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초등학교(교장 백남현)는 지난 4월 20일부터 토요일 3회에 걸쳐 ‘코칭으로 수업 돌아보기’ 연수를 실시하였다. 본교 교사 13명과 타 학교 교사 1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학교혁신 현장 공모형으로 총 20시간으로 운영되어졌다.
이번 현장 공모형 연수는 근무지 중심으로 연수 수요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개설된 과정인 만큼 연수 참여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또한, 전문코치 자격을 갖춘 우수한 강사들을 위촉하여 질 높은 연수가 이루어졌다. 이번 연수를 통해 동료교사 끼리의 공감적 대화가 매우 풍부하게 오고가는 가운데 수업 성찰 역량, 코칭적 리더십을 갖추는 등의 교육적 성장을 도왔다.
앞으로 이러한 ‘수업 코칭’이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들이 지속적으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코칭 밴드 활동 연계 및 동료 교사끼리의 지속적 코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간적, 물리적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수에 참여한 조○○ 교사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코칭 기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자신과 타인의 욕구에 다가가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코칭’이라는 것을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꾸준히 생활 속에서 적용한다면 학생 뿐 아니라 주변의 다양한 관계에서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라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섬마을 작은 학교 아이들이 학교 텃밭에 자이언트 해바라기를 심어 수확한 씨앗을 전국에 분양하는 ‘나눔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신안 자은초등학교(교장 조춘해) 4~6학년 학생 34명은 지난 2017년부터 3년 째 교내 텃밭 100여 평에 자이언트 해바라기를 재배하고 있다. 학생들은 재배에 그치지 않고 수확한 해바라기 씨앗을 전국의 희망자들에게 분양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400명 넘는 사람에게 씨앗을 보냈고, 올해도 지난 4월 44명에게 보내줬다.
이 나눔활동에는 4학년 임희규 교사의 주도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인터넷 카페를 통해 관련 소식을 올린 뒤 희망 신청을 받아 씨앗을 봉투에 담아 보내주고 있다. 물론, 학생들이 정성이 담긴 손편지도 동봉한다.
학생들의 ‘나눔’은 뜻하지 않은 감동으로 되돌아왔다. 씨앗을 받은 사람들이 “학생들의 마음이 너무 예쁘다.”며 학용품과 초코파이 등을 답례품으로 보내오고 있는 것. 어떤 사람은 전교생이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으라며 현금을 보내기도 했다. 학교 측은 최근 운동회 때 학생들에게 초코파이를 나눠줬고, 보내온 돈으로 아이스크림을 구입해 전교생(66명)이 먹도록 했다.
학교 측은 이와 같은 나눔활동을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연계해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아주 작은 씨앗으로 시작된 나눔이 더 큰 나눔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학생들은 올해도 교내 텃밭에 해바라기 씨앗을 심었다. 올 가을에는 수확한 씨앗을 또 다시 전국에 분양할 예정이다.
임희규 교사는 “형제도 친구도 뒷전인 시대에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모두가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있다.”며 “이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인성교육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2019년 5월 14일에 영암Wee센터 주관으로 ‘행복한 동행’을 운영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 24명이 참가하였으며, Wee센터와의 동행을 통해 잠시라도 행복과 기쁨을 누리고, 더 나은 학교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할 목적으로 실시했다. 친구들과 함께 나주 한전 박물관 체험, 빛가람전망대 체험 그리고 Wee센터 전문 인력과 함께하는 푸드테라피를 통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어려분야에 대해 경험해보는 기회도 가졌다. 이번에 실시한 문화체험 활동은 학교라는 좁은 공간을 벗어나서 건강한 아동·청소년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평을 들었다.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한 이 모 학생(중3)은 “평소에 집과 학교, 학원만 다니고 주말에는 TV보는 것으로 시간을 보냈는데 이렇게 나주에 와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되어 너무 즐겁고, 뭔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던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나임 교육장은 “관내 학생들이 영암Wee센터 ‘행복한 동행’에 참여하면서 단체 활동 속에서 사회적 배려를 경험하고 배우며, 정서적 환기를 통해 행복감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자아에 대하여 인식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통해 학습에 대한 원동력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 임)은 5월 14일(화) 대회의실에서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행복배움터 만들기’이라는 주제로 전남영암혁신교육지구 업무담당자 및 희망교원 40명을 대상으로 학교혁신 문화 확산을 위한 연찬회를 운영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2015년에 무지개학교교육지구로 지정되어 4년간의 운영을 마치고 2019년부터 2년간 전남혁신교육지구로 재지정되어 혁신교육의 전면화를 능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교육공동체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전남혁신학교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소통을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연찬회는 혁신학교 업무담당자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전남혁신학교에 대한 공감과 소통의 자리를 만들고자 전라남도교육청 혁신교육과 최관현 선생님을 초청하여 혁신학교 문화 확산 방안이라는 주제로 실행연수를 진행하고, 이어 혁신학교 운영의 어려움, 내실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찬회에 참석한 삼호중앙초 교사는 “학교 내 교육공동체의 민주적인 협의문화 조성으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학교를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행복배움터로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임 교육장은 “혁신학교의 철학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관내 모든 학교를 전남자율혁신학교로 지정·운영하고 있다.”며 “학교혁신에 공감하고 비전을 공유하며, 자발적으로 협력 소통하는 학교문화 속에서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모두가 소중한 혁신영암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도원초등학교(교장 김종인)는 2019년 5월 14일 동화책 ‘가방 들어주는 아이’로 잘 알려진 고정욱 작가를 초청하여 도원초등학교 6학년 전 학생을 대상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장애이해 및 장애인권교육을 실시했다.
고정욱 작가는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전국의 초,중등학교 및 여러 교육기관을 다니며 1년에 300회가 넘는 강의를 하고 있다. 어릴 적 소아마비로 인하여 지체장애 1급의 장애인이 되었지만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28년간 280여권의 동화책을 집필한 그는 자신이 장애인으로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어려움을 잘 알기에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고 세상에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장애 이해를 주제로 동화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중 가장 잘 알려진 동화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작가가 고등학교 때 실제로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쓰여져 더 큰 감동을 준다.
도원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고정욱 작가의 말씀을 강의 듣는 내내 열심히 받아 적으며 스스로 돌아보고 미래를 다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고정욱 작가는 장애인으로서 살아온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담하고 풀어놓으며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었고,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었다.
도원초등학교 특수 교사 김현진은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강의에 집중하며 재미있고 활기차게 활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이번 강의를 계기로 도원초등학교 학생들이 장애학생 및 비장애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고정욱 작가의 강의에 감사를 전했다.
고정욱 작가의 목표는 책 500권 이상을 저술하고, 100여개 국가에 자신의 저서를 출판하여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목표를 다짐하며 도원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정상에서 만나기를 약속했다.
작가의 꿈과 함께 강의를 들은 학생들의 꿈도 이루어지길 바라며 이번 강의를 통하여 학생들의 장애인식에 변화가 생기고 더 나아가 모두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 노력하는 도원초등학교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진주 미천초등학교(교장 강경숙) 사물놀이부는 지난 5월 11일(토), 진주시·진주교육지원청이 후원하고 진주남강청년회의소가 주최하는 '제24회 어린이 민속놀이 공연'에 참가했다.
전교생 수가 30명의 소규모 학교에서 3학년 이상 15명 학생으로 구성된 어우렁더우렁 사물놀이부는 14종의 수준 높은 삼도농악 가락을 기승전결의 다이나믹한 감동을 불어넣어 맛깔나게 연주함으로써 관객들에게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올해부터 경연이 아닌 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모두 함께 한바탕 신명나게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고, 참가한 모든 학교 학생들이 경연 못지않은 실력을 뽐내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방과후 수업 시간과 매일 점심시간에 모여 연습하는 게 힘들 때가 많았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하고 나니 정말 기분 좋고,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 익히는 것이 자랑스럽고 보람 있어요. 그리고 잘 따라와 준 동생들이 고맙고 자랑스러워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관광고등학교(교장 백덕희)는 지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동안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19.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음식관광협회와 서울시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6개의 기관이 후원하고 1500여 명의 경연자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음식박람회로 올해 20회째를 맞이했다.
이에 경남관광고 재학생들은 5명이 한 팀으로 현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단체라이브요리경연에 2개 팀으로 참가해 3코스 요리들을 잘 차려내 심사위원들로부터 맛과 플레이팅 방법, 음식의 구성요소에 대해 극찬을 받아 전원 금메달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려 경남유일 관광특성화고 경남관광고등학교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백덕희 교장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우수한 교육과정과 첨단 조리 실습실을 통해 현장중심형 인재 양성을 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수상 실적은 학생 개개인의 취업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송승환)은 지난 5월 14일(화) 저녁 7시,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스승의 날 기념 소통ㆍ공감 해설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해설음악회는 교사ㆍ학생ㆍ학부모 등 1,600여명의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스승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자리로서 경남교원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강건식)가 전체 연주를 맡았고 현직 음악 교사(남산고 박은혜)의 해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7번 3악장’을 시작으로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및 여중생 바이올린 협연 등으로 1부 행사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작은 새는 날아오고’주제에 의한 관현악 변주곡이 지휘자 설명 속에 연주된 후 교사 이중창단, 반송초등학교 합창단, 전문 예술단체 국악단‘소리바디’의 사물놀이가 오케스트라와 함께 멋진 협연을 이끌어 나갔다.
해설음악회에 참석한 이들은 “어렵게만 생각한 클래식 음악을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는 기회가 값졌고 더불어 교육공동체가 함께 했다는 의미가 더해져 감동스러운 해설음악회였다.”, “초등학생들의 합창, 중학생의 바이올린 연주, 교사의 성악 이중창, 전문 예술단의 사물놀이가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클래식 연주의 기반 위에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송승환 교육장은 “아름다운 가락을 빚어 소리로 피운 꽃, 사랑으로 빚은 꽃을 바치는 마음으로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하면서, “인성ㆍ창의성 교육과 더불어 예술을 통한 감수성 계발로 세계 시민의 품격을 갖추는 창원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5월 14일부터 5월 28일까지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초기 문해력 및 수해력 향상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부진 발생의 조기예방에 초점을 맞춰 교원들의 전문적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수 내용은 초기 문해력, 읽기 유창성, 읽기 진단도구의 이해 및 실습, 모음과 자음의 지도방법, 난산증과 수학클리닉, 수세기 오류경향과 지도법 등으로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보성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향상 연계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기초학습 미달학생과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부진 요인 분석을 위한 심층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 후에는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로 찾아가 지도교사 컨설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전남교육청이 강조하고 있는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기초학력 책임제’ 실현을 위하여 학생들의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감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백남근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기초학력 부진을 예방하는 주요시기로 초등학교 1, 2학년이라는 조사 결과가 있었다. 기초학력 책임보장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책임져야할 책무성이다.” 며 앞으로도 1, 2학년 학생의 기초학력 부진 발생 조기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 양해관, 이하 농생명센터)는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초・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0년 학교단체 수련활동 사전예약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농생명센터는 농생명과학 특화 청소년 체험시설로 최소 50명에서 최대 37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연중 2박 3일 일정(월~수, 수~금)으로 학교단체 수련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통합예약 홈페이지(booking.kywa.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도 확인할 수 있다.
추가 모집 선정결과는 6월 3일 예약자 개별 SMS 및 메일을 통해 발표되며, 기타 운영형태(1박 2일, 3박 4일)의 수련활동도 사전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이밖에 청소년특화수련시설인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이사장 이광호)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농생명과학 체험시설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빛누리초등학교(교장 장경순)에서는 2019년 5월 2일에서 10일까지 학년별로 학생과 교직원이 한데 어울려 마음껏 호흡을 같이한 ‘빛누리 어울림 한마당(이하 운동회)’이 진행 됐다.
이번 운동회는 학교의 특성을 감안하여 6일 동안 1일 1개 학년씩 진행되었으며, 학급별로 팀을 나뉘되 점수는 계산하지 않고 순수‘놀이’의 형식으로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빛누리 어울림 한마당’의 기본 취지는 평소 교실수업에서 벗어나 빛누리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및 실외공간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뛰며 서로 협력하고 아름다운 경쟁을 실천하는 장을 체험하는 것이다.
운동회는 학년의 특성과 교과활동을 기반으로 종목을 선정하여 운영하였으며, 개인 게임과 단체게임을 나누어 진행했다. 이로 인하여 운동회 행사로 인한 교과 시간의 침해를 대부분 없앨 수 있었으며, 종목 또한 학년의 교과 활동을 기반으로 선정하다 보니 학생들에게 이질감이 없었다.
또한, 점수를 계산하지 않고 놀이 활동의 일환으로 운동회를 진행하다 보니 학생들은 경쟁을 통해 상대를 이기는 것보다는 함께 협동하여 게임을 완수하는 것에 집중하게 되었고 체육활동이 요구하는 근본적인 목표에 접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학년으로만 놀이도 하고 응원도 하니 더욱 신났어요. 학년 전체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분이 더욱 좋았고요. 운동회를 2일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경쟁이 없는 신체활동들을 통해 학생들은 반별, 팀별로 정정당당한 경기 태도와 협동하는 방법을 스스로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고 공동체를 지향하는 학교 교육에 한 걸음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5월 17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중국연변 조선족 전통음악 연주단<민화>를 초청하여 가정의 달 특별공연 그 첫 번째 “잘 꾸려보세” 공연을 선보인다.
중국 연변 자치주에서 조선족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민화>의 구성원들은 연변대학예술학원 교수와 연변가무단 단원, 그리고 연길시 중앙소학교에서 가야금 병창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로 어린이부터 대학교수까지 상당히 폭이 넓다.
이는 연변 자치주에서도 이제 조선동포보다 한족들이 많이 들어와 전통음악의 맥이 끊어지는 것을 우려한 조치로 어린 소학교 학생들과 프로 연주자들이 함께 공연을 만들어 가면서 민족적 정체성 확립과 전통음악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번 공연은 실내악 합주, 기악독주, 어린이가야금병창, 가야금 4중주, 민요 연곡 등 총9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실내악 합주<장백을 날아>와 <경풍>은 중국연변가무단 전임 작곡자인 왕소붕이 국립남도국악원의 초청에 화답하기 위해 작곡해 초연으로 진행되는 공연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한다.
오랜 세월 타국에서 전통음악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민화>의 음악은 뿌리를 대한민국에 두고 형식은 사회주의 국가의 형식을 따라 템포가 빠르며 대부분 흥겨운 음악들이 대부분으로 구슬프고 한 맺힌 음악을 접해왔던 남도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공연이 될 것이다.
올해부터는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한 공연장 지정좌석제가 운영된다. 공연 시작 한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5월 13일 ~ 14일 1박 2일 동안 초‧중학교 교감 18명과 함께 「2019. 교감(交感)을 통한 교감(校監) 역량강화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날 연찬회는 전남교육정책의 이해, 학교 현장에서 교감의 학교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정립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6월의 아버지」저자로 알려진 작가 송기역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통해 민주주의의 발전과정에서 알려지지 않은 아픔을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임은영 장학사의 “전남교육 정책의 이해”라는 주제로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자신의 소질과 개성을 살리는 책임교육을 위해 정책의 방향과 목적을 이해하여 학교에서 어떻게 적용해 나갈지 함께 고민해 보는 장이 됐다. 또한, 자유학기(년)제의 적극적 지원을 통한 활성화 대책과 민주적 교직원 문화 지원체제 구축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기 위해 원탁토의 방식으로 사례를 공유하고 방안을 마련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연찬회에 참석한 벌교초등학교 이경화 교감은 ‘전라남도교육청의 각종 정책을 일목요연하게 이해하여 학교에서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민주적인 절차와 소통으로 교직원 간 학교문화 개선을 위해 교감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짐을 느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남근 교육장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보성교육을 위해 특권의식과 권위주의적 자세를 버리고 공존과 협력을 통한 교감의 역할과 교사, 학생 지원에 최선을 다 해 달라’며 교육지원청은 학교를 지원하고 학교는 교육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종식 목포시장이 수질관리, 쓰레기처리, 교통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업 직원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행정 강화에 나섰다.
이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시민들의 삶도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김 시장은 그 첫 행보로 지난 13일 목포시에서 배출되는 하수처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남해수질관리과를 방문하여 하수 정화와 방류 등 수질관리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또, 악취와 기계 소음 속에서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업무상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제 할 일을 다하는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목포는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기로에 서있는 만큼,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공직자로서 시민만 보고 앞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김종식 시장은 앞으로 사업소, 시설관리사무소 등 시민 생활환경과 직결된 업무현장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나 위험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본연의 업무를 철저히 추진하도록 직접 현황을 점검하고, 현업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현안에 대한 허심탄회한 공유를 통해 시정 추진에 대한 동력을 더욱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승주읍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승주읍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직접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는 훈훈한 행사를 펼쳐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승주읍 마중물보장협의체에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읍사무소를 방문하는 어르신들과 평소 보살피고 있는 9988쉼터 중대마을 경로당 독거노인들 50여명에게 내 부모님처럼 모시겠다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파스와 마스크를 선물하여 부모님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함께 지내는 가족이 없어 혼자 쓸쓸하게 어버이날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마중물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은 잠시나마 9988쉼터 경로당 주민들에게 외로움을 위로받고 행복한 어버이날로 기억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에 마중물협의체장 장영보 위원장은 “돌보는 사람이 행복해야 돌봄을 받는 사람도 행복하다”고 말하고 “승주읍 마중물 보장협의체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읍 어르신들의 안정되고 행복한 노후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모 승주읍장은“어버이날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외롭지 않고 소외되지 않도록 사랑의 손길을 펼쳐주시는 마중물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사랑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양시는 시민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다짐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중마동 컨부두 사거리에서 담당 공무원과 경찰서,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무시 관행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사소한 행동이지만 자신과 다른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안전 무시 관행 근절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최근 시행되는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도입에 대해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보행자 안전수칙 지키기, 무단횡단 안하기, 교통신호 준수 등 보행 시 교통안전에 대해 홍보했다.
한편, 시는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4. 9.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안전무시 관행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한 안전보안관 확대 운영과 자체단속 및 공익신고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위기 의식을 인지할 수 있도록 남도안전학당, 어린이 안전체험교육 등 다양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불감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김형찬 안전총괄과장은 “시민 안전을 위한 일에 크고 작은 일은 없다.”며, “생활 주변에서 지켜지지 않았던 안전 무시 관행부터 하나씩 개선해 안전한 광양시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고흥 두원초등학교(교장 전문주)는 직장·공장새마을서울특별시 협의회가 주관하고 5개 금융기관(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중소기업은행(IBK), 한국산업은행)의 후원으로 실시하는 도서 벽지 어린이 서울초청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이 행사는 사회· 문화적 환경이 열악한 농어산촌 어린이들에게 서울 문화 현장을 체험학습시킴으로써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미래인재육성에 기여하고, 도시와 농어산촌간 유대를 돈독히 하여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하는 취지로 실시했다.
본교를 포함한 총 6개교(학생, 교사 포함 200여명)가 참가 하였으며 그 중 두원초등학교가 포함되었다. 행사일정은 2019. 5. 7.(화)∼5. 10.(금) 3박 4일 동안 청와대 방문, 에버랜드, 잡월드, 광명 동굴, 부천박물관, 새마을 역사관, 문화 공연 관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 첫째날 7일은 IBK기업은행 본점을 방문하여 마술 공연을 통한 경제 금융 교육이 함께 실시되면서 평소 은행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어린이들에게 은행을 직접 방문하여 체험하면서 올바른 경제 금융 교육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두원초등학교는 IBK기업은행으로부터 구기종목(축구공, 배구공 등)용품을 기증 받았고 및 그밖에 옷, 모자, 신발, 가방, 문화상품권 등도 함께 선물로 받았다.
특히 9일날 오전에는 청와대 경내 관람 및 영부인(김정숙 여사)과의 만남 및 기념 촬영 사진이 있었다. 영부인(김정숙 여사)는 아이들에게 “어린이 여러분은 미래의 주인공” 이며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라.”며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2학년 박◯◯은 “TV에서만 보던 대통령 부인(영부인)을 만날 수 있어 신기했고 너무 즐겁고 신나는 체험학습이었다.”고 소감을 전달했다.
체험 학습 후 아이들은 이 행사를 주관한 새마을회와 후원해준 은행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이 5월 13일부터 12월 9일까지 8회에 걸쳐 관내 도곡숲정이 지역아동센터의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관계향상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부모교육은 Wee센터의 겨울방학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변화를 확인한 도곡숲정이 지역아동센터 임직원과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4월4일 예비모임을 통해 참여자들의 요구를 파악해 교육의 주제를 부모-자녀 관계향상으로 결정했으며, 5월13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1회, 학부모들의 경제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저녁시간에 운영한다.
예비모임과 첫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 김00 씨는 “우리 지역에서 함께 사는 부모가 내 아이만이 아닌, 우리 아이로 함께 키운다.”며 “계획단계부터 참여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을 반영했으니 끝까지 참석해 멋진 아빠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자발적으로 팀을 만들고 교육을 요청하시는 훌륭한 부모님이 함께하는 화순교육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해 우리 아이들을 훌륭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이 외에도 2019년에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부모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이 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왜곡을 넘어 교육을 통한 5·18기억의 공유와 확산’을 주제로 5‧18교육포럼을 개최한다.
일부 국회의원의 5·18 망언과 전두환의 광주 재판 거부 등으로 5·18 역사 왜곡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이 부각되면서 오월 교육의 중요성과 문제점에 대한 비판적 견해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5·18기념재단, 전남대 5·18연구소와 공동으로 제39주년 기념 5.18학술교류포럼 일환으로 5.18교육포럼을 개최한다.
17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ACC 컨퍼런스홀에서 종일 진행되는 교육포럼은 오전에는 ‘5·18 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현재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오월교육을 성찰한다. 춘천교육대 김정인 교수, 구미 광평중학교 배주영 교사, 서울시교육청 김선옥 장학사가 발표를 진행하고, 광주 일신중 최승원 교사, 고흥 녹동고 백형대 교사, 성공회대 조철민 연구자의 토론이 이어진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두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특히 오월과 유사한 역사적 경험을 가지고 있는 대만, 독일의 사례와 현황을 공유하면서 5·18교육의 전국화를 넘어 세계화를 모색한다. 대만 국민교육국 양소방 인권교육지원센터장, 서귀포교육지원청 한상희 장학사, 고려대 최호근 교수의 발표와 함께 5.18기념재단 이기봉 사무처장, 대만2.28기념관 정내위 1처장, 첨단고등학교 임광호 교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과 폄훼가 끊이지 않는 현실에서 광주를 넘어선 ‘진실과 교육의 연대’가 정말 중요하다”며 “5·18교육 전국화를 넘어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올해 5·18 왜곡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으로 5‧18민주화운동 교육 전국화 교육자료 ‘열흘간의 항쟁, 열 가지 이야기’를 지난 10일 발간해 전국 학교에 배포했다. ‘열흘간의 항쟁, 열 가지 이야기’는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전국의 학생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10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관련 자료는 시교육청 홈페이지 5.18교육자료 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담양군은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식품 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식품 안전관리 우수기관은 매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관리 인프라,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 시책분야 등 11개 세부 추진사항을 평가해 결정한다.
담양군은 한국외식업중앙회담양군지부와 함께 매년 일반음식점업주 5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식품접객업소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갔다.
특히 식품접객업소 위생등급제 추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총 26개 업소가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선정됨으로써 위생등급제 지정율 104%를 달성해 전국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그 외에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접객업소 식중독 예방실천 결의와 손소독제, 식탁살균제, 위생마스크 등의 청결 물품 홍보를 통해 기초 위생관리에 대한 음식점업주의 자발적인 의식 전환을 이끌어내 지난해 식중독 발생 사고가 단 한건도 일어나지 않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담양군이 식품안전관리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업주분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행정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과 믿음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음식문화 선진도시 담양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