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4(일)

전체기사보기

  • 장흥 장동초, 생명의 정원 만들기 프로젝트 ‘눈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 장동초등학교(교장 김진홍)가 9월 1일 장동 우분트 공원에 생명의 정원 만들기 프로젝트로 바람개비를 설치했다. 장동초등학교는 전라남도교육청 지정 친환경 건강학교(Eco-school)로서 자연 친화적 미래 세대 육성과 지역민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숲길(이하 ‘우분트 공원’)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고, 그 중 한 가지 사업이 바로 ‘생명의 정원 만들기’이다. 우분트 공원은 장흥군의 지원으로 완성된 훌륭한 숲 속 산책길이었으나, 지역민의 눈에 잘 띄지 않아 학생들의 공원 이용률에 비해 지역민의 이용률이 다소 낮았다. 이에 장동초등학교는 숲길을 둘러싸는 알록달록한 바람개비를 설치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전남 서남권지사도 힘을 보탰다. 주민복지 향상 및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한 생태환경조성 지원을 약속했고 생명의 정원 만들기 프로젝트에 필요한 바람개비를 모두 확보해줬다. 바람개비는 학교 교직원들이 합심해 직접 설치하고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담아 바람개비를 꾸몄다. 색색의 바람개비가 설치된 모습을 보고 4학년 임건준 학생과 윤시현 학생은 “학교를 오고 갈 때마다 내 꿈을 담아 돌고 있는 바람개비를 볼 수 있어 기쁘고, 바람개비 때문에 공원에 더 자주 나가게 되는 것 같다.”고 기쁨을 표현하였다. 김진홍 교장은 “지역민과 학생들을 위해 늘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는 장흥군과 한국수자원공사에 너무 감사하고, 학생들을 위한 참된 교육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장동초등학교는 2020학년도까지 전라남도교육청 지정 친환경 건강학교 프로그램운영학교이며, 앞으로도 지역민 모두와 나눌 수 있고 건강한 학생을 기르는데 도움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8-30
  • 화순 사평초, 사랑품은 편지글 모음책 안녕! 편지꽃 출판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사평초등학교(교장 한연숙)는 8월 29일 꿈자람 도서관에서 꿈스토리 편지글 모음 ‘안녕! 편지꽃’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사랑의 마음을 편지꽃으로 피운 이번 꿈스토리 편지글 모음 ‘안녕! 편지꽃’은 아이들이 정성을 들여 직접 손으로 쓰고 그린 편지를 포토북으로 제작하였다. 이 포토북에는 전교생의 편지 42편과 교장선생님의 캘리그라피가 수록되어 있는데 아이들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부모님,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진솔하게 전하고 있어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날 출판기념은 축하 케잌 컷팅과 기념촬영으로 시작을 알리고 편지글 영상시청으로 이어졌다. 또 아이들에게 편지글 모음을 전달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출판기념회 시간 동안 아이들은 서로의 작품을 보고 칭찬하기도 하고 따뜻한 눈빛을 서로에게 주고받으며 더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편지글 모음을 받아본 1학년 김준민 학생은 “편지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힘들었는데 내 작품이 책으로 나온 것을 보니 신기하고 좋다”며 기뻐했다. 또한 4학년 김민서 학생은 “편지를 쓰면서 내 마음이 따뜻해졌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고 말했다. 학생 글쓰기 교육 업무를 담당한 박옥란 교사는 1학기 때부터 책을 출판할 때까지 긴 시간이 필요하고 많은 노력이 뒤따랐지만 완성도 있는 작품을 보니 결실의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한연숙 교장은 “학생들이 편지를 통해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쓰기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인성함양 및 자기 소질 가꾸어가기 교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8-30
  • 보성 벌교초, 모두가 소중해, 함께 하는 생명 존중 학부모 연수 심폐소생술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벌교초등학교(교장 김미애)는 2019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 설명회에 학부모 교육으로 심폐소생술을 선택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벌교초등학교는 1학기에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연수를 실시하였고, 그 중요성을 인식하여 2학기 교육과정 설명회 시간을 활용하여 학부모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연수를 실시했다. 심폐소생술은 실제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 교육을 받고 싶지만 기관의 도움 없이는 어렵다는 점, 많은 사람이 알면 알수록 유익하다는 점, 학부모 연수에 있어서 단순한 전달 강의보다 더욱 의미 있는 교육이라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택한 연수였다. 이 연수를 위해 학교교육 계획과 안내는 간단히 줄였다. 심폐소생술 전문가 소방관 2명을 모시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심어주고, 50분간의 실습을 통해 70여명의 학부모님이 직접 20개의 인체모형에 손을 모아 심폐소생과 인공호흡을 실시하였다. 학부모들은 처음에는 학부모 교육으로 심폐소생술을 하겠다고 하니 생소하고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연수가 진행될수록 집중력있게 연수에 임했다. 벌교초등학교 학부모 윤봉아는 ”교육설명회가 항상 지루한 면이 있었는데, 자녀가 재학중인 학교에서 생명을 살리는 귀중한 교육을 받게 되어 더욱 뜻깊고, 강의가 아닌 실습 위주의 평생교육을 준비해주셔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성소방서 심폐소생술 연수담당 소방관 장지선은” 학부모 교육으로 심폐소생술을 선택한 학교는 처음이라며 심장마비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이웃에 대한 관심, 생명존중에 대한 교육적 측면에서도 꼭 필요한 연수를 학부모 대상으로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8-30
  • 장흥교육지원청, 학교에 감염병 환자가 생기면 우린 이렇게 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8월 30일(금) 장흥교육지원청 대회의실(3층)에서 초, 중, 고등학교 학교관리자·행정실장·담임·보건교사 등 28명을 대상으로 학생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광주교육대학교 목포부설초등학교 이지안 보건교사의 학교 감염병 위생 대응 체계 강의에 이어, 수두와 같은 감염병이 생겼을 때 학교 구성원 각자가 상호 협력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도록 감염병 발생 상황을 사전에 제시하고 그에 따른 각자의 역할과 해결방안을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역할극을 해보는 도상 훈련 형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장흥초 임미라 보건교사는 ‘감염병 발생 상황을 구체적으로 해보니 현장감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번 훈련은 하루 생활의 대부분을 학교에서 보내고 있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내 감염병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및 예방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측면에서 이루어졌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8-30
  • 광양매화축제, 2019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대상 ‘최고인기 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지난 29일(목)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대상’ 시상식에서 광양매화축제가 ‘최고인기 대상’과 부상으로 5천만 원 상당의 KT BigSight Trip 이용권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대상’은 매일경제, 세계축제협회(IFEA)한국지부, 고려대학교 빅데이터융합사업단, KT, BC카드, 다음소프트가 공동으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상하는 국내 최초 빅데이터 축제 시상식이다. 이번 축제대상 선정은 전국 지자체에서 개최된 1,291개 축제를 평가대상으로 KT의 유동인구 기반 휴대폰 빅데이터와 BC카드의 카드소비 데이터 분석, 다음데이터의 SNS 버즈량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광양매화축제는 외지 방문객의 이동 거리가 가장 길고, 외지인 방문 증가율이 현격히 상승한 축제로, 대한민국 축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성장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고려대학교 빅데이터융합사업단에서 개발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평가도구인 ‘축제 절대평가 시스템’ 데이터에 기초한 1차 정량평가를 통과하고, 전문가의 2차 정성평가를 통해 매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값진 쾌거다. 세계축제협회(IFEA)한국지부 회장인 정강환 배재대 관광축제호텔대학원장은 “이번 축제대상 선정을 위해 7개월에 걸쳐 각 사의 데이터를 가장 객관적인 방법으로 모아 분석했다”며, “이런 데이터가 정책수립까지 연결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4차산업혁명의 키워드인 빅데이터에 의한 평가로 광양매화축제가 최고인기 대상을 수상해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나게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빅데이터 축제대상의 위상에 걸맞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대상에는 명품브랜드대상에 김제지평선축제, 상생협력대상에 금산인삼축제 등 20개 축제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전남에서는 최고인기 대상인 광양매화축제를 비롯해 신예 연기상에 곡성세계장미축제, 소셜감성상에 정남진장흥물축제가 각각 포함됐다. 한편, 지난 3월 젊고 감성적인 콘텐츠로 축제기간 134만 명, 3월 한 달 200여 만 명이 방문한 광양매화축제는 ‘2019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명품 축제로 도약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08-30
  • 순천시, 2020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포식 참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가 중국 양저우시, 일본 기타큐슈시와 함께 2020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공식 선정됐다. 순천시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11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대한민국 순천시와 중국 양주시, 일본 키타큐시시가 ‘2020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대외적으로 선포됐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도시 간 문화교류와 협력을 활성화를 통해 상생하고 협력하자는 취지로 매년 각 나라에서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 한곳씩을 선정해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 순천을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하고 이번 인천시에서 각 국 대표단,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 대표단, 기자 등 이 모인 자리에서 대외적으로 선포식을 가졌다. 순천시는 광역시급 청주를 제외한 기초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2020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대표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번 제11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는 순천시장을 비롯해 관계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도시 기념패를 받고, 순천시 주최로 3국 동아시아문화도시 사무국 실무협의를 진행해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에 앞서, 순천시는 2020년 동아시아문화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상반기에 동아시아문화도시 TF팀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본격적인 준비체계를 갖추고 지난 8월 15일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된 ‘순천만, 동아시아를 품다!’슬로건 선포식을 가진 바 있다. 또한, 시는 개․폐막식 등의 공식행사외에 핵심사업과 기획사업, 연계사업, 다양한 민간단체 문화교류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0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 수행으로 지역 예술가는 물론 시민, 단체, 기업 등에 폭 넓은 문화교류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예술 역량 강화의 초석을 마련하고, 한중일 교류 및 연대 등 네트워크 구축으로 국내를 넘어 아시아와 통하는 문화도시 순천 위상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08-30
  • 목포시, 9월 3일 부터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 재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시장 김종식)와 목포복지재단(이사장 이혁영)은 오는 9월 3일(화) 부터 ‘참!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을 재개한다. 사랑의 밥차는 혹서기인 7월 중순 부터 8월 까지 운영을 일시 중단하였으며, 9월 부터 11월 까지 3개월 동안 운영한 뒤 혹한기인 12월부터 2월 까지 운영을 멈춘다. 관내 저소득층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매주 1회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사랑의 밥차는 단순한 식사장소가 아닌 어르신들의 만남과 소통 공간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건강체조, 웃음치료, 국악 및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생활에 활력을 주고 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랑의 밥차 운영을 맡고 있는 목포복지재단 이혁영 이사장은 “노년의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정성으로 점심을 대접하고 건강운동과 오락을 통하여 작은 행복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지역의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더 많은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부터 추진 중인 사랑의 밥차는 지금까지 237회 11만 8천여명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했으며 자원봉사자 3,273개 단체 13,771명이 참여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08-30
  • 목포 전문적학습공동체 ‘기린과 자칼’ 특수직무 연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20일, 8월3일~4일, 교사전문적학습공동체 ‘기린과 자칼’회원들이 15시간 동안 회복적 생활교육의 첫 걸음, 비폭력 대화(NVC) 심화라는 주제로 특수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린과 자칼’ 회원들 중 상당수는 교직생활을 되돌아보고, 자기 이해를 통해 내적 성장을 갖기 위해 매주 비폭력대화 연습모임을 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교사가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상대를 공감으로 듣기 훈련과 듣기 힘든 말을 들을 때 비난이 아닌 연결하는 방식으로 소통하는 방법 등을 실제 역할극과 몸으로 익히면서 배웠다. 이번 연수를 준비한 임성초 정현수 교사는 “다리 부상으로 힐체어를 타고 있어서 참여를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으나 막상 참여를 해보니 힘들었던 내 마음들 속에서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갈 수 있었고, 상대의 마음도 이해하게 돼 치유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과정과 정현준 장학사은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연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특수직무연수를 개설했는데 성과가 매우 좋았다.”면서 “앞으로도 교사들에 의해 만들어가는 연수에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8-30
  • 구례교육지원청,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 가는 구례 공간혁신 프로젝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은 지난 8월 29일(목) 구례형 행복 놀이터 구축 및 학부모 혁신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학부모 네트워크 협의회 공간혁신 연수를 실시했다. 구례는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와 교육공동체의 동반자로서 역할 제고를 위해 학부모 네트워크를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매달 1회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교육장-군수 학부모 경청올레 △학부모회 활성화 연수 △회복적 생활교육 △놀이중심 자녀 교육 등 다양한 학부모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어린이 중심 공간혁신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광주광역시 마지초등학교와 청소년 삶 디자인 센터 방문과 함께 구례 지역의 놀이 공간 구축에 대한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원촌초 학부모 네트워크 한춘자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는 학교 공간에 대한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면서 “구례 지역의 어린이 중심 공간 혁신과, 구례형 행복 놀이터 구축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구례교육지원청은 어린이 중심 공간혁신 및 구례형 행복 놀이터 구축을 위해 지자체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학부모 등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한 공간 혁신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8-30
  • 제주영송학교, 생존수영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주영송학교(교장 강권식)는 8월 29일(목) 고등과정, 전공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을 실시했다. 마이테르유스호스텔 실내 수영장에서 실시된 생존수영은 학생들의 수영과 구급처치 능력을 길러 안전에 대비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수영을 통한 자아성취감 및 생명을 존중하는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평소 휠체어로 이동을 하던 학생들도 안전요원의 도움으로 유영을 하며 안전하게 생존수영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받았다. 또한 평소 수영 실력을 갈고 닦은 학생들의 간이 수영대회가 열려 학생들의 응원속에 수영 실력을 뽐냈다. 제주영송학교 학생들은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고 신나는 시간이었다. 다양한 생존수영의 방법을 알게되었다. 이제는 물에 뜰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주영송학교에서는 지난 7월 3일(수)에 제주해양경찰서와 생존수영 사전교육‘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찾아가는 물놀이 안전교실’을 실시하고 7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전교생이 생존수영을 실시한 바 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19-08-3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