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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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대서 ‘광주·전남 베트남 문화축제’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한국과 베트남 수교 27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를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광주·전남 시도민과 베트남 교민들이 함께하는 제5회 광주·전남 베트남 문화축제가 ‘베트남의 빛깔·애정을 맺음’이라는 주제로 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가 주최한 이번 문화축제는 베트남 관광체육부 전 응엇 황(TRAN NHAT HOANG) 국장,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우엔 벳 팡(NGUYEN VIET PHONG) 회장, 광주대학교 이규훈 대학원장, 광주대학교 김현종 기획처장을 비롯해 광주·전남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노동자, 유학생 등 베트남 교민 2,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는 양국 간에 우호증진을 위해 음식, 문화, 음악 등 다양한 내용의 문화행사로 펼쳐졌다.특히 ▲베트남 전통 음식 ▲베트남 전통의상 및 소수민족의상 입어보기 ▲대나무 춤 체험 ▲민속놀이 ▲그림 관람 등 체험활동 공간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공식행사에는 베트남 전통악기와 한국의 부채춤이 어우러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 및 축사, 감사패 전달식, 우수봉사위원 상장전달, 베트남 문화예술 공연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전남 우엔 벳 팡 회장은 “광주·전남 시도민과 베트남 교민들이 많이 참여해 한 마음으로 즐기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양국의 우호관계가 더욱 발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광주대 이규훈 대학원장은 환영사에서 “광주·전남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교민들의 화합과 이해를 이끌어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광주대가 양국의 교육지원과 문화교류 기회 확대를 위해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에는 현재 130여 명의 베트남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유학생들의 학업 향상과 문화적응을 위해 장학금과 문화체험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19-10-06
  • ‘장성의 맛’을 찾아라!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6일 장성 공설운동장에서 ‘쿡벤져스 빅마마′s 쿠킹쇼’가 펼쳐졌다. ‘빅마마’라는 애칭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중식의 대가 여경래 쉐프, 개그맨 입혁필, 권진영이 무대 위에 마련된 키친에서 즉석 요리를 선보여 청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쿠킹쇼의 메인 메뉴인 ‘황금요리’는 옐로우시티 장성을 모티브로 삼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쿠킹쇼에 이어서 ‘황금요리 경연대회’도 열렸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참가해 ‘장성의 맛’을 담은 외식메뉴들을 발표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황금요리 경연대회의 수상 메뉴들과 푸드쇼를 통해 개발된 ‘황금요리’는 추후 장성군의 대표음식으로 개발해 관내 식당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 장성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 황룡강과 장성호 수변길, 옐로우 출렁다리 등으로 인한 관광수요 증가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시키고자 경쟁력 있는 음식메뉴 개발에 집중해왔다. 이번 쿡벤져스 빅마마′s 쿠킹쇼와 황금요리 경연대회는 장성군이 대표 먹거리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한 프로그램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0-06
  • 장성 축령산 편백산소축제 인기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장성 축령산 편백산소축제’가 5일 축령산 숲속쉼터에서 열렸다. 다소 서늘한 산바람이 불었음에도, 인근 서삼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축제 현장에는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먼저 작은 음악회 ‘숲속의 아침’이 아름다운 선율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서삼면 주민대표들과 유두석 장성군수가 함께 ‘축령산 힐링관광 선포식’을 가졌다. 축령산을 전국 최고의 힐링 관광지로 조성해 가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선포식은 참가자 전원이 동참해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를 펼쳐 이목을 끌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축령산 편백숲을 대한민국 명품 힐링관광지로 육성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선포식에 이어 진행된 요가 시간에는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면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동작들을 배울 수 있어 관객들의 호응이 컸다. 이어서 ‘산소음악회’와 ‘클래식과 함께 하는 축령산’ 공연이 펼쳐졌으며, 편백나무 체험행사와 판매장터가 마련되어 재미를 더했다. 편백산소축제에서 만난 신모 씨(광주)는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좋은 음악도 듣고, 또 편백나무 체험까지 할 수 있어 몸과 마음을 함께 힐링한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0-06
  •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오메, 대박 났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개막식이 5일 공설운동장에 마련된 주무대에서 열렸다. 태풍 미탁으로 인해 예정일보다 4일 늦춰 치러진 개막식이었지만 군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먼저 식전 축하공연과 ‘노란꽃잔치 이야기’ 상영에 이어 ‘장성군민의 상’ 수여가 진행됐다. 장성군민의 날(10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장성군민의 상은 올해 42회를 맞이했을 정도로 유서가 깊다. 이날은 향토방위 분야 김상복(장성군 삼서면) 씨와 농업분야 전춘섭(장성군 남면) 씨가 수상자로 선정돼 객석으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개막선언과 각계 인사들의 축하영상이 스크린에 펼쳐진 뒤 상무대 군악대의 축하연주로 개막식의 모든 식순이 마무리됐다. 한편, 올해 노란꽃잔치는 황화코스모스와 핑크뮬리, 천일홍 등 10억 송이의 가을꽃과 컬러(color), 이야기(story), 빛(light) 세 가지 주제로 조성된 테마정원이 관객맞이에 나섰다. 장성군의 추산에 의하면 3일~5일, 사흘간 26만여 명의 방문객이 황룡강을 방문하며 개막 이전부터 인기몰이가 시작됐다. 특히, 황룡강 곳곳에 설치된 가든(garden)이 주목된다. 두바이의 미러클 가든에서 모티브를 얻은 유앤아이 가든과 홋카이도 모리노 가든을 옮겨놓은 듯한 드레스 가든, 황룡강에 숨어 사는 황룡 ‘가온’의 전설에서 착안한 황룡정원 등이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밖에 가든팜페어와 앵무새 특별체험관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유열 등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도 이어진다. 축제는 13일까지 이어지고, 20일까지 가을 나들이객 맞이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남 장성군은 태풍으로 인해 지연된 축제 일정을 감안해 기간 연장을 검토 중에 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0-06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법고창신(法古創新)
    [교육연합신문=글.그림 임오숙]
    • 기획·연재
    • 연재
    2019-10-06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유산균 톡톡 통김치' 체험 및 김치박물관 견학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화)은 관내 우수한 전통문화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생활 속에 녹아있는 우리 문화를 체험하고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전통문화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자 ‘유산균 톡톡 통김치 체험’이라는 주제로 지난 9월 24일(화)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울중부평생교육 후원기관인 ㈜풀무원의 '뮤지엄김치간'과의 협력으로 운영된 이날 프로그램은 한국인의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우리의 전통 음식 김치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통김치 담기 체험과 △김치의 발효과정 등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위한 강의, △김치박물관 견학으로 진행됐다. 통김치 담기는 기본재료인 좋은 배추를 골라 계절별로 잘 절이는 방법에서부터 양념들을 배합해서 담아보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김치 유산균들의 발효과정 등을 살펴봄으로써 전통과 현대의 어우러짐 속에서 우리의 김치가 어떻게 계승되고 우리의 식탁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에는 전병화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간부들이 함께 참여하여 우리의 음식문화유산에 대해 배우고 체험함으로써 중부교육지원청의 지리적 역사·문화적인 특징을 살린 전통문화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다각적인 방법으로 활성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유산균 톡톡 통김치 체험’ 프로그램 및 관내 우수한 전통문화 관련 기관 등을 통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연계로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개발 보급함으로써 현재 속에 살아 있는 전통문화 유산이 우리의 생활 안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19-10-06
  • 완도청산초, 독립운동가들의 역사적 흔적 찾아 中 상해 탐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완도 청산초등학교(교장 이희수)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문화예술체험을 다녀왔다. 이번 중국문화예술체험은 학교생활에서 배우고 익힌 것을 현장 학습을 통하여 체험하고, 중국의 역사적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일제 강점기하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김구, 윤봉길, 박은식 선생 등의 역사적 현장을 둘러봄으로써 학생들이 바람직한 역사의식을 갖도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중국문화예술체험 첫째 날에는 상해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주가각을 방문했다. 주가각은 송나라 때부터 운하를 끼고 마을이 발달하기 시작했으며 9개의 물길을 따라 부채꼴 모양으로 9개의 골목이 펼쳐져 있다. 동양의 베니스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소운하도시로서 상해에서 가장 오래된 수향이다. 둘째 날에는 서당(시탕)이라는 수향을 찾았다. 서당에서 학생들은 중국의 사립학교 모습을 보았으며, 뿌리박물관을 견학했다. 122개에 달하는 좁디 좁은 골목이 매우 인상적이며 상업화의 손길이 가장 늦게 닿아 5천여 명의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고 있다. 오후에는 송경령 외국인 묘원을 조문했다. 외국인 묘원은 박은식, 신규식, 연병환, 노백린 선생 등 독립운동을 하다 돌아가신 분들을 모셨던 곳으로 유해는 본국으로 송환되었고 현재는 표지석만 남아 있다. 그 다음으로 상해임시정부청사를 찾아 김구 선생을 비롯한 수많은 독립 열사들의 독립운동의 흔적들을 살펴보았다. 오후 마지막 일정으로 윤봉길 의사가 폭탄을 투척했던 홍커우 공원을 찾았다. 한인애국단의 단원이었던 윤봉길 의사는 25세의 젊은 나이에 1932년 4월 29일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열린 히로히토 일본 천황 탄신일에 단상에 폭탄을 던져 민족의 원흉들을 처단하는 의로운 행동을 보여 주었다. 9월 27일에는 상해 디즈니랜드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학생들은 많은 놀이기구도 타고 공연도 감상하는 소중한 시간들을 보냈다. 청산초등학교 6학년 양재윤 학생은 “섬출신인 우리들이 중국 상해까지 와서 중국의 역사유적지를 둘러보고, 독립운동하신 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놀이기구도 타는 정말 재미있고 값진 체험학습이었다”고 말했다. 이희수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체험학습처럼 다양한 체험과 견학을 통해 자신들의 꿈을 키워 가는데 관심을 갖고 자기주도적으로 미래에 대한 설계를 꾸려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6
  • 아름다운 불꽃, 서울 밤하늘을 수놓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가 펼쳐졌다. 한국, 스웨덴, 중국 3개국팀이 참가했으며 한국팀은 'The Shining Day', 스웨덴팀은 'Color of the North', 중국팀은 'The Starry Night'의 주제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낮에 시계가 좋지 않은 날씨에서 행사할 때쯤 맑은 날씨로 바뀌고, 바람이 불면서 쌀쌀해졌지만 가족, 친구, 연인 등 불꽃을 관람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발디딤 틈이 없을 정도였다. 이번 축제에는 약 100만 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각국의 불꽃이 연출 될 때마다 관람객들의 환호성은 끊이지 않았으며, 특히 각각의 음악에 맞추어 연출되는 불꽃은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날 시민들은 자신들의 쓰레기를 스스로 가져가는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었고, 경찰, 소방당국측은 축제관련 안전사고는 없었다고 전했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내년에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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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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