제를 발굴 건의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적극행정을 통해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규제애로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건의하여 주민 소득 증대와 재정부담 완화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로서 해양치유산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된 각종 규제 및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건의하여 미래 완도 100년을 준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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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여수교육지원청, ‘김용대 교육장 여문지역 학교현장의 의견 청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12월 4일(수) 여수문수초에서 인근 원도심권 여문지구 초·중학교 교육가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교육장이 찾아가는 경청올레(6차)’를 실시하했. 이번 경청올레에서는 원도심권 여문지역의 학교가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중학교 신설 요구 및 통학구역 내 교통안전 문제 등 원도심권 여문지역의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모두 모여 지역과의 상생을 통한 교육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여수문수초 배도원 교장은 “낙후된 학교시설로 인한 누수문제 해결과 새로 입주 예정인 아파트 학구 조정 문제, 여수에 정주할 수 있는 인사제도 개선 등 교육청에서 관심과 지원을 해 줄 것을 요구”했다. 경청올레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공통적으로 “학교 주변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교통안전 시설 설치를 위한 교육지원청의 협조 요청과 여수 교육 발전을 위한 관계기관 협조체제를 구축하는데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김용대 교육장은 “여수지역 인사문제 개선 및 중학교 재배치 문제 등 여러 현안들 해결을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으며, 여수교육 발전을 위해 민·관·산·학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교육을 중심에 두고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정기적인 협의체를 만들어 다양한 지원 방안 등이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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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곡성교육지원청, 전국 초등학생 오리엔티어링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은 지난달 30일 입면 제월섬에서 ‘전국 오리엔티어링 미니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곡성꿈놀자학교 프로그램의 하나로 개최된 이번 오리엔티어링 대회에는 전국의 초등생 가족 200명(1팀당 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각 50여 팀씩 오리엔티어링을 진행했다. 오리엔티어링은 지도와 나침반 등을 활용해 정해진 지점을 모두 방문하고 시간 내에 목적지까지 돌아오는 게임이다. 대회는 학년별 3개 그룹으로 진행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한 조를 이뤄 경기가 펼쳐졌다. 유근기 곡성군수, 곡성중앙초 하정욱 학생으로 이뤄진 팀과 허성균 곡성교육장, 고달초 지창우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첫 출발주자로 나서 스타트를 끊었다. 뒤이어 30초 간격으로 50여 팀이 차례대로 출발했다. 참가자들은 대회 전후로 체험부스에서 지도 알아보기, 나침반과 축적, 우리 동네 길찾기 등에 대해 배워볼 수 있었다. 특히 대회가 끝난 후에는 숲 교육 미니토크가 진행돼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상상 속의 덴마크’의 저자 에밀 라우센과 잔디광장에 앉아 북유럽 숲교육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곡성군은 꿈놀자학교 홍보부스를 통해 곡성의 교육 정책에 대해 홍보하고, 참여자들에게 쉼터를 제공했다. 서울에서 온 학부모 A씨는 “도시에서 접하기 힘든 숲 교육을 오리엔티어링 대회를 통해 경험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다. 앞으로도 곡성에서 진행되는 꿈놀자학교 숲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허성균 곡성교육장은 “아이들이 숲에서 놀며 자연스레 모험심, 도전정신, 자신감, 성취감을 얻게 된다.”며 “제월섬을 아이들의 숲 교육장이자 모험놀이터로 만들어 아이들의 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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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목포교육지원청 소중한 생명! 심폐소생술로 지켜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12월 4일(수) 목포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부모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여 성료했다. 이날 교육은 목포소방서 응급구조사 3명을 강사로 초빙해 응급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자녀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교육 내용은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AED) 활용 및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에 적용이 가능한 체험중심의 교육으로 실시돼 참석한 학부모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관내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는 “직접 마네킹으로 실습해 보니, 실제 사람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 같아 실감났고, 앞으로 위급상황이 생겼을 때 심폐소생술로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학부모 및 학생, 교직원 등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반복 실시하여 안전 의식을 생활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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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전남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전남대 교직원 봉사동아리인 한걸음봉사회(회장 오명근) 주최로 지난 3일 오후 교내 식당에서 열린 ‘2019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는 정병석 총장 등 보직교수, 직원, 학군단 후보생 등 모두 60여 명이 참여해 총 3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우리이웃장애인자립센터 등에 골고루 전달됐다. 2003년 창립한 전남대학교 한걸음봉사회는 매년 회비를 모아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지원, 복지시설 자원봉사, 저소득층 가정 교육활동 지원, 다문화 가정을 위한 대안학교 후원 등 지역 내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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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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