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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경제교류 대표단 필리핀 우호도시 까가얀데오로시 방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11. 6.(수)~11. 9.(토) 정현복 시장을 단장으로 관련분야 공무원, 상공회의소, 기업인 등 18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필리핀 우호도시인 까가얀데오로(Cagayan De Oro)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광양시 대표단은 이번 방문기간 중 까가얀데오로시와 양 도시 간 경제, 교육, 관광 등의 분야에 대한 ‘실질적 교류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와 함께 상호 투자환경 설명회 개최, 양 시 상공회의소 간 경제협력 MOU 체결, 시민 어학연수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까가얀데오로시 교육 이사회 관계자 협의 및 프로그램 개발협력 MOU체결, 현지 한인회 간담회 및 광양시 상공인협의회(회장 송근배)·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황대환) 간 MOU 체결 등 실질적 교류 확대를 위한 의미있는 발걸음을 했다. 더불어 까가얀데오로시 소재 필리핀 항만공사, 피비덱 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 시설들을 방문하는 등 연일 바쁜 일정을 이어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까가얀데오로시장 접견 자리에서 “최근 한국정부가 신남방정책의 일환으로 필리핀과 양자 FTA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도시인 광양시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필리핀 까가얀데오로시가 실질적 교류협력 MOU 체결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양 도시간 시민 어학연수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경제분야, 특히 기업인 간 상호 교류 플랫폼이 구축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오스카 모레노(Oscar S. Moreno) 까가얀데오로시장은 "철강·항만 산업과 경제자유구역 등 훌륭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광양시와의 교류는 필리핀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까가얀데오로시가 필리핀의 경제, 물류·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다”라고 화답했다. ‘까가얀데오로시’는 민다나오섬 북부 중심 도시이자 미사미스 오리엔탈주의 주도로 경제적으로 발전했을 뿐만 아니라 유구한 역사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항과 항만 등 교통 인프라와 무역이 고도로 발달한 도시다.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경제협력 MOU 체결 후 인사말을 통해 “광양시의 철강산업과 까가얀데오로시의 페로니켈 등 광석자원이 만나고, 농축산 산업이 광양항을 통해 동북아로 진출해 양 시가 함께 번영하기를 기대하며 상의에서 기업인들을 별도로 모시고 이곳에 방문하였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상호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기업 간 신뢰와 우정이 더욱 깊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 도시는 2012년 10월 28일 우호도시 협약 체결 이래 상호 대표단 파견, 국제회의 참가, 연수공무원 초청(연속 3년), 까가얀데오로시 태풍피해 지원, 광양시 승격 30주년 기념 까가얀데오로시장 축하영상 제작, 광양시에 까가얀데오로시 이름을 딴 명예도로 지정(서천변로 1.6km) 등 활발한 교류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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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장흥관산중, “효자송이 말했다, 몸과 마음을 감히 훼상하지 말아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8일 전교생 함께, ‘효자송(孝子松)이 말했다, 몸과 마음을 감히 훼상(毁傷)하지 않아야 기쁨과 행복이 있다’라는 주제로 ‘도전! 흡연·음주예방 골든벨’을 운영했다. 이것은 장흥보건소에서 학교로 직접 찾아와 펼치는 보건활동이란다. 박진우 지도교사는, “일방적, 주입식이 아닌 ‘흡연·음주예방 골든벨 주제’를 설정하려고 고민했는데, 등잔 밑이 어두웠어요. 바로 코앞에, 우리 장흥관산 지역사회에 흡연·음주예방 교육을 위한 훌륭하고 소중한 ‘잠재적 교육과정’, 바로 ‘효자송’이 있네요.”라고 말했다. 이어서,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356호 장흥 옥당리 효자송은, ‘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상 효지시야(身體髮膚 受之父母 不敢毁傷 孝之始也), 즉 ‘신체발부(신체와 머리털과 피부)는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감히 훼상하지 않음이 효의 시작이다’라고 말합니다. 효자송은 천연기념물로 하늘의 나무, 인류의 보배답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골든벨 주제로, ‘身體髮膚 受之父母 不敢毁傷 孝之始也’를 지금 시대에 맞게, ‘몸과 마음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흡연·음주예방을 하여, 몸과 마음을 훼상하지 않음이 기쁨의 시작이다’라고 표현해봅니다. 부모로부터 받은 몸과 마음을, 술과 담배로 훼상하지 않고, 예쁘고 튼튼하게 가꿔야 행복한 삶이 됩니다.”라고 주장했다. 학생기자 이수빈(2년)은, “오늘, ‘도전! 흡연·음주예방 골든벨’의 붐업(Boom-up)으로 한, 흡연예방 매직쇼도 재미있었고, 1라운드 골든벨 후에 패자부활전도 참 재미있었어요. 노래퀴즈도 하고 단체 줄넘기, 격파, 훌라후프 등 레크리에이션도 하고, 리모컨으로 OX를 하니 흥미 있어요.”라며, “내 고장의 ‘효자송’이 하는 말을 잘 따라서, 내 몸과 마음을 예쁘고 튼튼하게 잘 지키고 가꾸렵니다.”라고 전했다. 학생들은, “내 몸과 마음을 감히 훼상하지 않겠습니다.”라고 굳게 다짐하였다. 이날, 최후 1인 김민지 학생(3년)이 골든벨을 타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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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봉림장학회, 진북·진동면 30명에 장학금 1500만원 전달
    (재)봉림장학회(이사장 이재욱)는 6일(수)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사무소에서 ‘제16회 진북·진동면/삼진고 봉림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진북·진동면 소재 초·중·고 학생 20명과 마산삼진고 학생 10명 등 총 30명에게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봉림장학회는 지난 2003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이나 모범학생 등을 위주로 2993명과 단체에게 장학금과 연구비 등 총 29억원을 후원했으며, 특히 진북·진동·삼진고 소재 학생에게 지난해까지 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이재욱 봉림재단 이사장은 “제가 고령에다 기억력도 자꾸 나빠지고 병들어도 장학사업과 이 지역을 위해서 일생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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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순천시, 요아나 돌너왈드 신임 네델란드 대사 내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요아나 돌너왈드(Joanne Doornewaard)신임 주한 네델란드 대사가 11월 8일 순천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전임 로디 엠브레흐트 대사 후임으로 부임한 돌너왈드 대사는 허석 순천시장과 만나 네델란드와 순천의 인연을 이야기하며 앞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돌너왈드 대사와 허석 시장은 간담회에서 ‘2022년 네델란드 알미르 원예박람회’와 순천시에서 추진중인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교차정원을 조성하는 방안과 순천만국가정원 내 네델란드 정원에서 문화행사 개최, 선진 화훼기술의 이전 방안등을 논의했다. 요아나 돌너왈드 대사는 세계적으로 농업분야에 명망이 높은 와게닝겐 농업대학을 졸업한 농업과 정원, 화훼분야에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대사 신임장 제정식 전에 순천시를 방문해 순천과 우호 협력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허석시장과 돌너왈드 대사는 오찬후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하기 전에 순천시가 운영하고 있는 ‘온누리 자전거’를 같이 타면서 순천시와 교류를 희망하고 있는 네델란드 알미르시가 인구 20만의 전원도시로 세계 제일의 자전거 동선시스템을 가진 도시로 알려져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허석 시장은 “오늘 논의된 사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네델란드와 우호적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싶다” 며 “네델란드의 선진 화훼 기술을 받아들여 순천이 최고의 정원 도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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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전남교육청,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한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다문화 시대를 맞아 일선 학교의 다문화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1월 7일(목)과 8일(금) 이틀 동안 전남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모든 교(원)감 830여 명을 대상으로 3개 권역(동부권, 중부권, 서부권) 별 ‘2019 다문화교육 연수’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가정 학생 증가에 따른 일선 학교 교(원)감의 다문화교육 역량을 강화해 학교 내 다문화교육을 활성화하고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대학교 오성배 교수는 ‘교감이 알아야 할 다문화교육의 방향과 내용’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다문화가정 학생 수의 급격한 증가와 다문화사회 도래에 대비해 모든 학교 교(원)감 선생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학교 다문화교육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협력 방안’을 발표한 함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기영 센터장은 가정과 학교, 센터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다문화교육 추진 시 애로점이 있거나 논의가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협력 요청을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감은 “최근 학교에 중도입국학생이 들어왔는데 이번 연수를 받고 나니, 교감으로서 또 학교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할 것인지 잘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며 “학교에 돌아가면 좀 더 적극적으로 다문화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수를 주관한 정덕원 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이제 다문화친화적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나서야 한다.”면서 “학교에서는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조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다문화감수성 교육을 해야 하고, 도교육청도 다문화 수용성 증진을 위해 다양한 연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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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나주 빛누리초, 프로젝트 학습 및 과정중심평가 적용 수업 공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빛누리초등학교는 지난 11월 6일(수) 2019. 교육부요청 전라남도교육청지정 학생평가 연구학교(이하 과정중심평가 연구학교) 수업공개 및 수업 나눔의 날을 전 학급에서 실시했다. 13시 30분부터 등록 및 참관 안내장을 배부하였고 14시부터 40분의 수업참관은 1학년부터 6학년, 32개 학급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관을 원하는 70여명의 장학사, 교장, 교감, 교사들은 사전 등록을 받아 원하는 학급에서 자유롭게 참관을 할 수 있었다. 참관 후에는 각 학년군별로 수업 나눔 및 연구주제를 협의하고 질의 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빛누리초등학교 교사들은 『교육공동체의 평가피드백 참여를 통한 과정중심평가 정착 방안』의 주제를 위해 학생참여형 수업 구성(프로젝트 학습 등)과 과정중심평가를 수업 속에 적용하는 것을 꾸준히 수행해왔다. 학년군별 수업 나눔이 3개 교실에서 진행되었는데 수업을 참관한 교사들과 본교 교직원들에게 과정중심평가 연구학교 운영의 실제에 대한 안내 및 여러 가지 질의 응답으로 열띤 나눔이 이루어 졌다. 1~2학년 수업 나눔을 진행했던 교사 강성재는 “평가하는 방식, 다인수 학급에서의 효율적인 피드백 과정, 프로젝트 학습 계획과 실행, 학습 성과, 평가의 통지 방법 및 나이스 활용 여부 등 교사들의 생생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진정한 연구학교 수업 나눔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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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나주시, 8일 성인문해교실 수료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이 나이에 학사모도 써보고, 참 오래 살고 볼 일이에요” 나주시 성인문해교실최고령 수료생인 공산면 봉곡마을 85세 김 모 할머니가 감격의 눈시울을 붉혔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인문해교실 참여자 및 강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성인문해교실 은빛배움터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추진된 나주시 성인문해교육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세지면 죽동마을 등 7개 마을 6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자 읽기·쓰기·셈하기 등 일상에 필요한 기초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각 마을에 배정된 문해교육 교사들은 어르신 참여자들이 요청한 장소와 일정에 따라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서 학습자 수준을 고려한 문자 해득, 기초 산술 영역을 비롯해 편지쓰기, 금융활동, 핸드폰 활용, 체험학습 등 맞춤형 학습을 실시해왔다. 특히 지난 10월, 2019대한민국 마한문화제에서 열린 제3회 평생학습축제 전시부스에는 문해교육을 통해 한글을 깨우친 어르신들이 직접 쓴 시와 도자기접시, 문패 작품 등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날 수료식은 지난 6개월 간 교육 과정을 돌아보는 수업영상 시청, 수료증 전수, 축사, 수료생 기념촬영, 성인문해 전시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강인규 시장은 축사를 통해 “배움의 시기를 놓친 채 한 평생을 누군가의 배우자이자, 부모로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삶 가운데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성인문해교육이 만학의 기쁨과 보람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마을을 더 늘려, 더 많은 어르신 학습자들이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시에서 준비한 학사모, 학위복을 착용하고 단체기념사진을 찍으며, 한자 한자 글을 깨우치며 느꼈을 환희와 감동의 순간을 추억으로 간직했다. 수료식 이후, 어르신들은 화순군 국화축제장에서 수학여행을 즐겼으며, 화순시네마(극장)에서 한글을 막 배우기 시작한 할머니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 ‘칠곡가시나들’을 관람하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수료생 김 모(80세, 세지면) 어르신은 “생활 형편이 어려워 한글을 배우지 못했는데, 배움의 한을 풀고, 멋진 학위복도 입고, 수료증도 받고, 난생 처음 영화관도 와보고 진짜로 오늘이 내 인생에서 제일로 좋은날”이라고 수료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100세 시대 지역 노년층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평생학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가겠다”며, “세대별 맞춤형 학습을 통해 얻은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구현에 노력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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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이상철 전남도의원, “단계별 벼 피해 보상 대책 마련 강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도의회 이상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곡성)은 지난 6일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에 대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태풍피해 벼에 대해 단계별 보상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상철 의원은“올해 잦은 태풍으로 농업분야에 대한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벼농사의 경우 1~2차 도복 및 수발아 발생으로 피해가 크지만 도복에 의한 피해, 도복 이후 수발아 피해 등 2차 피해에 대한 보상 대책이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반해“과수의 경우 냉해 때, 낙과 때 건별로 피해를 산정해 주고 있다.”면서“벼도 농작물 재해보험 약관 변경을 통해 도복 피해, 수발아 피해 등 건별로 구분하여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 등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의 소득과 경영안정을 도모해 안정적인 농업 재생산활동을 뒷받침 하고 있으며, 가입 농가의 보험료의 80%를 지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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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전남교육청-농협중앙회전남지역본부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1월 8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농촌 ․ 농업 체험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남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석웅 교육감, 송용석 교육국장을 비롯한 전남교육청 관계자와 김석기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 서옥원 전남영업본부장 등 전남농협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올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농촌 ․ 농업 체험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원격화상교육시스템 설치, 스쿨팜 생태교육, 친환경 농축산물 공급을 통한 안전한 먹거리 제공, 행복 채움 금융교실 운영, 문화체험 기회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농촌 ․ 농업 체험교육 인식확산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남 학생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농업·농촌 체험교육을 통해 도전정신과 문제해결력을 갖춰야 한다.”면서 “오늘 협약을 통해 교육협력체계가 탄탄하게 구축돼 아이들에게 다양한 더 많은 체험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기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의 주역인 전남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전남농협은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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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순천시 상사면 서동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금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지난 7일(목) 상사면 서동마을이 농협중앙회가 개최하는 제2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마을가꾸기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는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며, 농촌마을 주도로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회는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와 농촌 들녁 가꾸기 두 개 분야로 나누어져 있으며, 순천시 서동마을은 가꾸기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상사면 서동마을은 43가구 103명이 살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마을 주민들이 앞장서서 벽화그리기, 연못 조성, 돌담길 담쟁이 가꾸기 등 경관보전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는 마을공동시설인 상수도 보수작업과 쓰레기 분리수거장을 설치하였으며, 매월 1회 주민들이 모여 마을청소와 쓰레기 분리 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서동마을은 순천시 최초로 마을의 역사를 하나로 모은 마을박물관을 2017년에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자원인 감나무, 텃밭, 서동상회카페를 활용하여 농작물 수확체험, 핸드드립커피 만들기, 디저트 만들기 등 도시민들과 교류활동도 해년마다 진행해왔다. 이번 대회에서 마을주민들이 하나씩 가꾸어온 경관개선사업뿐만 아니라 특색있는 마을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동마을 백종택 이장은 “콩나물 키우듯이 매해 조금씩 마을활동을 해온 노력이 쌓여서 얻어낸 상이다”며“주민들도 자신들의 힘으로 만들어 낸 결실이라 더 좋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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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광양 다압초, 자전거를 타고 가을여행을 떠나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다압초등학교(교장 박명수)는 11월7일 오전9시부터 오후3시까지 4-6학년 18명을 대상으로 섬진강 자전거길 라이딩을 실시했다. 이번 섬진강 자전거길 라이딩은 체육 여가활동 시간을 학교와 지역 실정에 맞게 재구성하여 다압초등학교에서 화개장터까지 총 14km를 자전거로 왕복했다. 이번 라이딩을 위해서 4-6학년 학생들은 1년 동안 완주를 목표로 꾸준히 연습하였다. 더불어 5-6학년의 경우 작년에도 라이딩을 경험한 학생들이었기에 자전거를 못타는 학생들은 없었지만 라이딩을 처음 경험해 보는 4학년 동생들을 위해 빠른 속도를 지양하고 천천히 이동하더라도 다른 사람과 함께 가는 연습을 했다. 참여한 학생 중 4학년 김정민 학생은 “학교 운동장에서만 자전거 연습을 하다가 아름다운 섬진강길을 따라 달리게 되어 기분이 상쾌했으며 이런 기회가 앞으로도 계속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최성진 교사는 “우리 학생들에게 자전거를 타고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좋은 시간이었고 체격과 체력 차이가 많이 나는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사고 없이 라이딩을 완주한 것이 가을 단풍보다 더 아름답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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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장성중앙초, 나도 ‘그레타 툰베리’처럼 환경운동가가 되고 싶어요!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중앙초등학교(교장 강대영)는 지난 11월 6일(수요일) 전라남도교육청 지정 환경교육 연구학교 ‘수업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장성중앙초는 전 지구적 환경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노력하는 마음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 ‘SDGs환경교육 기반 원피스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생활습관 기르기’란 주제로 연구학교를 1년간 운영했다. SDGs란 UN에서 정한 지속가능개발목표로 이중 환경교육과 관련성이 높은 6개의 내용을 선정하여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분석하여 수업, 학교 행사에 적용했다. 이번 수업나눔 행사는 인근 학교 교사뿐 아니라 전남도내 교사들의 수업참관과 더불어 학부모 대상 수업공개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환경교육은 가정과 연계하여 지도될 때 그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기에 교육공동체가 모두 연구학교의 주체로써 ‘수업 나눔의 날’에 참여하여 환경교육에 동참할 수 있게 했다. 이날 행사는 수업참관 교사를 대상으로 연구학교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되었다. 연구학교 취지, 대표활동 사례를 공유하여 수업공개 참관에 앞서 수업에 대한 사전 이해도를 높인 후 참관교실로 돌아가 수업을 참관했다. 수업은 SDGs환경교육 요소를 접목한 원피스 수업모형에 맞추어 프로젝트 수업, 단위 차시형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수업 공개가 끝난 후 학년군 별로 나뉘어 3개 그룹으로 수업협의가 진행되었고 올바른 환경교육을 위한 진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6학년에서는 ‘환경보호운동가가 되어 새로운 환경보호 아이디어 발표하기’란 주제로 최연소 환경운동가인 그레타 툰베리처럼 연설문을 작성하여 발표하는 수업을 진행하였는데 반응이 뜨거웠다. 그 외에 사회, 미술, 국어를 융합하여 주제중심 환경교육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였고, 수업공개에서는 환경보호를 위한 아이디어 및 제품을 발표해 보는 수업으로 진행되어 참관하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 6학년 형O민 학생은 “선생님, 부모님이 수업을 보시니 긴장이 많이 되긴 했지만, 우리가 그동안 준비했던 결과물을 발표하고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니 실제 환경운동가가 된 것 같았어요.” 라며 소감을 밝혔다. 강대영 교장은 “환경교육을 잊은 인류에게 미래는 없을 것이다. 장성중앙초가 했던 환경교육이 좋은 사례가 되어 널리 씨앗을 퍼트렸으면 한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장성중앙초는 연구학교 종료 후에도 범교과 학습으로 환경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친환경생활습관이 길러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혀 학생들이 미래의 멋진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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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영암 삼호서중, 2019. 전남수학창의력대회 중등부 금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삼호서중학교(교장 김용심) 3학년 김민주, 차수현, 배현진 학생이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주최한 2019. 전남수학창의력대회 중등부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전남수학창의력대회는 11월 1일~2일 사이 수학 축전의 행사 중 하나로 진행됐다. 삼호서중 학생들은 ‘피타고라스’라는 팀명으로 참가해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비밀스런 재료를 활용하여 전남수학축제를 홍보하는 작품을 완성했다. 김민주 학생은 “친구들과 작품을 만들 때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이 매우 의미있고 행복했는데, 그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고 밝혔고, 차수현 학생은 “주어진 재료를 가지고 고대 그리스 신전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영감을 받아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배현진 학생은 “황금비를 적용하여 작품에 수학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이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오명재 지도교사는 “자신감을 가지고 주어진 재료를 창의적으로 활용해 너희 안에 내재된 수학적 재능을 마음껏 펼쳐 보자는 조언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고, 학생들이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어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삼호서중은 현재 체험 중심 수학교육과 일상 생활과 수학적 사고를 연결하는 방과후학교 수업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수업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학교장(김용심)은 배움이 일어나는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와 수업혁신 중심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에 대해 더욱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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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해남동초, ‘전남초등합창제’ 대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11월 7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2019 전남초등합창제’에서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욱)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전남초등합창제는 전남초등음악교육연구회에서 주최했으며 전남 유수의 팀들이 참가해 열연을 펼쳤다.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욱)합창단 ‘벨라보체’는 이날 ‘아름다운 나라’와 ‘무궁화’를 불러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는 17년 최우수상에 이은 쾌거로 전남초등합창의 명문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대상을 이끈 ‘벨라보체’ 합창단(지휘 강영지, 반주 김아라) 강영지 지도교사는 ‘38명의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숨을 쉬며 빚어내는 하모니는 천사들의 목소리 그 자체였다’며 아이들과 함께 한 연습시간마저 ‘무척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합창단의 단장을 맡은 유지아(6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열심히 준비했는데 대상을 받아 기쁘다’고 밝혔다. 해남동초 김천옥 교장은 “합창단의 이름인 ‘벨라보체’처럼 아이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천사들의 영롱한 숨소리가 되어 세상의 밝은 메아리로 멀리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내에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 목소리’라는 뜻의 이탈리어인 ‘벨라보체’합창단은 교내 4-6학년 학생 38명으로 구성돼 방과 후 매일 연습을 하고 있으며, 매년 다수의 공연과 대회에 참가해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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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함평교육지원청, 항일독립운동 발자취를 따라가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은 ‘일강 김철 선생의 후예들, 항일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다’는 주제 아래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4회기에 걸친 중국 상해, 가흥, 항주 일원 역사·문화체험교육을 성료하였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시작한 함평 역사·문화 국외체험교육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국무위원을 역임한 호남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일강 김철 선생의 후손인 함평지역 학생들이 항일독립정신을 기리고 역사의식과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함평군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함평월야중(5.28.~5.31.)을 시작으로 함평여중(10.31.~11.2.)까지 중학교 3학년 전체학생들은 3박 4일의 일정으로 4회기에 걸쳐 상해 임시정부청사, 윤봉길 의사의 유품이 전시된 홍구공원, 상해에서 활동한 한인 독립운동가들의 묘가 있는 만국공묘, 가흥 김구 선생 피난처와 임시정부 요인 거주지, 김철 선생이 주로 활동한 항주임시정부청사 등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의 상해 일원 역사·문화체험교육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주제중심 융합수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는 점이 그 특징이라 하겠다. 전 교과에 걸쳐 역사·문화 국외체험과 연계한 주제탐구, 핸드북 제작 및 김철 기념관 탐방 등 사전활동을 실시하였고, 본 체험활동에서는 상해 홍구공원 내 윤봉길의사 기념관에 헌화하고 현장에서 느낀 한줄 소감을 목걸이를 엮어 흉상 앞에 헌정했다. 또한 상해사범대학 내 위안부역사박물관에서도 위안부할머니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은 소감 목걸이를 엮어 추념하였고, 박물관 관리를 위해 봉사하는 대학생들에게 감사하며 모금함에 성금했다. 귀국 후 체험을 통해 보고 느낀 프로젝트 보고서 작성, 주제별 동영상 제작 및 국외체험 로드맵을 작성하고 핸드북 제작 등 내실있는 사후활동도 계획했다. 함평여중 한 정00학생은 “가족을 떠나 먼 중국에 와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다 목숨을 바치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니, 내가 함평에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러워졌다.”고 말했다. 학생을 인솔한 임성규 교사는 “준비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학생들이 중국에 와서 조상의 발자취를 찾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보고 듣고 배워 기억에 남을 소중한 수업을 만들게 되어 무척 보람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평여중 국외체험에 동행한 김성희 교육지원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항일독립운동 발자취 따라잡기는 역사, 문화를 주제로 교육과정 재구성 아래 사전활동-본활동-사후활동을 연결짓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본 체험이 일회성의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성찰과 공유를 통해 ‘나·함평·세계’에 대한 이해 및 역사관을 정립하는 계기로 삼겠다.” 며 적극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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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나주교육지원청,할머니, 할아버지~ 오늘 저희와 함께 웃어주세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11월 7일(목)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나주지역 5개 학교가 연합하여 재능나눔 봉사활동 “따뜻한 나눔 콘서트”를 실시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전라남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거점청으로 6개 지역(나주, 해남, 영광, 강진, 함평, 완도) 14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으며, 사업 학교에서는 교육취약계층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문화 체험활동, 심리·정서지원 등의 프로그램과 더불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재능 나눔 봉사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생들이 일 년 동안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면서 갈고 닦은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어주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특히 4년째로 접어드는 올해는 어르신들과 학생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는 사실만으로도 그 의미가 크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한다는 생각에 많이 긴장했는데 객석을 가득 채운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많은 박수를 쳐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나주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매년 진행되는 어르신들의 성과 발표회이지만 학생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오늘과 같은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계속해서 자신들의 재능을 키워가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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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담양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 우리가 함께 지켜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지난 7일 맞춤형 특수교육을 통하여 모두를 보듬는 책임교육 실현을 위한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 연찬회 및 직장내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연찬회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담당하고 있는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학생 인권 옹호하며 함께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장애인권법센터 김예원 변호사의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장애 특성에 맞는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 다양한 법을 통해 해석한 장애인 차별 사례, 요즘 증가하는 장애인 학대 사례 등을 통하여 장애학생의 인권을 지키는 방법을 안내하였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즐겁게 살아가는 세상을 강조했다. 이번 연찬회에 참석한 창평중 김미숙 특수교사는 “여러 가지 법을 통해 해석한 장애인 차별 사례가 새로웠다. 생활에서 간접적으로 차별되고 있는 장애인 인권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알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오늘과 같은 연수를 통해 교사의 전문적 역량을 길러 우리 장애학생들의 인권이 존중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도해 주기 바란다.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으로 모두를 보듬는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8
  • 목포용호초,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용호마을순환장터 열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용호초등학교는 11월 7일(목) 오전, 학교 운동장에서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용호마을순환장터’ 열었다.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이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고,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지닌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여 용호마을순환장터를 실시했다. 이 행사에는 용당2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생단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과 돌멩이와 풀뿌리학교 등 마을교육공동체가 참여하였으며, 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마을 곳곳에 홍보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여 붙이는 등 다양한 실천 통해 마을 속에서 삶과 연결된 통합 교육과정을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운영했다. 4월부터 용호마을순환장터 추진위원회를 조직하여 수차례의 협의회를 통해 행사의 내용과 방법, 역할을 나누어 행사를 준비했다. 순환장터는 재활용 물품을 기부하거나 개인이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하는 나눔장터, 학생들이 판매할 메뉴를 정하고 시장 조사를 하고 가격을 정해서 직접 요리한 먹거리를 판매하여 수익을 기부하는 먹거리 장터, 스파게티 만들기, 공예, 유기농산물 판매, 소프트웨어교육, 뉴스포츠 체험, 드론 체험 등의 체험마당, 학생과 마을 주민의 흥과 끼를 뽐내는 버스킹마당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은 학교 텃밭에 다양한 작물을 심고 가꾸어 기르는 생태활동을 통해 수확한 고구마를 직접 판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정대성교장선생님은 “우리 학생들이 마을과 연계한 교육과정과 마을 사람들의 도움과 협력을 통해 어른이 되어서 마을의 발전을 돕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마을교육공동체의 방향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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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장성 사창초, 나의 진로를 책에서 찾아요!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책과 지역사회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는 진로∙독서 페스티벌이 사창초등학교(교장 노명숙)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발명교실, 장성군 청소년 수련원, 장성군 보건소 그리고 학부모가 주축이 되는 푸른 숲 독서회가 주축이 되어 다양한 진로 및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3개의 마당(책마당, 진로마당, 놀이마당) 중 푸른 숲 독서회의 책마당은 함께 책을 읽고 책 속의 주인공을 이용한 에코백 만들기를 실시하였고, 진로마당과 놀이마당은 쿠키 클레이, 향수 만들기, 향초 만들기, 바리스타 체험 등 외부 기관의 협조로 수준 높은 진로 체험의 기회가 됐다. 이와 함께 학부모 진로 코치단의 재능 기부로 미니 꽃다발 만들기와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노명숙 교장은 “체험 중심 진로 교육이 지역사회와 학부모님들의 교육 기부를 통해 이루어져 그 의미가 있고, 학생들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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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제주삼성초, 합동소방훈련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삼성초등학교(교장 강정림)에서는 11월 7일(목) 이도119센터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대피훈련에 앞서 각 학급에서는 화재 대피훈련을 위한 행동요령 교육 및 대피 절차, 경로, 대피 장소 등 안전교육이 이뤄졌다. 건물 3층 교실의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화재경보와 자체 방송에 따라 교직원 및 학생들이 입과 코를 막고 낮은 자세를 취하며 신속하게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학교 내 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화재 진화 및 구조구급반의 부상자 이송, 중요문서 반출, 소방차 출동 및 화재진압 등 실제 상황처럼 대피 훈련을 진행하였으며, 이도119센터의 협조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교육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관계자는“이번 소방훈련을 통하여 화재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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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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