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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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공공도서관 책 쉼터,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그림일기 원화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혁신)은 오는 5일부터 한 달간 책 쉼터에서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 에세이집 프린팅화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늦깎이 작가로 데뷔한 스무 명의 순천 할머니들의 삶이 담긴 그림 및 글, 개인별 도서를 소개한다. 할머니들의 글과 그림에는 한국 근현대사가 망라돼 있다. 일본군에게 잡혀간 친구, 전쟁 중 등에 업은 동생이 죽었던 일, 인민군이라고 오해받아 총살을 당한 오빠 등 수많은 사연들이 담겼다. 또한 가난과 시집살이, 남편의 폭력 등 아픈 사연들 속에서도 늦은 배움으로 한글을 깨친 스무 명의 할머니들의 순수한 글과 그림은 보는 이들에게 눈물 섞인 웃음을 터지게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순천 할머니들의 개성 넘치는 그림을 보며 많은 이용자들이 따뜻한 마음과 온기를 느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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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전남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라오스에서 답을 찾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의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가 여름방학을 맞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광양제철고 자원봉사팀의 라오스 현지 봉사활동이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양제철고 자원봉사 프로젝트팀(멘토교사 포함 8명)은 지난 7월 21일부터 3박4일 동안 라오스 비엔티엔에 위치한 ‘푸른하늘 배움터’(설립자 김봉민)에서 봉사활동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양제철고 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프로젝트팀을 비롯해 라오스 학생 32명, 교사 4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현지에서 미술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 이름 쓰기, 간단한 한국 인사말 배우기 시간 등을 가졌다. 현지 학생들과 라오스식 점심식사, 축구 행사 등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풍선아트, 초대형 비눗방울 장력 실험 등을 선보여 현지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자원봉사팀 방문 기념으로 라오스 현지 학교에서 특별히 준비한 장기자랑 발표회에서는 라오스 학생들이 한국 노래, 라오스 노래, 라오스 전통춤, K팝 댄스 및 노래 등을 마음껏 뽐냈고, 봉사팀도 흥겨워하며 열렬히 응원했다. 학생들은 한국의 많은 봉사단체들로부터 기증받은 학용품들이 현지에서는 쓰임새가 달라 창고에 쌓여 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봉사활동 전 대상 학교와 사전 소통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깨달았다. 학생들은 “라오스 학생들과 함께하며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임을 알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프로젝트팀은 학교봉사가 끝난 후 라오스 대사관을 방문해 라오스 참사관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대사관의 역할과 외교관의 조건 등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광양제철고 백소희 학생은 “직접 기획해 하나씩 실행하면서 보람을 느꼈고 봉사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지원팀과 긴밀하게 소통한 광양제철고 김도영 멘토 교사는 “도교육청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하며 이런 기회가 다른 많은 학생들에게도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3명으로 구성된 자체 지원팀을 현지에 파견해 프로젝트 팀이 어려움 없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현지 학교 및 대사관과의 소통, 일정 조정 등을 지원했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일정을 수립하고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는 과정을 적극 응원한다.”며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가 더욱 발전된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는 민선 3기 전남교육감의 핵심공약으로, 학생 스스로 팀을 구성하고, 꿈을 향한 도전 및 진로탐색을 통해 미래핵심역량을 기르는 ‘전남형 학생중심 체험 프로그램’이다. 국내·국외 510팀이 선발돼 이번 여름방학 기간 본격적인 도전활동에 들어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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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여수 도원초, 글로벌 시민을 기르는 여름외국어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시 도원초등학교(교장 김종인)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학생 63명을 대상으로 ‘2019 Dowon International Summer language Camp’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외국어에 관심을 가진 총 63명의 학생들이 학생 중심 활동을 통해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및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고, 외국 문화에 대한 이해 및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높여 글로벌 시민으로서 자질을 갖추기 위해 열렸다. 이를 위해 학교에서는 ‘외국어로 배우는 세계 문화’를 주제로 3일간의 교내 일정 및 여수시 소재 ‘유캐슬 호텔’에서 진행하는 2일 간의 교외 일정을 준비했다. 교내에서는 학생들의 관심과 수준을 고려하여 3개 반(4학년: 중국어, 5·6학년: 영어)을 구성하고, 교사 각 2명씩 팀을 이루어 ‘외국어로 배우는 세계 문화’라는 주제 아래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나와 우리’, ‘다른 나라’, ‘도시 및 음식’이라는 매일 다른 소주제를 중심으로 조사·발표·상황극 등 다양한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호텔에서는 그룹을 새롭게 조직하여 여러 학년이 하나의 팀에서 다양한 게임과 체험 활동을 통해 협력하며 배울 수 있게 하였다. 학생들은 ‘중국의 의식주’, ‘영어로 말해요 with K-pop’, ‘영어·중국어로 노래 부르기’ 등의 활동을 통해 외국어를 사용하고 다양한 외국 문화를 체험하였다. 또한 폐막 전날 밤에는 ‘학부모 초청 한마당’으로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맘껏 펼치고 학부모도 참여하여 함께 즐겁게 배우고, 소중한 추억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즐거웠고 열심히 준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원초 연구부장 정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배우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보는 경험 속에 많은 것을 느꼈을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외국어에 꾸준히 자신감과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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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화순교육지원청, 「꽃들에게 희망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5일부터 2일간 관내 중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꽃들에게 희망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자존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날은‘마음챙김’시간으로 관계형성 및 자기인식을 통한 시간을 다뤘으며, 플로리스트와 함께하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다. 둘째날은 ‘만연산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긴장과 갈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기이해 및 수용에 도움을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김00은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고 느끼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알찬 방학을 보내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연구하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여름방학 기간에 이밖에도 가정방문상담,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심층평가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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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구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2주 간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자연드림시네마, 지리산정원, 섬진강어류생태관, 목재문화체험관, 웰빙티파크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시설을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참여학생들은 구례군 간전면 목재문화체험관에서 우드버닝, 연필꽂이, 정리함 만들기 등의 목공예체험을 통해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작품을 만드는 색다른 경험과 성취감을 맛봤다. 또, 섬진강어류생태관과 지리산정원을 탐방해 지역사회 자연탐사활동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직접 느껴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자연드림시네마 영화 관람을 통해 장애학생들도 자발적으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고, 피아골 월빙티파크의 물놀이를 하면서 더위도 잊고 장애도 잊고 자연과 친구와 더불어 신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임윤덕 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고장인 구례의 문화, 자연자원에 대해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구례에 대한 자긍심 및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시간이 되었길 희망한다.”며 “향후 겨울방학 프로그램도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다양하고 흥미롭게 구성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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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무안교육지원청, ‘함께 말하고, 활동하며, 즐기는 외국어체험센터 영어캠프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재철) 무안외국어체험센터에서는 8월 5일부터 6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2019. 여름방학 영어캠프(제1기)」를 실시했다. 「우리는 영웅(We are Heroes)」이라는 대 주제로 구성된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영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마음가짐을 4개의 소주제 활동을 통해 영어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재미와 학습이 함께하는 체험활동 위주로 운영됐다. 영어캠프(1기)에 참여한 김지은(오룡초 6학년 )학생은 “캠프에 많은 친구들이 신청해서 나에게 기회가 오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활동에 친구들과 함께 영어로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안외국어체험센터 여름방학 영어캠프 2기는 새로운 5~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되며 관내 유·초등학생 영어권 문화체험 및 영어교육, 교사 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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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인천교육청, 급식실 대형 필터 설치 학교급식 정상화 박차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붉은 수돗물 피해학교에 대한 수돗물을 이용한 학교급식 정상 제공을 위해 급식실 대형 필터 설치비를 지원한다. 인천시와 환경부 안심지원단은 지난 7월 학교 수돗물 안정화를 선언했으며 교육청에서는 적수 피해 학교에 대해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돗물을 이용한 급식을 재개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 추가로 인천교육청에서는 학교 급식용 수돗물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급식소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사용될 수 있도록 급식소 필터 설치비 지원을 결정했다.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시에서 50%씩 분담하며 적수 피해 학교에 학교당 5백만원씩 지원해 개학 전 급식 필터 설치를 완료한 후 수돗물을 이용한 학교급식을 재개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급식에 저수조 물을 사용하는 학교에는 방학기간동안 직수로 전환하도록 안내 조치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개학과 동시에 수돗물을 이용한 학교급식이 정상 실시돼 학생, 학부모가 안심하고 만족하는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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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창원명지여고 황욱 교장, 세계창의력협회장으로 당선
    지난 8월 5일(월) 황욱 교장이 미국 뉴저지주 소재 라이더대학교에서 개최된 세계창의력협회(World Association of Creativity) 회장으로 당선됐다. 세계창의력협회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23개국의 회원 국가를 가진 세계 유일의 비영리 창의력전문 기관으로 미국 정부가 인가한 국제공인 기관이다, 임기는 내년 3월부터 시작되며 4년간(중임 가능) 세계창의력교육계를 이끌게 된다. 세계창의력협회는 지난 20여년간 회원국에 창의력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CREDECA World Finals)를 개최하여 왔다. 또한 CREDECA KIDS·코딩·메카트로닉스·STEM·진로교육·방과후 학교 프로그램·교사연수 및 기업연수 등 세계 최강의 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황욱 차기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핵심적인 가치인 창의력을 전 세계의 학교에서 체험하고 가르칠 수 있는 길을 열고 확대하는 것이 책무이기 때문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지만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어 기쁘다고 했다. 특히 황욱 교장은 임기 내 대학생 강점개발교육 프로그램 개발, 창의력교육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대학 설립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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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광주 금호평생교육관, 책으로 장애인과 소통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금호평생교육관(관장 양주승)이 학령기 이후 발달장애인들이 책을 통해 교육·문화적으로 여가를 활용하여 일상에서 보다 나은 소통이 가능해질 수 있도록 ‘서구장애인복지관’과 ‘혜송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을 대상으로 2019년도 하반기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를 8월6일부터 운영한다. 하반기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으로 12월까지 매주 1회씩 총 18회에 걸쳐 독서지도 전문강사를 파견하고 수업재료 및 활용 도서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는 책 읽어주기와 다양한 독후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금호평생교육관은 지난 3월 2019년 국립장애인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총 280만원을 지원받아 동그라미주간보호센터를 찾아가 장애인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호평생교육관 양주승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내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 활성화 및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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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제주도교육청, 무더위를 잊고 떠나는 아름다운 예술여행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8월 5일(월)부터 8월 9일(금)까지 아라초등학교에서 도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사 105명을 대상으로 2019 아름다운 예술여행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인성 및 창의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학교예술교육을 추진하고 있고, 특히 1학생 1악기 연주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악기 보급 및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19 아름다운 예술여행 직무연수는 악기교육에 대한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지도능력 함양을 위하여 바이올린, 플루트, 우쿨렐레, 포크기타, 해금, 지휘 등 6개 분야에서 이론 강의와 실기수업을 병행해서 30시간 동안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학교 현장에서 예술교육을 담당하거나 1학생 1악기 및 예술동아리를 지도하고 있는 교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연수는 악기 교육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지도능력 함양은 물론 1학생 1악기 아름다운 예술여행 사업의 내실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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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제주 하도초, 신나는 체험 가득! 여름 계절학교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하도초등학교(교장 이진경)는 8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5일간 여름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흥미와 소질을 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여가를 뜻있게 보내며 꿈과 소질을 키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계절학교는 다ᄒᆞᆫ디배움준비학교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하도리에 위치한 (사)제주마을소도리문화연구소와 함께 △방송국 관련 직업교육 △동화구연 △공예교실 △전래놀이 △드론교실 등 평소 학교 수업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재미있는 활동으로 운영한다. 학교관계자는“이번 활동에 참가한 많은 학생들이 꿈과 소질을 키우며 보람있는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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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논문표절한 최도성 광주교대 총장 임명 취소해야"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제공] 광주 한시민 단체가 논문표절한 최도성 광주교대 총장 임명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립대 총장 임명은 '교육공무원법'에 따라 대학의 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에 대해 교육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광주교대의 경우 2016년 이정선 총장이 퇴임한 이후 2016년 8월, 2017년 3월 총장 후보를 추천했으나 교육부는 모두 임용을 거부했다. 이어 2018년 12월 21일 광주교대 연구윤리위원회는 최도성 교수가 지도 대학원생의 석사학위 논문을 표절하여 연구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판정했다. 최도성 교수는 대학에서 연구비를 받고 연구년 기간의 결과물로 해당 논문을 제출하였는데, 광주교대는 이에 대해 연구비를 환수조치를 하기도 했다. 또한 2019년 2월, 관련 사안에 대한 자료를 광주북부경찰서로 제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해당논문은 최도성 교수 지도 대학원생의 석사논문으로 미국과 한국의 과학교과서를 비교한 내용의 논문이다. 두 논문은 모두 같은 미국 교과서를 논문주제로 삼고 있으며 연구세부주제와 연구방법, 결론, 첨부된 삽화들까지 동일하여 독자적인 논문으로 보기 어려울 정도의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동일한 주제를 놓고 연구를 했음에도 선행연구 검토에서 먼저 발표된 대학원생의 논문을 명시하지 않은 것은 매우 부적절한 행위이다. 학술논문의 기본은 본격적인 본론을 다루기에 앞서 관련 주제들에 대한 선행연구 논문들의 내용을 검토하는 것이다. 대학원생의 논문은 2013년 2월, 최도성 교수의 논문은 2013년 6월 발표되었으므로 정상적인 학술논문이라면 선행연구인 대학원생의 논문을 평가한 후 본인의 독자적인 세부주제와 결론을 서술했어야 한다고 전했다. 최도성 교수는 광주교대 연구윤리위원회에 제출한 소명서를 통해 논문의 기초자료는 본인이 연구년 기간 동안 미국에서 연구한 자료를 대학원생에게 자료를 제공하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도성 교수의 소명을 모두 사실로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연구자료를 특별한 명시 없이 스스로 수집하지 않고 이를 제공받아 학위논문을 작성한 것 또한 중대한 연구부정행위가 될 수 있는 사항이다라고 밝혔다. 2010년 교수와 시간강사 사이의 위계질서 하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논문대필 관행을 고발하며 자결한 조선대 서정민 시간강사 사건 등을 보았을 때, 이번 논문 표절 또한 교수-대학원생 사이의 수직적인 위계관계에서 일어난 논문표절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교육부는 이번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더 나아가 끊임없이 반복되는 교수-시간강사·대학원생 사이의 논문표절, 대필 사건을 근절할 대책을 마련해야 할것이라 했다. 논문대필과 표절은 학문 생태계의 근간을 위협하는 중대한 연구부정행위이다. 교수들이 시간강사와 대학원생의 상황은 한국의 학문생태계를 황폐화하는 치명적인 적폐이다. 능력 있는 신진학자들은 학문적 성과를 교수들에게 빼앗겨 성장하지 못하고 부패한 교수들이 승진을 거듭하는 대학의 풍토를 바꾸지 않는 한 한국학계의 제역할을 수행할 수 없다고 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7월 23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위와 같은 내용의 민원을 교육부로 제출했으나 교육부는 법령이 정한 절차에 따라 임명했을 뿐이라는 답변만 내놓았다. 교육부는 논문표절, 특히 지도 대학원생의 논문을 표절한 사건에 대해서 엄중하게 대처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최도성 총장의 임명을 취소하고 해당 사건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여 학계의 연구윤리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최도성 총장 임명은 앞선 두 번의 추천자 거부와 비교했을 때 공정성에도 어긋난다. 교육부는 총장후보에 대해 검증 없이 해당 대학에서 추천 받은 대로 임명하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기준을 통해 후보자들을 심사하고 있다. 교육부는 최도성 교수의 논문표절이 앞선 두 후보자들의 결격사유에 비해 상대적으로도 더 경미한 것임을 설명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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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이용섭 조직위원장,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 개최 기념 축하 콘서트 참석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이용섭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겸 광주광역시장이 5일 오후 광산구 남부대 마켓스트리트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개최 기념 축하 콘서트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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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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