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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고, 순천으로 생태 체험을 떠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고등학교(교장 김광수)는 지난 2019년 11월 2일(토),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천으로 생태 체험을 떠났다. 이 날 행사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지친 심신을 정화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생태체험선을 타고 순천만을 탐방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순천만의 습지생태, 습지 갈대, 청둥오리와 두루미의 먹이 활동 등 습지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인간과 자연과의 공존을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그 후, 순천국가정원을 찾아 세계 각국의 정원 양식을 살펴보고 가을꽃의 향기와 정취를 만끽하며 공부로 쌓인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렸다. 이번 체험학습 인솔교사인 김재천 교사는 “기숙사에서 고생하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안쓰러운 생각이 많았는데, 이러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환한 얼굴을 보니 제 마음까지 홀가분해지는 느낌이다. 또 사감 교사를 하며 아이들과 보이지 않은 갈등도 있었는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과 좀 더 친근해진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흥고등학교는 기숙사에서 고생하는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 주말을 이용해 기숙사 체육활동, 기숙사 문화 활동 등의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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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나주고, 2019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 전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고등학교(교장 정행중)는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더불어 사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며, 나눔과 배려의 실천의 일환으로 ‘2019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진행하였다. 2019년 11월 2일(토) 07시 50분부터 1,2학년 RCY단원 69명이 나주시 관내 독거노인 등 가정환경이 어려운 노인가구 4가구에 각각 200장씩 800장의 연탄을 직접 가정으로 배달했다. 나주고등학교 RCY단원이 전교생 456명중 21.5%인 98명이며, 이중 69명이 취약계층 연탄 지원 후원금으로 각각 5000원 이상의 금액의 기부를 통해 연탄 800장을 마련하으며, 나주시 성북동 주민센터의 협조를 받아 적합한 가구를 선정하여 토요일 이른 아침인 7시 50분에 모여 연탄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연탄봉사활동을 전개하면서 어려운 노인가구의 실상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또 연탄 배달을 하면서 노동의 중요성 또한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나눔, 배려, 노인과의 대화 등 여러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기도 하고 단원들이 빈곤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나주고 RCY는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 과정 이외에 학생의 소질, 적성, 능력을 존중하는 다양한 형태로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실시하여 자율성과 창의성을 신장 시켜주고 있다. 실질적인 학생 활동 중심의 준거집단의 기회를 마련하여 공동체의식을 기르고,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게 하여 바람직한 인격형성과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르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통하여 삶의 보람을 체득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있으며, 여가 선용 방법을 일깨워 자연을 사랑하고 즐겁게 생활하며, 심신을 단련하고 지도력을 배양하며 자신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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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보성 다향고, 노블레스 오블리주 제빵봉사 8년째 전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 다향고등학교(교장 김선경)가 ‘노블레스 오블리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빵 굽는 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제빵 봉사활동을 통해 노인·아동·장애인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다향고 김선경 교장 외 교직원 10여명이 참가하여 크림빵과 단팥빵 등 총 50봉지를 정성스럽게 만들고 포장해 전달했다. 또한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학교 급식을 받지 못하는 지역 아동들, 독거노인 생활시설 등을 찾아 사랑의 빵을 전달할 계획이다. 보성종합사회복지관장(김진형)은 보성 다향고 학생들의 아름다운 나눔과 손길에 무한한 감동을 받았고, 인재육성과 지역 나눔 실천에 힘쓰는 다향고등학교장(김선경)과 교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지면을 통해 다시 한번 전했다. 다향고 이○○ 학생은, “다향고에서 제빵 수업 시간에 정성껏 만든 빵을 드시고 기뻐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니 더욱 열심히 배워 다양한 빵을 만들어 자주 찾아뵈어야 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선경 교장은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취업처 발굴과 취업률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행복한 학교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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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광양교육지원청, 광양,‘멋 절로 흥 절로 광양교육 절로 절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11월 6일(수) 저녁 6시부터 관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등 교육가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화합과 나눔의 국악 한마당」행사를 가졌다. 이번 국악 한마당은 학생들의 예술적인 끼와 재능 발산의 자리 마련과 함께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혁신과 화합의 문화 예술 행사를 통한 마을 교육공동체 문화 확산의 기회로 삼고자 준비했다. 특히,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 이웃으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삶의 의미를 찾고 꿈을 가꾸어 가도록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앞으로의 교육에서는 교육기관 뿐 만 아니라 이웃주민들과 유관기관 등 모두가 함께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공동체 상을 정립하고자 기획했다. 광양여중 퓨전국악동아리 ‘해온비’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국악 선율과 진월초 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은 가을밤 국악 한마당을 찾은 많은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해 주었다. 광양지역에서 뜻을 같이 한 예능꾼들이 모여 자기 발전과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에게 희망을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청흥둥동아리’의 가야금병창과‘매화무용단’의 한국무용 공연은 자리를 함께한 관객들에게 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었다. 또한 이재영 명창과 무성국악진흥회가 선보인 화초장막 단막 창극과 황재중 장구 명인이 보여준 현란한 장구가락과 춤사위는 관객들에게 국악의 진수를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의 박수와 함성을 절로 이끌어내며 교육공동체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었다. 국악 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한 이웃주민은“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육청의 아낌없는 배려와 흥과 감동이 있는 국악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며“앞으로 우리 지역 주민들도 교육에 더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교육장은 “광양교육공동체의 교육거버넌 구축은 학생들의 행복한 삶을 가꾸어 나가는데 매우 중요하며, 이제 교육은 학교와 마을, 지역민, 지자체 등 모두가 함께 나서야할 때이다.”라고 강조하며, “광양교육가족이 한마음이 되는 문화예술 공연의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약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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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전남교육청, 2019. 제7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동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최근 열린 2019. 제7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전남의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동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2일 서울 LG 통합지원센터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렸으며, 전국 17개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중등 50여 명의 다문화가정 학생이 참가해 이중언어(한국어, 부모모국어)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초등부는 다양한 주제의 내용을 한국어와 부모나라 언어로 발표하고, 중등부는 자신의 진로 계획에 대해 한국어와 모국어로 발표 후 한국어와 모국어로 묻는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남에서는 초등부 2명과 중등부 1명이 대표로 참가했다. 이 중 초등부 노화초 천서아 학생이 한국어와 중국어를 사용한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한 나의 꿈’이라는 주제로 동상을 수상했다. 또, 자은초 김예인 학생은 한국어와 캄보디아어를 사용해 ‘나의 꿈’이라는 주제를 발표, 역시 동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중등부의 정하나(여수중앙여중) 학생은 ‘한 장의 사진으로 행복을 선물하는 사진작가, 정하나’라는 주제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발표해 LG연암문화재단 이사장상을 차지했다. 특히, 천서아, 김예인 학생은 각각 언니 천서우(지난대회 특별상), 언니 김예원(지난대회 동상) 학생에 이어 또 다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 가정의 자랑임과 동시에 섬 학교의 영광으로 전남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여수중앙여자중 정하나 학생도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내용으로 사진작가로서의 포부를 밝은 표정과 재미난 내용으로 소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정덕원 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강점을 살린 이중언어 교육은 이들에게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전남의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지닌 세계시민으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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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장성군, “작전 성공!” 장성호 더 깨끗해졌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과 상무대 육군포병학교·육군공병학교, 장성군 해병대전우회가 ‘장성호’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장성호’는 장성읍과 북이면, 북하면에 걸쳐있는 인공호수로 유려한 곡선의 산들에 둘러싸여 있다. 최대 수면 면적은 68.9㎢, 총 저수용량은 10,380만t에 이를 정도로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호수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나무 데크길은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한 산바람과 광활한 호수 풍경을 즐기며 가볍게 거닐 수 있다. 또 데크길을 따라 1km 정도 걸으면 길이 154m의 옐로우 출렁다리에서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힐링과 스릴을 모두 즐길 수 있어 매주 주말 4,000여 명이 넘는 나들이객이 장성호를 다녀간다. 장성군은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면서 늘어난 부유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기 위해 수시로 정화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펼쳐진 ‘장성호 환경정화 활동’은 장성군과 육군포병학교, 육군공병학교의 돈독한 상생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수변의 길이만 40여 ㎞에 이르는 넓은 장성호를 정화하기 위해 군공병학교는 군사작전용 교량가설단정 3대를, 장성군은 바지선 3대를 투입했다. 군포병학교 장병과 해병대전우회는 교량가설단정에 탑승하여 부유 쓰레기를 수거하고, 교량가설단정에 연결된 바지선에 수거물을 옮겨 처리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수려한 장성호의 경관을 보존하고 농업용수의 오염원을 제거하는데 힘을 모아준 육군포병학교, 육군공병학교와 장성군 해병대전우회의 노고로 수변길이 깨끗해졌다”면서 “농번기철인 지난 5월에도 상무대와 해병대전우회가 함께 정화활동을 한 덕분에 장성호가 깨끗해졌는데 이번에도 협력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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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장성공공도서관,‘2019. 군 장병 대상 독서골든벨대회’성료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지난 11월 6일 상무대 군 장병 80여 명을 대상으로‘2019. 진짜 사나이, 도전! 독서골든벨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장성공공도서관이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독서골든벨대회는 올해 6번째로, 장병들의 독서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인들을 격려하고자 운영하는 행사이다. 도서관은 지난 9월 주제도서로 「역사의 쓸모(최태성/다산초당)」, 「진이, 지니(정유정/은행나무)」 두 권의 책을 선정하고, 40권(각 20권)의 도서를 상무대근무지원단에 보내 장병들이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날 대회는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문제를 푸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군 장병 모두 한 달여간 독서하여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대회 결과, 장원을 수상한 서주호 일병을 비롯한 6명의 장병들은 전라남도교육감상, 상무대근무지원단장상, 장성공공도서관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문화상품권 및 포상휴가를 받았다. 골든벨대회에 참여한 한 장병은“짬짬이 책을 읽고 대회를 준비하면서 생활의 활력을 얻었고, 전우들과 함께 도서관에 와서 문제를 풀면서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도서관 김점수 관장은“앞으로도 장병들이 책을 통해 군 생활을 알차게 보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또한,“전역을 한 뒤에도 장성을 기억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서관은 상무대 군장병들을 위해 매월 1회 순회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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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호남대 CHAMP, 강방천 에셋플러스 자산운용 회장 초청 특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원장 장석주)의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CHAMP)’은 11월 6일 저녁 7시 에셋플러스 자산운용 강방천 회장을 초청, 제4기 과정에 참여한 60여명의 원생들을 대상으로 공자학원에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방천 강사는 ‘격동기 투자시장과 가치투자’ 라는 주제로 “격동기 세상의 변화는 새로운 가치와 질서를 만들어 내는 패러다임의 전환의 시대”라고 정의하면서 “향후 빅데이터가 가져올 새로운 세상과 혁신기업의 탄생에 주목하면서 더불어 자본의 가치가 떨어지는 마이너스금리 시대 우선주 투자는 중요한 투자 대안”임을 강조했다. CHAMP과정은 한국과 중국의 석학과 전문가들의 오프라인 강좌와 중국연수 등으로 구성되고, 오는 11월 27일까지 진행된다.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과 공자학원(원장 이정림)이 공동개설하고 주광주중국총영사관이 후원하는 호남대학교 CHAMP과정(China advanced management Program)은 G2로 부상한 중국을 바로 알기 위해 중국의 역사, 문화, 정치, 경제, 사회, 외교, 언어 등에 관한 체계적인 교과과정을 제공한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 호남대학교 총장 수료증 수여와 공자학원 중국어 회화 과정 수강 등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호남대학교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상담은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 사무국(062-940-594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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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목포 문태고, 전남지방경찰청과 함께하는 직업인 멘토특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는 11월 6일 수요일 학내 안전동아리인 문태안전지킴이에서 전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경찰관들을 초청하여 직업인 멘토특강 및 학교폭력예방 안전교육을 성료하였다고 밝혔다. 문태고등학교 안전 동아리 문태안전지킴이는 올해 창설된 동아리로서 학교 7대 안전 영역인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 및 신변안전 ▲약물 및 사이버중독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 영역을 총망라하여 진로와 연계해 다루는 특별한 동아리이며,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안전생활에 대한 실천의식을 확산시켜 올바른 안전생활습관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주에는 목포청소년경찰학교를 방문하여 체험교육에 임했다면, 이번에는 전남지방경찰청 경찰관을 초청하여 직업인 멘토특강 및 학교폭력예방 안전교육을 시행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일련의 교육은 ‘경찰’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경찰’이 되는 방법과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어 학생들의 만족이 대단히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이번 교육을 청강한 문태고등학교 1학년 전예진 학생은 “내 꿈은 경찰이다. 꿈은 뚜렷하게 ‘경찰’로 결정이 되었는데,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라며, “오늘 현직 경찰관 선배님들의 솔직한 조언으로 경찰이 되기 위한 큰 방향을 잡은 것 같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한, 동아리를 지도하고 있는 이명주 교사는 “동아리 활동은 즐겁고 재밌어야 하며 효과가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문태안전지킴이 동아리 구성원 중 ‘경찰’이 되고 싶은 학생들이 많은 데 그 학생들이 꿈을 향한 확실한 로드맵을 수립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승만 교장은 “지역 유관기관과 동행하는 문태고등학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전남지방경찰청에서 귀한 시간을 내주신 경찰관님들께 감사말씀 드리며, 동아리 활동의 내실화와 활성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적극 장려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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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해남동초, 추억와 배움,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는 10월 30일~11월 1일(2박 3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수학여행은 초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친교 및 추억의 장임과 동시에 ‘역사’, ‘진로’, ‘문화’가 함께하는 수학여행이라는 테마로 준비됐다. ’역사’라는 테마 속에서 학생들은 경복궁에서 그 곳에 담긴 당시 사회상을 확인하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방문해 우리 역사의 흐름을 살필 수 있었다. 이튿날은 한국 민속촌에서 당시 사회 모습을 확인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조상들의 지혜와 과거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갔다. 이어 ‘진로체험’을 위해 한국잡월드에서 자신의 재능과 흥미를 알아보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수학여행의 마지막 날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에 방문해 다양한 놀이 문화를 체험하며 추억을 쌓아나갔다. 수학여행에 참가한 임현중(6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해결하며 수학여행의 즐거움과 더불어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학여행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모둠별 미션 활동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교과 수업에서 학습한 내용을 경험에 녹여내었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었다. 해남동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지성 · 인성 · 감성의 조화로운 발달과 함께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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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장성군, 어린이·청소년 흡연예방 뮤지컬 큰 호응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로 흡연·음주의 폐해와 금연의 필요성을 알린다. 장성군보건소는 지난 10월 16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관내 11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1,90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을 위한 뮤지컬 ‘너의 꿈을 펼쳐봐’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2018년 800개 학교 6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질병관리본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청소년 흡연율은 전체 6.7%, 남학생 9.4%, 여학생 3.7%로 나타났으며, 2017년 조사에 의하면 청소년의 흡연 시작 평균 나이는 12.9세이다. 청소년의 흡연은 성인의 흡연의 보다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치명적이다. 단기적으로는 신체발육 저하, 우울 등의 원인이 되며, 장기적으로는 흡연 관련 질병으로 인한 사망확률이 증가하기에 청소년의 흡연 예방교육이 특히 중요하다. 이번 뮤지컬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공연에 참여하고 함께 호흡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또한 뮤지컬 공연 외에도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음악과 댄스 등을 선보여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조미숙 장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인형극과 뮤지컬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흡연과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정착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이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교사와 학생 모두가 흡연예방에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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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호남대, 전국체전 광주 성적향상 공로 ‘감사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광주광역시가 원정 체전사상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호남대학교 조규정 보건대학장은 11월 6일 오후 4시 빛고을체육관에서 광주광역시체육회가 마련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광주광역시 선수단 역대 최고 성적 달성 성과보고회(해단식)’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으로부터 우수선수를 육성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광주시 선수단은 이번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메달 180개, 종합성적 10위라는 원정 체전사상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호남대는 펜싱부(남,여), 배구부(여), 탁구부(여), 볼링부(여), 승마부 등 6개 종목에 출전해서 여자배구와 남자펜싱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광주광역시의 10위권 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값진 동메달을 획득한 호남대학교 여자배구팀 박혜린 선수가 입상 선수를 대표해 표창장과 포상금을 받았으며, 펜싱 양예솔(호남대) 선수가 대표로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또 역대 최고의 성적 기여와 함께 전년 대비 경기력이 향상된 종목에 대한 성취패도 전달됐는데, 성취도가 가장 높은 배구 종목은 전년 대비 1천337점이 증가한 1천526점을 획득해 성취부문 1위에 올랐다. 박상철 총장은 “호남대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배구부와 펜싱부 이외에도 지난 5월 창단한 볼링부를 비롯해서 전국대회 8회 우승에 빛나는 축구부, 태권도부, 탁구부, 댄스스포츠, 산악부, 승마부, 당구부 등 총 10개 종목에 걸쳐 108명의 선수를 육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체육에 관심을 갖고 부단하게 우수 체육인재 양성과 지역 체육발전에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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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전남교육청, 민주시민학교 찾아가는 공감토크 호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역점과제인 민주시민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한 민주시민학교 찾아가는 공감토크가 현장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1월 6일(수) 목포정명여자중학교(교장 박형종)에서 ‘민주시민학교 찾아가는 공감토크’를 열었다. 이날 공감토크에서는 교육과정 편성·운영 단계에서부터 구성원 모두가 민주시민의식과 주체적인 의사 표현을 통해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또, 학생 자치활동 중심 프로그램 운영, 민주시민교육과 연계한 역사탐방, 공간 수업 프로젝트 ‘우정의 뜨락’ 운영 등을 공유하며, 2020 민주시민학교 운영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목포정명여중은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참여 중심 수업 실천, 민주시민역량 평가 기준 마련, 학교 민주주의 공간 지원, 학생의 학교정책 결정 참여, 학생회 주관 행사 개최를 통해 학생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민주시민교육 인식을 확산하는 등 민주적 학교운영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문수인 학생은 “민주시민교육 활동을 통해 학교 행사를 학생들끼리 자발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할 수 있어서 좋았고, 내년에도 민주시민학교가 계속 운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주시민학교 찾아가는 공감토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남 도내 민주시민학교 28교에서 열리고 있으며, 학생·교사·학부모와 소통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2020년 민주시민교육 방향 설정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28개 민주시민학교 공감토크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2020학년도 민주시민학교의 방향을 정하고, 교육과정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장시켜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민주적 학교를 만드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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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제1회 영호남 문학청년학교”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청년세대 간의 화합과 소통을 통한 영호남 공동 번영을 바라보는 “제1회 영호남 문학청년학교”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이사장 정훈교)가 주최하고 뉴스페이퍼와 시인보호구역이 주관하는 행사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이어진다. 100여 명의 영호남 학생들이 함께하는 “제1회 영호남 문학청년학교”는 혼불문학관, 대구문학관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문학 탐방에 이어 수성구청소년수련원에서 본격적인 문학강연을 진행한다. 문학강연에서는 송재학, 백가흠, 문보영, 이기호, 이융희 작가가 함께하며 미래의 작가를 꿈꾸는 영호남 문학청년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호남의 해묵은 지역감정을 ‘문학’이라는 매개를 통해 해소하고자 하는 문화교류의 장은 나아가 지역 성장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1회 영호남 문학청년학교’에는 대구와 광주지역의 문학청년, 대학생, 독립출판 작가, 만학도 등 다양한 인원이 참여했으며 문학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든 함께할 수 있다.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는 이번 행사에는 내빈 및 축전으로 도종환 국회의원, 주호영 국회의원, 권영진 대구시장, 김혜정 대구시의회부의장, 이하석 대구문학관장, 김용락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김요한 대구시청년정책과 과장, 오창식 대구청년센터 본부장, 제갈덕주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해 제1회를 맞은 교류 행사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인이자 전 문화체육부 장관인 도종환 국회의원은 “80년대 이후 어렵게 열리는 영호남 간 문학 교류 행사가 앞으로는 더 자주 열리길 바란다.”라고 행사를 주최한 시인보호구역과 뉴스페이퍼에 감사의 축전을 전했다. 김용락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은 “청년들은 한국문학의 미래일뿐 아니라 나라의 미래다.”라며 “지역문학과 한국문학의 성장에 기여하시길 기대한다.”라는 말로 행사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뉴스페이퍼 이민우 대표는 “청년 문학인들이 교류하는 행사가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영호남 학생들의 교류를 통해 지역별 문화와 경험이 다채롭게 공유되길 기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제1회 영호남 문학청년학교’에는 광주지역의 대표 출판사인 문학들을 비롯해 토픽코리아, 문학동네, 커뮤니케이션북스, ㈜버스톡, ㈜청우물류가 후원으로 응원의 마음을 보탰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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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제주 탐라중, 제7회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탐라중학교(교장 조승균)는 11월 8일(금) 오후 3시에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7회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는 김학용 선생의 지휘로 76명의 탐라중학교 오케스트라단원들이 선사하는 △가야행진곡 △피가로의 결혼 △맘마미아 메들리 연주를 시작으로 가야금 병창 연주가인 이정영씨의 특별출연으로 수궁가의 한 대목을 편곡한 ‘난감하네’와 ‘홀로아리랑’을 선사한다. 마지막 곡은 제44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금상 수상곡으로 재일제주의 탐라왕에 대한 이야기를 표현한 양방언씨의 곡인 ‘Prince of Jeju’를 끝으로 아름다운 선율의 무대를 연출한다. 한편, 탐라중학교 오케스트라는 2012년 교육부 지정 학생오케스트라운영 학교로 선정되어 36명의 단원으로 출발하였으며, 현재 70여명의 단원으로 규모가 큰 오케스트라로 성장했다. 또한, 2016년부터 예술드림거점학교로 선정되어 ‘지역주민을 위한 연합연주회’ 개최와 지역학교 찾아가는 연주 기부, ‘전국학생예술교육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등에 참여하면서 많은 성과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제44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하여 당당히 금상을 수상하며 관객들과 관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19-11-07
  • 제주서귀중앙초 , KBO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티볼 교실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서귀중앙초등학교(교장 강동효)는 11월 6일(수)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5학년 73명을 대상으로 KBO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티볼 교실을 실시했다. 박철호 사단법인 티볼연맹 전무와 LG 트윈스의 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이광환감독이 방문하여 5학년과 함께 티볼에서 중요한 준비 운동, 안전 교육, 타격, 수비 자세, 송구 자세 등을 배울 수 있었고, 실제 경기를 통해 티볼의 규칙과 경기 진행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알게 되었으며, 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티볼에 관심이 없던 학생들도 관심 있게 참여하였으며,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 학교관계자는“이번 티볼 교실이 서귀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워 꾸준히 운동하는 평생 체육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19-11-07
  • 제주도교육청, 2019 사제동행 통일 현장체험학습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11월 7일(목)부터 11월 8일(금)까지 1박 2일 동안 도내 고등학생 2학년 및 인솔교사 34명을 대상으로 철원 지역 일대에서 2019 사제동행 통일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이번 통일 현장체험학습은 1일차 △노동당사 △소이산 평화순례 △백마고지 전적관 관람 △국경선 평화학교 프로그램 참여 △탈북인과의 대화 △통일과 평화를 주제로 한 모둠별 토의‧토론, 2일차 △한탄강 둘레길 △고석정 △승일교 △직탕폭포 관람 등 철원 일대 평화순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체험학습을 통해 통일의식 및 평화통일 의지를 다지게 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분단의 현장을 볼 수 있는 체험은 물론, 탈북강사가 들려주는 대화를 통해 북한의 실상과 북한주민들의 실생활 모습을 알 수 있으며, 분임별 다양한 통일관련 활동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건전한 평화통일 의식을 이끌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통일시대를 주도할 학생들의 바람직한 통일관을 정립하고, 통일 환경과 남북한 실상에 관한 객관적 이해를 바탕으로 건전한 안보관을 확립하며, 평화공존과 화해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19-11-07
  • 장흥관산중, “문이 열리면서, 천국이 열리는 줄 알았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11월 6일(수) 오후 6시를 기해, ‘기쁜 국화가 말했다, 꽃피어 내 향기가 온누리에 가득하네’라는 주제로 가진, 2019학년도 국화전시회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아쉬워하며, 좀 더 오래도록 전시회를 가졌으면 하지만, 전시회 장소가 학생들의 수업을 진행해야하는 곳이라, 연장하지 않고 종료한다. 기회가 온다면, 장소를 옮겨보겠다.”고 알렸다. 4일부터 6일까지, 학부모, 지역주민, 원거리에서 소문을 듣고 일부러 찾아온 관람자 등, 수많은 사람이 관람했다. 특히, 학생들은 이곳에서 우정사진을 찍으면서, 국향지교(菊香之交), 백년지교(百年之交)를 만들기 위한, ‘국화와 함께, 100주년과 함께, 친구와 함께 시간’을 진행했다. 학교 강당에서, 국화분재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교육활동 내용을 전시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국화 강사 추승완 교감은, “전시회 방명록 소감을 여기에 소개하기로 했습니다.”라며, “모두 좋은 가운데, 감명 깊은 소감은, ‘문이 열리면서 천국이 열리는 줄 알았습니다.’가 뽑혔습니다. 국화전시장을 들어서면서 설레는 마음과, 눈앞에 펼쳐진 국화만발을 잘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국화만발, 국화천국, 국화기쁨.”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좋은 소감이 많았습니다. ‘봄부터 소쩍새는 그리 울더니만 소쩍새는 어디가고 아름다운 국화만 남아 만인의 가슴을 울려줍니다. 과연, 평생교육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게 하는 전시회입니다. 축하합니다.’ 등 평생교육을 격려하는 소감도 있었어요.”고 말했다. 또한, “역시 ‘축하합니다’가 많았고, ‘대단합니다’도 많았어요.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오감이 행복했습니다, 국화향기에 시 한 수가 생각납니다, 열정의 작품들입니다, 예술입니다, 마음이 따뜻하네요, 나를 하늘처럼 생각하는, 내가 하늘처럼 바라보는, 한 세계입니다 등입니다.”라며, “이제 전시회를 끝냅니다. 기쁜 국화는 분명히 말했습니다. 꽃피어 내 향기가 온 누리에 가득하네.”라고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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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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