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고성군과 고성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21(수) 개천면 ‘무지돌이 마을학교’에서 공동의장인 백두현 고성군수와 권우식 고성교육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고성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올해 협의회는 일반적인 회의 장소에서 탈피하여 마을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어려움을 덜기 위해 지역중심 마을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개천면 ‘무지돌이 농촌체험 마을학교’에서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무지돌이 마을학교 박격원 대표는 “무지돌이 마을학교는 마을주민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시작된 무지돌이 자연학교와 2019년 지정된 행복마을학교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마을학교를 운영하면서 농촌이 가지고 있는 교육적·환경적 가치를 느끼고, 배우며, 보람된 시간이었다.
아이들이 뛰놀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마을학교의 본분이라 생각한다’며 ‘무지돌이 마을학교 뿐만 아니라 고성의 모든 마을학교가 잘 운영되도록 최소한의 경비는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행복마을학교 운영사례발표 시 말했다.
이어 고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해 고성행복교육지구는 마을교사 양성과정, ‘학교교육과정과 마을을 잇다’, 학생중심 마을학교 12개 지역중심 마을학교로 운영되어 그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2020년에는 미래교육 환경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된 미래형 첨단 목공소를 설치하여 교육청(센터형)중심 마을학교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행복교육지구 사업비 집행 시 마을학교 등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0년 고성군 지원 예산 3억 원은 고성행복교육지구 행정업무협의회를 거쳐 (사)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 마을학교 등에 직접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내년에 설치 될 미래형 첨단 목공소에 필요한 인력 지원 등은 교육지원청에서 결정되는 대로 다각적으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관련부서 등과 협의를 계속해달라”고 말했다.
권우식 교육장은 “고성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2019년 고성행복교육지구가 기반을 다진 한해였다면, 2020년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고성행복교육지구와 마을학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학교법인명덕육영회(이사장 윤정숙)산하 경남로봇고등학교(교장 강용도)는 지난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FIRA 로보월드컵 엔 써밋2019」에 참가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 FIRA 세계로봇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경남로봇랜드재단이 주관하는 FIRA 로보월드컵 엔 써밋2019는 세계적 권위의 로봇대회로써 지능형 로봇들의 4개 리그(IFRA Sports, FIRA Challenge, FIRA Air, FIRA Youth) 37종목에서 17개국 1200여명의 선수들과 경쟁을 펼쳤다.
경남로봇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현규, 박지승 팀이 ‘FIRA HuroCup junior Sprint’ 종목에서 우승을 수상했다. 또한,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상주, 양보석 팀은 ‘Marathon’종목에서 3등을 수상했다.
경남 유일의 로봇 특성화를 지향하는 경남로봇고등학교 학생들은 로봇분야 NCS에 기반한 교육과정과 수업을 통해 자기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미래의 로봇 산업을 주도해 나갈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꿈과 열정을 쏟고 있다.
강용도 교장(경남로봇고)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재학생들이 대회에 참석하여 최첨단 로봇들의 조작과 기술을 가까이에서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 로봇활용분야를 이해하여 실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과 자격증 취득을 위해 힘쓰고, 다양한 체험 및 교육을 통해 나날이 발전하는 로봇 산업의 전문적 분야에 도전하는 창의적 능력과 비전을 가진 핵심 인재로 성장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공감하는 아빠, 행복한 아이」라는 주제로 공·사립 유치원 원아 및 아버지 208명 대상 2019. 2차 유아와 함께하는 아버지 아카데미를 8월20일(화) 실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매년 일회성 행사로 실시하였던 학부모 연수를 2019학년도 유아와 아버지가 함께 참여하고 자녀양육에 아버지 역할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총6회 확대 계획했다. 지난 7월 9일 1차『우리 아이 행복! 아버지의 역할』박은영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8월 2차 뮤직플러스『이남영선생님과 함께하는 음악으로 행복하기』연수를 실시했다.
유아와 함께 하는 아버지아카데미에 참여한 광양중마유치원 학부모님은 “매일 늦은 귀가시간, 주말엔 피곤하다는 이유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연수에 참여하니 아이의 웃는 모습도 보고 마음에 깊은 울림이 있었다.”라고 하였고‘, 신화유치원 어린이는 “아빠랑 함께 노래도 부르고 악기도 연주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우리 아빠가 최고다”라고 했다.
아버지 아카데미 계획 수립부터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조정자교육장은 “자녀 양육에 부모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감으로써 내 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가 소중하고 행복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사랑과 정성을 모아보자”고 하였고 “마지막 5차까지 열심히 참여하여 12월 수료식 때 ‘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주인공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청소년 300명이 ‘광주역’에서 기차를 타고 ‘DMZ 도라산역’까지 ‘통일여행’을 떠난다. 중‧고등학생 또는 해당 연령 청소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8월29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2019 광주평화통일체험열차’ 사업은 ‘북으로 수학여행 가자!’로 표출된 광주시교육청의 남북교육교류에 대한 의지와 광주 청소년, 시민들의 남북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 한반도에 대한 기대를 담아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광주본부와 (사)광주전남겨레하나가 함께 기획했다. 여행은 9월21일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아침 7시에 광주역을 출발하는 기차 안에서는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특강, 문화예술 공연과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최북단역이자 DMZ 내에 위치한 도라산역에서 하차한 후에는 도라전망대, 평화공원 등 인근 사적지를 답사하고 참가자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8월 29일까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http://bit.ly/2019dmztrain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전자우편주소(gyurehana@daum.net)로 전송하면 된다.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은 "일본과의 갈등을 넘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인류 공동번영을 위해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평화감수성과 통일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평화통일체험열차가 청소년들에게 평화와 통일을 생각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DMZ 답사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기차를 타고 평화와 통일을 이야기 나누는 일정으로 진행된다”며 “이번 여행을 통해 참가자들이 한반도 평화체제가 구축되고 평화통일이 이루어질 미래에 대해 잘 그려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혁신)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독독독 책이 노크하네요’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행사로 9월 27일 ~ 28일 이틀간 열리는‘온 가족 책 잔치’는 클래식 영화 음악 콘서트, 인형극 공연, 달빛 영화관 등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9월 20일에는 올해의 한 책‘북극곰이 녹아요’박종진 작가와의 만남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9월 한 달간 △올해의 선정도서를 읽고 서평을 쓰는‘한 책 도서 릴레이’와 △이벤트 도서를 읽고 독후퀴즈를 푸는‘최고의 정독왕을 찾아라’△20권 이상 대출 확인증을 가져오면 돌릴 수 있는‘행운의 룰렛’△‘전자책&오디오북 대출왕 선발’△‘과년도 잡지 나눔’은 도서관 오는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기 좋은 계절에 독서에 흥미를 가지고, 깊이 있는 독서를 하길 바라며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061-330-6772)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실현을 위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교육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이는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의 교육공약사업인 ‘V-5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장치 마련과 대안교육 지원’을 실행하는 것으로, 도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을 통해 3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에 따르면, 매년 전국적으로 5만여 명의 학생이 학업을 그만두고 있으며, 전남에서도 2018년 1,400여 명의 학생이 학교를 떠나고 있다.
올해 7월말 기준 꿈드림에서 서비스를 받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은 1,000여 명 정도이며, 도교육청은 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수립해 예산 지원에 나선 것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8월 6일 꿈드림 집행부(6명)와 1차 협의를 진행했으며, 21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꿈드림 전체 대표자(22명)와 2차 회의를 열어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예산은 꿈드림을 통해 중식비, 검정고시 관련 강사비와 교재비, 진로진학 관련 자소서・포트폴리오 작성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도교육청의 학령기 아이들에 대한 교육은 크게 두 개의 축으로 이뤄진다. 한 축은 학교를 중심으로 한 학생들에 대한 교육이고, 또 다른 축은 꿈드림과 비인가 대안학교를 중심으로 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교육이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지금까지는 도교육청 사업이 학교를 중심으로 한 학생들에 대한 교육에만 맞춰져 있었으나 이제는 학교 밖 아이들의 교육에도 관심을 갖고 지원을 시작했다는 데 이번 예산 지원의 큰 의의가 있다. ”며, “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령기 아이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장치를 함께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미래도전프로젝트에도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부여해 현재 10팀 73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 비인가 대안학교에 대한 지원도 1차 프로그램 지원비에 이어 2차 기자재 구입비 지원을 위한 예산을 수립해 9월 중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8월 23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헤이스트링 초청 <SENSATION - 감각의 발견>공연을 선보인다.
헤이스트링은 전통음악을 깊이 있게 공부한 서울대 출신의 여성 가야금 연주자 3명이 다양한 음악을 묶어 그들만의 색깔로 개성 넘치는 음악을 선보이는 도전적인 연주 단체이다.
한국의 전통악기인 가야금을 소재로 악기의 한계를 뛰어넘는 가능성을 모색해가는 동시에 다양한 음악적 어법을 수용하고 있다. 특히 연주자 공동작곡의 독특한 연주구성 속을 뚫고 나오는 파격적인 음악에 화려한 기량과 창작 역량이 더해져 몰입도 높은 강렬한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켜켜이 쌓이 발자국>, <백조의 노래>, <그늘과 별>, <infinity>, <A bottomless pit>, <potencia> 총 6개의 연주곡을 선보이는데, 독보적인 연주력과 신선한 작품을 기반으로 더 넓은 예술세계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연주자들의 의지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올해부터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한 공연장 지정좌석제가 운영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장하연)에서는 정부의 “국민 생명지키기 프로젝트” 중 하나인 교통사고 절반 줄이기 추진을 위하여 최근 교통사망사고 다발지역과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는 “과속” 및 보행자보호의무 위반 등 법규위반 행에 대해 이동식 단속 장비를 활용하여 주ㆍ야간 구분 없이 스폿(Spot)식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광주광역시에서 전년도인 2018년에 비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줄고 있으나, 아직도 일부 운전자들이 과속 및 교차로와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보호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보행자 관련 교통사망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국민 생명보호 차원으로 전격적으로 시행하게 되었다. ※ ’19. 8.20. 현재 교통사망사고 전년 동기간 대비 37.8%(45→28) 감소
지난 6월 3일부터 2개월동안 광주시 서암대로와 필문대로(신안교3거리~백림약국4거리 구간)에서 주ㆍ야간 시간대 5명의 보행자를 사망케 한 교통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것과 관련 운전자들의 과속과 전방주시태만에 의한 보행자보호 의무 불이행이 교통사고 원인으로 분석되어 교통사고로부터 광주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동식 단속장비(과속단속 카메라, 캠코더)를 활용, 서암대로와 필문대로를 비롯하여 교통사고가 많은 도로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주ㆍ야간 구분 없이 연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광주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계 무인단속 담당자는 “도로에서 운전자의 과속 행위와 전방주시태만 행위는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자동차를 운전하는 모든 운전자는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보행자를 보호하는 안전한 운행을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에서는 지난 8월 20일(화) 시산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일본 수출규제 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는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조치에 따른 관내 소재 기업들의 피해 예방과 일본의 수출규제 의도를 파악하고 대응방안과 기업들의 애로상황 등을 분석해 피해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으로 마련됐다.
순천시에서는 무역 전문 장희석 관세사를 초청해 ‘일본 화이트리스트 제외 의미와 대응’을 주제로 한 정책아카데미를 통해 각 실과소간 협조체계를 구축,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일본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수출 관련 기업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순천시 관계자는 “오는 26일 율촌산단 입주기업인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충청북도와 함께 오는 9월 7일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청남대에서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도전! 어린이 바다 퀴즈』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선을 통과한 전국 초등학생 100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해양수산 상식과 수산물 원산지표시에 대한 문제들을 퀴즈로 풀어보면서 바다의 소중함과 수산물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번 바다퀴즈는 이 달 28일까지 사전 온라인으로 예선을 통과한 100명이 과거 대통령 별장으로 풍광이 수려한 청남대에서 개최되는 본선에 참여하여 겨루게 되며, 「어린이바다퀴즈대회」는 9월중 SBS 꾸러기 탐구생활에 방영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전국의 초등학생은 “www.어린이바다퀴즈.co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예선은 인터넷과 모바일로 참가할 수 있다.
최우수자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상과 부상으로 가족 등대숙박 체험권 및 온누리상품권, 우수자에게는 충청북도지사상과 가족 등대숙박 체험권 및 온누리상품권, 장려상으로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상과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되고, 참가자 모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하는 방청객 퀴즈 상품들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행사 전후로 여성 팝페라 ‘오페라 핑크’와 고현주&김나현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 참여하는 모든 이들의 눈과 귀의 감성을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우동식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꿈나무들에게 바다와 수산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게 하는 한편,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준거기자]
완도군은 지난 20일 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서 2019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의 하반기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은 지역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훈련, 취업 연계, 창업 등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서 ‘11년부터 ’19년까지 9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366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147명이 취업 및 창업의 성과를 거두어 완도를 대표하는 일자리 창출 교육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금년 상반기에는 해양치유자원 수산가공산업 창업 실무교육을 실시하였고, 하반기에는 해양치유제품 가공기술 및 마케팅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8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주 3회, 총 162시간이며, 식품 개발 및 가공, 농․수산물 유통 및 마케팅, 창업 준비 및 경영 관리, 컨설팅 등 다양한 해양치유관련 전문 교육이 실시된다.
하반기 교육생은 19명으로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이 참여하였고, 이중 귀어 및 귀촌이 7명으로 교육생의 35%를 차지했다.
군에서는 교육생들이 교육 수료 후에도 취업 및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수료생들에게 완도군 및 유관 기관의 각종 지원 사업 공모 선정 시 가산점 혜택 등 다양한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도군 안환옥 경제교통과장은 “군에서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한 교육이 교육생들의 취·창업에 크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아울러 7월 1일부터 발행되는 완도사랑 상품권이 우리 지역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양바이오센터 관계자는 10월 중 2014~2019년 수료생 161명이 참여하여 수산 식품 창업투자설명 및 취․창업 성공 사례를 발표하는 등 교육생의 유대 강화 및 정보 교류를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교육훈련 수료생 만남의 날」추진 계획을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오는 11월 14일 치러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가 시작됐다.전라북도교육청은 2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접수하지 않으며,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졸업예정자는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일괄 접수하며,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해야 한다. 다만 원서접수일 현재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서로 다른 관할 시험지구일(군산 거주 / 전주 소재 고등학교 졸업) 경우 또는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동일 시험지구내 서로 다른 관할 행정구역(시/군)일 경우(전주 거주 / 무주 소재 고등학교),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검정고시 합격자 및 기타 학력 인정자는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접수하면 된다. 도내 시험지구 교육청은 6곳이며, 관할지역은 ▲전주교육지원청-전주, 완주, 진안, 무주 ▲군산교육지원청-군산 ▲익산교육지원청-익산 ▲정읍교육지원청-정읍, 고창 ▲남원교육지원청-남원, 임실, 순창, 장수 ▲김제교육지원청-김제, 부안이다.
수능 원서접수 시 지원자는 응시수수료, 신분증, 여권용 규격 사진 2매를 준비하여 접수하고, 시각장애·청각장애·뇌병변 및 운동장애 등 시험편의제공대상학생은 전주교육지원청에서 방문하여 접수한다.
한편 도내에서는 지난해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등 총 2만561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으며, 올해에도 이와 비슷한 수준인 2만 여명이 응시원서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 시험지구별 원서접수 관련 문의는 전주 270-6081, 군산 450-2641, 익산 850-8831, 정읍 530-3020, 남원 620-7831, 김제 540-2571.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열)은 21일 오전 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지원청과 소속기관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센터 전문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의 기본 개념과 인권 감수성에 대한 이해,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와 인권 행정 실천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정읍교육지원청의 2019년 인권교육은 인권 감수성 교육을 시작으로 장애 인권, 영유아 인권, 사례별 인권문화 공감하기 과정 등 총 6차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청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종, 어린이, 노인,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권의 의미와 그것이 지닌 중요성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우리 사회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인권 감수성과 성인지 감수성을 갖고 우리 조직에서부터 변화하는 노력을 보이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핵심 정책인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무상교육이 2학기 시작과 함께 전남교육 현장에서 크게 확대된다.
21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에 따르면, 2학기부터 전남도내 전체 고등학생에게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가 지원된다. 또, 농어촌 지역 학생에 대한 에듀택시 운영이 확대되고 사립유치원 급식비를 지원하는 등 보편적 교육복지가 대폭 강화된다.
우선, 도교육청은 지난 1학기 고등학교 1학년 무상교육을 실현한 데 이어 2학기에는 고 2,3학년까지 확대한다. 이는 전국 최초로 오는 2021년 고교 전면 무상교육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정부계획보다 2년 빠른 것이다.
이렇게 되면 도내 전체 고등학생들이 수업료 전액과 학교운영지원비 등 무상교육 혜택을 받게 된다. 도교육청은 지난 6월 도의회를 통과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관련 예산 121억 원을 확보해 놨다.
지난 5월부터 전남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중인 에듀택시도 9월 개학과 함께 21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 4개월 동안 운영한 시범운영 결과 분석을 토대로 최근 ‘에듀택시 확대운영 추진계획’을 수립해 9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에듀택시는 농어촌(읍·면) 지역 소재 초·중학교 재학생 중 통학거리가 2㎞를 초과한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도내 21개 시·군에서 131개 학교 709명이 에듀택시 혜택을 받을 것으로 파악했다. 여기에 투입되는 에듀택시는 276대이며 7억 1,8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이 중 1억 3,200만 원은 해당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지역사회 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9월부터는 전남 지역 사립유치원 만5세 원아들이 급식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 93개 사립유치원의 만5세 원아 2,822명이며 이들에게는 한 끼 당 2,200원 씩의 급식비가 지원된다. 관련예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했다. 도교육청은 전액 누리과정 지원금으로 급식비를 충당하는 공립유치원과 달리 사립유치원은 그렇지 않은 실정을 감안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급식비 지원을 결정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해 고교 신입생 입학금 면제와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한 데 이어 올 1학기부터는 중학교 신입생 교복비, 고교 신입생 수업료·학교운영지원비·교과서대금, 다자녀가정의 학생교육비 지원 등 무상교육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이 전남교육의 따뜻한 품 안에서 차별 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교는 세상에서 가장 평등한 곳이어야 한다는 당위 아래, 한 아이도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보편적 복지를 이뤄가겠다.”면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공평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무상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분향초등학교(교장 문제은)가 8월 20일 해외(몽골) 빈곤아동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이번 기부 활동은 교육활동과 학급생활을 통해 받은 꿈을 통장에 모아 필요한 물건을 사는 꿈 가게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했다. 꿈 기부는 자신의 꿈 중 일부를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분향초등학교 학생들은 2017년도부터 매년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2017년도에는 위안부 소녀상 지원을 위한 기부를 했고, 2018년도에는 네팔 전남휴먼스쿨 건립을 위한 학교 건축 비용을 기부했다. 올해에는 몽골 학생들을 돕기 위해 굿네이버스에 학생들이 모은 꿈으로 학용품을 사서 기부를 했다.
6학년 백OO 학생은 “우리보다 어려운 다른 나라 친구를 돕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기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제은 교장은 “우리가 가난하던 시절 외국의 많은 원조와 기부를 받아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분향초 어린이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을 위해 기부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꾸기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이 8월 20일 광양밀알회와 광양교육지원청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역량을 키워 주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광양밀알회(회장 권강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김장담그기, 연탄나누기, 천변 정화하기, 집수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광양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사업 뿐만 아니라 2019년부터 미래 신산업 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드론교육을 추진하는 등 지역의 모범적인 사회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양의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속에서 드론, VR, 3D프린터,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사물을 자동적,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교육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드론교육 전문기관인 ‘NALDA’와 연계해 드론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학생들이 드론 비행 원리 이해, 드론 제작 체험, 드론 조종 비행술 익히기, 촬영용 드론을 이용한 항공 촬영 실습 등 미래사회에 능동적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조정자 교육장과 권강수 밀알회장은 “광양의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 속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며, 광양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비전과 사업을 공유하고 함께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이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그림책 작가의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고, 그림책이 주는 깊은 울림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8월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28일(목) 오전 10시‘달려 토토’의 조은영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와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조은영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과 그림책 작가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조은영 작가의 그림책을 참여 어린이들과 함께 읽고, 작가가 그림책에 주로 사용하는 핑거프린팅 기법을 체험해볼 시간을 갖는다.
조은영 작가는 ‘달려 토토’ ‘개맨들’ ‘채소가 좋아’ 등 다양한 작품의 그림책 작가로 활동했다. 특히 ‘달려 토토’는 어린이들 시선을 통해 한국 경마장 주변의 어수선한 분위기와 에너지가 충만한 말의 움직임을 긴장감 넘치게 표현한 책이다. 2011년 국제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에서 대상을, 2014년에는 일본그림책상에서 번역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목포공공도서관은 이날 하루 동안 종합자료실을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성인 및 어린이 도서 대출은 20권까지, DVD는 6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 및 신청은 목포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문헌정보부(270-3841)로 하면 된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고등학교(교장 김춘곤) 국제교류 캠프단(학생 10명)이 지난 8월 9일부터 8월 16일까지 6박 8일 간 호주를 방문해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다.
해남고 교류단은 이 기간 시드니에 소재한 블랙타운 보이스 고등학교와 써머 스쿨 교육기관인 UNSW 의과대학, 호주 원자력 과학 기술 연구 등 교육기관 및 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해남고는 세계화에 부응하고 급변하는 국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화상교육시스템을 구축해 호주화상교류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겨울부터 5일 간 ‘윈터스쿨’과 ‘써머스쿨’을 실시하고 이수한 학생 중 희망자에 한해 국제교류 캠프를 추진했다.
해남고 국제교류 캠프단은 자매학교인 호주 블랙타운 보이스 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교류 활동과 양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수업 및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양교 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각 학교 대표 학생들이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해 해남과 시드니 지역과 각 학교 소개를 통해 상호 문화와 교육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남고 국제교류 캠프단은 우리나라 교육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공유하기 위해 영어로 학교와 해남을 소개하고 우리의 민속 문화를 소개하는 등의 열성을 보여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블랙타운 보이스 고등학교는 양교 학생들이 한 ‧ 호 공동수업을 진행했다. 영어 퀴즈와, 자기소개, 민속놀이, 게임형 수업 등 다양한 활동 중심 수업을 통해 언어와 국경을 넘어 고등학생 공통의 정서와 공감대로 상호 소통하고 우정과 화합을 쌓는 시간을 보냈다.
캠프 단원 김무림 학생(1학년)은 “학교 방문 전에 우리나라와 호주의 지역적, 언어적 차이로 인해 막연한 생소함과 소통의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호주 학생들과 상호 교류를 통해 같은 또래이자 친구로서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고 말했다.
백서연 학생(2학년)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호주의 교육과 문화를 피부로 느끼고 세계 속에서 나를 바라보는 생각의 지평을 넓힐 수 있었고 이후 SNS를 통해 다양한 주제와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깊은 우정을 나누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춘곤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청소년 외교 사절단으로서 책임의식을 지니고 한‧호 양국의 우호적인 기틀을 다지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고 자부한다.” 며, “세계화 시대에 글로벌 마인드를 지니고 자신의 인생을 성찰하고 더 큰 포부와 긍지를 지닌 글로벌 인재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고는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운영과 전라남도 거점고등학교 운영을 통해 글로벌 탐구 캠프 등의 특색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13년부터 학교폭력 제로화를 달성하고 있고,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2014년), 전국 선진형 교과교실제 우수학교 (2016년)로 지정됐다. 2015~2017년 대입 수능에서 3년 연속 전남 수석을 배출하기도 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최근 천사대교 개통 등 호기를 맞고 있는 전남 관광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인식전환과 하천불법점유 영업행위 등에 대한 제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김기태 전남도의원(순천1)은 21일 "올 1분기 전남지역 관광객 집계 결과, 총 1천 269만 2천여 명이 다녀갔고, 이는 지난해 1분기 관광객 951만 1천517명에 비해 26%(318만 850명) 증가한 수치다"며 "이번 여름 휴가철 역시 전남에게는 또 다른 호재로 다가오고 있고, 전국 섬과 해변, 갯벌을 65% 가량 소유하고 있는 전남은 여름 남도축제의 천혜의 장소라는 점에서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상태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름 휴가철마다 도내 계곡 곳곳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하천불법점유 영업행위’로 인해 상인들의 갈등을 유발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김 의원은 "전남도 차원에서 지금부터 빨리 시작해서 내년 여름 전남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전남의 계곡은 맑고 청정하더라는 이야기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질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펼쳐야 한다"며 "상인들의 갈등이 관광객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선량한 사람이 손해 보지 않은 행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금은 많이 개선됐지만, 상인들의 친절도 역시 관광활성화에 가장 필요한 대목"이라며 "전남도의회 차원에서도 관광활성화를 위한 조례안 발굴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탐라중학교(교장 부귀현) 오케스트라는 지난 8월 19일(월) 경남 김해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하여 특별부(학생부)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이번 경연은 김학용 선생의 지도 아래 74명의 단원들이 참가하여‘가야행진곡(지정곡)’과 ‘Prince of Jeju(자유곡)’를 연주하여 관객들의 많은 갈채와 관계자들로부터 제주도를 잘 표현하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학교관계자는“오케스트라 창단 이래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단원들의 열정과 협력으로 이루어낸 결과여서 그 의미가 크며, 이번 계기로 인하여 학생들은 연주에 대한 애착을 더 가지게 되었으며, 학생들이 앞으로 이와 같은 연주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전해보겠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탐라중학교 오케스트라는 2012년 교육부지정 학생오케스트라 운영학교 및 2016년 교육부지정 예술거점학교로 선정되어 매 해 정기연주회와 각종 예술행사 및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한 연주 기부활동을 하며 지역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