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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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대 일자리센터, 커리어로드맵 콘테스트 ‘불꽃 경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광택)는 12월 2일 3호관 잡섹션실에서 커리어로드맵 콘테스트를 개최, 최우수상 10명과 우수상 31명에 대해 상장과 상금, 상품을 수여했다. 이 콘테스트는 이번 2학기중 커리어로드맵 특강을 수강한 상담심리학과 등 16개학과 2학년생 총 359명이 제출한 작품을 대상으로 계획의 구체성, 정보수집을 바탕으로 한 현실 가능성, 커리어로드맵 구축을 위한 고민과 노력 등을 심사 기준으로 선발했다. 커리어 로드맵 특강은 ‘진로의 시작부터 끝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자신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해서 취업전략을 수립하고 전공별 세부 진로이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작성하여 저학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시각화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정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 유진(상담심리학과 2학년)씨는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수립해보며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상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도 학생들의 진로 설정을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마련해 나가는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2
  • 광주 광덕고, 제20회 보훈문화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 광덕고등학교(교장 장홍)가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제20회 보훈문화상 교육문화 부문에 선정됐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광덕고는 친일 교가를 교체하고, 교육청, 광복회와 함께 ‘순국선열의 날’, ‘경술국치 추념 행사’를 매년 개최해 지역 내 학생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길러내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단재 신채호 선생의 후손이 설립한 만대학원(이사장 신흥수) 산하 광덕고는 그동안 경술국치일 및 순국선열의 날 행사와 계기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역사의식 고취에 앞장서 왔다. 2012년에는 일본의 욱일기 형상을 한 학교 엠블럼을 교체하는 한편 지난해에는 교화를 국화에서 신품종으로 개량한 ‘광덕 무궁화’로 교체하기도 했다. 광덕고는 교사, 학생이 하나 되어 선조들의 나라사랑 마음과 역사의식을 계승하고 애국과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4년부터 ‘Love 대한민국 프로젝트’, ‘나눔-기부 프로젝트’, ‘독도 바로알기 대회’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고 일본군 위안부 관련 역사교육 앱을 개발해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으며, 전국 고등학교 중 최초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시작해 전국적인 학생 불매운동을 선도하는 등 청소년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6년에는 광복회로부터 기증받은 태극기 100여 점을 중심으로 태극기 상설전시관을 개관해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태극기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2018년에는 민족정기 선양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에서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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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광주시 임곡중, 100年을 이어갈 작은 나눔의 시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임곡중학교(교장 김성률)가 교육공동체인 학생과 학부모 및 지역주민, 동문들과 함께하는 도담멘토 길재비프로그램을 전교생을 대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길재비(나아갈 방향이나 목적을 실현하도록 이끌어 주는 사람을 뜻하는 사투리)라는 뜻에 맞추어 임곡중학교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 진로를 찾는데 도움을 주거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정서적, 경제적 지원을 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시작됐다. 멘토자격은 임곡중학교 동문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나 교직원 등 특별한 제한은 없으나, 1인 1구좌(1만원)로 정해져 있어 멘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임곡중학교 박태용 교사는 “고령화로 인한 학령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 학교들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본 프로그램을 시작한 계기이므로, 최대 지원 금액을 제한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현재 약 50여 명이 멘토서약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했고, 11월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또한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달 지급전 협의회를 통해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연말에는 기부금영수증을 발행하는 등 모든 교육공동체들에게 학교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본 프로그램의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첫 번째 길재비프로그램의 수혜자로 선발된 학생은 “제 개인통장으로 들어와서 뿌듯하고, 직접 필요한 것을 사다보니 경제관념도 생겨 책임감도 커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11월 29일 교장실에서 길재비프로그램 서약식을 개최하고 그 마중물로 총 8명에게 11월분을 지급했다. 김성률 교장은 “이번 지급을 시작으로 원래 취지인 교육공동체간 소통을 통해 임곡중학교에 관심과 사랑을 주시길 기원하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가 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 교장은 이어 “임곡중이 작은 학교이면서 지역 학교다. 지역 주민들이 다 임곡중 졸업생이다. 어떻게 하면 학교와 학생들을 도와주겠느냐는 주민들의 뜻이 있었고 학생들이 책과 학용품을 마음껏 살 수 있도록 용돈 개념으로 매달 지원하면 어떻겠느냐고 의견이 모여 (멘트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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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재판연구원 8명, 검사 3명 합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재판연구원 8명과 검사 3명을 배출했다.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원장 김순석)은 지난 11월 11일 발표된 2020년 임용 재판연구원(로클럭 law clerk) 선발전형에서 8명의 합격자를 낳은데 이어, 같은 달 27일에 발표된 2020년 신규검사 선발전형에서 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각 고등법원 권역별로 진행된 이번 2020년 재판연구원 선발전형에서 전남대 법전원 3학년에 재학중인 김리나, 최은정은 서울에서, 서영경은 대구에서, 김중권은 대구에서, 그리고 광주에서는 김민준, 송은영, 유다예, 정태화가 각각 합격했다. 재판연구원은 법원소속 공무원으로 사건심리 및 기록 검토 등 판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다 이를 경력 삼아 판사로 임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와함께 2020년 신규검사 선발전형에서도 광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손성훈 졸업생(4기)과 3학년 재학생 김힘찬, 서세영이 최종 합격했다. 이로써 전남대 법전원은 제1회 졸업생 6명을 시작으로 9회 졸업예정자까지 모두 40명의 재판연구원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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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전남대 초대 약대학장 기념, ‘연암 고익배 홀’ 명명식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초대학장을 역임한 고익배 교수를 기리는 ‘연암 고익배 홀’ 명명식이 2일 오전 11시 전남대 약학대학에서 열렸다. 전남대는 이날 약학대학 1, 2, 3대 학장을 역임하며 약학대학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전남대 교수협의회 회장, 평의원회 의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교권 확대에 이바지한 고익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약학대학 100강당을 ‘연암 고익배 홀’로 부르기로 하고 명명식을 가졌다. 연암 고익배 교수는 1997년 정년퇴직할 때까지 한국약제학회장, 한국임상약학회장, 보건복지부 중앙양사심의위원, 교육부 등 정부부처 평가위원직 등을 수행하면서 전남대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또 20여명의 석. 박사를 배출하는 등 후학양성에도 앞장섰다. 생전에 전라남도 문화상, 한국약제학회 학술상, 문교부장관 표창, 약의 상,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수상했다. 배우자인 박순옥 여사(21세기 여성발전위원회 부회장)는 이날 감사의 뜻으로 전남대에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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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전남대-여수시 상생발전 ‘맞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여수지역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가졌다. 전남대 국·과(실)장 30여명은 지난 11월 27일 여수시를 방문하고 여수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두 기관은 그동안 추진해온 협력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발전적 확산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전남대와 여수시는 지난 2017년 4월 ‘전남대-여수시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발족한 이래 5차에 걸친 실무협의를 통해 ▲국동캠퍼스 시민복합체육시설 설치 ▲전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삼동지구 산학융합캠퍼스 조성 등 주요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전남대학교는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협력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추진해 오고 있는데, 이처럼 대학과 지자체가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공유시설 확충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에 함께 나선 것은 상생발전의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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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2019 학부모 동아리 성과발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이 12월 2일(월)~4일(수)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65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학부모 동아리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동아리 성과발표회는 다양한 학부모 동아리들의 1년간 활동한 모습과 운영성과물을 공연·전시·체험부문으로 나누어 선보이는 자리다. 총 47동아리 650여 명이 참여한다. 2일 개최된 공연 성과발표회는 젬베합주, 우쿨렐레, 통기타, 합창, 난타, 가야금병창 등 11개 동아리가 참여해 열띤 공연을 했고, 문성고등학교와 운남중학교 학생 동아리 공연팀이 학부모 동아리 성과발표회를 축하하기 위해 찬조 공연도 이어갔다. 작품전시는 공예(한지, 도자기, 가죽, 버닝, 냅킨, 비즈, 토탈 등), 퀼트, 캘리그라피, 바느질 소품, 북아트 등 33개 팀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전시하며, 신광중학교는 미백 수분크림 만들기, 광주선광학교와 광주동산초등학교는 바리스타 체험을 4일(수)까지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동아리 회원들은 “학부모들이 한 해 동안 함께 배우고 나눈 동아리 활동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성과발표회까지 참여해 감동을 나누고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이번 성과발표회는 한 해 동안 학부모들이 행복한 학교를 일구기 위해 활동했던 성과를 바탕으로 열정 가득한 ‘끼’와 ‘재능’을 펼치는 자리였다”며 “학부모 동아리 활동이 교육의 주체인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대해 소통하고 참여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02
  • 호남대 외식조리과학과, ‘광주주먹밥 만들기’ 체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외식조리과학과 김영균교수는 11월 30일 현명관 조리실습실에서 나주지역 문화 소외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광주 주먹밥의 유래와 의미, 5가지 주먹밥 만들기 등 ‘광주주먹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광주관광컨벤션뷰로와 사회적 경제조직인 심비오 협동조합이 시범 운영중인 ‘광주 요리조리 미식탐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요리조리 미식탐험’은 광주시가 온리원 브랜드 관광상품으로 개발한 미향 특화상품으로, 광주의 대표음식 7미 가운데 송정떡갈비, 5·18주먹밥, 한쌈 상추튀김 등 3미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김영균교수는 광주시에서 발주한 ‘미식관광 광주’의 연구 책임자로 ‘광주, 아름다움을 맛보다. 광주 美 & 味’란 슬로건으로 미향 도시 광주를 위한 미식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호남대학교 외식조리과학과는 1999년에 학과 개설 이래 21년간 우수한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대통령 인재상 4회 수상, 세계요리대회 우승, 각종 국제대회의 수상, 대통령상 수상 등을 통해 학과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고, 리얼월드 프로젝트, 창의레스토랑 지역경제 부흥과 실무형 인재육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2020년학년부터 외식조리과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하여 외식산업분야의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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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광주대, 베트남 교류 통해 ‘국제경쟁력 강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베트남과의 국제교류 협력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베트남 주요 대학, 고등학교 등과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국제 경쟁력 강화와 유학생 유치 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광주대 김현종 대학현신지원사업단장과 전정환 국제교육원장 등은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교육·문화교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와 박닌, 박양, 호치민 지역을 방문했다. 광주대는 낭량1 고등학교, 냣안그룹, 낭안기술전문학교, 박양시 교육청 등을 찾아 ▲학생교류 및 교육·봉사 프로그램 공유 ▲MOU체결 일정 ▲한국문화 및 한국어 학생 지원 ▲해외봉사 파견 ▲국제어학당 활용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했다. 이와 함께 하노이공업대학과 호치민 자연과학대학교, 호치민시 국제협력센터 등을 방문, 학생 및 대학 간 교류 프로그램에 대해 적극 협력토록 했다. 특히 광주대는 이번 방문을 통해 박닌산업대학교, 호치민 금융마케팅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학생·교수 교류와 유학생 지원 등에 대해 약속했다. 또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교와는 구체적인 MOU체결 관련 일정 등을 협의하고 한국어 말하기 쓰기 대회 개최 등 한국 관련 행사에 광주대가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김현종 광주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베트남 지역 학생들과 교수 등이 한국어와 문화에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MOU를 체결한 대학 뿐 만아니라, 모든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학교를 적극 홍보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 기타혁신전략 ‘지역사회 기여 및 국제화 역량강화·글로벌 교육프로그램(체험형) 해외대학교육’ 일환으로 펼쳐진 이번 방문활동은 교류 협력증진 및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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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전교생이 모두 참여하는 ‘신광답게 행동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지난 달 29일 신광중학교(교장 나승렬)에서는 ‘신광답게 행동해!’라는 주제로 학교 축제가 열렸다. 2019학년도 학교 축제는 크게 동아리 발표회, 교육활동성과 전시회, 진로체험부스로 준비되어 진행되는데, 이날은 축제의 첫 마당으로 자유학년제 동아리 발표회와 개인 및 학급 단체 공연이 이뤄졌다.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동아리 발표회는 학생과 교사는 물론, 학부모와 졸업생도 함께 참석한 축제의 첫 장이었다. 특히, 이번 축제 공연에서는 1학년 학생들이 자유학년제 수업을 통해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인 자리로, 바이올린과 플루트의 앙상블, 방송 댄스, 기타 합주, 난타 공연 등 10여 개의 무대로 꾸며졌고, 2·3학년들의 학급 공연, 졸업생 공연, 사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신광 축제의 특기할만한 점은 전교생이 한사람도 빠지지 않고 모두 공연에 참가하였다는 점과 이번 신광 축제의 주제 ‘신광답게 행동해!’가 학생들의 공모로 선정이 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신광중학교가 학기 초부터 강조하고 있는 신광의 인간화(행복 인성)교육이 학생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나승렬 교장은 "모든 학생들부터 장애학생들까지 한 마음이 되어 축제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신광중학교 학생들의 꿈과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학생 한명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광중학교는 혁신학교 3기 학교로 '나누는 나, 커지는 우리, 행복한 배움공동체'의 교육비전을 교육과정 속에 실행 중이며, 이번 달 23일 신광 축제의 두 번째, 세 번째 마당인 교육활동성과 전시회와 진로체험부스를 계획하고 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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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소식
    2019-12-02
  • 광주시교육청, 청소년노동인권 캠프 열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역 청소년들의 노동인권에 대한 감수성 함양 및 인식 제고를 위해 11월30일부터 12월1일까지 이틀간 관내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5.18교육관에서 청소년노동인권 캠프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위원장 정보형)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청소년노동인권캠프에서는 노동인권 골든벨, 노동마블 게임, 노동영화 감상, 아르바이트 경험 나누기 등을 통해 노동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함양시키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우리 목소리가 들리니?’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피켓을 제작한 후 상무지구 주변에서 캠페인을 실시해 노동인권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광주시교육청은 청소년노동인권 향상을 위해 800여 중․고등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을 통해 학급별로 강사를 파견해 노동인권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고등학교 및 시내일원 등에서 노동인권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노동인권 홍보 및 상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전국 최초로 ‘노동인권’교과서가 개발․인정되어 2020년부터 특성화고 17개 학급에서 ‘노동인권’ 정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노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고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운영 및 교육활동을 전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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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전남교육청, 2019지방공무원 신규임용(후보)자 3기 교육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일부터 13일까지 2주 동안 전남교육수원에서 2019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후보)자 91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과 10월 열린 1 ~ 2기 기본교육에 이은 3기 교육으로, 공직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이 갖춰야 할 기본소양과 바람직한 공직가치관을 심어주고, 교육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수행에 필요한 업무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교육 첫날인 2일에는 이기봉 부교육감이 참석해 공무원증과 추천도서를 증정하는 격려행사를 가진 뒤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지방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부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바람직한 공직자 상으로 청렴과 전문성, 자기혁신, 학교조직 내에서 교육행정직의 역할 등을 강조하고, “일반직공무원으로서 자긍심과 전문성을 갖추고 전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올해 교육행정, 시설, 조리, 운전, 해양수산 직렬 등 284명을 선발해 신규임용후보자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기 교육 때는 장석웅 교육감이 참석해 특강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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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광주창의융합교육원, “함께해요! 배워봐요! 즐거워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원장 최숙)은 2020년 1월 6일부터 2주 동안 2019학년도 겨울방학 원어민원격화상 영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원어민 영어 원격화상수업’의 형식으로 실시되며, 초5~초6 학생을 대상으로 1주에 70명씩 2주를 운영하여 총 140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원어민교사와 매일 20분씩 주5회 일대일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담당 원어민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교재를 제공하며, 저소득층 자녀들에게는 수업참여 우선 기회 및 헤드셋과 웹캠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최숙 원장은 “함께 배우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원어민 원격화상 수업은 학생들의 의사소통능력,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신장하고 외국어학습을 통하여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도움을 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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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수업에 자신있는 교사되기’ 프로젝트 성장 결과 공유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이 지난 29일 ‘수업에 자신있는 교사되기’ 프로젝트의 성장 결과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서부교육청 초등연구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수업에 자신있는 교사되기’ 프로젝트에 참가한 교사 12명과 성장 공유 참관을 희망하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수업에 자신있는 교사되기’ 프로젝트는 수업역량강화 및 교실수업개선을 희망하는 저경력 교사를 위한 개별 맞춤형 수업컨설팅으로, 교사 개인(1인)과 컨설팅위원(2인)을 매칭해 1년간 다각적·입체적·지속적인 개별 맞춤형 수업컨설팅을 통해 ‘수업에 자신있는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4개 팀은 ‘기다림, 그리고 익숙함과 결별’, ‘셋이서 한걸음, 교사의 고민에서 출발하는 컨설팅’, ‘온작품 읽기’, ‘교사, 깨어나다!’라는 각각의 빛깔을 담은 주제로 1년간의 성장 활동들을 돌아보고, 성장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수업 혁신 확산의 힘을 실어줬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교사는“나는 정기적으로 만나는 컨설팅을 통해‘공부하는 행위’와 ‘함께하고 싶어 하는 마음’에 더 집중하게 되었고, 자율성은 전문성에서 나온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발표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교사는 “서부교육정책이 교사 개인에게 집중해 있다는 점에 크게 감동 받았고, 이 프로젝트를 주변 교사들에게 적극 알려서 수업을 고민하는 교사가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청 김성자 장학사는 “내년에는 이 프로젝트를 더 확대해 수업에 고민 있는 교사들이 수업전문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2-02
  • 광주동구, 지산1동 주민총회·화합한마당 성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구청(청장 임택)이 지난 11월 30일 지산1동 주민총회와 화합한마당 행사를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호응 속에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산1동주민자치위원회 주최, 마을계획추진단 주관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는 임택 동구청장, 박주선 국회의원, 박종균 동구의회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전체 마을주민의 10%에 달하는 420여 명이 함께 해 흥겨운 한마당을 펼쳤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마을비전학교 운영과 마을현안문제 논의를 거쳐 발굴된 3개 분과 9개 의제에 대한 주민투표를 실시, 각 분과별 마을의제를 선정했다. 이어진 ‘화합한마당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과 음식 나눔, 경품 추첨, 주민노래자랑 등이 진행돼 주민들이 다 같이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지산1동 주민들 스스로 마을의제를 정하고 해결방안을 모색·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마을이 직면한 현안들을 적극 공유하고 민과 관이 공동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19-12-02
  • 광주광역시동구, 대인동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민·관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청장 임택)이 대인동 성매매집결지 폐쇄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동구청에 따르면, 3일부터 ‘대인동 여성인권을 켜다(ON)’를 주제로 성매매집결지 대인동 일원에서 전시회, 민·관협의체 회의, 지역주민과의 집담회 등을 개최한다. 먼저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과거 성매매업소였던 일명 ‘유리방’을 임대해, ‘대인동 인권ON(온)돌방’을 주제로 전시회가 열린다. 성매매 역사를 한눈에 들여다보는 아카이빙 전시와 함께 여성착취공간이었던 업소물건들을 전시, 여성들의 인권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했다. 오는 6일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는 유관기관과 여성인권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성매매집결지 실태보고와 함께 도시재생적 접근방향 논의, 집결지 폐쇄 실천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주민들과 함께하는 ‘집담회’는 10일 오후 3시 대인동 유리방 전시관에서 열린다. 김란희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 부설 ‘푸른꿈터’ 소장이 진행자로 나서 대인동의 역사와 추억, 시대의 아픔 그리고 밝은 미래를 주제로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동구청은 이번 일련의 행사가 대인동이 성매매집결지라는 불명예스러운 상처를 치유하는 한편, 민·관이 힘을 모아 상권회복 방안을 모색하고 대인동이 여성인권마을로 새롭게 변화하는 단초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난 2004년 성매매특별법 제정 이후 대대적 단속 결과 한국사회에 성매매는 불법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았지만 여전히 음성적 성매매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면서 “대인동이 성매매집결지라는 오명을 벗고, 문화와 예술이 꽃피우는 여성인권마을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매매집결지’란 성매매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업소가 다수 밀집한 지역을 뜻한다. 현재 롯데백화점에서 금남로5가 등 대인동 일대가 여성가족부 지정 성매매집결지로 등록돼 있으며, 4개 업소가 불법영업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 뉴스종합
    • 사회
    2019-12-02
  • 장흥관산중, 국민참여기념사업 ‘효자송춘추 2019’ 증보판 제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국민참여기념사업’으로 만든, ‘효자송춘추 2019’(인증번호 제938호, 10. 28.)의 증보판을 제작, 배부한다고, 2일 밝혔다. 관계자는, “올해 9월에 만든 ‘효자송춘추 2019’는, 대통령직속기관인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한완상)에서 인증한 책으로, 국민참여사업의 책, 즉 국민의 책, 국민서적이며, 한인천강지곡(韓印千江之曲)입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계자는, “우리는 ‘국민의 책 증보판’을 제작, 배부합니다.”라며, “증보판 발간은 마치 하늘의, 선열의, 역사의, 진리의 명령인 듯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우리가 기획하고 편집하여 발간합니다. 그야말로, ‘장흥관산중학교는 100주년을 영원히 기념하라’라는 ‘하늘의 뜻’을 담은, 천부(天賦)의 책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우리 학교는 9월 9일, 학교가 생산한 ‘韓印千江之曲’을 모은, ‘효자송춘추(孝子松春秋) 2019’라는 책자를 초판 발간했습니다. 초판에 98제(題)의 한인천강지곡이 모였고, 이제 38제 한인천강지곡을 더하여 총136제의 ‘효자송춘추 2019 증보판’을 만든 것.”이라며, “한인천강지곡은 ‘우리나라가 천강(千江)의 온 누리를 밝게 비친다’는 뜻이지요. ‘효자송춘추 2019’는 ‘韓印千江之曲’입니다.”고 말했다. 또 관계자는, “우리학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관’으로, 제2역사관도 만들고 있습니다. 역사관 이름은 ‘한인천강지곡’이며, 이 역사관에는 ‘3대 한인천강지곡’이 빛납니다. 제1의 한인천강지곡은 ‘쉽고 바르게 읽는 독립선언서’, 제2는 ‘국경일 노래’, 제3의 한인천강지곡은 ‘효자송춘추 2019’입니다.”고 설명했다. 또, “제1역사관 ‘天題館’에는 하늘의 나무 인류의 보배 효자송, 하늘이 만든 앙코르와트 천관산, 천부의 학교 장흥관산중학교의 3天題가, 국민의 책 ‘효자송춘추’와 함께 빛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2-02
  • 광주광역시 동구합창단, 제23회 정기연주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동구청(청장 임택)이 ‘동구합창단 제23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5일 저녁 7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2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수준 향상과 문화 나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동구합창단은 ‘꽃구름 속에’,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한국적 감성과 정서가 담긴 10여 곡을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빅맨싱어즈’와 소프라노 김혜미 씨가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삽입곡 ‘네순도르마’를 비롯해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등을 함께 부르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더불어 재즈밴드 ‘CREAM’이 출연해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로 유명한 ‘인생의 회전목마’ 등 서정적 선율을 들려준다. 임택 동구청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아름다운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정기연주회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6년 창단된 동구합창단은 매년 정기공연과 각종 위문공연·자선음악회 등을 통해 동구를 알리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2016년 러시아 소치에서 개최된 ‘제9회 세계합창 경연대회’에 참가해 동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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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장성군,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신청하세요”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2020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2월 13일까지 접수한다고 전했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마을 주민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원 대상은 장성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5명 이상 주민모임 또는 마을단위 공동체이며, 3년 간 최대 3천5백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은 씨앗단계(형성), 새싹단계(활성화), 열매단계(고도화)의 세 가지 단계로 나누어 이뤄진다. 씨앗단계는 1개소 당 최대 250 ~ 500만 원, 새싹단계는 최대 1천만 원, 열매단계는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해 자립기반을 조성한다. 지원분야는 ▲마을환경 개선(벽화, 소공원 가꾸기, 마을텃밭) ▲마을공동체 자립 및 역량 강화(마을 공방, 마을 도서관) ▲마을복지 및 돌봄 ▲마을 소통 및 문화 ‧ 예술 공유사업 등이다. 사업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장성군 일자리경제과(061-390-7468)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와 세부내용은 장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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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장성군 북이면, ‘고사리 손’으로 담근 사랑의 김치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 북이면 북이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김치를 담가 지역사회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북이초등학교 학생들과 병설유치원 원생들은 지난 11월 29일 북이면 행정복지센터, 북이다솜골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북이초 어린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김치를 버무렸으며 김치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천사 같은 마음을 담았다. 천사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는 홀로 계신 어르신 15가구에 전달됐다. 김현 북이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 마을 어르신들을 한 번 더 찾아뵙고 훈훈한 정담을 나누는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이초‘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학교 텃밭에서 기른 배추로 김장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해드리는 행사로, 매년 북이면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북이다솜골마을교육공동체(대표 박희자)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에 뜻을 더해, 지역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봉사활동으로서 그 의미가더욱 깊다. 김윤순 북이면장은 “어린 천사들이 전하는 작은 사랑이 추운 겨울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리 지역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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