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3(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 여서정 선수

 

6월 18, 19일 양일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3회 코리아컵 제주 국제체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체조협회와 제주특별자치도체조협회, 갤럭시아SM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51명과 지도자, 심판 등 세계 14개국 112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쟁쟁한 실력의 선수들 사이에서 양학선 선수가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여서정 선수는 도마에서 금메달, 평균대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김한솔 선수는 마루에서 은메달, 도마에서 동메달을, 박민수 선수는 링에서 동메달, 이윤서 선수는 이단평행봉에서 금메달, 이정효 선수는 안마에서 동메달, 배가람 선수는 철봉에서 은메달, 평행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루었고, 이후 개최되는 유니버시아드대회, 세계선수권대회, 내년 도쿄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김채운 선수

 

또한, 리듬체조 경기도 18, 19일 2일에 걸쳐 각 종목별 결승 경기로 진행됐으며, 우리나라 대표로는 리듬체조 기대주 김채운 선수(세종대1)가 참가했다.

 

1일차에는 볼 경기, 후프 경기가 진행됐다. 볼 경기는 밀레나 발다사리(이탈리아), 다리아 프리다니코바(러시아), 크리스티나 포라니치나(우크라이나) 선수가, 후프 경기는 크리스티나 포라니치나(우크라이나), 다리아 프리다니코바(러시아), 미나가와 카호(일본) 선수가 금, 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2일차에는 곤봉, 리본 경기가 진행됐다. 곤봉 경기는 크리스티나 포라니치나(우크라이나), 아나스타샤 세르게예바(러시아), 밀레나 발다사리(이탈리아) 선수가, 리본 경기는 알리나 하르나스코(벨라루스), 아나스타샤 세르게예바(러시아), 밀레나 발다사리(이탈리아) 선수가 금, 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채운 선수는 볼, 후프 7위, 곤봉, 리본 6위를 기록, 목표로 했던 5위 순위안에 들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 크리스티나 포라니치나, 밀레나 발다사리선수

 

협회 관계자는 "대회 진행을 하면서 문제가 있었던 부분을 보완하고, 이번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번 대회 때는 더 나은 국제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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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코리아컵 제주국제체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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