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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광주시, 2019년 하반기 승진대상자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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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는 19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명예퇴직, 공로연수 등에 따른 결원직위에 2급 1명, 3급 1명, 4급 8명(직무대리 1명 및 부장 직위승진 1명 포함), 5급 26명, 6급 27명, 7급 62명, 8급 17명 등 총 142명의 승진자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이번 승진인사는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 기본원칙에 방점을 두고 다수가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사운영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민선7기 2년차 시정 추동력과 미래시정을 견인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광역시 승진명단
(2019. 8. 19일자)
◎ 승진 (142명)
◇ 2급 승진 (1명)▲ 도시재생국 문범수
◇ 3급 승진 (1명)▲ 여성가족정책관 곽현미
◇ 4급 승진 (8명)▲ 일자리정책관 김정민 ▲ 안전정책관 박찬대 ▲ 정책기획관 윤창모 ▲ 총무과 윤창옥 ▲ 생명농업과 남택송 ▲ 감사위원회 박인기 ▲ 회계과 최원석 ▲ 보건환경연구원 조배식
◇ 5급 승진 (26명)▲ 자원순환과 기성철 ▲ 총무과 김창균 ▲ 혁신정책관 김태호 ▲ 문화도시정책관 노희철 ▲ 의회사무처 민병은 ▲ 도시계획과 민지영 ▲ 여성가족정책관 박건주 ▲ 감사위원회 박인천 ▲ 사회복지과 방현진 ▲ 미래산업정책과 오종운 ▲ 사회복지과 정효미 ▲ 자동차산업과 지영 ▲ 정책기획관 채지연 ▲ 감사위원회 최인삼 ▲ 대변인 하강삼 ▲ 스마트시티과 김정주 ▲ 사회복지과 조승미 ▲ 문화도시정책관 서우정 ▲ 생명농업과 최구팔 ▲ 환경정책과 조정미 ▲ 안전정책관 류홍렬 ▲ 교통정책과 황호연 ▲ 도시계획과 나용선 ▲ 문화기반조성과 박흥철 ▲ 보건환경연구원 김선희 ▲ 보건환경연구원 송형명
◇ 6급 승진 (27명)▲ 정책기획관 강원경 ▲ 혁신정책관 김연식 ▲ 안전정책관 김한표 ▲ 사회복지과 노부귀 ▲ 총무과 봉민정 ▲ 일자리정책관 손경필 ▲ 문화도시정책관 유지혜 ▲ 교통정책과 윤창재 ▲ 일자리정책관 이민섭 ▲ 여성가족정책관 이영미 ▲ 환경정책과 조천호 ▲ 여성가족정책관 홍지연 ▲ 회계과 임선아 ▲ 여성가족정책관 이정화 ▲ 감사위원회 전한경 ▲ 시립도서관 남상미 ▲ 자동차산업과 김학송 ▲ 경기시설과 이상곤 ▲ 재난예방과 전균희 ▲ 생태수질과 정재호 ▲ 생명농업과 이승현 ▲ 생명농업과 이현필 ▲ 생명농업과 신현석 ▲ 환경정책과 손기철 ▲ 환경정책과 임도균 ▲ 감사위원회 최재원 ▲ 상수도사업본부 김승일
◇ 7급 승진 (62명)▲ 교통정책과 강소명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가혜 ▲ 보건환경연구원 김경민 ▲ 남북교류협력과 김세훈 ▲ 시민소통기획관 김소라 ▲ 노동협력관 김제일 ▲ 사회복지과 류지철 ▲ 의회사무처 문병인 ▲ 문화예술회관 문여리 ▲ 의회사무처 박경아 ▲ 의회사무처 박영현 ▲ 종합건설본부 박환근 ▲ 대중교통과 박효준 ▲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신충현 ▲ 문화도시정책관 이동호 ▲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이명주 ▲ 시립미술관 이은경 ▲ 5․18선양과 임승운 ▲ 상수도사업본부 주창후 ▲ 의회사무처 최운창 ▲ 정책기획관 하승희 ▲ 의회사무처 홍세영 ▲ 세정담당관 정은지 ▲ 세정담당관 최지영 ▲ 세정담당관 홍인표 ▲ 기후대기과 김정효 ▲ 상수도사업본부 김진아 ▲ 민생경제과 강희애 ▲ 건축주택과 김기숙 ▲ 고령사회정책과 류선영 ▲ 장애인복지과 안형철 ▲ 여성가족정책관 이명성 ▲ 민주인권과 이초롱 ▲ 도시철도건설본부 박지영 ▲ 종합건설본부 정서윤 ▲ 종합건설본부 천훈 ▲ 상수도사업본부 김혁 ▲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위영태 ▲ 시립도서관 유양수 ▲ 종합건설본부 정윤성 ▲ 종합건설본부 하윤집 ▲ 식품안전과 박호선 ▲ 건강정책과 현지 ▲ 공무원교육원 윤서경 ▲ 환경정책과 심수영 ▲ 자원순환과 양옥주 ▲ 민생사법경찰과 전소영 ▲ 환경정책과 추승희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진수 ▲ 도시철도건설본부 문현우 ▲ 종합건설본부 박민 ▲ 종합건설본부 신혜민 ▲ 광주광역시 윤상현 ▲ 상수도사업본부 이현승 ▲ 종합건설본부 정문희 ▲ 종합건설본부 정재환 ▲ 재난예방과 조기범 ▲ 시립미술관 최승원 ▲ 종합건설본부 김현지 ▲ 기업육성과 나상원 ▲ 도시정비과 박지영 ▲ 토지정보과 문평화
◇ 8급 승진 (17명)▲ 시민소통기획관 김화경 ▲ 시립도서관 류소의 ▲ 시민소통기획관 안보람 ▲ 시민소통기획관 탁예슬 ▲ 상수도사업본부 조재원 ▲ 상수도사업본부 김정호 ▲ 상수도사업본부 김종원 ▲ 상수도사업본부 하정재 ▲ 상수도사업본부 김동훈 ▲ 상수도사업본부 노현수 ▲ 종합건설본부 박준형 ▲ 종합건설본부 조용성 ▲ 종합건설본부 허소희 ▲ 토지정보과 정찬용 ▲ 회계과 최지원 ▲ 시립미술관 김정연 ▲ 공무원교육원 유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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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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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영화 '암전'에서 역대급 열연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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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암전'이 흥행몰이 중이다. 영화 '범죄도시'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진선규, 영화 '사도', 드라마 '감자별2013QR3(tvN)', '구해줘(OCN)', '무법변호사(tvN)' 등에서 폭넓고,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서예지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단편영화로 인정 받은 신인 감독 미정(서예지 분)이 영화 시나리오 소재를 찾기 위해 노력하던 중, 우연히 재현(진선규 분)이 과거에 제작한 상영 금지된 공포영화 '암전'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영화의 실체를 찾아가며 겪는 기이한 사건을 그렸으며, 최고의 공포영화를 만들겠다는 욕심 때문에 점차 수렁에 빠져드는 미정을 통해 인간의 광기, 욕망, 집착이 만들어내는 예측 할 수 없는 결말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 무대인사 중인 서예지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연출인지 구분이 안되는 내용과, 서예지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해 러닝타임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되고, 후반부로 갈수록 점층적으로 공포가 더해진다. 특히, 폐극장에서 펼쳐지는 장면에서는 관객들도 영화 속 미정과 같은 공포 속에 빠지게 될정도로 몰입하게 만든다는 평이다.
그동안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왔던 그녀가 이번에는 공포 영화마저 섭렵, 새로운 '장르 퀸'의 등장을 알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충무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 할지 기대 된다.
현재 영화 '암전'은 전국 영화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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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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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시민참여자 54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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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해외초청작 시민의 역사 관련 작품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10월 열리는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에서 선보이는 설치작품 ‘시민의 역사(People’s Tower)’와 서커스 공연 ‘숨, 자장가’에 함께할 시민 545명을 9월 11일(수)까지 모집한다.
해외 초청작인 ‘시민의 역사’는 올리비에 그로스테트(Olivier Grossetête)가 개발한 참여형 설치 작품으로, 종이상자를 이용해 높이 16미터에 달하는 대형 조형물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프로젝트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이 프로젝트는 크레인이나 어떠한 기계도 없이 오직 시민의 손으로 약 1500개의 종이상자를 직접 쌓아 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해외 여러 도시의 시민과 함께 그곳의 역사를 담은 성당, 다리, 탑 등의 다양한 건축물을 제작한 바 있다. 10월 3일(수)부터 열리는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에서는 남과 북을 상징하는 건물인 서울역과 평양역을 연결한 대형 조형물이 서울광장에 설치된다. 사전접수를 통해 모집한 540명의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이 작품은 올해 축제의 주제인 ‘틈’에 맞춰, 예술을 통해 남과 북의 틈을 연결하여 평화와 공존에 대해 되새기고 협력을 통해 세대 간의 간격을 메우는 의미를 담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8월 19일(월)부터 9월 11일(수)까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개인 또는 5인 이상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단, 만 9세 이하의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참여 가능하다. 선발된 540명의 시민은 예술가와 함께하는 사전 워크숍(9/23~10/2)을 통해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듣고 종이박스를 이용한 건축 방법에 따라 구조물의 뼈대를 만든다. 축제 기간(10/3~10/6)에는 서울광장에서 대형 건축물을 직접 손으로 쌓아 올린 후 축제의 마지막 날에 직접 건축물을 해체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또한, 국내 예술단체 보이스씨어터 몸mom소리의 참여형 퍼포먼스 ‘숨, 자장가’에 참여할 시민 5명도 모집한다. 이 프로젝트는 타인을 위로할 수 있는 목소리의 울림을 주제로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자장가를 완성한 뒤 축제 때 공연한다. 창작 워크숍부터 공연까지 함께 참여하고자 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9월 26일(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시민의 역사’와 ‘숨, 자장가’ 등 각각의 작품 제작에 참여한 시민은 시민예술공작단 활동 수료증과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거리예술 작품을 매년 선보인 <서울거리예술축제>는 10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거리 곳곳에서 열린다. 올해는 축제의 장소를 확장하여 서울의 역사적인 공간이자 시민의 문화공간인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등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거리무용, 거리극, 서커스, 퍼포먼스, 시각예술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시민예술공작단에 참여하는 시민은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은 서울거리예술축제를 함께 이끌어가는 주인공”이라며 “특히 서울광장에 세워지게 될 ‘시민의 역사’를 통해 가능한 많은 시민이 기념비적인 건축물을 직접 손으로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모집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거리예술축제 홈페이지(www.ss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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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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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초. 사이판 교민 초청 광복절 기념 음악회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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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초등학교(교장 김성호) 관악합주단 5,6학년 학생 37명은 사이판 교민 초청으로 제 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위해 8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사이판을 방문했다. 망칼모 학교(President Galvin Deleon Guerrero)와 함께 성공적으로 연주를 마무리 하였으며 그밖에도 다양한 역사 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8월 15일 사이판 망칼모 학교에서 사이판 교민과 망칼모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합동 연주를 했다. 합동 공연에는 화순초등학교 관악합주단 5-6학년 학생 37명과 망칼모 학교 관악합주단이 참가했다.
망칼모 학교 이사장도 함께 참석하여 광복절과 양국 간 관악 교류를 축하했다. 학생들은 “아리랑”, “고향의 봄”, “Let it go” 등 한국 전통곡과 팝송 등을 관악기로 연주하며 그동안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아리랑”, “고향의 봄”과 같은 한국 전통곡 연주가 눈길을 끌었으며 연주가 끝나자 많은 교민들의 박수와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공연 뿐 아니라 학생들은 한국인 위령탑 참배를 통해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의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며 순국선열들에 대한 감사와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겼다.
한 학생은 “광복절을 기념하여 해외에 나와 공연을 하니 너무 뿌듯하다.”며 “1학기부터 여름방학, 지금까지 열심히 공연을 준비했는데 연주를 무사히 마쳐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또 한 교민은 “우리나라 대한민국 학생들이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뽐내며 ‘아리랑’과 ‘고향의 봄’을 들려주니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며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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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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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Let’s Speak, Play, and Learn 영어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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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재철) 무안외국어체험센터에서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41명을 대상으로 「2019. 여름방학 영어캠프(제2기)」를 실시했다.
지난 1기 캠프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하여 Topic Learning, Outdoor Activity, Cooking Class 등 다양한 영어 체험을 통해 영어의사소통 능력 및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주제별 활동으로 운영됐다.
영어캠프(2기)에 참여한 노건우(오룡초 5학년 )학생은 “1기 캠프에 다녀온 친구들이 너무 좋았다고 해서 기대가 많았는데 직접 와보니, 친구가 한 이야기가 사실이었다. 영어로 말하고, 놀며 배울 수 있어서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안외국어체험센터는 작년 가을, 관내 초등학교 2교에 설치된 영어체험센터를 (구)무안북초등학교의 리모델링을 통해 합동·이설하여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영어친화적인 환경을 바탕으로 학생 및 교원을 대상으로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겨울방학에도 신청학생 수를 고려하여 캠프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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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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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대한민국임시정부! 100年의 숨결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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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중국 내 독립운동사의 이해와 민족 의식을 고취하고자 모범학생 및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 34명을 선발하여 해외 역사탐방 기회를 제공했다.
초·중학교별 모범학생 및 사회적배려대상(초 20명, 중 14명) 34명으로 구성된 체험학습단은 지난 8. 12.(월) ~ 8. 15.(목) 3박 4일의 일정으로 중국 상해, 남경, 항주 일대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이동 경로를 따라 선조들의 독립의지와 투쟁의 역사를 몸소 체험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보성 모범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보성군청으로부터 6천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2018년에는 백두산과 고구려 역사 유적지를 탐방했고,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중국 내 독립운동사적지를 직접 탐방하고자 학생, 역사 전공 교사를 포함한 인솔교원을 엄정하게 선발하고,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추진됐다.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된 사전캠프(독서토론수업, 안전교육, 중국어기초 교육 실시)는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배경지식을 쌓고 상호 연대의식과 유대감을 향상하는 계기가 됐다.
초, 중학교 3개 반으로 나누고 소규모 모둠을 편성하여 수준별 독서토론 수업과 자체 제작한 워크북을 적극 활용 했을 뿐만 아니라 남도의병 의향의 고장 보성의 아이들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상해와 항주의 임시정부 청사 견학 뿐 아니라 윤봉길 의사 기념공원 참배, 독립만세 운동 퍼포먼스 등을 펼쳤다.
또한 현지 직업학교 교사로 재직하다 글로벌 그룹 Allibaba 금융팀장으로 근무 중인 Jieng Shien을 초빙하여 진로면담의 시간도 병행했다. 귀국일인 8월 15일은 제74주년 광복절로 태극기를 손에 들고 펄럭이며 부모님과 가정으로 향하였다. 인솔단장(예당초등학교장 구경석)은 무더위 속 강행군에 학생들의 몸은 지쳤지만 체험학습 소감을 밝히는 학생들의 말과 글, 빛나는 눈빛에서 한 단계 성장하고 결연한 의지를 다지는 수확을 거두었다고 말했다.
사후 캠프에서는 체험학습 후기를 비롯한 반별 발표물 제작, 앨범 등을 학생 주도로 완성 할 계획이다. 모범학생 해외체험학습 최종 보고회는 8. 28.(수) 군청 관계자를 비롯한 체험학습단과 학부모들을 초청하여 보성공공도서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체험학습에 자녀를 맡긴 조을영(겸백초 조세연 학생 부)님은 이번 체험학습 진행 과정을 통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 제고 및 교육협력 거버넌스 구축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평하였다. 보성군청 후원 명시, 학부모 밴드 개설 및 운영, 학생, 학부모 합동 참여 사전 설명회 개최, 사전캠프 운영, 사후 캠프 및 최종 보고회까지 일관성 있는 행사 추진이야말로 교육을 통한 학생 성장은 물론 대내외 홍보 효과로 이어져 보성교육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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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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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범인 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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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 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이하 센터)가 최근 꼼꼼한 관제활동을 통해 차량 내부 절도 용의자 검거에 기여하며, 나주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19일 시에 따르면 센터관제요원들은 지난 11일 새벽 4시 무렵, 인적이 없는 야심한 시간을 틈타 성북동 공용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 접근해 절도 행각을 벌이던 용의자 A씨를 발견, 센터에 상주하는 경찰에 보고했다.
관제요원들과의 실시간 공조를 통해 범행 장소에 출동한 경찰은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하고 시민의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에 대한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한 정경채 나주경찰서장은 “늦은 밤 취약시간대에도 불구, 꼼꼼한 관제를 통해 절도범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준 통합운영센터 요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관제 요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2015년 문을 연 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CCTV관제요원과 경찰이 24시간 상주하며, 신속한 대응·공조체계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를 해결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범죄 44건, 교통사고 39건, 실종자 50건의 관제 실적을 올렸으며, △시민의 안전한 귀가, △불법 쓰레기 투기 적발, △화재 감시, △범죄 우발지역 관제, △치매노인 실종사고 대응, △실시간 교통사항 안내 등 스마트기술을 활용, 시민이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내내 치안 파수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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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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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수영대회 후 첫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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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한 달여 동안 광주를 뜨겁게 달궜던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이 기간 진행되어 온 시정현안 추진상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시장은 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국제수영연맹(FINA)과 각국 선수단으로부터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받았다”라며 “턱없이 적은 예산, 북한불참, 국내스타선수 부재라는 3대 악재에도 불구하고 광주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숙된 시민의식 그리고 지역 언론의 적극적인 보도 덕분이다”며 시민과 언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광주는 ‘수영대회 광주’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대한민국은 세계 5대 메가 스포츠대회를 모두 개최함으로써 스포츠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남은 과제는 수영 인프라 확충 등 레거시사업(유산사업)을 통해 광주대회의 경험과 효과를 지속시키는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한국수영진흥센터(가칭)를 설립하여 수영선수 및 지도자 육성, 수영의 대중화, 조기 생존수영을 실시하겠다”며 “이낙연 총리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시장은 광주형일자리 사업 성공을 위해 언론인들의 협조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인 자동차공장 설립은 계획된 방향대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하반기 착공, 2021년 하반기 양산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내일(20일) 합작법인 출범식을 개최하고 정관, 법인명칭, 대표이사를 확정하고 8월 중 법인설립을 마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사업이라서 언론과 중앙정부 등의 협조가 절실하다”라며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합작법인 설립 차질, 투자보조금 특혜논란, 임원선정 불협화음 등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하고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대승적 차원에서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지역 일자리 사업의 효율성과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중앙정부의 컨트롤타워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최근 발표된 강원형, 군산형, 구미형, 울산형 일자리 사업을 보면 모두 자동차 관련 산업에 집중되어 있어 중복투자, 과잉공급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사업이 전국으로 다른 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나 지역 노와 사 그리고 지자체와 시민들이 똘똘 뭉쳐 4대 정신(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공동책임, 원하청 관계 개선) 속에서 사회대통합형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폄하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광주를 인공지능(AI) 대표도시,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로 우뚝 세우겠다는 강한 자신감도 나타냈다.
이 시장은 “인류 역사상 3번의 산업혁명이 있었고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산업사회 때는 차선을 바꾸지 않고서는 앞차를 추월할 수 없었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산업사회 때 꼴찌가 일등이 될 수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이야 말로 우리가 일본 등을 제치고 진정한 첨단기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측면에서 낙후된 도시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도시들을 앞지를 수 있는 돌파구가 4차 산업혁명이다”며 “광주가 4차 산업혁명의 선도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대표도시가 되는 것이 해법이고 이는 4차 산업혁명이 지능화 혁명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이런 차원에서 광주는 이미 지난 1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선정됐고 지난 6월에는 슈퍼컴퓨터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김문주 박사를 광주시장 기술고문으로 위촉하는 등 AI전문가와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클러스터 사업내용이 조기에 확정되도록 하고 문재인 정부 임기 중에 집중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한민국이 ‘AI 4대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우리 광주가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기에 AI전문가들로 AI사업 추진위원회와 추진단(가칭)을 발족시켜 운영하고 실리콘벨리와의 협업체계를 갖추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지난 6월19일 기자회견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끝나고 바로 도시철도 2호선을 착공하겠다고 공언한 대로 9월5일 도시철도 건설 기공식을 개최해 건설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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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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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어른들이 전(傳)해준 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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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아이들의 문화는 어른들의 문화를 닮기 마련이다. 어른들이 사회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아이들은 좋든 싫든 어른들이 만든 세상에서 살며 배워나간다. 인터넷의 보급과 스마트 기기의 등장으로 아이들은 어른들의 문화를 접하기 쉬워졌고, 더 빨리 더 쉽게 배울 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아이들이 어른들의 좋지 못한 문화를 더 빨리 배운다는 것이다. 서열, 차별, 권력과 같은 어른들의 나쁜 문화가 학교에서도 고스란히 보인다.
작년 4월경, 경기도 안성의 모 면장이 갑질을 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문제의 면장은 9급 운전직 주무관에게 갖은 폭언과 욕설을 일삼았고 사적으로 일을 부렸다. 주무관은 면장의 등쌀에 못 이겨 관용차로 술 취한 면장의 귀가를 책임졌으며, 감사에 걸리지 않기 위한 명목으로 사비로 관용차 기름을 충당해야 했다. 면장의 갑질을 견디다 못한 주무관은 결국 사직했고, 안성경찰서에 면장을 고소하면서 이 사건은 언론을 통해 세간에 알려졌다.
한편, 한 때 ‘빵셔틀’이란 말이 유행한 적이 있다. 모 인터넷사이트에서 확산된 이 용어는 음식인 ‘빵’과 인기게임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수송기 이름인 ‘셔틀’을 합성한 말이다. 교내에서 힘 있는 아이들이 힘없는 아이에게 빵이나 과자를 사오라 시키며 사적으로 부리는데, 이런 힘없는 아이들을 ‘빵셔틀’이라 부른 것이다. 이처럼, 학교에서 벌어지는 학교폭력의 행태는 우리 어른들의 갑질문화와 무척 닮아있다.
어른들의 갑질문화나 아이들의 학교폭력 모두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일면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것이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에서 갑질문화라든지 학교폭력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위아래를 철저히 구분 짓고 나보다 아래인 사람에게는 업신여기고 함부로 해도 된다는 교만한 생각에서 그런 행태가 벌어지기 마련이다.
지난 2013년 SBS에서는 ‘학교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시사다큐멘터리를 방영하였다. 당시, 학교폭력 사건을 전문적으로 맡았던 천종호 판사의 재판은 이러한 우리 사회의 일면을 보여줬다.학교에서 폭력을 일삼던 아이들은 자신보다 강자인 판사 앞에서 전전긍긍하며 나약한 모습을 보였다. 어떻게든 판사에게 잘 보여 자신의 죄를 용서받고 싶었을 것이다. 영화나 만화 등을 통해 흔히 봐왔던 위풍당당한 일진의 모습을 법정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어린 아이들이 권력과 서열부터 배워나가는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작년 12월 말,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라 불리는 ‘개정 근로기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올해 7월 16일자로 시행 중에 있다. 우리 사회에 갑질문화가 만연했다는 반증으로써 씁쓸한 현실인 한편, 잘못된 사회문화를 정화하려는 의지가 엿보여 다행이기도 하다.
앞서 말했듯이, 아이들이 보고 배울 것은 우리 어른들이다. 학교폭력 문제를 아이들의 개인적인 일탈문제로만 판단하는 것은 무책임한 생각이다. 부전자전(父傳子傳)이라 했다. 학교폭력은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전(傳)한 못된 문화라 할 것이다.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꾸짖기에 앞서 우리 어른들의 못된 문화를 바로잡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 해남경찰서(서장 진희섭) 경무과 경무계 순경 한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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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