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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옥오지애(屋烏之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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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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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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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진원동초, 도전으로부터 배우는 미래핵심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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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군 진원동초등학교(교장 강경자)는 5월 10일(금)부터 11일(토)까지 신체단련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미래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한 도전활동 ‘진원동 1박2일’을 실시했다.
‘진원동 1박2일’은 학년군별로 도전 과제를 정하여 목표지점에 다녀온 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놀이마당을 즐긴 후, 학교 운동장 텐트에서 숙박을 하는 도전 프로그램이다.
5~6학년들은 자전거를 이용하여 오전 8시 30분에 출발하여 영산강 유역 자전거길 왕복 60km을 완주하고 오후 6시까지 돌아오는 활동이다. 코스별로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의 모습을 살펴보며 우리 고장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경험뿐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존중과 협력적 배움을 실천하는 기회였다.
3~4학년들은 학교 인근의 불태산에 있는 큰재를 오르는 등반 도전 활동으로 진원재를 거쳐 큰재까지 왕복 7km의 산을 등반하였다. 코스별로 식물의 잎과 줄기가 자라는 모습 관찰하고 정상에서 점심 도시락을 먹은 후, 하산하는 활동이다.
1~2학년들은 시민의 숲 야영장을 돌아 첨단벤처길, 놀이정원, 교통 공원 등을 들러 놀이기구 및 교통 관련 안전 체험을 하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학교에 도착한 학생들은 저녁을 준비하기 위해 분주했다. 학년별로 주먹밥이나 삼겹살 등 각자의 역할에 맞게 열심히 저녁을 준비했다. 저녁을 먹은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들판 걷기를 하고, 오늘 있었던 도전 활동 동영상 시청 후 1∼3학년은 귀가를 하고 4∼6학년은 조별로 설치된 텐트에서 취침을 하게 된다.
강경자 교장은 “오늘 실시되고 있는 1박 2일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도전 과제를 정하여 몸소 체험하며 자연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문제해결력, 성취감, 만족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계획된 활동이다. 학생 수준에 비하여 힘들 수 있는 장소를 다녀오면서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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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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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공공도서관, 제5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라이브러리 스타트북 독후감상화 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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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혁신)은 지난 11일 제5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라이브러리 스타트북 독후감상화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5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교육청에서 발간한 라이브러리 스타트북 목록집에 수록된 주제도서를 읽고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독후감상화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도내 초등학교 31교 1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자신의 기량을 뽐냈으며, 작품은 심사를 거쳐 전라남도교육감상 등 총 16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5월 17일 전남독서문화한마당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과 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관을 비롯한 50여 독서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 학생들은 대회 참여 후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활동,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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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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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안전연합. 우산수영장 회원한마당 및 비젼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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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사)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19.5.11. 우산수영장에서 회원들 내외빈을 모시고 정현민 대표의 환영사로 “나눔 행복 배려”라는 회원한마당 비젼 선포식을 했다.
신록과 햇살의 눈부심이 짙어가는 5월 좋은날 “행복 나눔 배려”라는 주제로 우산수영장 회원 및 주민과 구성원을 모시고 문인 북구청장. 광주시의회 김동찬 의장. 광주시북구의회 고정례 의장, 최경환 국회의원, 광주시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순으로 축사를 하고 김병진 국회의원의 축전을 전했다.
또한 공연한마당(문화,건강공연,레크레이션) 대회한마당(팔씨름왕선발,체력왕선발) 공개강좌(문화,건강,안전강좌) 물놀이파크(물놀이기구은영 및 자유수영) 명사특강(전 국가대표 꿈나무김독 김범교수“90분으로 접형하기”) 제험존(푸드존,안전존,놀이존,에어바운스존,프리미켓존) 먹거리존(주먹밥,음료 및 분식) 회원 한마당을 운영하여 회원 및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정현민 대표는 “우산수영장과 운영법인(사)대한안전연합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과 비젼 선포식을 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분들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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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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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言從作乂' - 화순도곡초 임오숙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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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임오숙 기고]
세대 간의 갈등(葛藤)은 물론 집단 간의 갈등, 상하(上下) 상호간(相互間)의 갈등으로 인하여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갈등의 원인은‘意思疏通의 不在’가 아닐까? 의사소통은 곧 언어로 이루어지는데 말을 잘못하면 오히려 화(禍)만 키우게 되듯이 세상의 어지러움은 言語로부터 나온다. 윗사람이 말을 조심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떠나가게 되고, 아랫사람의 언어가 신중하지 못하면 자신을 해치게 된다.
사람들이 만나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말 즉, 언어이다. 그러므로 말은 사람을 사귀는 처음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저 사람은 버릇이 없어.” 그래서 “저 사람이 하자는 대로 하지 않겠다.”는 반감을 가지게 되는 것은 말이 禮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그 사람의 모든 것은 언어로써 표출된다. 그래서 언어는 곧 예인 것이다.
또, 이치를 깨달아서 다른 사람과 和合하는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 언어이다. ‘言從作乂’라는 말처럼 ‘말은 따름이요. 그래서 다스림을 이룬다는 것이다.’ 즉, 말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이 따를 수 있는 말을 해야 하고, 듣는 사람은 말하는 사람의 말이 이치에 맞는가에 따라 반응해주며 잘 따라주는 것이 언종작예(言從作乂)의 예일 것이다. 말은 입에서 한 번 나오면 다시 담을 수 없다. 사람이 사는 동안 작은 일, 큰 일을 불문하고 아름다운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말은 그 사람의 양심과 인격을 나타내기 때문에 사람의 영혼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날카로운 칼날보다 더 아프게 만들기도 한다.
요즘 들어 우리 사회가 점점 막말로 오염되고 있다. 인터넷 댓글에서나 발견되던 공격적인 말투가 어느새 일상에 자리하더니 급기야는 지상파 방송까지 점령하고 있다. 악의적인 막말이 확산된다는 것은 곧 사회 전체의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본래‘관(棺)’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던 우리 사회였다는데…….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무엇을 했는지를 금방 알 수 있다. 말이란 직접 또는 간접 경험을 통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그 사람의 수준까지도 알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말 속에 그 사람의 철학이 들어 있고, 그 사람의 보이지 않는 생각, 가치관을 찾아내는 것이 知言이 되는 것이다. 그러한 지혜를 갖추도록 본인이 끊임없이 갈고 닦는 것이 공부이다. 그래서 자신이 스스로 하며 선생님으로부터는 방향만을 배워서 일일신우일신하는 것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과는 말을 함께 나누기도 싫다고 하는 요즈음 아이들에게 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아이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를 알아들을 수 있도록 깊고 넓게 工夫하고 배워야 한다.
이처럼 공부라는 것은 체득을 통하여 스스로에게 무엇이 보탬이 되는지를 깨달아 자신을 가득 채워서 행동으로 보이면서 서서히 주변을 敎化시키는 것이다. 여기에서 나온 글자가 益(익)이라 하고, 그러한 그릇도 못되면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하는 것은 교만하다 하여 溢(교만할 일)이라고 한다.
세상은 항상 주고받는 관계이다. 하늘이 아무리 많은 것을 내려주어도 받는 땅이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처럼 아무리 훌륭한 선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배우는 학생이 없으면 소용이 없는 것과 같다. 또한 아무리 훌륭한 책이 있더라도 독자가 없다면 의미가 없고, 한자 교육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인식하더라도 공부하는 사람이 없다면 이 또한 의미가 없게 된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혼자서는 살 수 없고 상하, 동료, 부모와 자식 등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한 관계 속에서 어떻게 살 것을 가르치는 일을 우리가 하고, 또 학교에서 해야 한다.
심부름을 시키는 것은 일을 잘 처리하는 것을 원하기도 하지만 進退之節(진퇴지절)의 禮를 보는 것이다. 나아가고 물러날 때 말하는 법과 행동을 본다는 것이다. 말에는 행동이 따르게 마련인데 速成교육은 입으로만 하는 지식교육이다. 그래서 모두 다 행동이 아닌 입으로만 하게 된다는 것이 문제점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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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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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축구 U리그 2연승…동신대 3-0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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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축구부가 2019시즌 U리그에서 2연승을 달렸다. 광주대는 10일 광주과학기술원 축구장에서 열린 2019년 KUSF U리그 6권역 5라운드 동신대와의 경기에서 이중민(2년)의 연속골과 설현진(1년)의 골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지난달 한려대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던 광주대는 2연승을 달리며 시즌성적 3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광주대는 전반 5분 만에 이중민의 골로 앞서 나갔다. 경기를 주도해 가던 광주대는 후반 37분 이중민이 추가골을 터트리며 2-0으로 달아났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설현진이 세 번째 득점을 올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광주대는 오는 17일 같은 장소에서 조선이공대와 6권역 6라운드 경기를 펼친다.한편 대학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9시즌 U리그는 전국 9권역에 82개 팀이 참가했으며 6권역은 광주대를 비롯해 한려대, 남부대, 초당대, 조선이공대, 동강대, 동신대, 조선대, 호남대 등 9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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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