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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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관산중, “땅끝까지 국향을 전하라, 땅끝까지 100주년을 전하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11월 4일부터 강당에서, ‘국화 전시회’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교육활동 전시회’를 하고 있다. 관계자는, “우리학교는 ‘땅끝까지 국향을 전하라, 땅끝까지 100주년을 전하라’를 실천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사진을 보시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지역주민과 학부모가 국화를 보고 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손에는 우리학교가 만든 ‘100주년 스마트 백(Bag)’을 들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우리학교의 국화와 역사가 함께하는 교육활동, ‘땅끝까지 국향을 전하라, 땅끝까지 100주년을 전하라’를 확실히 설명해줍니다.”고 전했다. 이어서, “국향천리, 인향만리. 국화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고 하지요. 또는 국향만리, 인향만리라 해도 무방하지요. 우리학교 전년도 국화 전시회 주제는 ‘국향만리 인향만리, 내 향기도 더 멀리멀리’이었어요. 이것은 ‘땅끝까지 국화향기가 전해진다’는 말과 다르지 않지요. 올해 주제는 ‘기쁜 국화가 말했다. 꽃피어 내 향기가 온누리에 가득하네’입니다. 이것도, 땅끝까지 국향을 전한다는 말과 같지요. 온누리는 땅끝까지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화전시회와 함께, ‘맑고 밝은 100주년 전시회’를 학교 강당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전시회 관람자에게 배부하는 기념품 첫째가 바로 ‘100주년 스마트 백(Bag)’이랍니다. 표면에는, 우리학교가 만든 미래백년 역사엽서 큰 그림과, 디지털 비단길 그림 192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 100주년 엠블럼 등, 모두 100주년을 땅끝까지 전하려고 만들었지요.”라고 말했다. 또, “이 손가방 안에는, 감사와 역사와 문학을 담았어요. 즉, 우리학교가 만든 감사엽서, 역사엽서, 문학엽서 3종 1셋트를 넣었고, 효자송춘추 책자와, 우리학교의 특허부채, 효자송 부채를 넣었습니다. 기념품과 그 기념품을 담아가는 손가방 기념품, 모두가 100주년을 땅끝까지 전하기 위한 우리학교의 창의적 노력입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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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화순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안전체험학습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5일,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전남안전체험학습장’에서 관내 유·초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교사 60여명과 함께 화재시 대처와 대피, 생활안전, 대중교통(버스, 선박, 항공기)안전 등 다양한 테마의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화재 시 대처와 대피 프로그램은 화재발생 시 대처요령과 소화기ㆍ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진압체험, 연기ㆍ유독가스로부터 안전한 대피요령과 전기가 차단된 어두운 비상로 탈출을 체험한다. ​ ​생활안전 프로그램은 증강현실을 이용한 주방, 거실, 욕실의 안전사고 예방법을 배우고 체험한다. ​ ​대중교통안전 프로그램은 버스 승하차시 유의사항, 비상탈출 방법, 사각지대, 급제동시 안전벨트 체험, 영상장비를 활용한 선박 안전수칙과 비상탈출 방법, 선박 안전사고 시 비상탈출 체험, 구명정 및 튜브를 활용한 익수자 구조체험, 항공기내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과 비상탈출 체험 및 기본예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 이번 안전체험학습은 체험위주의 안전교육 실시를 통해 유사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위기 대처능력 배양과 안전의식 고취 및 체계적인 안전예방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교 급·학년별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우리청은 앞으로도 안전교육 및 체험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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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전남교육참여위원회, “정시확대는 농산어촌 교육 황폐화, 도시집중 초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와 전남 도내 22개 시·군 교육참여위원회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대학입시 전형 정시확대 논란과 관련, 반대 의견을 담은 공동입장문을 5일 발표했다. 김성보 전남교육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23명의 위원장 공동명의로 발표한 입장문에서 교육참여위원회는“공교육 붕괴, 사교육 강화, 특권교육 확대로 이어질 정시확대 정책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정시확대 방침의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의 긍정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의 정시 확대는 학교 현장을 또 다시 혼란에 빠트릴 것이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시확대는 사교육 접근이 어렵고 오로지 공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농산어촌 교육을 황폐화시키고, 또 다시 도시집중 현상을 초래함으로써 문재인정부가 추진하는 국가균형발전을 저해시킬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공정성을 높이는 지름길은 대학서열과 특권교육을 없애고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강화하는 것에서 찾아야 한다.”며 “일선 학교와 학생, 학부모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시확대의 문제점으로 △ 공교육 붕괴와 사교육 증가 △ 고교교육을 문제풀이 학원으로 전락 가능성 △ 학교 현장의 심각한 혼란 초래 △ 정부가 추진하는 교육 공정성과의 괴리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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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나주시, 생물테러 대비 모의훈련 … 유관기관 공조 강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5일 오후 3시 종합스포츠파크에서 보건소·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2019년 합동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 훈련은 예측 불가능한 생물테러에 대한 유관기관과의 공조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위광환 나주부시장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훈련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생물테러로 의심되는 백색가루가 시민의 날 행사장에 살포되는 가상 시나리오로 실시됐다. 오후 3시 15분께 행사장 일대 백색가루 발견을 시작으로, △112신고 접수 및 초동대응팀(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출동 요청 △초동대응팀 현장 출동, 전라남도 질병관리본부 상황보고 △생물테러 노출자 관리(백색가루 다중키트 검사) △노출자 제독 후, 응급진료소 이동 △테러범 검거, 사전 경위보고 후 상황종료 순으로 신속한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둔 현장감 있는 훈련이 진행됐다. 위광환 부시장은 “생물테러 대응 핵심은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신속한 초동 대처”라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의 발 빠른 대처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명확한 공조체계 수립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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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순천대 학생상담센터, 한국상담학회 교육연수기관으로 승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학생상담센터가 한국상담학회 교육연수기관으로 승인되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남 지역 국립대학으로는 최초의 성과로, 향후 순천대 학생상담센터는 지역 상담심리 전공생들의 수련기관으로서 상담사를 배출하는 기능과 교육기관으로서 ‘수퍼비전과정’ 운영 등을 통한 상담사의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대 학생상담센터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우리 지역 상담사 지망생이 광주 및 타 지역에서 수련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성과로 그런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다”며, “센터는 전남권 관련 분야 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수련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 학생상담센터는 지역민을 위한 소그룹 상담, 마음건강 특강, 문화강좌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달에는 ‘지역민을 위한 상담의 날’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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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목포청호초, 한마당(학예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청호초등학교(교장 박태순)에서는 11월4일 청호한마당 학예회발표회를 실시했다. 평소에 학급에서 갈고 닦았던 솜씨들을 학부모님이 보는 가운데 마음껏 끼를 펼쳤다. 특히 프로그램 중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뮤직드라마 공연이 끝난후 관람석에 앉아 있던 많은 학부모님들은 공연에 빠져들어 눈물을 닦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프로그램을 마치고 1학년 김00 학생은 내년 학예회가 빨리 와서 엄마에게 내가 춤추는 모습을 또 보여주고 싶다고 했으며, 4학년 고00 아버지는 내 아들이 이렇게 진지하게 빠져들어 활동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담임선생님께 감사의 메시지를 남겨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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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진도고성중 진도북춤단, 전남민속예술축제 청소년부 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진도 고성중학교(교장 오강석)는 지난 11월 1일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주최한 2019년 전남민속예술축제 청소년부 대상을 수상했다. 고성중학교는 ‘꿈을 키우고 생각을 넓혀 미래를 열자’를 교훈으로 1955년 개교 이래 8600여 명의 인재를 배출한 전통 있는 중학교이다. 2015학년도 농어촌 거점별 우수중학교로 지정되어 미래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진도 전통문화습득을 통한 예향인 키우기라는 특색교육의 일환으로 진도북춤단과 강강술래단을 운영하고 있다. 고성중학교 진도북춤단은 2018년 창단해 “2018년 전라남도·진도군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올해에는 같은 대회에서 청소년부 대상을 수상해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전통예능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고성중학교 3학년 이영빈 학생은 “전남민속예술축제를 준비하면서 23명의 학생들이 진도북춤을 하나의 동작으로 맞춰 나가는 과정들이 힘들었지만 진도 전통문화의 우수함을 몸소 체험하고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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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장흥용산중, 역사문화탐방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용산중학교는 지난 10월 22일(화) ~ 24일(목), 제주도 일대에서 ‘역사문화탐방’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중장기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학기초에 대마도를 계획하였으나, 한·일관계 변화에 따라 제주도로 현장을 바꿔 실시하게 됐다. 다양한 유적지와 박물관, 관광지 등을 견학하면서 제주도의 자연문화와 아픈 역사를 동시에 살펴보고, 이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과 바람직한 인격을 함양하고자 추진됐다. 1일차에는 쾌속선을 타고 완도항을 출발, 제주도에 도착하여 일정을 시작했다. 먼저 카카오 회사의 본사를 방문하여 진로와 관련된 체험을 하였고, 국립제주박물관과 삼성혈을 방문하여 전근대시기 제주의 역사에 대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탐구학습을 진행했다. 특히 섬이라는 제주의 특수성에 학생들이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학습했다. 2일차는 제주도의 자연과 아픔을 살펴보는 시간이었다. 오전에는 에코랜드와 거문오름을 방문하여, 화산섬 제주의 독특한 자연경관을 직접 체험해 보았다. 오후에는 너븐숭이 4·3기념관과 항일기념관을 방문하여 근현대 역사 탐방학습을 진행했다. 그중에서도 제주도의 아픔이자 대한민국의 아픔인 4·3사건의 현장이 된 너븐숭이를 방문하여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짐하며 진중하게 탐방학습을 진행했다. 3일차에 용두암과 용연다리를 끝으로 학교로 돌아온 학생들은 현재 사후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교과와 연계하여 사회/역사에서는 화산섬 제주의 자연, 제주‘섬‘의 역사, 제주4·3과 우리 여·순사건 연계성을 주제로 탐구활동을 학년별로 진행하고, 국어는 1학년 여행동영상 만들기, 2학년 설명문 쓰기, 3학년 블로그 작성을 사후활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용산중 김휘성 학생회장은 “관광지로만 알던 제주도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이러한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경숙 교장은 “역사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급변하는 세상속에서 오히려 올바른 역사의식의 소중함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러한 기회들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바람직한 역사의식을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현명하게 준비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본교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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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장성교육지원청, 2019. 장성혁신교육지구 종합평가 실시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이 11월 4일 청내 과장, 장학사, 팀장 및 지자체 업무관계자, 지역민, 관내 교원 등 교육공동체 20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2019년 전남장성혁신교육지구 2년 연장 지정 운영결과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혁신교육지구의 발전적 성장을 위한 참여와 소통 방식의 실행평가로 진행된 종합평가는 그동안 진행된 사업에 대한 성찰과 향후 2020년 운영 과제 도출 및 해결 방안을 찾는 시간을 제공했다. 교육공동체 및 유관기관 구성원들이 혁신교육지구의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고 혁신교육지구에 대한 각자의 생각들을 모둠 구성원들과 교감했다. 평가회에 참석한 약수초 신숙녀 교감은 “교육공동체가 혁신교육지구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함께 수립하고 교육지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탐색하는 것이야말로 혁신교육지구가 스스로 가진 역량을 극대화하는 길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미숙 교육장은“탁월한 개인보다 함께하는 공동체는 언제나 지혜롭다.”며“장성혁신교육지구의 성장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늘 주의깊게 경청하고 학교혁신을 위한 방안들을 고민해 장성의 교육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향후 4년 간 장성군과 혁신교육지구 재지정에 따른 재정지원 확인을 약속받았으며 혁신교육지구의 성장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을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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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함평교육지원청, ‘2019. 사람책(휴먼라이브러리)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이 11월 4일 함평해보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사람책(휴먼라이브러리)과 함께 미래를 그려봐요’라는 주제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함평 관내 직업인을 초청해 중학생들에게 직업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줌은 물론 지역사회와 학교 간 교육연대로 함평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함평나비진로체험지원센터가 현재 함평에서 활동하고 있는 네 분야의 직업인들을 초청했고, 함평해보중학교는 프로그램 운영 전 전교생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직업 분야를 사전에 선택하게 해 2시간동안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업인의 분야는 ‘드론’, ‘팝아트’, ‘조향사’, ‘태권도’ 등 네 분야이며, 직업인들은 그 직업을 갖게 된 개인적인 이야기를 시작으로 각각의 직업을 체험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박영숙 교육장은 사람책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업인들에게 “아이는 가정과 학교와 마을이 함께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함평 관내에 이렇게 젊고 유능한 창업인이 많이 있어서 매우 반갑다.”면서 “또한 자신의 능력을 지역의 아이들에게 교육 기부를 해주시니 오늘 이 자리의 가치가 더욱 크다, 앞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동네에서 드론으로 작물에 농약을 주는 것을 보긴 했지만, 드론을 이렇게 직접 눈으로 보고 조작도 해 보니 관심이 생겼고 더 깊게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직업인으로 참여한 태권도 사범은 “올해 교육부 인증을 받은 진로체험처로서 교육기부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학교로 와서 제가 태권도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앞으로 직업인으로서 태권도의 미래까지 어린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2시간이 금방 지났다.”며 뿌듯해 했다. 김성희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학교급별에 맞는 진로교육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특히 마을학교와 연계해 인적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학교와 매칭하는 등 함평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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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순천효산고,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대회 2년 연속 금메달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효산고(교장 최상경)가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2019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대회에 박슬기(관광조리과 3년) 학생 외 3명이 단체 라이브요리부문에 참가해 금메달을 받았다. 2018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금메달을 수상했다.. 순천효산고는 지역요리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고 있으며, 2019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요리부문 은메달, 제빵부문 동메달을 수상해 쉐프의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요람으로 한층 더 발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순천효산고는 벌써 5회째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주니어 쉐프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목)에는 양식조리실에서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제5회 중학생 창작요리경진대회를 개최해 중학생들에게 쉐프의 꿈을 갖게 해줬다. 창작요리경진대회의 주제는 다소 평범한 ‘닭을 이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만드는 것이었지만, 장래 쉐프를 꿈꾸는 참가 중학생들은 2시간 내내 집중해 각자 완성도 높은 창의적인 요리를 만들어 내었다. 순천효산고는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을 위해 관광조리과와 관광외식서비스과에 최첨단시설을 갖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특화된 프로그램을 추진한 지 3년째가 되고 있다. 토요요리교실, 토요바리스타 및 제과제빵교실, 방학중 요리교실, 다문화가정 및 독거노인 돕기 김장김치 담그기 등의 행사를 추진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평생학습문화 조성 및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불쏘시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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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전남교육청, 2020년 3월1일자 교장(원장)공모 추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1월 5일 청사2층 대회의실에서 2020. 3. 1.자 교장(원장) 공모제 임용 관련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2020년 2월말 교장 정년퇴직, 중임만료, 현임교 만기, 공모교장 임기만료 예정인 유치원 및 학교 총 84개 교(유치원 6, 초등 38, 중등 40)의 교(원)장(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대표,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장(원장)공모제 희망학교는 설명회 후 학부모·교직원의 의견 수렴과 학교운영위원회 심의과정을 거쳐, 공모제 학교 지정신청서를 11월 18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유치원 2개원, 초등 6개교, 중등 11개교가 교장공모 학교로 지정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날 설명회에서 교육부의 교장공모제 개선방안에 따라 교장자격증 미소지자가 참여 가능한 학교의 공모 비율 확대, 유형별 자격요건, 추진절차, 학교공모교장심사위원회 위원 구성 비율, 유의사항 등을 중점 안내했다. 특히, 이번 2020. 3. 1.자 교장공모제는 목표학교 수를 기존 퇴직예정(정년퇴직, 중임만료) 학교의 1/3에서 2/5로 10% 정도 늘릴 계획임을 설명했다. 교원인사과 김완 과장은 “학교자치 강화 및 단위학교의 자율적 운영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교장공모제 확대방안이 마련된 만큼 학교혁신 및 지역사회 발전 요구를 효율적으로 조직·관리하고 지원할 수 있는 탁월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가 학교장으로 임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운영 과정에서 학교운영위원회의 과잉개입이나 불공정한 행태로 인한 민원발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준과 절차를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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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장성 월평초, ㈜고려시멘트와 10년 지속 협력 협약식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월평초등학교(교장 최명심)는 11월 5일(화) ㈜고려시멘트와 학교발전 및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10년 지속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상 3년 협약이 10년으로 연장되어 지속가능한 발전기금 기탁이 이루어지기까지 학교운영위원회, 동문회, 학부모회 여러분들의 노력에 힘입은 바 크다. 이번 업무협약은 향후 10년간 월평본교에 학교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지는데, 월평초등학교에서는 이러한 발전기금을 장학금과 6학년 역사문화탐방 지원금으로 매년 활용할 계획이다. ㈜고려시멘트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학생들의 발전이 지역과 기업 발전의 시작’이라는 지역 기업의 역할에 보다 더 충실해지는 계기가 되고,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월평초등학교는 학교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월평초등학교는 「가정·학교·사회가 함께 만들어 더불어 성장하는 학교」를 가치로 대외협력과 참여 확대로 역동적인 학교문화를 이루고자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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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광주대 창업지원단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창업지원단은 최근 학교 인성관 창업교육실에서 ‘2019 STAR T-UP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호남권 소재 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우수 아이템 발굴과 창업에 대한 흥미 유도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총 123개 팀이 참가, 심사를 거쳐 고등부 12개 팀과 대학부 11개 팀이 수상했다. 고등부 대상은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권혜원 학생의 ‘잠금 블라인드’가 선정됐으며, 대학부 대상에는 광주대학교 강준혁·최유진·이수아 학생의 ‘조립식 신발 슈 박스(shoe Box)’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창업지원단 최완석 단장은 “이번 경진대회에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출품돼 성황리에 끝났다”면서 “지역 내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 창업아이템 발굴 및 지원에 적극 나서 미래 청년 기업가를 양성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한 광주대는 중소기업벤처부의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 3년간 55여억 원의 국비를 받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비용과 마케팅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역거점(원스톱상담창구) 운영과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창업기업의 유통판매 활성화를 위한 광주 RE장터 운영 등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술 융합형 스타 창업가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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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제주교육청, 고등학생 해외봉사활동으로 지구촌 나눔 실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제주형 교육복지 고등학생 해외봉사단을 6박 8일 일정으로 11월 2일(토)부터 9일(토)까지 베트남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해외봉사활동에는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학생 20명과 인솔자 9명이 참가하며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강옥련)에서 민간위탁 받아 추진하고 있다. 해외봉사단은 베트남 꽝남성에 위치한 남푸억초등학교에서 교실환경 개선을 위한 페인팅 작업, 화단정비 등의 노력봉사를 하고 있으며, 비닐가방 만들기 등 현지 초등학생과의 교류 프로그램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베트남 파견에 앞서 학생들은 △국제자원활동의 이해 △베트남 문화의 이해 △청소년활동 안전교육 △지역기관 페인팅 봉사활동 등의 사전교육을 가지면서 해외봉사활동을 위한 만반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제주도교육청 이강식 안전복지과장(해외봉사단 단장)은 “학생들이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베트남에서 몸소 배우고 있다”며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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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기쁜 국화가 말했다, 꽃피어 내 향기가 온누리에 가득하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11월 4일 ‘기쁜 국화가 말했다. 꽃피어 내 향기가 온누리에 가득하네’라는 주제로 청운관 강당에서 국화전시회를 열었다. 국화재배는 학부모평생교육과 대 지역사회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3월부터 현재까지 진행한 프로그램이며 이 학교의 추승완 교감이 국화 재배 전문강사로 연중 활동했다. 이날 식은 재배 동영상 시청, 테이프커팅, 관람 등이었고 장흥교육청 왕명석 교육장, 장흥관내 학교장, 장흥군의회 위등 의장, 전라남도의회 곽태수 의원, 장흥신문 백광준 대표이사, 관산읍 이승주 읍장, 지역사회 기관장, 사회단체장, 이준철 학교운영위원장, 이미희 학부모회장 등 많은 사람이 참석해 ‘국화만발’을 함께 기뻐했다. 특히, 장흥 지역사회 원로인 德雲 위황량 선생, 그리고 효자송 지킴이 松谷 위경량 선생이 같이했으며 장흥관산중학교 총동창회 황정주 회장, 오형주 사무총장도 ‘국화 꽃자리’를 함께했다. 왕명석 교육장은 “10초간 눈을 감고 국향을 만끽해보자.”고 제안했다. 장흥군의회 위등 의장은, “학교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며 이렇게 멋진 전시회를 마련해 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고 말했고, 곽태수 의원은 ”정성이 대단한 국화잔치다. 전시회를 탐진강에서 해보자.”고 뜻깊어했다. 이승주 읍장은 “국화 하나 하나가 환희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흥신문 백광준 대표이사 사장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해외역사문화탐방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평생교육생 대표인 이미희 학부모회장은 “기쁘고 아름다운 이 자리를 가능하게 해준 학교와 국화 강사 추승완 교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고 전했고, 장이석 교장은 “전시회 주제 ‘기쁜 국화가 말했다, 내 향기가 온누리에 가득하네’처럼 전시회에 참가한 우리 모두 ‘기쁜 사람이 말했다, 내 향기가 온누리에 가득하네’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장흥관산중학교는 6일까지 전시회를 하는데,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도 동시에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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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9'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국제게임 전시회 '지스타2019'(이하 지스타)가 오는 11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 1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지스타'의 공식 슬로건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는 의미를 담은 'Experience the New'로 확정됐다. 이번 슬로건은 '새로운 게임 세상', '새로운 게임쇼'를 상징하는 'the New'로 지스타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강조하고 게임에 대한 인식개선, 새로운 가치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로는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해외 게임 기업인 슈퍼셀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참가사 홍보지원,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홈페이지(http://www.gstar.or.kr)를 전면 개편했다. 지스타는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참가사에 홍보 페이지를 제공하고 참가사가 직접 전시 콘텐츠, 이벤트 일정, 기업 정보 등을 직접 등록·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비즈니스 매칭 지원, 참관객 편의 향상을 중점 개선하기 위해 공식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지스타 앱은 참가사와 BTB 참관객에 쌍방향 소통이 한층 강화된 비즈니스 매치메이킹을 지원하고, 일정관리를 위해 북마크와 푸시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관심일정 북마크, 참가사 출품작 및 부스위치 안내 등 다양한 행사 관련 정보가 모바일에서도 확인이 가능해진다. 부대 행사로는 '대한민국 게임대상(11월 13일)', '국제게임컨퍼런스(G-CON, 11월 14일~15일), '게임기업 채용박람회(11월 16일)' 등이 열리며, 올해는 코스프레 어워즈 행사를 확대 운영한다. 작년의 단순 관람 형태를 벗어나 경연과 참여 형식의 이벤트로 전문 코스어들은 물론 일반인들이 함께해 '지스타'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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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광주교육연수원, 학생독립운동 90주년 특강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교육연수원(원장 김동일)이 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이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임채석 선양과장을 초청해 ‘학생들의 함성, 광주를 넘어 전국으로’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11월 3일 학생독립운동기념의 날 90주년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추진했던 실무담당자의 생생한 뒷이야기는 물론, 추진하면서 느낀 소회, 향후 계획을 듣는 기회였다. 임채석 과장은 “이번 90주년 기념행사는 경기도 의왕시 모락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들이 학생독립운동 배지를 제작․판매한 소박한 수익금을 기부한 감동의 편지 한 통으로부터 출발했다”며 “학생들의 소중한 생각들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추진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또한 전국학생 문화예술 축전, 113초 영화제, 독립운동 DVD영화관, 역사아카데미, 버스투어 역사교실, 학술세미나, 팟캐스트 역사특강, 슬로건 공모, 배지 제작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하여 알차고 내실 있게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동일 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교직원․학생.시민들을 대상으로 광주교육 정책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를 성찰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연수원도 학생독립운동 내실화를 위해 현장체험형 교직원 연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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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2019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소방합동 훈련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화재 등 재난대비 소방교육과 소방훈련을 11월 4일 오후 실시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권래용)은 이날 직장 자위소방대원(민방위대원)과 서부소방서(화정 119안전센터)에서 출동한 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학생문화회관 야외 농구장 마당에서 ‘2019 소방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우리 회관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단체 체험활동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지진이나 화재 발생 시 비상대피 훈련 및 행동요령 등 각종 재난사고에 대한 안전문화 확산 및 대처능력 습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화재 및 지진대피 현장 체험 위주 훈련으로 ‘자위소방대 임무 부여, 행동 요령 및 동영상 시청, 피난 경로를 통한 대피’를 하였으며 서부소방서(화정 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의 화재진압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등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래용 관장은 "교육시설물이 화재 등으로 소중한 인명 피해와 재산이 손실되지 않도록 학생들의 체험활동에 대한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재난대응 역량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 “소화기를 직접 사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는 체험을 하면서 위기 상황 시 대처능력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었으며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재난 안전체험의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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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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