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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농협중앙회, 농업·농촌 발전 공동 노력키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와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가 전남산 농축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판로 확대 및 유통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23일 농협중앙회 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와 전남의 농업·농촌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 등을 위한 농정시책을 추진키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병원 회장, 이종덕 재경광주전남향우회장, 김은경 재경광주전남향우회 여성회장, 양동철 전국귀농귀촌중앙회장, 이흥묵 농협 경제지주 상무, 박태선 농협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두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 내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남 귀농어·귀촌 종합지원 서울센터 운영 ▲도시 청년 및 은퇴자 전남 유치 ▲전남 농축산물의 홍보․공동 마케팅 추진 및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 활성화 노력 ▲가축 질병 방역활동 전개 및 안전 축산물 공급 공동 대응 ▲전남행복지역화폐의 이용 촉진 및 홍보활동 전개 ▲국제농업박람회 홍보 및 관람객 유치활동 노력 등이다. 또한, 농촌 고령화와 부녀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농촌 현장의 여론을 반영해 공동 대응키로 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농협중앙회가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 노력해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농산물 가격 안정과 판로 확대, 귀농귀촌문제 등 어려운 농업·농촌의 문제 해결을 위해 농협중앙회가 전남도의 동반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병원 회장은 “영세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연말까지 전남지역 농·축협에 로컬푸드 직매장 20여 개를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전남뿐만 아니라 전국 300만 농업인 모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두 기관은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농번기철 농촌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 온-오프라인을 통한 전남 쌀 홍보, 개량물꼬 지원 사업 등 6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오는 10월 17~27일 나주에서 열리는 2019국제농업박람회에서 연간 1천200억 원 상당의 전남산 농축산물 구매약정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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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함안문암초, "국악을 배우며 더위를 이겨냈어요!"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함안 문암초등학교(교장 신한옥)는 교내 국악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8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신나는 국악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평소 국악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국악 가곡 및 시조창 배우기, 소금 및 판소리의 기초를 배우는 활동을 하였다. 이를 통해 우리 민족의 문화와 민속음악을 알고 계승하며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계획했다. 국악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1일차에는 국악무형문화재 가곡 전수자에게 국악 정가 가곡의 창법과 역사에 대해 배우고, 2일차에는 일대일 지도와 반복 연습을 통해 국악 발성을 좀 더 심도있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3일차에는 가야읍에 위치한 함안작은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여 4일차에는 소금 연주법을 배웠다. 5일차에는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진주통합지부의 초청으로 진주시조회관을 방문해 국악 중 정악분야 시조창을 더 깊이있게 배우고, 서민들의 음악인 판소리의 기초를 알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1학년에서 6학년까지 오로지 국악을 좀 더 알고자 하는 열정을 가지고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 음악의 매력에 빠져 더위도 잊고, 국악의 풍류를 깊이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은 “설렘과 긴장감으로 시작하였는데, 너무 즐겁고 행복한 캠프였고 음악은 힐링이며 무엇이든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 준 캠프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암초등학교는 시조창과 국악 가곡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해 4월 27일 경남 사천시에서 열린 와룡문화제 국악 시조창 분야에서 단체부, 개인부 장원을 차지하는 등 우리 음악의 계승에 힘쓰고 공교육 안에서 전통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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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창원신방초, 영어체험센터 여름방학 영어캠프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아이맞춤-아이함께-아이좋아 맞춤형 교육활동을 활발히 운영 중인 경남 창원 신방초등학교(교장 김영기) 영어체험센터(SEC)는 신방초 외 9개교 3~6학년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SEC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영어센터 김서영 교사, 이주현 교사와 원어민 Hailey 교사의 진행으로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 동안 학년별 3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영어캠프 프로그램으로 머핀 만들기, 할로윈·발렌타인데이 문화 알기, World Map Puzzle, Bear Hunt, Dream Job, Counseling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을 키울수 있는 기회가 됐다. 캠프에 참가한 5학년 학생은 “영어로 요리, 노래, 게임을 해보니 훨씬 재미있고 영어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김영기 신방초 교장은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창의적인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글로벌 언어능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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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마산도서관, 가고파 day! 가고파라~
    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관장 황현경)은 오는 8월 24일(토)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가득한 ‘가고파데이’를 운영한다. 오후 2시 '인문학, 명화의 비밀코드에 접속하다"를 주제로 미학자 이성희 강사를 모시고 총 4회차 중 두 번째 인문학 강연을 연다. 마산도서관은 올해 지역 경상남도교육청 인문학센터로 지정되어 문화, 예술 분야 등 융합 콘텐츠 인문학 강연을 진행 중이다. 그리고 강좌실3에서는 어린이들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위한 독서 공감 ‘그림책으로 마음여행’ 프로그램이 초등 2~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슬픔’을 주제로 그림책「내 마음이 부서져 버린 날」을 읽고 '눈물 먹는 개운죽'을 만드는 시간을 가진다. 사춘기를 겪게 될 성장기 어린이들의 고민을 상황별 그림책과 함께 체험활동도 곁들여 부모님과 아이들의 호응도가 높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 11시, 14시에는 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책을 읽어주는 ‘언니, 오빠! 책 읽어주세요’도 있다.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으며 청소년들에게는 재능기부를 통한 적성 발견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일요일 마산도서관 가고파데이에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는 연체에 상관없이 책을 두 배로 빌릴 수 있으며 오전에는 영화도 상영하는 등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하오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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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전남국제교육원, 원어민교사를 뛰어 넘고 학교로 GO GO!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양병주)은 8월 23일(금) 도내 중등영어교사 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상반기 JLP 중등영어교사 6개월 심화연수 수료식을 가졌다. 이 연수 프로그램은 올 3월부터 6개월 동안 중등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실용영어 중심의 학교수업강화를 위한 전문성 신장과 영어교수 및 평가방법 능력 향상으로 학교 영어교육의 변화를 주도할 선도 교원으로 양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3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전라남도국제교육원에서의 660시간의 국내연수와, 미국 Bloomfield College 및 블룸필드 교육청 소속 중등학교에서 180시간의 국외연수로 총 840시간에 걸쳐 원어민교사를 대체할 수 있는 영어능력함양 중점 연수가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아울러 이번 연수 기간 동안 전국 유명 영어교사 5명을 강사로 초청해 5가지 주제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에 특강형태로 운영하면서 전남 관내의 희망하는 영어교사들의 신청을 받아 함께 연수를 진행하여 교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연수동안 배운 수업노하우를 전라남도국제교육원에서 진행한 영어캠프에 수업기부 형태로 직접 현장에 투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양병주 원장은 수료식 인사말을 통해 “중등영어교사 6개월 심화연수는 더욱 촘촘히 구성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알차게 운영됨으로써, 6개월 동안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영어능력함양 뿐 아니라 영어교수방법의 개선에도 힘을 써, 원어민교사를 더 이상 운영하지 못하는 실정인 영어교육현장의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고, 학생중심의 교육으로 거듭나고 있는 전남 영어교육을 선도할 동량으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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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강진고 허정인 군. 전국 육상경기대회에서 동메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진고등학교(교장 정한성)에 재학 중인 허정인(1년) 군이 전국 단위 육상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허 군은 지난 8월 초에 충청북도 보은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48회 추계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100m에 출전해 11초 12의 우수한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것. 허 군은 지난 4월에 보성에서 열린 전남도민체육대회에서 11초 26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는데, 4개월 만에 0.14초를 단축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체육교사가 꿈인 허 군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강조하고 있는 <공부하는 운동선수>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늦은 밤에 역시 육상부 기대주인 동생 허정현(강진중3)과 함께 강진군 공설운동장에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준하게 연습을 하고 있다. 허정인 군은 “김종성 코치의 지도와 최근에는 교장 선생님과 김영래 전남육상연맹 부회장님이 주선하여, 주말이면 목포로 가서 마영희 코치님으로부터 체계적인 육상지도를 받고 있어 기록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여 꼭 10초대에 진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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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전남교육청, 전문상담교사 워크숍 갖고 상담 전문성 신장 모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 2월 위기 학생에 대한 촘촘하고 종합적인 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한‘학교상담 활성화 추진 계획’을 세운 이후 적극적 상담활동을 통해 학교 적응력 향상과 위기학생 감소를 위한 전문상담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월 23일(금)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 전문상담교사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상담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문상담교사는 교육지원청, 단위학교에 배치돼 학생상담 활동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심리검사, 개인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위기사안 발생 시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적극적 상담활동을 하는 등 행복한 학교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학생자살(자해), 학교부적응, 성문제 등 상담내용과 위기수준이 다양해지고, 상담수요가 증가하면서 유형별 상담‧치유 지원을 위한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날 연수는 이런 요구에 부응해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위기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현장의 상담사례 중 다수사례로 주목되고 있는‘교우관계 갈등’에 대한 다각적 해결방안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밝은마음정신건강의학과 박순영 원장이 ‘알쓸신친(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박한 친구고민 해결법)’교우관계 개선 상담 기법을 교육했고, 열린의사회 김종섭 강사는 전문상담교사들의 상담활동에 따른 소진을 회복하기 위한 음악 감상프로그램을 강의했다. 이와 함께, 학생상담 사례 공유 및 2학기 학교상담 지원 방안 협의도 이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기 초 발생하는 다양한 상담사례에 대해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안정을 되찾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 김성애 과장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 대해 다양한 정책과 교육적 활동이 한층 더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에 대한 상담·치유 지원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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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순천시, 주한 외국인 SNS 학생기자단 팸투어 실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순천시에서는 순천의 숨겨진 매력을 사회적관계망(SNS)를 통해 국제적으로 알리는 기회 마련을 위해 주한 외국인 SNS 학생기자단을 지난 22일(목)부터 23일(금)까지 이틀간 순천에 초청했다. 시에 따르면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순천의 생태 브랜드 가치를 파급력이 있는 SNS를 통해 널리 알리고자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에 참여한 외국인 SNS 기자단은 10명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 온 유학생이다. 22일 첫날은 순천드라마촬영장과 낙안읍성, 국가정원 물빛축제 등을 관람하면서 순천의 여름을 즐겼다. 특히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개막일을 맞아 개막식에 참가하는 특별한 추억을 쌓기도 했다. 둘째날은 순천만습지의 출렁이는 초록 갈대와 함께 순천의 생태자원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순천은 정원의 도시답게 가는곳마다 힐링이 되고, 세계 동물영화제가 열리는 것도 특별했다”며, “국가정원의 물빛축제등 순천의 여름이 즐거웠다며, 가을에도 다시 오고싶다”고 말했다. 이번에 팸투어에 참여한 기자단은 개인별 SNS와 순천시 태그를 통해 순천을 을 알릴 예정이다. 시는 주한 외국인 SNS 기자단 팸투어 뿐 아니라 9월중 1인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순천 여행을 통해 순천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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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목포(愛)가을(藝)페스티벌(樂)..가을여행은 낭만항구 목포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오는 30일 부터 목포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되는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목포(愛)가을(藝)페스티벌(樂)’의 막이 오른다. ‘목포(愛)가을(藝)페스티벌(樂)’은 목포시가 문화와 예술의 도시 목포의 가을 문화예술축제 행사를 하나로 모아 브랜드화한 것으로 9월 부터 10월 까지 매주 금․토․일에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극단 갯돌과 세계마당아트진흥회가 주최하는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그동안 마당극, 인형극, 마임, 탈놀이, 국악, 서커스, 콘서트, 로컬스토리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우수한 순수민간예술축제로 손꼽히고 있다. 올 해 19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8월 30일 부터 9월 1일 까지 3일간에 걸쳐 해외초청 9팀을 비롯해 54개팀이 원도심 길거리 마당무대에서 판을 벌인다. 30일 개막놀이 ‘별난만세’에서는 목포의 근대시민을 재현한 거대인형과 현재의 시민이 함께 목포 4.8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유쾌하고 신명나는 난장을 연다. 또, 중국, 몽골, 볼리비아, 캐나다, 브라질 등의 민속음악과 춤으로 꾸며지는 해외공연과 국내 현대무용단 모던테이블의 ‘다크니스 품바’, 강릉단오제보존회의 ‘강릉관노가면극’, 국악그룹 타고의 ‘원스트링즈’ 등 60여 공연이 관객을 찾는다. 특히, 지난 해 목포의 정체성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목포 로컬스토리’는 올 해는 고하도 감화원터, 조선미곡창고, 양동교회, 대반동 방파제 등 총 4곳에서 열려 목포의 근대역사문화 스토리와 어우러진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에 이어서 올 가을 목포에는 매주마다 다른 컨셉의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 왕년의 목포축제(9.6. ~ 9.8.), 목포문화재야행(9.20. ~ 9.22.), 목포항구축제(10.3. ~ 10.6.), 서산동 연희네슈퍼 일원에서 열리는 골목이 춤춘다(10.18. ~ 10.20.), 북항노을축제(10.25. ~ 10.27.), 매주 주말 버스킹 공연 등 낭만항구 목포는 가을 내내 풍성한 볼거리로 관광객을 맞는다. 「목포(愛)가을(藝)페스티벌(樂)」은 맛의 도시 목포의 게미진 음식, 아름다운 다도해와 섬, 근대역사문화공간, 그리고 9월 6일 개통하는 해상케이블카와 함께 목포가 서남권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또 하나의 경쟁력 있는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올 가을 목포에 오시면 맛있는 음식에 입이 즐겁고, 해상케이블카와 목포가을페스티벌로 눈과 귀가 즐거워 질 것이다. 가을여행은 낭만항구 목포로 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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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광주형일자리 지원 핵심사업,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중앙투자심사 통과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형일자리 사업의 중추 시설인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광주글로벌모터스 합작법인 출범과 빛그린산단 광주방면 진입도로 개설사업 타당성 재조사 통과에 이어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사업까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광주형일자리 사업은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상생형 광주형일자리 실현과 전국 확산의 통합거점 기능을 수행하게 될 센터는 사회적 대화를 기반으로 한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과 사회갈등의 예방, 중재, 조정의 거점공간이자, 산업-고용-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원스톱(One-Stop)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 일자리 선도모델이 된 광주형일자리의 연구, 교육, 체험, 홍보 등을 위한 공간구축과 관련 프로그램운영을 통해 새로운 노사관계 혁신모델을 구축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총 450억 원의 국․시비를 투입해 오는 2022년 6월 말까지 ㈜광주글로벌모터스(Gwangju Global Motors) 공장이 들어서는 빛그린산단 내에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형일자리가 지향하는 노사상생과 통합거점 역할을 수행할 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를 조기에 건립해 광주형일자리 안착과 전국 확산을 위한 중추시설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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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광주 남구, 보조금 부정수급 등 꼼수 일벌백계한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최근 전국에서 민간 보조 사업에 대한 각종 비리가 연거푸 발생함에 따라 민간 보조사업자 등 400명을 대상으로 지방 보조금 관리 통합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보조금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집행해 부정 수급을 뿌리 뽑기 위함이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지방 보조금 관리 통합교육’이 진행된다. 이날 교육에는 남구청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아 각종 사업을 펼치고 있는 민간단체 및 사회복지시설, 비영리법인 업무 담당자 및 보조사업자 등 40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재정법 및 동법 시행령에 따라 현재 남구청에서 민간에 보조금을 지원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배송 서비스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관 운영비 지원, 한부모 가족 복지 지원 등 총 281개 사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보조금 지원 사업이 광범위하게 추진되고 있고, 최근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수급하다 적발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남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신청부터 정산까지 보조금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수령할 경우 제재금을 최대 5배까지 부과할 수 있는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공공재정환수법)의 내년 시행을 앞두고 이에 대한 교육도 실시해 보조금 중복 및 부정 수급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밖에 이날 교육에서는 구민 신고 활성화를 위한 공익신고 보호제도와 비실명 대리 공익신고제에 대한 교육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보조금 지원사업의 예산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다 민간 보조사업의 관리‧감독 등 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보조금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19-08-23
  • 장흥관산중, 극단 토박이의 ‘글러브와 스틱 그리고 찐찌버거’ 관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의 학교 강당 청운관에서는, 8월 23일, 극단 토박이의 ‘글러브와 스틱 그리고 찐찌버거’ 연극 공연이 펼쳐졌다. 이 연극은, 전남장흥교육지원청의 ‘2019 학교폭력 및 흡연 예방교육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지원 계획’에 의한 것이다. ‘극단 토박이’는 1983년 11월에 창단했다. 연극의 대중화와 교육적 활용에 힘쓰는 광주 토박이 극단이다.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오월극으로, ‘금희의 오월’, ‘모란꽃’, ‘청실홍실’, ‘마중’, ‘오! 금남식당’ 등이, 환경극으로 ‘가물치 왕자’, ‘날아라, 나비야!’, ‘훌랄라 아저씨의 오두막’, ‘토토·투투 할머니의 이야기극장’ 등이, 청소년극으로 ‘죽기살기’와 ‘글러브와 스틱 그리고 찐찌버거(연출 박정운)’가 있다. ‘김선생’은 80년 5월 광주민중항쟁에서 얻은 ‘폭력의 상처’를 안고 사는 고등학교 교사이다. 김선생이 이끄는 학교 밴드부에 세 명의 사고뭉치가 모이게 된다. 이 세 아이들은 학교폭력으로 체벌을 받아야 하는 처지이다. 찐찌버거는 '찐따, 찌질이, 버러지, 거지' 등의 앞 글자를 딴 말이다. 찐찌버거의 노래와 안무가 공연 내내 펼쳐진다. 김선생의 노력으로 학교 축제에 나가게 되지만, 세 아이들은 갈등하게 되고 결국 사고를 일으키면서 밴드부 해체라는 위기를 맞는다. 김선생은 절망하며 아이들을 포기하려 한다. 사고뭉치 문제아들이 모인 찐찌버거 밴드! 과연 찐찌버거는 밴드 공연을 할 수 있을까? 학생자치회 선동용 회장(3년)은, “찐찌버거 연극을, 80분 동안 쭈욱 몰입하여 보았네요. 빠른 극 전개와 다양한 캐릭터, 다변식 무대세트 활용으로 집중도가 높았어요. 내용도 탄탄했어요.”라고 말했다. 정순일 교사는, “이 작품은 학교폭력의 실상과 그 결과로 빚어진 상처, 고통, 아픔을 그렸다. 폭력 없는 학교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모든 관객과 함께 나누고 있다. 학교폭력의 근원적 원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고 평하고, “극단 토박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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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담양공공도서관, 독서의 달, 9월에 만나는 독서문화축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공공도서관(관장 김종성)은『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풍성한 독서진흥 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9월 7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독후 활동과 평생교육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행사가 운영된다.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석의 유래와 송편 빚기 체험을 해보는 「추석에 빚는 나만의 송편만들기」와 친환경적인 재료를 이용한 「나만의 천연화장품 만들기」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으로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배우는『새침이와 덜렁이』인형극이 9월 26일(목)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시청각실에서 2회 상연된다. 이와 함께 독서의 달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갱신한 이용자들에게 상품을 드리는『이젠 책이음이용증 하나로!』, 대출이 정지된 회원이 연체일수와 상관없이 책을 빌릴 수 있는『연체자 구제 이벤트』, 주말 자료실 대출자를 대상으로 독서명언이 담긴 포춘쿠키를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하였다. 김종성 관장은 “9월은 도서관 안팎으로 많은 행사들이 펼쳐지는 풍성한 달이다. 한가위 보름달처럼 도서관에서 감성과 지식을 가득 채워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담양공공도서관 홈페이지(dylib.jne.go.kr)를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 383-74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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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전남과학교육원, 선생님과 함께하는 대회, 우리는 한 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경쟁보다는 학생이 탐구하는 과정 중에 즐거움을 찾고 서로의 생각과 활동을 나누고 배우는 교육활동의 장이 마련되었다. 전라남도과학교육원(원장 김경미)은 지난 8월 22일(목), 교육원에서 도내 초․중․고등학생 68팀(학생 131명, 교원 68명)이 참여한 ‘2019년 전라남도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를 실시했다. 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는 과학을 통해 익힌 지식을 자기 주도적 탐구를 통해 실제 생활에 응용하여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과학과 인접 분야의 다양한 지식을 융합한 창의적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회의 성격상 연구 중심이 아닌 순수 동아리 활동 중심의 내용으로 당해의 3월부터 8월까지의 활동을 발표한다. 올해 대회에는 초등학교 20팀, 중학교 17팀, 고등학교 31팀이 참가하였는데,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789명(초등학교 185명, 중학교 161명, 고등학교 443명) 학생들의 탐구 및 체험활동 내용들이 펼쳐졌다. 학생들과 지도교원들의 노력은 1차 서면심사와 2차 면담심사를 거치며, 보고서와 달성도, 활동내용 및 과정(창의성, 참여도, 적용성), 표현력를 세부 기준으로 심사했다. 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가 다른 대회와 달리 독특한 점은 심사장에 학생과 지도교원이 함께 들어간다는 것이다. 발표하는 학생 옆을 든든하게 지키며 언제든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생님의 존재. 항상 처음에 도전하며 성장하는 학생들 옆에서 안내자와 지지자의 역할을 해주는 선생님의 모습을 이번 대회에서도 볼 수 있었다. 학생이 겪은 모든 과정은 교육이며, 그 학생들과 함께 선생님도 성장한다. 이번 대회에는 신규 교사의 참여가 눈에 띄었는데, 경험 많은 선생님의 지도가 빛나는 학교도 있었지만, 신규 선생님의 노력과 선생님을 돕는 학생들의 모습이 주변을 미소 짓게 했다. 또한 대회에 참여한 한 지도교원은 올해의 아쉬움을 이야기하며, 벌써부터 내년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었다. 김경미 원장은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은 경쟁보다는 서로 협력하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학생이 자신의 소질을 개발하며, 자율성을 기를 수 있는 교육활동들이 더 많이 제공되어야 한다. 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는 대회이기 전에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재능 펼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교육활동의 공간이며, 선생님들에게는 서로의 교육 철학을 나누는 장이다. 전라남도과학교육원은 앞으로도 학교교육과 선생님의 발전, 그리고 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계속 변화할 예정이다.”고 말하며,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한 모든 참가팀들에게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대회 결과는 오는 9월 2일(월) 발표 예정이며, 금상 수상 팀(초등학교 2팀, 중학교 2팀, 고등학교 3팀)은 ‘제27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활동발표전국대회’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한다.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전국대회는 9월 28일(토)에 서울특별시교육청 과학전시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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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전남교육청, 교육지원청 보건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 22~23일 영광 힐링컨벤션타운에서 교육지원청 보건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신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다양해지고 있는 학교보건 업무의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와 질의ㆍ응답을 통해 학교 보건담당자의 역량강화를 모색했다. 한국교육환경보호원 권진욱 팀장은 교육환경보호제도 변화와 교육환경보호구역 주요 현황, 주요 질의회신과 최신 이슈가 되고 있는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산이서초등학교 오민경 행정실장은 ‘사례로 배우는 용역계약’이라는 주제로 계약방법 및 행정처리 절차 등을 안내했다. 오 실장은 학교보건 사업 가운데 학교행정 효율화 방안 및 교직원 업무경감 일환으로 용역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연수 참가자들은 교육지원청별 추진사례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보건행정의 직무수행 능력 향상과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교양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그동안의 업무 부담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체육건강과 김성칠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상호간의 정보교환과 학교보건행정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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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제주토평초, 이야기선생님 교육기부 인증서 수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주 토평초등학교(교장 하명금)에서는 매주 목요일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야기선생님'들이 이야기책을 읽어주고 있다. 이야기책은 계절, 날씨.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만한 요소가 많은 책을 선정한다. 활동이 끝나면 '이야기선생님'들은 도서관에 모여 그 날 활동에서 좋았던 점, 개선해야할 점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더 나은 발전을 꾀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이야기선생님들은 지속적인 교육기부 활동을 통하여 창의적 인재 육성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교육기부 인증서를 수여하였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들려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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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광주학생해양수련원, 고흥군과 연계한 ‘2019 지역사회 발돋움 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학생해양수련원(원장 장기석)이 22~23일까지 1박 2일간 일정으로 고흥군 관내 취약계층 초·중·고 청소년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지역사회 발돋움 교실’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이 고흥군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수련활동으로 2017년부터 매년 운영해 오고 있다. 지역 관내 다문화등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들이 수련활동을 통해 스스로 꿈을 키우며 자존감 향상의 계기가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첫째 날은 안전한 물놀이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수상 체험형 해양프로그램과 자신의 끼를 발휘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한마음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둘째 날은 초·중·고 학생들이 함께 팀을 구성하여 소속감과 우애를 느낄 수 있는 뉴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이 고흥지역 청소년에게 제공하는 발돋움 교실 프로그램은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으로 지역주민과 고흥군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발포주민 공동체 날’, ‘고흥 도화중·고 진로캠프’, ‘고흥분청문화박물관과 업무협약’ 등 지역발전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꾸준히 계발해 운영 중이다. 해양수련원 장기석 원장과 고흥군 관계자는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이 고흥지역 청소년에게 제공하는 수련활동이 꿈과 비전을 키우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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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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