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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초, 제2차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사랑나눔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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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초등학교(교장 성경은)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사랑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1,000 US 달러를 키르기즈공화국 비쉬켁 4번 학교(교장 박알리타:고려인)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7월 26일 봉사활동차 키르기즈공화국을 방문했던 창원교육지원청 송승환 교육장을 통해 전달됐다.
창원초등학교의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사랑나눔 실천’은 지난 해 비쉬켁 4번 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교육· 문화·예술·체육 등 교육 전반에 관하여 상호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이후 첫 실천 활동으로 1개 교실 분량의 책걸상(14조)과 실내 에어컨, 사물함, 옷걸이등을 기탁하였고, 올해 2차로 이 기탁금을 또다시 기부하여 컴퓨터 3대를 구입한다고 한다.
이 기금은 지난 5월 창원초 교육가족 중심으로 이루어진 제 9회 ‘창흥제’ 축제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으로 운영한 ‘나눔장터’ 수익금과 비즈쿨 부스체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창원초의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사랑나눔 실천’은 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국제교류사업에 적극 동참함과 동시에 키르기즈공화국에 거주하고 있는 1,300여 명의 우리 동포와 2만여 명의 고려인에게 민족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주는 계기가 됐다. 창원초 교육가족은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사랑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한다는 뿌듯한 자부심과 함께 해외에서 민족의 긍지를 가슴에 품고 열심히 살아가는 어려운 동포들에게 깊은 사랑을 실천하는 이러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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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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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방초, 주민자치센터의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대학과 협력하여 수업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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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교방초등학교(교장 양재욱)은 교방동주민자치센터(동장 공철배), 경남대학교 교육학과(교수 정은희)와 협력하여 교방초등학교 5학년 127명을 대상으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우리마을 보물찾기'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창원시에서 추진하는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학교의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인근의 경남대학교의 교수, 교직원 그리고 대학원생들이 참여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신들이 살고 있는 마을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예산을 들이고 마을과 숲 해설가를 양성하여 교육활동에 함께 하는 등 마을의 사람들이 아이들을 교육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해가고 있다.
이번 ‘우리마을 보물찾기’에서는 5학년이 참여하여 마을의 역사를 알고 마을의 자랑거리들을 찾아가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마을 공동체의 소중함을 알고 ‘온 마을이 아이를 기르는’ 살기 좋은 마을을 꿈꾸었다. 그를 위하여 주민자치센터의 담당자는 학교의 교육과정 협의회에 여러 차례 참여하여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설명하고 학교의 교육과정과의 협력을 위하여 교사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프로그램을 만들고 경남대학교와 협의하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마을체험학습에서는 교방동 보물찾기라는 주제로 관해정을 비롯한 주변 문화재에 대한 골든벨, 보호수로 지정된 440년된 은행나무 밑에서 벌어진 은행나무야 사랑해 미션, 서원곡의 유래와 교방동의 보물들로 삼행시를 짓는 서원곡 미션, 마산 씨름장에서 모래 속 보물 캡슐을 찾아 문장을 완성하는 씨름장 미션까지 총 4개의 부스로 운영되었다. 특히 정은희 경남대 교수는 직접 아이들의 수업 마무리를 신명나게 진행했다.
이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늘에서 물대포가 내렸지만 우리 마을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평소에는 들어가 볼 수 없었던 관해정을 비가 온 덕분에 마루에 앉아서 공부해보는 아주 좋은 기회여서 좋았다”, “우리 근처에 이러한 문화재가 있었다니 신기하고 오늘 배운 것을 가족이랑 다시 와서 설명해주고 싶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을 선생님으로 참여한 경남대학원생은 “작년부터 여러 차례 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데 정말 즐겁습니다.”라며 뿌듯해 했다.
양재욱 교장은 “오고 싶어야 학교이고, 살고 싶어야 마을입니다.”라면서 “교육기관과 행정기관 그리고 마을의 어른들이 힘을 모아 그 꿈을 이루어 갔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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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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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율하중, 도서관 ‘율당 책 숲’리모델링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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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율하중학교(교장 양희숙)는 2019년 8월 5일~8월 23일에 걸친 도서관 시설환경개선공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2019년 9월 5일(목) 16시 20분에‘율당 책 숲(율하중 도서관 이름 공모 당선작)’리모델링 개관식을 진행했다. 본 개관식에는 학생자치회 학생 및 많은 교직원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매김을 하였다.
율하중학교는 2019년 2월에 북카페(2층 1곳, 5층 2곳) 시설을 확충하여 도서관과의 이동 거리를 좁히고 학생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시작하여 2단계 사업으로 낙후된 도서관 시설 및 환경 개선을 추진하였다.
김희봉 사서 교사는 “새롭게 단장한 ‘율당 책 숲’이 학생들이 행복한 꿈을 꾸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감동을 전했다. 석정준 연구부장은 “쾌적한 독서 환경 환경을 만들기 위해 벽면을 활용하여 공간을 구성하는 등 좁은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하여 힘썼다. 또한 학생들과 교직원의 공사 기간 내내 우여곡절을 다 이겨내고 책으로 숲을 만들어 주신 여러 교직원들과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 드린다.“ 고 하였다.
양희숙 교장은 “2017학년도 3월 1일 율하중학교에 부임 이후 접근성이 떨어지고 낙후된 도서관은 항상 숙제로 남겨져 있었다. 2019년 2월 북카페와 행복나눔터를 구축하여 책과 함께 하는 공감코너를 갖추고, 2단계 도교육청 지원과 학교예산으로 ‘율당 책 숲’이 리모델링을 통해 오고 싶은 도서관으로 재탄생 되어 염원했던 중요한 과제를 풀어 정말 기쁘다. 학생들의 꿈을 심고, 키워나가는 ‘공동체적 학습공간’인 학교도서관을 소통과 공감, 창의적인 공간으로 활용하여 진정 학생들의 꿈터로 자리매김하길 간절히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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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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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우수영중, 가을맞이 음악회 및 진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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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우수영중학교(교장 정순미)는 8월 29일, 교내 충무관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하는 가을맞이 음악회 및 진로콘서트를 열었다.
우수영은 김장김치 채전밭 일구는 8월말부터 9월이 연중 가장 바쁜 때다. 고단한 몸, 휴식이 필요한 시간임에도 자녀를 잘 키우는 일보다 더 소중한 일은 없다는 공감대 형성으로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는 아주 열정적이다.
문화혜택이 아쉬울 수밖에 없는 동떨어진 지역, 면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와 교원들까지 많이 참석하여 선물 같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클래식과 세미클래식, 올드팝, 영화 음악, 트롯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 속에 우수영 마을교육공동체가 하나 되기에 충분했다.
초청한 ‘피들스트링 오케스트라(이종만 광주시립교향악단악장)는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로 1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직업군도 대학교수, 의사, 교사, 플로리스트, 학생, 주부, 경영인, 연구원, 프리랜서 등 다양하다.
풍요롭고 멋진 삶을 위해 악기 하나쯤은 연주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은 곧잘 들어도 정작 그런 능력을 갖춘 사람은 많지 않다. 긴 시간과 많은 노력을 쏟아부어야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직업을 갖고 살면서도 자신의 삶을 더 가치 있고 풍요롭게 가꾸기 위해 일찍부터 다양한 분야에 눈을 돌려 볼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다.
음악회 이어 진행된 진로 콘서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묻고 답을 듣는 시간이다. 다양한 직업군 구성인 만큼 학생들의 궁금증 해소와 함께 중학생 때부터 자신의 진로 개척을 위해 어떤 준비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친절한 안내가 되어 모인 학생과 학부모를 만족시키는 자리가 됐다.
가을맞이 음악회에 앞서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학교 뒤뜰 ‘푸드 테라피’ 시간에 참여했다. 전교생과 학부모가 한 자리에 모여 야채를 씻고, 고기를 구워 한 상 가득 차리는 준비와 식사를 같이 하면서 추억을 쌓고 정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음식을 함께 나누는 것은 자연스런 소통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서로 상추쌈을 싸서 먹여주고 받아먹는 장면이 훈훈하였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함께 해야 한다. 문내면 자율방법대원들의 주차정리 봉사 또한 빛나는 밤이었다. 아마도 연말 축제 사진전에 꽤 좋은 그림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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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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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하당초, 진로를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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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하당초등학교(교장 김형래)는 꿈을 찾는 7명의 탐정들은 전라남도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를 통해 2019년 자신의 꿈을 찾아 여행을 떠났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선 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가장 역점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로, 8개의 분야 중 ‘진로’라는 주제를 통해, 학생들이 멘토교사와 함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학생 자신의 적성, 흥미를 바르게 인식하고 진로를 합리적으로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이번 진로여행을 통해 학과·직업카드를 통해 직업 및 대학교 학과를 탐색, 빙고게임을 하며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아가고, 미래 명함, 10년 후 나와 대화하는 미래 메신저 드림톡, 10년 후의 오늘을 기록하는 미래 sns 드림스타그램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티쉐, 해양공무원 등 자신이 꿈꾸던 직업인과의 만남을 갖고, 평소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며, 실제 직업을 체험해 보는시간을 가졌다.
특히 여름방학에는 탐정들이 평소 체험해보고 싶었던 1박 2일 한국잡월드 서울캠프, 다양한 직업체험(파티쉐,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공예가, 미술관 큐레이터, 음악가, 쇼콜라티에 등)을 하고 직업인들에게 궁금한 질문들을 정리해 직업인과의 인터뷰 시간도 가졌다.
목포하당초 5학년 배경희학생은 “우리들이 직접 계획서를 짜고 그 계획서대로 하나 하나 해가니 뿌듯하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꿈을 찾는 탐정들과 더 친해지고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라고 말했다.
강은정 멘토는 “도교육청의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꿈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하고, 이러한 경험이 한창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기의 학생들에게 귀하고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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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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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공공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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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공공도서관(관장 박경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자유학기제 길 위의 인문학」을 9월 3일부터 10월 16일까지 화순중학교 및 화순제일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화순의 자연과 문화 유산 따라 걷기”라는 주제로 신인현 명예교수 , 김성인 서석풍아회 회장, 안현수 교수 등 각 주제의 전문가와 함께 삶의 터전인 화순의 땅과 역사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지구의 역사와 화순의 공룡 유적’, ‘화순의 땅 이야기’, ‘화순의 역사와 문화’라는 소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화순 지역의 자연환경과,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돋우어줄 예정이다.
또한, 9월 28일, 10월 2일 두 차례 계획된 탐방 프로그램으로 해남공룡 박물관 등을 방문해 화순 서유리 공룡 화석지와의 차이를 알아보고 최근 지구의 온난화와 환경 변화 등을 토대로 미래의 지구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준비돼 있다. 이어서 후속 모임에서는 ‘자연은 삶이다’라는 주제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자연과 환경 보호에 대한 구체적 실천 계획을 세워볼 예정이다
화순공공도서관 박경석 관장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진로를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져 자신의 꿈과 미래를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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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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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도시재생 청년코디 첫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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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도시재생 청년코디네이터 20여명이 첫 배출됐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8월 30일 광주시청 행복회의실에서 ‘도시재생 청년코디네이터 인력양성 시범사업’ 수료식을 갖고, 청년 코디 22명을 배출했다.
이 사업은 전남대 LINC+육성사업단이 광주시,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5월부터 추진해온 도시재생 청년코디 양성교육이다.
이날 배출된 청년 코디들은 도시재생 관련 취업·창업에 관심을 둔 전남대 학생들로, 기초-심화-전문과정(현장실습)의 3단계 교육과정을 거쳤고,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여에 걸친 산-관-학 협력교육도 받았다.
이들은 도시재생에 대한 이론과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에 근간을 둔 도시재생 디자인씽킹 팀 실습을 거쳐, 5개 자치구 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 등 모두 10개 기관에서 현장실습을 수행하는 등 4주 동안 하루 6시간씩 모두 120시간에 걸친 고강도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를 익혔다.
전남대 LINC+사업단은 전문가 교육과 현장실습, 캡스톤 디자인 등의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지역이 요구하는 도시재생 청년코디네이터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날 수료식에는 조성준 전남대 기획조정부처장, 김재국 전남대 LINC+사업단장 을 비롯해, 이상배 광주시 도시재생국장, 안평환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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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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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평생교육관, ‘행복한 교육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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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관장 김영안)은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여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9년 가을학기 평생교육 강좌를 운영한다.
가을학기 강좌 개강에 앞서 지난 2일 지도강사 56명을 대상으로 『명심보감에서 배우는 강사가 갖추어야 할 자세』라는 주제로 김병조 교수(前 개그맨, 現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초빙교수)를 초빙하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김병조 교수는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명심보감을 강의하기 위해 서울에서 광주로 출·퇴근 하며 22년간 단 한번의 결강이나 지각없이 항상 1시간전에 도착해 “오늘이 마지막 강의다” 라는 각오로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강사로서 사명감을 갖고 강의에 임하라”며 강사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또한, 맹자의 군자 막대호여인위선(君子 莫大乎與人爲善, 상대방이 선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만큼 위대한 일은 없다) 문구를 인용하여 “지역민의 행복을 위해 평생교육을 하는 여러분들이 바로 이 시대의 맹자”라며 강사들의 자존감을 높혀 주었다.
가을학기에는 인문교양 분야에 생활한문, 일본어회화, 중국어회화, 예술분야에는 플루트, 바이올린, 장구교실, 사진교실, 정보화 분야에는 컴퓨터 초급, 생활속 컴퓨터 활용기초, 스마트폰 100배 활동, 건강분야에는 힐링요가, 우리춤 체조, 댄스스포츠, 직업전문분야에는 건강한 밥상 생활요리, 손글씨 캘리그라피, 그림책놀이지도사 등 50개 강좌가 운영된다.
또한, 참여가 어려운 원거리 도양읍민을 위해서 평생학습센터를 활용하여 노래교실, 라인댄스, 힐링요가 등 6개 강좌가 운영된다.
김영안 관장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든지 원하는 강좌에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과 행복을 누리고 지역민들이 자기계발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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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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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선생님 마음에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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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8월30일(금)부터 31일(토)까지 1박2일 동안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신규 및 저경력교사 47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역량강화 연수는 5년 이하 저경력 교사들의 수업과 생활교육 역량 및 학교적응을 돕기 위해 3년 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놀이를 통한 배움이 있는 수업만들기’, ‘우리도 꼰대일까? 학생들과 세대차이!’, ‘설렘과 낯섦의 학교문화 함께 나누기’ 등의 주제로 강의보다는 생각을 함께 나누며 해결책을 찾아가는 참여형 연수로 이뤄졌다.
특히 ‘설렘과 낯섦의 학교문화 함께 나누기’ 시간은 10~20년 차 선배교사들이 멘토가 되어 회복서클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연수생으로 참여한 3년 차 ○○중학교 교사는 “이 시간을 통해 학생과 동료교사들과의 관계에서 생긴 어려움과 고민을 풀어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학생들과도 이런 시간을 만들어 따뜻한 관계가 있는 교실을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
왕명석 교육장은 “지역적 특성 상 신규교사들이 많다보니 학교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지쳐있다. 이번 연수가 심폐소생술처럼 지쳐있는 저경력 교사들에게 다시 사랑과 열정의 박동이 힘차게 뛰게 해주고, 그 박동이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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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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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을 변화시키는 교장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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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혁신광양교육을 위하여 ‘2019. 하반기 학교(원)장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학년도 광양교육 수립을 위하여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를 유도하고자 기획되었다. 또한, 고위공직자의 청렴역량을 강화하고 실천하는 의지를 다지고자 청렴캠페인도 함께 이루어진다.
광양교육지원청은 8월 26일부터 1주일간 관내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0학년도 광양교육 수립을 위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하였고, 이번 학교장 연찬회 때에는 교육지원청 사업 중 개선해야할 점, 폐지해야 할 사업, 신설해야 할 사업 등에 대한 학교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도 예산과 교육계획에 반영하고자 한다. 또한, 일방적, 전달식인 회의 문화를 개선하여, 분과별로 자유롭게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혁신광양교육을 위하여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토의․토론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정자 교육장은“교육 CEO로 항상 광양교육 발전을 위하여 애쓰고 계시는 교장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향후 교육지원청의 사업과 내년도 계획 수립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 또한 교장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이 우리 혁신광양교육을 위한 큰 원동력이니, 학교를 변화시키는데 더욱 힘써주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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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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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전통시장에서 풍성한 한가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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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지난 3일(화) 화순 고인돌 시장을 방문해 추석명절을 앞두고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 직원이 동참한 가운데 자체적으로 구매한 온누리 상품권과 화순사랑 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등 바쁜 업무를 떠나 전통시장이 가지고 있는 활기찬 기운과 푸근한 정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최원식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며, 대형마트에 익숙한 직원들이 전통시장의 장점도 알고 정도 느끼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화순교육지원청은 전통시장의 명맥을 잇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매년 전통시장 방문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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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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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교육원, 글로벌 현장학습 중국어 고민? 이젠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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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고미영)은 9월 3일(화) 11:00에 도내 특성화고등학생 26명을 대상으로 2019년 특성화고 학생 글로벌 현장학습 사전 중국어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중국어 사전교육은 지난 7월에 진행한 영어사전교육에 이어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와의 협력으로 도내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대상학생들의 현지 적응을 도와 성공적인 현장학습을 달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도교육청은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가하는 2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3일부터 5일까지 전라남도국제교육원내 생활관에서 2박 3일간 합숙하며 총 23시간에 걸쳐 중국어회화 기초 사전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어교육은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의 중국어 원어민 강사 및 전남 도내 중국어 교사들이 현지인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집중적이고 다양한 활동 중심의 중국어수업 및 중국문화와 생활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언어능력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글로벌 마인드를 키워 성공적인 현장학습이 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이현희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중국어교육이 성공적인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고미영 전라남도국제교육원장은“앞으로도 도교육청과 협력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에게 해외 현장실습을 위한 사전외국어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현장 학습 종료 후에도 현지에서 취업할 수 있게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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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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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등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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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경찰서를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일부터 6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경찰서를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해당 시설·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컴퓨터, TV,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한다.
첫날인 2일에는 장석웅 교육감이 영광경찰서를 방문,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민생의 최일선 현장에서 맡은 직무를 다하고 있는 의경들을 격려하고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3일에는 아동양육시설인 나주 금성원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온정의 손길을 전달했다.
이어 4일과 6일 도내 사회복지시설인 무안 진성원과 경찰서 3곳(무안, 화순, 강진)을 더 방문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해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위로 방문해 시설에 주거하는 아동 및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의 정을 전달해왔다. 또, 도내 280여 명의 소년·소녀 학생 가장 및 가정위탁 학생들과 교육가족 간 결연을 통해 연중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 소외된 이웃들이 많다.”며 “이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지속해서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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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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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사랑의 손길로 따뜻한 추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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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3일(화) 오전에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위로와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방문시설은 ‘광주애육원’, ‘무등육아원’ ‘성빈여사’로 시설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부교육청 장영신 교육장은 “부득이하게 시설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아이들이 외롭지 않고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동부교육지원청은 온정 넘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노력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해마다 추석과 설 등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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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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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침략·역사왜곡 바로알기 전교조 계기수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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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우리는 한 장의 사진을 기억합니다. 빌리 브란트 서독 총리가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유대인 게토 추모비를 찾았습니다. 그는 유대인 희생자들을 위해 헌화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희생자들과 유대인들에게 사죄했습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행동이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왜 무릎을 꿇은 것이냐?” 브란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의 말로써는 표현할 수 없을 때 할 수 있는 행동을 했을 뿐이다.”
독일을 대표해서 그는 폴란드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소위 ‘브란트의 무릎 꿇기’는 동유럽을 휘돌아 서유럽 사람들의 마음까지 움직였습니다. 이제는 독일과 함께 미래로 갈 수 있겠다는 확신을 하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그날 브란트는 “아무도 이 역사에서 벗어날 수 없다.”라고 참회했습니다. 드디어 유럽은 20세기 들어 두 번의 세계대전이 남긴 증오의 기억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었습니다. 과거의 응어리가 풀리자 미래의 문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일본은 어떻습니까? 독일과 일본은 전범 국가라는 점에서 같습니다. 그러나 독일은 진정한 사죄와 용서를 구하며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반면 일본은 어떻습니까? 일본은 여전히 일본 제국주의 침략을 반성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변 국가들과도 진정한 화해를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아베 정권이 우리나라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해 국제법 위반을 운운하며 수출규제와 백색 국가 제외에 나섰습니다. 이는 명백한 경제침략이자 적반하장의 극치이며, 과거 전쟁범죄의 역사를 정당화하고 다시금 전쟁이 가능한 나라, 군국화의 길을 가겠다는 침략야망을 서슴없이 드러낸 것입니다.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가 시작되자 촛불 민중들은 자발적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일본대사관 앞에서, 전국각지에서 아베 정권을 규탄하기 위해 다시 촛불을 들었습니다. 촛불 민중은 이번 기회에 잘못된 한일관계를 다시 쓰기 위해,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우리의 주권을 회복하는 일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친일적폐 세력을 청산하기 위한 노력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에 전교조도 미래 세대를 키워내는 교육자로서, 촛불 민중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기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하나, 역사를 기억하고, 역사를 바로 세우고, 미래와 평화를 담보하는 교육에 더욱 힘을 기울일 것이다. 최근 아베 정권의 행태는 우리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전쟁과 식민지배의 역사적 책임을 묻고, 다시는 침략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역사적 과제의 엄중함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것이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첫 출발입니다. 전교조는 학생들이 일본 제국주의 침략의 역사를 바로 알고, 역사의 주인으로 당당히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교육을 일관되게 벌여나가겠습니다. 학생들과 ‘일제 식민지배의 진실, 일본 정부와 기업의 책임, 인간 존엄성과 윤리, 피해자들의 고통에 대한 공감과 추모, 평화 공존을 위한 과제’ 등의 내용으로 계기 수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둘, 자발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 아베 규탄 촛불과 함께 노동권침해에 맞서 투쟁할 것이다.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맞서 촛불 민중들은 자발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전개하며 집단의 지혜를 모으고 있습니다. 7월부터 시작된 아베 규탄 촛불은 광복 74주년인 8월 15일에 연인원 10만 명이 참여하며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교조는 촛불 민중들과 함께 힘을 모아 아베 정권의 사죄를 받아낼 것입니다. 또한 일본의 경제침략을 기회 삼아 노동시간을 유연화하고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등 노동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맞설 것입니다.
셋, 학교와 교육계의 친일잔재를 청산하는 일에 적극 나설 것이다.
전교조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계의 친일잔재 조사와 이를 청산하는 흐름을 만들어 왔습니다. 친일 인사가 작사·작곡한 교가, 친일문화와 군국주의 잔재 등 교육계에는 일제 잔재가 상당수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아베 정권을 규탄을 넘어 친일잔재와 나아가 친일적폐를 청산하는 일에 적극 나설 것입니다. - 2019년 9월 3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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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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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와 함께하는 가을여행 주간, 별빛·달빛여행 하러 담양으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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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추석연휴와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담양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담양의 깨끗한 밤하늘과 인문학이 함께하는 ‘담양 별빛·달빛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별빛·달빛여행은 죽녹원 정문 봉황루에서 시작해 담양의 숨은 이야기와 시원한 가을바람을 쐬며 대숲 산책로를 거닐고, 영산강문화공원에서 달빛과 플라타너스 숲 사이로 보이는 별빛을 감상하며 소위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3백년 관방제림 숲길 끝에서 가을 낭만 가득한 버스킹 공연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오는 14일과 28일, 1회당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5천원이다. 참가신청은 행사일 이틀 전까지 담양군 문화관광 홈페이지(tour.damyang.go.kr)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담양 플라타너스 별빛길과 초승달 포토존은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입하기 위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맛기행 ‘죽녹원 일원 야간경관 조명 콘텐츠사업’으로 죽녹원 앞 분수광장과 플라타너스길에 조성했으며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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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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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공공도서관, 유아 대상 찾아가는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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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은 관내 병설유치원과 민간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그림책 읽는 아이’를 유치원 선생님 및 아이들의 추가 지원 요청을 반영하여 올해부터는 지원 횟수와 대상을 확대했다.
5~7세 대상으로 진행되는 ‘그림책 읽는 아이’는 그림책을 읽고 관련된 신체적, 통합적 독후활동을 운영함으로써 아이들이 그림책에 재미있고 친근감 있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장혜란 관장은“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고 함께 하는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며 “아이들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림책을 재미있고 이야기가 많은 상상력의 근원으로 느끼고 책과 친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홍농유치원 및 관내 병설유치원 8개원과 아람어린이집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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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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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심리학과, 이화실 교수 최우수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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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심리학과 이화실 교수가 ‘2019학년도 한국상담학회’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상담학회 학술위원회에서는 매년 해당 학회에서 발간되는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우수학술상(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10편)을 수여하고 있다.
이 교수는 ‘상담에서 정서 이면 욕구 확인의 치료적 효과’(상담학연구 20권 2호) 논문으로 상담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로 인정받았다. 한편 한국상담학회가 발간하고 있는 학술지는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사례 및 실제 ▲국제학술지 The Journal of Asia Pacific Counseling(JAPC)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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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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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추석명절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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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농축산물의 올바른 유통체계와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고자 9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관내 대형마트, 농축협판매장, 재래시장, 일반음식점 등의 원산지 미표시 상태나 수입산을 국산과 혼합 판매, 국산으로 위장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 지도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순천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순천․광양사무소, 명예감시원이 구성된 민관합동 3개의 단속반 12명으로 편성하여 오는 9월 5일 북부시장 내 시장상인 등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원산지 표시 단속 사전캠페인을 실시 할 예정이다.
단속에 적발되면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법률」의 규정에 따라 원산지 미표시는 경우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거짓 표시하였을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순천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 원산지를 바르게 표기하도록 안내하여 소비자가 믿고 안심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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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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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기업과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해 민생현장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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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2일(월) 지역기업과 함께 중마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듣는 등 민생현장을 챙기는 소통행보에 나섰다.
이날 정현복 시장과 이광용 광양제철소협력사협회장 등 40여 명은 온누리상품권과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정현복 시장은 상인들과 전통시장을 찾은 손님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었으며 과일, 채소, 건어물 등 상품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월에 부임한 김명원 부시장은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중마시장이 번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광용 광양제철소협력사협회장은 “중마시장에서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넉넉하게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소상공인 등을 돕는데 광양시와 늘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현복 시장은 “ 장사가 안된다는 상인들이 많아 맘이 아프면서도 활기차게 헤쳐나가려는 상인들의 표정 속에 넉넉한 인심과 포근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늘 민생탐방에 참여한 기업이 상인들에게 힘을 주어 희망을 갖도록 전통시장 애용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통시장 민생탐방은 9. 2.(월) 중마상설시장을 시작으로 3일(화) 광영상설시장, 4일(수) 옥곡5일시장, 6일(금) 광양5일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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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