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봉림장학회(이사장 이재욱)는 6일(수)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사무소에서 ‘제16회 진북·진동면/삼진고 봉림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진북·진동면 소재 초·중·고 학생 20명과 마산삼진고 학생 10명 등 총 30명에게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봉림장학회는 지난 2003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이나 모범학생 등을 위주로 2993명과 단체에게 장학금과 연구비 등 총 29억원을 후원했으며, 특히 진북·진동·삼진고 소재 학생에게 지난해까지 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이재욱 봉림재단 이사장은 “제가 고령에다 기억력도 자꾸 나빠지고 병들어도 장학사업과 이 지역을 위해서 일생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