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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고선지부지설(苦蟬之不知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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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글.그림 임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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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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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에듀택시’ 전국 확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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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에듀택시’ 제도가 전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2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교육부 주최 ‘농어촌학교 특색프로그램 운영지원 국가시책사업 시·도교육청 담당자 협의회’에 ‘에듀택시’ 운영현황을 소개한다.
교육부는 에듀택시 제도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전남교육청 박진수 학생배치팀장은 에듀택시 사업 추진 전반과 에듀버스 등 전남의 통학지원 사업을 우수 사례로 발표한다. 박 팀장은 이런 내용을 전국 시·도교육청 업무담당자들과 공유하고, 학생 통학여건 및 농어촌 지역 교육여건 개선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의 에듀택시 제도는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의 공약사업으로 도입됐으며,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9월 전남 21개 시·군으로 전면 확대했다. 현재 136개 교, 700여 명의 학생이 혜택을 보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1982년부터 학교 통·폐합으로 학생들의 통학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통학여건 개선과 작은 학교 살리기 차원에서 이 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 도입으로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는 물론 농어촌 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사실이 전국으로 알려졌으며, 교육부를 비롯한 경북도청 및 일부 시·도교육청으로부터 벤치마킹을 위한 문의와 자료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지난 8월 ‘에듀택시 사업 추진’ 관련 자료를 교육부 등 요청 기관에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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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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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중국 사천청 양로산업협회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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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사)한중문화협회광주지회(회장 안상록)는 중국 사천성 한중문화협회 성도지회(회장 박원서)와 성도 양로산업협회(회장 황재군) 회원 등 사천성 기업인 20명이 지난 달 30일 광주를 방문, 한중 우호교류 및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동구 불로동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손현우 중화인민공화국 주광주 총영사, 송갑석 국회의원, 장재성 광주시의회 부의장, 이병훈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구제길 광주 세종요양병원 이사장을 비롯해 양 지회 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안상록 회장은 "민간외교 차원에서 한국과 중국 그리고 광주와 성도가 우호협력 증진과 경제영역, 문화영역, 노인양로영역 등의 사업과 관련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자 협약을 맺게 됐다"며 "양국이 앞으로 행복한 동행, 아름다운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매년 마련 될 것이다"고 밝혔다.
3박4일 일정으로 방문한 사천성 양로산업협회 회원 및 기업인들은 30일 중국 혁명음악가 정율성 선생 생가, 광주시 전통문화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을 둘러보고, 1일에는 세종요양병원과 담양 명문요양병원, 죽녹원 등을 방문했다. 2일에는 빛고을 노인건강타운과 전남대학교 화순병원에서 건강검진 프로그램과 의료관광에 대한 협의가 있을 예정이다.
한중문화협회는 1942년 중국측대표 손과(중국의 국부 손문선생의 아들) 선생과 한국측 대표 조소앙(임시정부 외교부장) 선생이 지난 1942년 10월 11일 중국 중경에서 창립한 이래로 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과 중국의 민간교류단체로서 한국과 중국의 문화를 부흥시키고 양국 민족의 영원한 협력을 도모하며, 서로 힘을 합해 동북세아(東亞世亞)의 영원한 평화 정착을 촉진하고 있다.
광주지회는 1987년 설립돼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의 법률상담 및 애로사항을 청취,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생활 법률 가이드 출판, 한중 대학생 및 청소년 교류, 한중 전문가 포럼과 세미나 및 토론회, 한중민간교류 및 협력사업 촉진 및 지원 사업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광주지역 한중문화교류협력 분야에서 중추적인 민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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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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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된 우리들의 이야기, 여섯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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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이 주관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아시아문화원이 후원한 ‘2019 학생 저자 책 출판 축제- 책이 된 우리들의 이야기. 여섯 번째’가 12월 1일 학생, 학부모, 교육가족들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막을 내렸다.
11월 27일부터 5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어린이극장 주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광주지역 17개 초‧중‧고 학생 독서 책쓰기 동아리와 3개의 교사 독서교육연구회가 참여해 직접 저술한 도서 64종과 그동안의 독서 교육 성과물들을 소개했다.
행사장에서는 할머니 죽음에 대한 슬픔을 기억 너머에서 소환하여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 ‘새로고침’, 가족들의 인터뷰와 편지글, 사진 등을 모아 보며 사랑하지만 잘 몰랐던 가족 이야기를 담은 ‘present, for you’, 말도 많고 탈도 많은 6학년 열세 살 꼬꼬마들의 최신 경향을 읽을 수 있는 ‘트렌드 꼬꼬마 2019’, 내가 가고 싶은 학교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떠올려보며 펼쳐낸 협동 그림책 ‘있으려나 학교’ 등의 학생 저자들이 연필로 꾹꾹 눌러쓰고, 다채롭게 그려낸 작품들이 행사장을 찾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29일은 학생 책 출판에 참여한 17개 동아리 학생들과 지도 교사, 학부모님들 200여 명이 참석한 발표 행사를 열어 그동안의 책쓰기 과정을 돌아보는 영상을 함께 보고, 기타 연주, 시․그림책 낭송 등의 책 축제를 축하하는 여러 공연들을 학생들 스스로 준비해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올해 학생 저자로 참여해 ‘소담정원’을 출간한 광일고등학교 김인우 학생은 “책을 만드는 과정이 그리 어려운 과정이 아니라는 것을 이 활동을 통해 이해했다. 정원을 보고 작은 책으로 담아내는 것은 나만의 작은 꿈이었다.”라며 감격스러움을 표했다. 또한 조선대학교여자중학교 이은애 교사는 “책이 나왔을 때 아이들의 눈빛을 본 교사라면 책쓰기 과정이 아무리 힘든 여정이더라도 기꺼이 함께 출발할 수 있을 것이다.”며 “함께 여기까지 와 준 우리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책 속에 담긴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학생들에게서 당당히 현실과 맞서고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어 가는 훌륭한 민주시민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책쓰기 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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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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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AI융합교육’ 교수진 역량강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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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AI융합캠퍼스 조성’과 ‘전교생 AI교육’ 실시를 앞두고, 교수진의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와 융합역량 강화를 위해 AI전문가 초청 특강 및 인공지능 세미나를 개최했다.
호남대학교 보건과학대(학장 조규정)는 11월 28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IT스퀘어 소강당에서 보건과학대학 소속 교수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AI전문가인 전남대학교 이칠우 교수를 초청, ‘인공지능의 이해와 미래문화생활’을 주제로 특강 및 세미나를 가졌다.
참석 교수들은 이칠우 교수 특강에 이어 인공지능에 대한 의견과 교과목 편성 및 어떻게, 효과적으로 인공지능과의 접목을 해나갈 것인가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부 선정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인공지능이 가져올 경제 사회 대변혁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통신 특성화대학으로써 오랫동안 쌓아 온 IT특성화 역량을 AI분야로 확대·고도화 시키고, 인문사회, 경영, 보건, 예체능 등 비SW분야 전 학과에도 AI융합교육을 확대시킨다는 방침이다.
조규정 보건과학대학장은 “2020학년도부터 모든 학과 학생들에게 실시되는 AI기초교육 및 융합교육의 실행에 대비해 보건과학대학 교수들과 함께 이번 특강 및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각계 전문가를 초청한 인공지능 및 융합교육 세미나와 토론 등을 통해 훌륭한 AI인재 양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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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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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으로 알기 쉽게 인권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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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청장 임택)이 12월 중 관내 초등학교·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인형극’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동구청은 지난 충장축제 기간 중 2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생, 어린이집· 유치원생 등 170여 명을 초청,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우는 주제’로 교육극단 파랑새의 ‘새침이와 덜렁이’ 연극을 개최하며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광주 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선보이는 인권인형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그 후속으로 마련된 이번 인형극 공연은 5일 지리적으로 외곽에 위치한 지원2동 지한초등학교 전교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한초 강당에서, 18일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70여 명을 대상으로 산수동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아이들 눈높이로 다가가는 이번 ‘찾아가는 인권인형극’이 아동들의 인권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민주·평화·인권도시 광주의 위상에 걸맞은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은 기존 인권교육 대상인 관내 장애인·보육시설 이용·관계자 들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 혼인이주자들, 자연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확대 실시하는 등 주민들의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 지난 10월 충장축제 기간 중 미로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극단 파랑새의 인권인형극 ‘새침이와 덜렁이’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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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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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김남중 학생, ‘2019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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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에서 ‘불도저’로 통하는 청년이 ‘2019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경찰법행정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김남중 학생.
“제가 학교 친구나 선·후배, 교수님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키워드는 ‘바쁜 사람’, ‘불도저’입니다. 주변에서는 열심히 사는 것 같다고 보기 좋다고 칭찬들을 많이 해주십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그는 광주대에서 알아주는 유명인사다. 학교에서 주최하는 각종 경진대회와 공모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이 자주 올라온다. 학교 뿐 만 아니라, 글로벌 비즈쿨 CO-TDM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 광주 청년 창업 공모전 동상 등 굵직굵직한 창업경진대회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14년도에 학교 창업동아리에 속해있는 학생들과 친해지면서, 창업캠프 교육에 참여했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이후에 여러 곳의 창업 관련 캠프를 찾아다니면서, 최우수상도 탔고요. 그렇게 시작해 자연스럽게 푹 빠졌던 것 같습니다”
김남중 학생은 이처럼 다양한 창업경진대회 수상경력으로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개선 서포터즈 활동과 지역사회 활동 및 지방자치 발전 행사 등에 적극 참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그는 중소기업 중앙회 광주권 청년 공감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 인식개선과 청년 권익 대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했다는 공로로 중소기업 인식개선 엑스포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또 지난 2014년에는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사업추진단장으로 활동하며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특히 광주대 대학일자리센터 서포터즈, 선진 농업금융 홍보를 담당하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포터즈 활동 등을 펼치며 학생·시민들과 소통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졸업을 앞둔 김남중 학생은 “제가 했던 경험과 일들을 통해 다른 학생들에게 의지와 열정을 심어주고 싶다”면서 졸업 후에는 친구들에게 ‘타인의 의지에 마중물이 되는 학생’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남중 학생은 기초단체장이 미래의 꿈이다. “졸업 후에 행정 실무자로 일하면서, 사회적 기업이나 마을 기업, 협동조합을 서포터 하는 인재가 되고 싶고,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같은 지역 의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기관에서 일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배움의 터전이 되었던 모교가 있었기에 이뤄낸 성과입니다. 전공 학습과 진로, 비전 설계에 대해 지도해주신 홍성운 교수님, 창업 역량 강화에 다양한 조언과 지원을 해주신 윤인철 창업교육센터장님을 비롯해 학교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가 지혜와 열정으로 탁월한 성취를 이루며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배려와 공동체 의식 등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발굴·시상해 인재육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를 목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고등학생 50명과 대학·청년일반인 50명으로 전국에서 10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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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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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국제교류본부장, 中 항주 3개 대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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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손완이 국제교류본부장은 11월 28일과 29일 중국 절강성 항주시 소재 절강관광직업대학, 절강건설직업기술대학, 절강동제과기직업대학을 잇달아 방문해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손 본부장은 28일 호남대학교와 함께 항저우 세종학당을 운영하고 있는 절강관광작업대학을 방문해 진빙숑(金炳雄) 총장과 한용량(韩永良) 부총장, 옌이핑(严一平)인사부장, 쯔오우리리(周李莉) 국제교육원장, 황훼이(黄惠) 외국어학부장 등을 만나 양교간의 돈독한 우정과 든든한 동반자로서 모든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 호남대학교(2006년)와 호남대학교 대학원(2008)을 졸업한 뒤 현재 절강관광직업대학 외국어학부 한국어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낙산산(骆珊珊) 교수와 만나 모교에 대한 추억을 나누고 격려하기도 했다.
3년제 공립 전문대학인 절강건설기술대학에서는 예링(叶玲) 부총장과 짱쟈짱(张加涨) 국제교류센터 주임 등을 만나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를 가졌다.
손 본부장은 또 절강동제과기직업대학을 방문해 러우쥔(楼骏) 교무처장 겸 국제교류처장 등을 만나 호남대학교와 전문대-본과 연계과정 등의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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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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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중국 사천청 양로산업협회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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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기자]
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중국 사천청 양로산업협회 협약 체결 광주시-성도시 우호교류 증진·상생 발전 계기 마련
(사)한중문화협회광주지회(회장 안상록)는 중국 사천성 한중문화협회 성도지회(회장 박원서)와 성도 양로산업협회(회장 황재군) 회원 등 사천성 기업인 20명이 지난 달 30일 광주를 방문, 한중 우호교류 및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동구 불로동 벤틀리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손현우 중화인민공화국 주광주 총영사, 송갑석 국회의원, 장재성 광주시의회 부의장, 이병훈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구제길 광주 세종요양병원 이사장을 비롯해 양 지회 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안상록 회장은 "민간외교 차원에서 한국과 중국 그리고 광주와 성도가 우호협력 증진과 경제영역, 문화영역, 노인양로영역 등의 사업과 관련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자 협약을 맺게 됐다"며 "양국이 앞으로 행복한 동행, 아름다운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매년 마련 될 것이다"고 밝혔다.
3박4일 일정으로 방문한 사천성 양로산업협회 회원 및 기업인들은 30일 중국 혁명음악가 정율성 선생 생가, 광주시 전통문화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을 둘러보고, 1일에는 세종요양병원과 담양 명문요양병원, 죽녹원 등을 방문했다. 2일에는 빛고을 노인건강타운과 전남대학교 화순병원에서 건강검진 프로그램과 의료관광에 대한 협의가 있을 예정이다.
한중문화협회는 1942년 중국측대표 손과(중국의 국부 손문선생의 아들) 선생과 한국측 대표 조소앙(임시정부 외교부장) 선생이 지난 1942년 10월 11일 중국 중경에서 창립한 이래로 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과 중국의 민간교류단체로서 한국과 중국의 문화를 부흥시키고 양국 민족의 영원한 협력을 도모하며, 서로 힘을 합해 동북세아(東亞世亞)의 영원한 평화 정착을 촉진하고 있다.
광주지회는 1987년 설립돼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의 법률상담 및 애로사항을 청취,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생활 법률 가이드 출판, 한중 대학생 및 청소년 교류, 한중 전문가 포럼과 세미나 및 토론회, 한중민간교류 및 협력사업 촉진 및 지원 사업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광주지역 한중문화교류협력 분야에서 중추적인 민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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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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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진원면, 명예면장과 함께하는 ‘따뜻한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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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기자]
장성군 이현철 ㈜프라임개발 대표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지역사회의 눈길을 끌었다.
이현철 대표는 11월 28일 진원면 30개소 경로당의 회장 및 총무를 모셔 식사 대접을 했다. 이 대표는 지난 10월 8일 진원면 명예면장에 위촉되어 활동하면서 지역 경로당을 방문하였으며, 마을 어르신들을 살뜰히 챙기고 경로당 운영에 애쓰는 경로당 회장․총무를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식사에 참석한 상림 경로당 회장은 “고향을 위해 이렇게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줘서 너무 고맙다”며 “따뜻한 음식으로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졌다”고 감사를 표했다.
진원면 석전마을 출신인 이현철 대표는 현재 재광진원면향우회인 ‘불태산회’를 이끌고 있다. 또한 진원면민의 날, 경로잔치 등 지역의 각종 행사에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현철 대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 마음이 더 행복해졌다”면서 “앞으로도 작은 힘이지만 고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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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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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소재 주식회사 정진강건,전남도 고용우수 인증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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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기자]
장성군은 ‘2019년 전남도 고용우수 인증기업’에 군 소재의 주식회사 정진강건이 선정됐다고 전했다.
고용우수 인증기업에 선정되면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2천만 원의 고용환경 개선자금이 지원되며, 인증일로부터 2년간 전남도 기업육성자금과 청년근속 장려금이 우선 지원되는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번에 선정된 주식회사 정진강건은 구조금속 제조기업으로, 2016년 8월 설립 이후 장성에서 14명을 고용했으며 특히 중 ․ 고령자의 채용률이 높다. 뿐만 아니라 직원에게 학자금과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복리후생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이바지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전남도 고용우수 인증기업’ 선정은 전라남도가 ‘전남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2013년)’ 제정 이후 2015년부터 시작됐다.
올해에는 8월에 신청을 받아 9월 ~ 10월 광주전남연구원 일자리평가분석센터에 의뢰해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한 뒤, 이달 초 전라남도 일자리정책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인증패와 인증서 수여식은 다음달 18일 전라남도 일자리 한마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주식회사 정진강건의 선정 결과에 대해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고용우수 인증기업 선정이 고용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간 장성군은 관내 업체가 각종 보조금 지원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기업체 발굴에 힘써 왔다. 향후 보다 많은 기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일자리 지원사업 홍보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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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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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 소상공인, “지역 상권 살리자”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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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기자]
장성군이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29일 장성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유두석 장성군수와 소상공인 점포임대료 지원 대상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만든 자리로,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군이 시행 중인 정책들도 소개됐다.
현재 장성군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점포임대료 지원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점포임대료 지원은 신규 점포 임대사업자 또는 업종 전환자에게 연 최대 4백만 원 이내의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출이자 차액 보전은 총 5%의 대출이자(군 3%, 업무협약 금융기관 2%)를 연 2백만 원 이내에서 3년 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은 보증기관의 신용보증보험 수수료를 최대 1백만 원까지 3년 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서민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살아나야 지역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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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