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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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극 남매' 여서정·양학선, 제주국제체조대회 도마 동반금메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 여서정 선수 19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 도마 경기에서 여서정, 양학선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작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체조에 32년 만의 금메달을 안겨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여서정(17·경기체고)은 쟁쟁한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1,2차 시기 평균 14.817점을 획득,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여서정은 1차 시기에서 난도 6.2짜리 신기술에 성공했다. 완벽한 착지를 했기에 국제체조연맹(FIG)은 이 기술을 '여서정'으로 채점 규정집에 등록하게 된다. 여서정은 이날 평균대에서도 13.800점을 얻어 2위를 차지했다. 남자 도마 경기에선 양학선(27·수원시청)이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양학선은 1, 2차 평균 14.975점을 받았다. ▲ 양학선 선수 양학선은 1차 시기에서 독자 기술인 '양 1'(난도 6.0점)을 펼쳐 14.950점을, 2차 시기에서 쓰카하라 트리플(난도 5.6점)을 시도해 15.000점의 높은 점수를 각각 얻었다. 양학선은 지난 3월 FIG 월드컵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해 7년 만에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여세를 몰아 코리아컵 대회에서도 무난히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두 선수의 금메달 획득으로 내년 도쿄 올림픽의 전망을 밝게 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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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순천교육지원청, 순천만의 보물~ 아는만큼 보인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특색교육으로 순천만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4년째 운영하고 있다. 순천만 습지의 국제적인 생태가치를 학생들이 알고 보호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 4학년 2,720여명(115학급)의 학생 모두가 매년 순천만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있다. 또한 주말특색프로그램으로 “순천만의 보물을 찾아라!”라는 가족단위 프로그램을 6월부터 11월까지 16회 진행 할 예정이다. 이에 순천만생태체험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특색교육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6월 14일(금)부터 6월 18일(화)까지 3일, 21시간을 실시했다. 국제습지원 백용해 원장을 비롯한 4명의 전문 강사진의 생태관련 강의는 생물학의 기초부터 순천만과 동천의 동식물, 현장 실습까지 특색교육 강사들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도법까지 폭넓고 깊이있는 연수를 진행했다. 해마다 연수를 받고 있는 특색교육 강사들은 “매년 강의식으로 듣기만 하다가 이번 연수에서는 질문을 통해 현장에서 느끼던 궁금증을 해결하고, 불확실했던 내용들에 대해 정확하게 정리해 주셔서 순천만 갯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순천만 특색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좀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길훈 교육장은 국제적인 생태환경을 갖춘 순천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순천만을 제대로 이해하고 순천만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보존할 수 있도록 특색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줄 것을 당부하며, 순천만생태체험이 순천의 특색교육과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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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화순공공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ㆍ토론 프로그램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공공도서관(관장 박경석)은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시작한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6월 19일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천태초등학교 등 화순 관내 10개교(초등학교 7교, 중학교 2교, 고등학교 1교)를 대상으로 총 80회 운영했다. 각 학교에서 진행한 수업은 책 읽기를 통한 토론 중심 교육으로 매회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상호 협력 활동을 바탕으로 창의적‧논리적 사고력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21세기 지식 정보화 시대에 필수적인 비판적 사고를 통한 주체적 관점을 갖추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글쓰기 능력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다. 박경석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라남도교육청 역점 과제인 「민주시민교육강화」사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학교와 연계하여 진행한 사업으로 학생들이 독서․토론 수업을 통해 논리적 토론 능력 향상뿐 아니라 상호 존중의 자세도 배웠기를 기대하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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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전남교육청, 영광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개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전남 학생들을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융합 인재로 이끌 ‘소프트웨어(SW)교육 체험센터’를 구축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19일 영광군 영광중앙초등학교 현지에서 영광SW교육체험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도교육청은 2018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목포, 순천, 나주, 영광에 권역별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를 구축했고, 이날 영광을 시작으로 9월까지 모든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의 4개 권역별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비해 SW 인재 육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2018년부터 적용된 SW교육 필수화에 부응한 시설이다. 센터는 학교 SW교육 내실화를 위한 SW교육 운영 지원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남 학생들에게 SW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 곳은 커뮤니케이션실, SW메이커창작실, 디지털체험실 등 3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커뮤니케이션실은 학교동아리 및 자율동아리 학생들이 방과 후에 자유롭게 방문해 코딩, 메이킹, 디지털 컨텐츠 제작 등을 위해 고민하고 소통․협업․제작․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 SW메이커창작실은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을 목적으로 언플러그드, SW코딩, 3D프린터, 피지컬 컴퓨팅(자율주행, 로봇), SW코딩기반 목공 등을 체험․협업․창작할 수 있는 공간이다. - 디지털체험실은 VR(가상현실), 드론코딩 및 조종, 로봇코딩 및 조종, 동작인식 등의 최첨단 컨텐츠 장비를 활용한 디지털 체험공간이며, 실생활의 문제점을 디지털로 가공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영광중앙초등학교 별관에 자리한 영광SW교육체험센터는 도교육청과 영광군청이 각각 2억 5,000만원 씩,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구축됐다. 영광센터는 영광을 비롯해 인근 함평, 장성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소프트웨어 체험교실, 방학 SW교육체험 캠프,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SW교육체험교실을 운영하며, 열려 있는 교육 및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또한, 전문적인 SW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체험교구 대여, 전문가 매칭 지원, 컨설팅 등 일선 학교의 SW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새로 구축되는 권역별 SW교육체험센터 체험 및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전남 학생들이 실생활의 다양한 문제를 SW로 해결해 보면서 미래핵심역량을 키워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또, 일선 교사들의 SW교육 역량을 길러줘 2015개정 교육과정의 안정된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주말 SW교육체험교실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발 빠른 교육과정을 원하는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교육적 수요에도 부응하게 될 것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SW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미래사회 변화에 대비한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바라는 지역민들의 요구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가 구축된 만큼 학생들이 생각하고 상상한 것들을 현실로 구현해보는 체험을 통해 미래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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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장성 성산초, ‘도깨비가 꼼지락 꼼지락’ 김성범 작가와의 만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성산초등학교(교장 조희영) 전교생 85명은 지난 6월 18일 곡성 도깨비 마을의 촌장님이자 동화작가인 김성범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우리 반」, 「도깨비가 꼼지락 꼼지락」, 「강맥이」 등 다수의 그림책을 펴낸 김성범 작가는 전라남도 곡성군에 도깨비 마을을 만들어 바른 우리나라 도깨비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도깨비 마을에서는 작가가 지은 ‘도깨비가 꼼지락 꼼지락’ 동화를 인형극으로 소개하고, 숲 속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성범 작가는 기타를 치면서 직접 작사, 작곡한 동화와 관련 된 노래를 들려주고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아이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2학년 유서영학생은 “도깨비 노래도 부르고 놀이도 부르고, 도깨비 목걸이도 선물로 받아서 기분이 정말 좋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5학년 고석진학생은 “작가님이 닷 냥 도깨비 노래를 불러주시며, 동화 속 도깨비가 자기가 빌린 닷 냥을 갚고도 잊어버려 자꾸자꾸 갚은 것처럼 저에게 갚아 주셔서 빌려준 돈 보다 많아졌다.”며 즐거워했다. 조희영 교장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가의 의도와 작품 속 주인공들의 삶을 이해함으로써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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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보성교육지원청, 인문학의 가슴울림으로 세상을 바꾸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6월 19일(수), 봇재에서 유·초·중·고 학부모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향가득 학부모 인문학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학부모교육을 통해 자녀 이해와 공감능력을 높이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 및 단위 학교자치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구용 전남대학교 교수는 “자녀와 소통하기 위한 인문학”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참된 사유의 출발은 남의 얘기를 정확히 듣는 경청 능력, 선택의 상황에서 기준이 무엇이냐고 묻는 역질문을 통할 때 가능하며, 이것이 참된 사유와 자녀와 소통의 첫걸음”임을 강조했다. 오후에는 호남대학교 김애숙 교수의 지도로 “한지공예 힐링테라피” 시간을 가졌다. 한지공예를 통해 미적감성을 충족시키며 스트레스와 에너지 소진으로 지친 학부모에게 힐링과 정서적 만족감을 제공했다. 백남근 교육장은 “보성학부모 네트워크가 학교구성원의 한 축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행복한 가정을 기반으로 보성교육 비전을 함께 구현하며, 학부모의 지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학부모 대상 연수를 개발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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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장흥관산중, “세계석 ‘성조동 고인돌’을 세계에 자랑하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우리고장 ‘성조동 고인돌’은 고인돌 중의 고인돌, ‘성조동 고인돌’을 세계에 자랑하자.”라고 주장하고 있어, 또 하나의 화제이다. 세계수 효자송(世界樹 孝子松)과 세계석(世界石) 성조동지석(聖祖洞支石)을 열심히 세계에 자랑하는 학교란다. 박진우 교사는, “고인돌(Dolmen)은 청동기시대에 성행하여 초기철기시대까지 존속한 거석문화(巨石文化)의 일종이며, 고대국가 발생 직전의 사회상을 표현합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Pyramid), 오벨리스크(Obelisk)와 영국의 스톤헨지(Stonehenge), 프랑스의 카르낙 열석(카르낙 列石)(Carnac Alignments) 등도 거석문화이지요.”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고인돌은 세계적으로 동북아시아 지역에 가장 밀집되어 있고, 그 중 대부분은 우리나라의 전라남도 지방에 집중되어 있습니다.”라며, “장흥군 관산읍 방촌에는 초대형 고인돌 ‘성조동지석’이 있습니다. 방촌 산저 마을에 있는 이 고인돌의 덮개돌은 직경 10~12m, 두께 0.5~1m입니다. 세계 최고, 최대의 고인돌입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어요. 어서 이 사실을 알려야합니다.”고 말했다. 전주안 교사는, “우리고장 장흥관산에 세계적인 나무와 세계적인 고인돌이 있다는, 이 엄청나고 자랑스러운 사실을, 학생들에게 잘 지도해야겠습니다.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먼저 우리 교사들이 세계수 ‘효자송’, 세계석 ‘성조동 고인돌’을 잘 알아야겠습니다. 교학상장(敎學相長)을 실천하는 셈입니다. 그리고 보물은 내 가까이에 있구나, 내 주위를 잘 살피고, 한 번 더 보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고 전했다. 장이석 교장은, “우리고장 ‘성조동 고인돌’은 해와 달이 가장 많이 고여 있는, 세계 최고(最古)의 고인돌입니다. 우리고장 ‘성조동 고인돌’은 이야기 무게가 가장 많이 고여 있는, 세계 최대(最大)의 고인돌입니다. 고인돌 중의 고인돌, 세계중심의 세계석입니다.”라며, “세계수 효자송(世界樹 孝子松)과 세계석(世界石) 성조동지석(聖祖洞支石)을 세계에 자랑하는 ‘세계중심학교’가 바로 장흥관산중학교입니다.”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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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영암 삼호서초, “달려라 달려” 氣찬 승마 전국대회 우수 성적 거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삼호서초등학교(교장 오안란) 김건호(5학년) 학생이 지난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상주국제승마경기장에서 열린 2019. 춘계전국학생승마대회 겸 제7회 1차 유소년 전국승마대회에서 18경기 장애물 유소년 60 Class 종목에서 2위와 3위에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한국학생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상주시, 한국마사회, 대한승마협회에서 후원하는 전국단위 학생승마대회로 총 37경기에 869명의 선수와 250여 두의 말이 참가했다. 오안란 교장은 “김건호 학생이 그간 연습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집중해서 좋은 결과를 얻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훌륭한 승마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마련돼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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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보성교육지원청, 2019. 통(通)하고 신(信)나는 학교장 연찬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6월 18일, 19일, 1박 2일 동안 초‧중·고등학교 교장 34명과 함께 「2019. 통(通)하고 신(信)나는 학교장 역량강화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날 연찬회는 자유학기제 이해, 민주적 학교문화 정립 등 학교장의 학교지원에 따른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이해와 학교장의 역할에 대한 주제 강의는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교실수업 개선에 따른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경기도 보평초등학교 허승대 교장의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이해와 교장의 역할”이라는 특강은 교사의 자발성와 학습공동체 구축을 위한 학교의 변화를 교육공동체가 어떻게 적용해 나갈지 함께 고민해 보는 장이 되었다. 또한,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적극적 지원을 통한 활성화 대책과 민주적 교직원 문화 지원체제 구축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기 위해 원탁토의의 방식으로 사례를 공유하고 방안을 마련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연찬회에 참석한 보성여중 김연수 교장은 ‘전라남도교육청과 보성교육지원청의 업무를 자세히 이해하여 학교에서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전문적학습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한 학교장의 역할에 대한 지원 방안을 고민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남근 교육장은 ‘모두가 소중한 혁신 보성교육을 위해 특권의식과 권위주의적 자세를 버리고 공존과 협력을 통한 학교장의 역량강화로 교사, 학생 지원에 최선을 다 해 달라’며 교육지원청은 학교를 지원하고 학교는 교육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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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전남교육청-상무대-장성군, 정예부사관 양성 나선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6월 19일 장성 상무대(육군보병학교)에서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통해 삼계고등학교가 고졸 정예부사관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협력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과 김만기(소장) 상무대 육군보병학교장, 유두석 장성군수 사이에 이뤄졌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성 지역 부사관학교인 삼계고등학교가 첨단기자재(드론 등)를 활용하는 교육, 함께 살아갈 줄 아는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엘리트 정예부사관을 양성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고졸 취업의 문이 날로 좁아지고 있는 특성화고 현실에서 안정적인 지역사회교육공동체가 고졸취업 지원 체제를 구축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상무대(육군보병학교)는 정예부사관 양성을 위해 현역부사관의 멘토링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드론자격증 취득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장성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기로 했다. 장성군은 상무대와 함께 부사관를 양성하는 데 필요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상무대 편익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 전라남도교육청은 삼계고등학교가 인성‧지성‧체력을 갖춘 정예부사관을 육성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장석웅 교육감은 “교육이 변하면 아이들의 미래가 바뀌고 지역사회가 발전한다.”면서 “교육은 학교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교육공동체가 함께할 때 교육의 효과는 극대화된다.”고 말했다. 특히, “본 협약을 통해 삼계고등학교가 고졸 엘리트 정예부사관을 대거 양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하나가 되는 진정한 지역교육공동체의 선도적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삼계고등학교(학교장 문현주)는 전국 최초 고졸 부사관 양성학교로서 2012년부터 부사관과를 개설해 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재학생 85%이상의 학생들이 부사관으로 임관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는 보성 다향고가 부사관과를 운영하고 있고, 2020년부터는 신안 안좌고등학교도 부사관과 모집을 계획하고 있다. 도교육청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고졸 취업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부사관 육성 학교에 대해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전국 최고의 엘리트 부사관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공동체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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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이낙연 총리, "올 여름, 광주세계수영축제성공 개최 기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대회를 20여 일 앞두고 릴레이 응원 영상을 통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메시지가 확산되고 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용섭, 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19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조직위 페이스북(공식계정)을 통해 국내 저명인사들의 수영대회 성공 개최 기원 릴레이 영상 메시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영상은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홍보대사 박태환, 안세현 선수, 국악인 오정해, 한류스타 성훈 등이 참여한다. 또, 세계적인 축구선수 기성용을 비롯해 배우 박신혜, 가수 송가인 등도 메시지를 통해 수영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이번 수영대회의 홍보대사이기도 한 이낙연 총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꼭 성공하리라 믿는다”며 “많은 국민께서 올 여름 광주에서 펼쳐지는 세계수영축제를 만끽하며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총리의 바톤을 이어 받은 기성용 선수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수영대회를 위해 열심히 훈련한 선수들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며 “국민들도 대회에 관심 가져주셔서 선수들이 잘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응원했다. 조직위는 이번 수영대회 성공 기원 메시지를 조직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9일부터 공개하며, 이후에도 국내 저명인사들의 영상 메시지를 꾸준히 공개 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세계 20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광주시 일대와 여수 등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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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학술연구 증진 위한 ‘2030교육포럼’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대학의 학술연구 활동 증진을 위한 지원시스템의 발전방안을 모색해 보는 ‘2030 교육포럼’이 21일(금) 오후 2시 광주과학기술대학교(GIST)서 열린다. ‘연구, 미래의 기초를 세우다’를 주제로 국가교육회의(의장 김진경)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이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서는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대학의 학술연구 활동 지원체제를 점검하고, 드러난 문제를 중심으로 미래 대안을 모색한다. 1부에서는 정성호 교육혁신위원회 위원장(GIST 대학원장)의 ‘연구중심 과학기술 고등교육기관의 현황 및 발전 방안’, 김재국 전남대 연구처장의 ‘지역 거점대학의 학술연구 실태와 과제’, 류동민 한국연구재단 학술진흥본부장의 ‘평가와 거버넌스 관점에서 본 고등교육기관의 학술연구 실태 및 발전 방향’, 이강재 고등교육전문위원(서울대 교수)의 ‘인문사회과학 중장기 학술정책’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2부 지정토론에서는 윤소영 교육부 학술진흥과장, 이승복 연구제도혁신기획단 1~2기 단장(서울대 치대 교수), 엄미정 STEPI 연구원, 최갑수 서울대 교수(서양사학과), 박지은 전남대 대학원생, 김준 서울대 대학원생 등이 참여한다. 한편, 국가교육회의 고등교육전문위원회(위원장 장수명) 소속 위원 및 실무진 30여명은 이날 포럼에 앞서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전남대학교를 방문해 정병석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거점대학 대학원의 연구 활동과 연구지원 체제를 들여다보고, 애로사항도 나눌 예정이다. 또 위원들은 전남대 ‘에너지 융복합 전문핵심 연구지원센터(센터장 하준석 교수)’도 현장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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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전북교육청,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19일 3급 이하 지방공무원 510명에 대한 2019년 7월 1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승진 110명(3급 1명, 4급 3명, 5급 4명, 6급 46명, 7급 54명, 8급 2명), 전보 271명, 정년(명예)퇴직 및 공로연수 93명, 신규임용 7명 등 총 510명이다. 오 진 서기관(現군산교육문화회관 관장)이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전북교육문화회관장으로 발령됐으며, 감사담당관 청렴총괄·감사1담당에 이병노 사무관(現전북과학교육원 총무부장), 전북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에 김현주 사무관(現 완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전북학생수련원 총무부장에 이영현 사무관(現전주고 행정실장)이 서기관으로 승진 발령됐다. 아울러 재무과장에는 김인수 서기관(現감사관실), 군산교육문화회관장에 김경미 서기관(現전북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남원교육문화회관장에 김명희 서기관(現재무과장), 김제교육문화회관장에 이용희 서기관(現남원교육문화회관장), 전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에 최창암 서기관(現전북학생수련원 총무부장)이 전보 발령됐다. 또한, 6급 이하 지방공무원의 전보는 전보희망제에 따라 271명을 본인의 희망지역에 배치했으며, 교육행정 4명과 시설 2명, 공업 1명, 총 7명의 신규 공무원은 생활근거지를 고려해 발령했다. 한편 3급, 4급, 5급 인사발령자는 21일(금) 오전 11시 전북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신규임용 공무원은 같은 날 오후 1시 30분 전북교육청 5층 손님맞이방에서, 전북교육청 전·출입 6급 이하 공무원은 25일(화) 오후 3시에 전북도교육청 8층 회의실에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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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전남생명과학교, 대만에서 글로벌 친환경 농업을 배웠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최광표)는 지난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대만 국립가동농업고등학교와 국제교류 활동을 실시했다. 양국 학교간 교류는 2014년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교류방문을 6년간 진행되고 있다. 이번 학교교류에는 학생 16명과 교사 3명 등 19명이 참가해 상호 수업참관, 농장견학, 홈스테이,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방문단은 세계채소연구소, 농유종묘회사, 버섯농장 등을 방문하여 대만의 고부가가치를 창충하는 채소재배와 종자시장전망 태양광 발전시설 건물을 이용한 버섯재배, 화훼농가의 관광농장 등을 방문했다. 국제교류에 참여한 2학년 신호영 학생은 ‘대만 가동농고와 학교교류를 통하여 대만의 친환경농업과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선진 영농에 대한 의지와 후계농으로서 영농에 대한 자기비전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전남생명과학고 최광표 교장은 ‘국제 교류를 통하여 외국의 선진 농업기술을 배우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여 친환경농업 영 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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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강진교육지원청, 2019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교육장 윤채현)는 6월 15일(토) 09:30에 관내 특수교육 대상학생 및 가족 21명을 대상으로 순천시 외서면에 위치한 체험 농장에서 2019.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쌀강정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쌀강정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가정의 심리적 갈등을 해소하여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고, 특수교육 대상학생에 대한 이해 및 공감대를 형성하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가족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가족이 더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으며, 또한 나의 아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집에서도 가족들과 더 대화하는 시간을 늘려서 가족들의 소리를 더 듣고자 계획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프로그램을 기획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정에서 서로 소통이 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을 때 학생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다.”며 가정교육의 중요성 및 가정의 역할에 대하여 강조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긍정적인 변화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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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광양공공도서관, 제5회 독서토론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공공도서관(관장 김형구)은 지난 15일 본선에 진출한 광양지역 중학생 10개교 16팀 32명을 대상으로 ‘제5회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우리나라의 난민수용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참가 학생들이 자료준비를 철저히 하여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수상자는 ▲광양제철중(류정현, 이종빈, 지도교사 김영선)이 대상인 전라남도교육감상을 차지했고, ▲광양백운중 (채수호, 김현서, 지도교사 오경아)이 최우수상, ▲광양마동중 (전지윤, 김민후, 지도교사 최문희)과 ▲광영중 (김수민, 황서영, 지도교사 이현정)이 공동 우수상, ▲광양마동중 (서한진, 서재영, 지도교사 최문희)이 특별상, ▲광양백운중 (이수빈, 김보련, 지도교사 오경아)이 장려상으로 총 6개 팀이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광양교육지원청 조정자 교육장은 “토론에 참여한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해줘서 고맙다. 여러팀과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심사를 했던 최창근 위원(전남대)은 “다양한 자료를 준비하고 연습을 많이 해서인지 학생들의 토론수준이 작년보다 훨씬 좋아졌다. 반론과 재반론 과정을 잘 듣고 최종 주장을 한다면 더욱 훌륭한 토론이 될 것이다.” 고 말했다. 결선대회 영상은 광양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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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순천교육지원청, 방학중 학교도서관 활용 독서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이 올 여름방학 동안 학교도서관 활성화 독서프로그램 ‘방학 & 학교도서관 책놀이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부터 순천 관내 23개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운영된다. 순천교육청이 방학 중 학교도서관 개방을 지원해 초등학생들이 학교도서관에 머물며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같이 읽고, 전래놀이 등 책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4월 순천교육지원청이 실시한 ‘2019. 학부모 아카데미-그림책지도사 3급 과정’을 수료한 학부모가 강사로 나서 학생들의 방학중 독서활동을 돕게 된다. 학부모 김○○ 씨는 “그림책지도사 3급 과정을 듣고 난 후 얻은 지식을 학교도서관 책놀이터에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강사 활동은 처음이라 걱정이 앞서기도 하지만 프로그램 강사연수에 참여할 수 있어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길훈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방학에도 학교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에서 더 나아가 책을 통한 놀이 공간으로서 학생들에게 친근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교육지원청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방학 & 학교도서관 책놀이터’뿐 아니라 학교도서관 순회 운영 지원, 중고등학생 대상 ‘학생중심 독서 동아리 활동 활성화사업’ 등 다양한 학교도서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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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화순교육지원청,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혁신교육 해법 찾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6월 18일(화)과 19일(수) 이틀간 초·중·고 학교장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관리자 혁신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 시흥시 ‘ABC행복학습타운’과 ‘장곡마을교육공동체’ 탐방과 함께 시흥시에서 처음으로 논의되고 있는 ‘마을교육자치’ 개념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혁신교육지구의 학교 관리자로서 지원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ABC행복학습타운 관계자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교육으로 행복한 도시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왜 마을교육을 고민하나?’부터 시작해서 마을과 학교가 어떻게 협업하고 함께 나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사례를 통해 안내해 주었다. 또한 지자체 각 부서가 협업하여 15개과 22팀 44개 창의체험학교 운영함으로써 학교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의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환경 속에서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학교와 마을, 지자체의 연계를 통한 교육과정 재구성과 마을의 자원을 활용하고 학부모와 지역민 등 마을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시흥의 사례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하였다.”며 “우리 화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지역사회와의 교육협력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혁신학교교육지구의 학교 관리자로서 우리 지역에 맞는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자체, 학교, 지역사회와의 협업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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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보성중, KBS아나운서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중학교(교장 박오순)는 2019년 6월 19(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KBS 김한별 아나운서의 바른 우리말 교육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문화관광부 주최로 학생들에게 우리말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국 50여개의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KBS 아나운서실의 주관으로 바른 우리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남지역에서는 보성중학교를 비롯하여 2개 학교가 선정되어 찾아가는 우리말 교육을 실시했다. 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3학년 이◯◯ 학생은 “아주 특별한 교육이었고 여러 강의를 많이 들었지만 가장 재미있었다. 그리고 의미 있는 교육을 받은 것 같다. 앞으로 친구들과 대화를 할 때 우리말을 올바르게 사용할 것을 다짐했다.”며 소감을 말했고, 박오순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언어를 사용하는데 한 번 더 생각하고 의미를 되새기며,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말 교육의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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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나주교육지원청, 마을학교와 함께 하는 경청올레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은 지난 3월부터 마을학교와 마을학교 인근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하는 경청올레를 추진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6월 18일(화)에는 ‘나주아이 마을학교’와 원도심 동지역 초ㆍ중학교 관계자, 서춘기 교육장이 함께 경청올레에 나섰다. 나주 곳곳을 걸으며 명상하고, 발견하고, 나누는 ‘길 위의 인문학’ 은 ‘나주아이 마을학교’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이날은 이명규 나주아이 마을학교 교장의 설명과 함께 나주향교, 돌담이 늘어선 고샅길, 서성문 등을 직접 돌아보았다. 참석자들은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마을학교와 학교 간 소통으로 지역연계교육 활성화에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데 입을 모았다. 마을학교 프로그램 참여를 마치고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는 ‣ 혁신도시 내 학교 대비 원도심 학교의 학급당 인원 수 조정 ‣ 동지역 초ㆍ중학교 통학차량 확대 지원 ‣ 제한적공동학구제 적용범위 검토 ‣ 초등 1학년 학생들의 학교 적응 및 기초학력 정착 지원을 위한 인력 지원이나 시설 개선 ‣ 정서 장애 학생 증가 추세에 따른 상담ㆍ치료 지원 확대 등 현장밀착형 교육 현안들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이루어졌다. 서춘기 교육장은 “학교의 다양한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나 대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실질적인 학교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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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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