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제3회 코리아컵 제주국제체조대회 성료
-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 여서정 선수
6월 18, 19일 양일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3회 코리아컵 제주 국제체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체조협회와 제주특별자치도체조협회, 갤럭시아SM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51명과 지도자, 심판 등 세계 14개국 112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쟁쟁한 실력의 선수들 사이에서 양학선 선수가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여서정 선수는 도마에서 금메달, 평균대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김한솔 선수는 마루에서 은메달, 도마에서 동메달을, 박민수 선수는 링에서 동메달, 이윤서 선수는 이단평행봉에서 금메달, 이정효 선수는 안마에서 동메달, 배가람 선수는 철봉에서 은메달, 평행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루었고, 이후 개최되는 유니버시아드대회, 세계선수권대회, 내년 도쿄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김채운 선수
또한, 리듬체조 경기도 18, 19일 2일에 걸쳐 각 종목별 결승 경기로 진행됐으며, 우리나라 대표로는 리듬체조 기대주 김채운 선수(세종대1)가 참가했다.
1일차에는 볼 경기, 후프 경기가 진행됐다. 볼 경기는 밀레나 발다사리(이탈리아), 다리아 프리다니코바(러시아), 크리스티나 포라니치나(우크라이나) 선수가, 후프 경기는 크리스티나 포라니치나(우크라이나), 다리아 프리다니코바(러시아), 미나가와 카호(일본) 선수가 금, 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2일차에는 곤봉, 리본 경기가 진행됐다. 곤봉 경기는 크리스티나 포라니치나(우크라이나), 아나스타샤 세르게예바(러시아), 밀레나 발다사리(이탈리아) 선수가, 리본 경기는 알리나 하르나스코(벨라루스), 아나스타샤 세르게예바(러시아), 밀레나 발다사리(이탈리아) 선수가 금, 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채운 선수는 볼, 후프 7위, 곤봉, 리본 6위를 기록, 목표로 했던 5위 순위안에 들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 크리스티나 포라니치나, 밀레나 발다사리선수
협회 관계자는 "대회 진행을 하면서 문제가 있었던 부분을 보완하고, 이번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번 대회 때는 더 나은 국제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2019-06-20
-
-
보성 벌교초, 오케스트라 작은 음악회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18년 오케스트라를 창단한 벌교초등학교(교장 김미애)는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길에서 여는 공연문화인 버스킹과 오케스트라를 결합하여 「2019. 오케스트라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5월 23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중간놀이시간에 벌교초등학교 중앙 현관에서는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졌다. 60명의 벌교초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재학생들을 위해 작은 음악회를 열었기 때문이다.
5월 23일에는 클라리넷과 금관악기(트럼쳇, 트럼본, 호른), 5월 30일에는 플룻, 6월 13일에는 첼로와 더블베이스. 6월 20일에는 바이올린, 비올라 순으로 진행하였고, 오케스트라 부서의 홍보와 함께 학생들에게 동요와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플룻으로 캐리비안의 해적을 연주한 4학년 김도연 학생은 “작은 음악회를 준비하면 새로운 연주곡에 도전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연주를 지켜본 아이들의 박수와 호응으로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벌교초는 4주간에 걸친 작은 음악회 이후 오케스트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후 25명의 새 단원이 추가되었다고 하니 돌아오는 2019년 12월 정기연주회에서는 벌교초 오케스트라가 더욱 웅장해질 것을 기대해본다.
-
2019-06-20
-
-
목포여자고, 사제동행 나눔장터 운영을 통한 인권존중과 이웃돕기 실천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여자고등학교(교장 임종욱)는 2019년 6월 12일에 사제동행 인권 동아리 및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매년마다 운영되는 ‘교내 나눔 장터’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사제동해 인권 동아리학생 및 학생회가 주측이 되어 전교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뜻 깊이 자리가 되었으며, 2019년 ‘교내 나눔 장터’ 예상 수익금을 뛰어넘는 결과로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더욱 의미가 남달랐다.
매년 진행되는 ‘교내 나눔 정터’ 행사는 나에게 필요 없는 물건이지만, 남에게는 필요한 물건을 학급별, 학년별로 수합한 후, 교내 나눔 장터에 기증하고 판매하는 활동이며, 또한 판매 수익금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목포여고 학생회에서 결정한 기관 또는 개인에게 목포여고 이름으로 기부하는 것을 뜻합니다.
행사를 통해 나에게는 잘 사용되지 않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아주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는 사실을 체험을 통해 나, 너, 우리 모두의 인권을 존중하고 이해하게 되었으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사회복지법인 공생복지재단 목포장애인요양원에 기부하였으며, 이를 통해 사제동행 인권 동아리학생들의 참여 봉사활동 및 나와 다른 장애인에 대한 인권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목포여자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인권 체험활동의 일환인 ‘교내 나눔 장터’를 꾸준히 실시함으로써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한 인권의 소중함을 깨닫고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2019-06-20
-
-
의령지정초, 어울림학교 생명존중으로 하나되는 친구
-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의령 지정초등학교(교장 정복심)에서 주관하고 용덕초등학교(교장 이효선), 정곡초등학교(교장 이순주) 전교생이 참여한 ‘생명존중으로 하나되는 친구’ 어울림 교육활동이 6월 19일 수요일 의령곤충생태학습관에서 이루어졌다.
어울림 교육활동 운영은 소규모 학교 간 시설 및 인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이웃 학교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폭 넓은 교우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이번 어울림 교육활동은 의령곤충생태학습관과 교육부 진로체험사이트 꿈길의 곤충해설사의 지원을 받아 3개의 학교가 협동교육 과정을 수립하여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장수풍뎅이, 벌, 나비 등 다양한 곤충류와 거미류, 이구아나 등 파충류, 토끼 등 포유류도 직접 관찰하며 먹이 주는 체험과 곤충 관련 퀴즈도 풀었다. 그리고 친절한 곤충 해설사의 곤충의 한살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번 어울림 교육활동으로 정복심 교장은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여 타인에 대한 배려와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얻어 21세기의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따뜻한 인간애를 지닌 사람으로 기르고자 한다.”고 말했다.
-
2019-06-20
-
-
김해동광초,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 수업 나눔의 날을 함께 했어요!
-
-
경남 김해동광초등학교(교장 손승원)는 6월 20일(목)에 교육부요청 경상남도교육청 지정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 수업 나눔의 날을 실시했다.
6월 20일(목)에 실시한 1학기 수업 나눔의 날에는 1교시에 전담 및 비담임 교사, 2교시에 한국어학급(중급), 1, 2, 3학년, 3교시에 한국어학급(초급), 4, 5, 6학년 담임교사 순으로 수업을 공개하였다. 각 교실에서는 다문화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세계시민교육 연계 글로벗 PSY 수업모델을 적용한 교수·학습법과 여러 가지 매체를 도입한 배움 중심 수업이 이루어졌다.
1898년 김해 최초로 문을 연 학교인 김해동광초등학교는 ‘경남의 이태원’이라고 불리는 동상동 외국인거리와 인접해 있으며, 중앙현관에는 태극기를 비롯해 러시아, 중국, 키르기스스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몽골, 베트남,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12개국의 국기가 전시돼 있다.
‘글로벗 나라말 알기, 서로말 알기’ 라는 시간으로 다문화 학생이 직접 아침방송을 통해 각 국가의 기본 표현 한 문장씩을 가르쳐주어 어릴 때부터 각국 출신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김해동광초는 올해부터 2년간 교육부요청 경상남도교육청 지정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로 운영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문화 감수성 프로그램을 전개하여 다문화감수성 역량 및 세계 시민성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글로벗 PSY 수업모델은,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하여 다문화 감수성을 신장하기 위해 개발 및 적용하는 수업모델로 놀이, 이야기, 다문화 융합 체험활동을 기반으로 한다.
수업 나눔의 날을 함께하며 참관한 한 교사는 “글로벗 PSY 수업모델을 적용한 프로젝트 수업과 다문화교육 및 세계시민교육에 관한 학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모습을 보니, 교육공동체 모두가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의 인식 변화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2019-06-20
-
-
경남교육청, 2019년 여름방학 석면 해체·제거학교 관계자 교육
-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일(목)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 대강당에서 올 여름방학 동안에 석면을 해체·제거하는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한국환경공단, 안전보건공단의 협조를 받아 도교육청 주관으로 석면모니터단에 참여하는 교장 등 학교 관계자, 학부모, 시민단체, 석면관련업체, 감리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교육내용은 학교 석면 해체·제거 추진방향, 석면일반 및 제도, 석면 해체·제거, 모니터단 활동요령 및 석면잔재물 조사방법 등이다.
교육을 통해 석면업체와 감리의 인식 수준을 높이고, 모니터단의 관리 감독 및 감시 체계를 강화해 학교 석면 해체·제거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석면 잔재물에 따른 2차 피해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재교 시설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석면 해체·제거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예방,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19-06-20
-
-
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풀 공인
-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모든 경기풀이 최종점검 끝에 공식 인증을 받았다.
FINA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과 와킨푸욜 시설위원장 등 대표단 5명은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광주에 있는 5개의 경기장을 실측해 수영장과 수조 등 경기풀을 공식 인정했다. 이번에 선수들의 세계기록을 위해 인증받은 공식 경기풀은 경영과 다이빙 경기가 열리는 남부대 주경기장과 아티스틱 수영이 열리는 염주종합체육관 경기풀, 하이다이빙이 열리는 조선대 축구장 임시풀, 수구 경기가 열리는 남부대 축구장 임시풀이다.
장거리 수영인 오픈워터 수영은 경기장이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앞 바다에서 경기가 진행됨으로 공식 인증이 필요 없다.
경기풀 공인 절차는 와킨푸욜 FINA 시설위원장 감독 하에 임시풀 제작사인 밀싸풀(이탈리아) 관계자와 공인 측량사 등이 함께 진행했다.
공인 점검은 경기풀의 길이와 수심, 스타팅 블록, 레인마킹 등에 대한 실측을 기록해 공인하는데, 7월초 경기용품이 모두 비치되면 증명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특히 FINA의 공식 공인으로 7월에 펼쳐지는 광주수영대회에서 나오는 각종 기록과 신기록 등은 앞으로 세계 공식기록으로 남게 된다.
코넬 마르쿨레스쿠 FINA 사무총장은 “이번 점검으로 광주와 여수의 수준 높은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치룰 수 있게 되었다”며 다가오는 광주대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밝혔다.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시장은 “경기장 풀이 공식 인정됨으로서 대회 준비가 오차없이 마무리됐다”며 “역대 대회에서 가장 많은 선수가 참여하는 광주대회에서 수많은 신기록들이 나오기를 기대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광주에서 개최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의 팀 경기 98개, 개인경기 68개의 출전권이 배정된 대회로 전 세계 수영 강국들과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
2019-06-20
-
-
[인사] 전남교육청,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파격 인사 단행
-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새 행정국장에 김평훈 현 학교지원과장을 승진 임명하는 등 7월 1일자 일반직 공무원 인사를 20일 단행했다.
사무관들이 대거 서기관으로 승진해 본청 과장으로 임용되는 등 파격적인 인사가 단행됐다. 특히 전남교육청, 최초 여성 과장 ‘발탁’하여 오준경 홍보담당관에 임명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박성수 행정국장, 김기오 목포공공도서관장 등 2명의 부이사관과 조홍석 총무과장, 이병수 행정과장, 정계숙 전남국제교육원 총무부장 등 3명의 서기관 등 총 5명이 공로연수에 들어가고 이경범 전남과학교육원 총무부장과 이정호 전남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김판수 시설감리단장이 명예퇴직을 신청함에 따라 인사폭이 크게 늘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인사위원회를 열고 조직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혁신전남교육의 성과를 담보할 수 있는 능력 있고 참신한 인재를 전면에 배치하는 내용의 지방공무원 인사안을 의결했다.
승진은 137명으로 3급 2명, 4급 9명, 6급 66명, 7급 56명, 8급 4명이며, 전보 317명, 공로연수ㆍ정년(명예)퇴직 등 191명, 신규임용 10명 등 총 655명이 이번 인사를 통해 자리를 옮기게 됐다.
행정국장으로 발탁된 김평훈 학교지원과장은 본청 주요 보직과 교육협력관을 역임하는 등 각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했으며, 특히 학교지원과장으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교육 주체들과의 협력·협업 업무에 탁월한 성과를 보여줬다. 목포공공도서관장으로는 오철록 재무과장을 승진 임명했다.
또, 총무과장으로 김춘호 예산정보과장, 재무과장으로 황성규 정책기획관 대외협력팀장, 과학교육원 총무부장으로 박경우 홍보담당관, 신설되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분원장으로 전만석 전라남도의회 수석전문위원을 전보 발령했다. 국제교육원 총무부장으로는 고형석 서기관이 순천대에서 파견 복귀해 임명됐다.
홍보담당관에는 오준경 혁신교육과 농어촌교육지원팀장, 예산정보과장에 김도진 학교지원과 사학팀장, 행정과장에 윤명식 행정과 조직법무팀장, 학교지원과장에 진현주 예산정보과 예산팀장이 각각 승진 기용됐다.
이와 함께 교육시설감리단장에 김준수 유아교육진흥원 총무과장, 전라남도의회 수석전문위원에 박영수 재무과 용도팀장, 정책기획관 대외협력팀장에 이선국 총무과 교섭후생팀장,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에 김종웅 교육연수원 총무과장이 역시 승진 발령됐다. 총무과 고재술 총무팀장은 4급으로 승진해 순천대에 파견됐다.
이 밖에 홍경석 감사관 청렴팀장이 목포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5급 33명이 전보 발령됐다.
전남교육청은 장석웅 교육감 취임 1년을 맞아 지난 1년간 큰 그림을 그리고 기틀을 다진 혁신전남교육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참신하고 개혁적인 인사를 적극 발탁했다. 특히, 전라남도교육청 개청 이래 본청 첫 여성 과장으로 오준경 사무관이 승진 임용되고, 일선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으로 전격 발탁된 김종웅 사무관의 승진 인사가 주목받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퇴직 및 공로연수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에 따른 충원과 함께 신설 기관에 인원을 배치해 개설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능력 있고 조직에서 신망 받는 사람, 그리고 청렴한 분들을 대거 승진 배치했다.”면서 “본청의 실·과장과 직속기관장은 주요보직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하신 분들 중 청렴과 능력을 우선해 보임했다.”고 말했다. 특히 “승진·보임되는 분들에 대해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검증을 거쳐 청렴하고, 민주적이며, 혁신적인 인재를 발탁했으며, 그 중에서도 총무과장, 예산정보과장, 행정과장, 학교지원과장 등 주요 보직에 젊고, 능력을 인정받은 인사를 전진 배치했다.”고 밝혔다.
조홍석 총무과장은 “청렴한 전남교육, 혁신전남교육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젊고 참신한 인물이 전진 배치됐다.”면서 “6급 이하 승진인사의 경우 격무부서와 일선학교 근무자를 우대하면서 소수직렬도 배려했다.”고 설명했다.
김평훈 행정국장은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새로운 일을 만드는 것보다 지금까지 해온 일을 덜어내고 더 잘할 수 있도록 모두가 행복한 혁신전남 교육실현을 위한 지원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발령(5급 이상)
◎ 3급 승진(2명)▲행정국장 김평훈 ▲목포공공도서관장 오철록
◎ 4급 전보(5명)
▲총무과장 김춘호 ▲재무과장 황성규 ▲과학교육원 총무부장 박경우 ▲국제교육원 총무부장 고형석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분원장 전만석
◎ 4급 승진(9명)▲홍보담당관 오준경 ▲예산정보과장 김도진 ▲행정과장 윤명식 ▲학교지원과장 진현주 ▲교육시설감리단장 김준수 ▲전라남도의회 수석전문위원 박영수 ▲정책기획관 대외협력팀장 이선국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김종웅 ▲순천대 파견 고재술
◎ 5급 과장 전보(8명)
▲목포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홍경석 ▲여수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노병수 ▲여수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김종만 ▲광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영미 ▲광양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서용식 ▲담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최현 ▲곡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정장홍 ▲완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전호
◎ 5급 본청팀장 전보(19명)▲감사관 안병윤 ▲감사관 김한철 ▲감사관 오정미 ▲혁신교육과 김재민 ▲체육건강과 김민호 ▲총무과 김병석 ▲총무과 박복병 ▲총무과 문세경 ▲총무과 노성진 ▲예산정보과 김종훈 ▲예산정보과 이승룡 ▲예산정보과 이수 ▲행정과 김범균 ▲행정과 장동준 ▲학교지원과 이계영 ▲학교지원과 박철진 ▲재무과 박규백 ▲재무과 김병곤 ▲시설과 이정도
◎ 5급 산하기관 전보(6명)▲교육연수원 차계옥 ▲학생교육원 박공심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김진섭 ▲자연탐구수련원 김현철 ▲유아교육진흥원 고봉진 ▲순천팔마고 황백연
◈ 신임 김평훈 행정국장 경력
- 1978. 9. 5. 완도교육청 신규- 1979.12.20. 장흥교육청,보성,목포,함평교육지원청,목포고등학교 - 1992 .7. 6. 완도중,목포서부초,목포교육지원청,목포공공도서관- 2004. 3. 1. 지방교육행정사무관 전라남도교육청 혁신복지담당관실, 총무과, 체육복지과, 재무과 장흥실업고, 전남제일고, 목포제일여고, 목포공공도서관 함평, 진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2015. 1. 1. 지방서기관 고급관리자과정 연수(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 교육협력관(도청파견)- 2018. 7. 5. 학교지원과장
◈ 수상 경력- 2001.12.22. 모범공무원(국무총리)- 2013.12.30. 전남교육정책 공모제 우수상(교육감)- 2018.12.31. 교육분야 비정규직의 고용안정 기여표창(교육부장관)
-
2019-06-20
-
-
나주향교, 성산원 장애인과 함께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19년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 ‘공감! 나주향교’ 2차 프로그램이 지난 19일 나주향교 충효관에서 성산원 장애인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성산원 식구들은 이날 다시면 동뫼골 김소원 강사의 지도로 배꽃 쿠키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단호박, 딸기, 시금치, 초콜릿 등 다양한 색감의 재료로 만든 반죽을 밀대로 밀고 배꽃 모양의 쿠키틀로 찍는 과정 등을 거쳐, 배꽃 쿠키를 완성했다.
이밖에도 우리가락 장단을 배워보는 ‘난타 북’ 체험, 전래놀이(비사치기, 수건돌리기, 대문놀이) 등을 진행했다.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 학교”는 나주시 역사관광과가 주최하고 문화재청, 나주향교의 후원, 동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문화재 활용사업이다.
-
2019-06-20
-
-
순천교육지원청, 순천권역 진학지원센터 개소 - 본격적인 진학 상담 시작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20일(목) 오후 2시에 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Wee센터에서 도교육청 관계자, 도의원, 일반계고 학교장 및 학부모 대표, 순천권역 상담교사 지원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권역 진학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진학상담 및 대입 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작했다.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는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의 공약사항으로 목포, 나주에 이어 순천권역도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으며 진학지원센터 이용을 원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전남진로진학지원포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상담 신청을 하면 희망하는 날에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순천팔마고등학교 학부모는 순천권역 대입지원단 교사와 상담시연을 통해 자녀에게 맞는 진학 상담을 받았고, 함께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교 현장의 대입 전문가 교사들이 학생, 학부모와 직접 맞춤형 진학상담을 할 수 있는 진학지원센터 운영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길훈 교육장은 “다양해지는 대입전형에 대비하고 현장 중심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진로 선택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학지원센터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에 구축된 순천권역 진학지원센터는 다양한 진학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학교생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며, 순천지역과 보성, 장흥, 곡성의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면, 전화, 온라인 상담을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
2019-06-20
-
-
장흥교육지원청. 자녀 진로교육 학부모와 체험처가 함께 해요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20일(목) 장흥군 관내 진로체험처 4곳에서 학부모 및 진로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학부모 및 자원봉사자 진로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자유학기(년)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관내 진로체험처를 직접 방문하여 운영자와 강사로부터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진로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2016년부터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된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동안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시하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유학기제에서는 시험을 보지 않아 걱정했는데, 교과 시간에 배운 내용을 체험처에서 다양하게 경험하고 익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지식을 암기하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해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해야겠다.’고 말했다.
왕명석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0년부터 자유학년제가 전면됨에 따라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도 자유학기(년)제 운영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2019-06-20
-
-
화순 동면초, 문화예술공연 체험을 통한 학생의 인성 UP! 감성 UP!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동면초등학교(교장 양은하)는 6월 19일(화) 시청각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해설이 있는 찾아오는 음악회’를 열었다. ‘해설이 있는 찾아오는 음악회’는 학교로 찾아와 공연하는 예술 공연 체험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의 예술적 소양과 창의성을 기르는 다양한 예술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에서 기획하여 제공한 열린 질 높은 공연이었다. 동면초는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플룻, 바이올린, 첼로, 보컬, 건반, 드럼으로 구성된 이끈음 앙상블팀을 만나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악기 합주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 줄 수 있었다.
음악회의 첫 연주곡은 바흐의 ‘안나 막달레나 바흐를 위한 음악수첩’중에서 나오는 미뉴엣 G장조로 시작됐다. 이 곡은 팝송이나 재즈, 음악영화 등 여러 장르로 편곡 되어 대중에게 사랑받는 예쁘고 소박한 곡으로 초등학교 어린 학생들이 클래식음악에 입문할 수 있는 친숙한 교과서 선정곡이기도 하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클래식에 대한 서먹함이 보였으나 해설자의 친절한 안내가 학생들을 친화감 있게 잘 이끌어 주었다. 그리고 이어진 연주곡들은 영화의 느낌을 그대로 따뜻하고 아름답게 풀어나가는 유명 애니메이션 OST 메들리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이온킹, 미녀와 야수, 뽀로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월령공주, 이웃집 토토로, 붉은 돼지 등의 애니메이션 주제곡들이 연주되었는데 관련된 아름다운 영상이 자막과 함께 곁들여져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학생들은 지루한 줄 모르고 박수를 치며 함께 따라 부르기도 하는 등 적극적으로 반응하면서 공연에 몰입할 수 있었다.
또한 테너 가수가 부른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과 오페라 투란도트의 ‘Nessun Dorma(아무도 잠들지 말라)’는 주로 일반가요를 즐겨듣던 학생들에게 기존에 듣던 음악들과는 다른 느낌에 에너지가 넘치는 큰 감동을 느꼈다.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으로 듣는 이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여유를 갖게 하는 아리아를 만나는 순간들이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코다이의 손기호를 이용하여 계이름을 익히고 간단한 동요를 손기호로 표현하여 본 다음 많은 학생들이 앞에 나와 발표하고 기념품을 받는 등 학생들과 연주자가 함께 참여하는 양방향 활동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자칫 진부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에 친밀감에 더하여 흥미와 호기심을 높였다.
동면초 4학년 김○○학생은 “학교에서 첼로를 배우고 있어서 더 관심이 갔으며 나도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무대에 서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며 느낀점을 발표했다. 또 동면초 5학년 김○○학생은 “음악회 시작할 때는 나도 모르게 긴장되었는데 곡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동영상과 함께 연주해주셔서 더 관심이 갔고, 노래가 조화롭고 소리가 아름다웠으며 특히 테너 가수의 목소리가 정말 좋았다”며 소감을 남겼다. 담당 부장교사 박○○은 “학생의 인성, 심미적 감성, 창의성 역량을 함양시킬 수 있는 수준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교육장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처럼 학생들이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었으면 좋겠다. 좀 더 욕심을 내어본다면 기본적인 무대조명이 갖춰지면 좋겠지만 간단한 풋조명과 롱핀 같은 조명이라도 일부 투입되면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2019-06-20
-
-
김영록 전남지사, 문화재청장에게 역사 현안사업 건의
-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일 서울 경복궁에서 정재숙 문화재청장을 만나 고대사 발굴조사와 문화재 복원 정비 등 역사 관련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땅속에 갇혀있는 고대국가 마한을 역사로 끌어올리고 이를 역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443개소의 마한문화권 유적 조사․발굴비 지원을 바란다”며 “또한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역사문화권특별법(안)에 ‘마한’을 반드시 포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발굴조사가 마무리된 강진 전라병영성 복원, 구례 화엄사 화엄석경 보호각 건립, 여수 진남관 해체 보수 사업, 해남 전라우수영 종합 정비, 진도 남도진성 정비 등 문화재 복원 정비 관련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정재숙 청장은 “이순신 호국관광벨트 조성, 남도의병역사공원 조성, 문화재 복원 정비와 활용사업 등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전남 현안사업들이 빠지지 않고 지원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문화재청에 건의한 사업은 전남의 뿌리를 찾고,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지역민들의 애국충절과 의로움을 기리는 것은 물론 관광객 6천만 시대를 견인할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이 추진되도록 문화재청과 단단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19-06-20
-
-
전남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최종합격자 43명 오리엔테이션
-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6월 20일(목) 청사 5층 중회의실에서 2019년 교육전문직원 최종합격자 43명(유․초등 19명, 중등 24명)을 대상으로 임용 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 송용석 교육국장은 “교육전문직원으로서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학교와 학생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업무에 임해줄 것.”을 특별히 강조했다.
이번 2019년 교육전문직원 선발은 교육패러다임의 변화 요구에 부응하고, 혁신전남교육 정책 수행을 위해 일반전형(교사, 교장․교감), 지역전형(해남,완도, 진도), 전문전형(학교혁신, 진학지원, 정책연구, 과학교육, 체육교육, 국제교육, 직업교육)으로 구분해 이뤄졌다.
특히, 동료 교직원들에 의한 모바일 설문 평판도 조사를 강화해 3명의 부적합 응시자를 불합격처리했다. 이는 학교 현장에서 동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태도로 인정받아야 교육전문직원에 선발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지역전형 선발 분야에 합격한 최미랑(장흥여중) 교사는 “지역의 후배들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지역전형 선발의 기회가 확대돼 자신의 생활근거지에서 지역 교육을 위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은실(목포중앙여중) 교사는 “전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이해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교육의 진정한 목표를 항상 되새기며, 지성과 감성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고민과 실천의 자세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도교육청의 이번 교육전문직원 선발은 다양한 분야의 전형을 도입하고 현장평가를 강화해 학교교육활동에 열정 있는 교원들이 정책 수행의 기회를 갖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데 초점을 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전문직원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 및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19-06-20
-
-
목포용호초, 민주시민교육 통해 즐거운 학교 만들다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용호초등학교(교장 정대성)는 큰 꿈이 자라는 아이들의 행복한 배움터를 위해 공동체 만들기 어울림 프로그램인 팝콘데이와 아이스크림데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우정아! 팝콘처럼 팡팡 터져라~ 팝콘데이’는 4월과 5월 어울림 프로그램으로 실시되었다.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에게 팝콘을 직접 튀겨 제공하고 팝콘데이를 의미를 되새기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배려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실천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6월과 7월에는 ‘너와 내가 행복한 아이스크림데이’을 실시하여 친구야, 시원 달콤한 우리 사이 만들자란 주제로 학급에서 학생들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갈등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등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5학년 이소은 학생은 “팝콘데이와 아이스크림데이가 있어 학교생활이 즐겁습니다. 그리고 팝콘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친구들끼리 어떻게 대화를 해야 싸움이 없이 갈등을 해결하는지와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목포용호초등학교는 팝콘과 아이스크림이란 매개물을 교육활동에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으로서 가져야할 인권 감수성을 길러주고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지키려는 인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2019-06-20
-
-
제주 서귀중앙초, 서귀포소방서와 합동 소방 훈련 실시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서귀중앙초등학교(교장 현정열)는 6월 19일(수) 서귀중앙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전교생, 교직원, 서귀포소방서 동홍 119센터 소방관들이 참가하는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에 대비한 대피 훈련으로 전교생 및 전 교직원의 대피 요령 습득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1층 돌봄 교실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하여, 학생들은 미리 교육받은 행동 요령에 따라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였고, 동홍 119센터 소방관들의 심폐소생술 교육,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등을 직접 체험하며 교육받았다.
학교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서귀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은 위기상황에서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지키는 방법을 익히게 되었다”고 전했다.
-
2019-06-20
-
-
광양평생교육관, 백숲으로 떠나는 인문학 기행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관장 김갑현)은 6월 18일“편백숲으로 떠나는 인문학 기행”을 다녀왔다.
이날 인문학 기행은 교육관 사랑나눔봉사단원 7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장흥 편백숲우드랜드, 장흥 물문화관, 보림사 탐방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인문학 기행은 동양 3대 보림으로 일컬어지는 보림사의 문화재를 둘러보고 우리역사에 대해 이해하고, 억불산 자락의 40년 이상 된 편백숲을 숲해설가와 함께 체험해 봄으로써 인문학적 소양함양 및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김귀식 님은“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같이 배우고, 함께 걸의며 쉼을 가지니 이보다 행복할 수가 없다.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교육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교육관 관계자는“평소 봉사활동을 통해 재능을 기부하고 있는 사랑나눔봉사단들이 인문학 기행을 통해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고 밝혔다.
-
2019-06-20
-
-
영암Wee센터, 통(通)-통(通) 가족상담 프로그램 운영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 임)Wee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희망하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5월 22일부터 6월 19일(수)까지 “통(通)-통(通) 가족사랑학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통(通)-통(通) 가족사랑학교’는 “존경받는 부모· 존중받는 아이”라는 주제로 가족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 간의 상호관계 형성을 확인하고 정서적 친밀감을 도모하여 가족관계를 회복할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밑바탕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번 가족상담 프로그램은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에 진행되었으며, 8가족 20명이 주1회씩 총4회 참여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가족상담에 참여하는 영암○○초 아버지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춘기 자녀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공동체 생활을 통해 사회적 배려를 경험하고 배우게 된 거 같다.”고 말했다. 나 임 교육장은 “통-통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으며, 학교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Wee센터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2019-06-20
-
-
영암군, 꽃과 향기가 가득한 氣찬묏길 향기숲 조성
-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영암군은 2018년부터 4개년 계획으로『기찬묏길 향기숲 조성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호남의 소금강(小金剛)이라 불리우는 월출산 기슭을 따라 지상의 氣를 모아 하늘로 솟구치는 형국으로 조성된 기찬 묏길의 숲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월출산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비경을 재조명할 수 있는 명품 탐방로로 재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2018년부터 금년까지 동백, 산딸, 산수유, 산벚, 목서류 등 꽃과 향기가 가득한 자생수종 위주로 3만주 식재를 완료하였으며, 2020년 이후로는 야생화 군락지 등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하여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기찬묏길 향기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최근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관심을 끄는 양봉, 산림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모델로서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
2019-06-20
-
-
전라남도의회 전체의원, 여순사건 재심재판 ‘무죄판결’ 염원
-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의회(의장 이용재) 58명 전체의원이 여순사건 재심 재판에 대한 의견서를 20일 오전 재판부인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정아)에 제출했다.
앞서 전라남도의회 여순사건특별위원회(위원장 강정희 의원)는 17일 유족회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고 재판부에 대해 ‘무죄 판결’을 선고해 줄 것을 내용으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이와는 별도로 지난 18일 재심대책위에서도 전국 시민단체와 전남 동부권 시민단체 및 일반 시민들의 의견서를 2300여부를 제출한바 있고, 많은 시민단체와 대학생, 시민들이 의견서 서명에 동참했으며, 일부 단체는 직접 호소문 등과 함께 의견서를 제출했다.
전라남도의회 강정희 의원(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위원회위원장)은 "여순
사건으로 죄 없는 민간인들이 무차별적으로 학살당해 지난 70년간 유족들은 통한의 세월을 보내왔고, 이번 재판을 애끊는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다"면서 "재판부는 명쾌한 판결로 유족들의 염원을 이뤄주길 기대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24일 오후 2시에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여순사건 재심 2차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
201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