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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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학생의 생활공간 마을에서 배우는 교장선생님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관내 초·중·고 학교의 교장 및 교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9일부터 24일까지 3차에 걸쳐 학교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서울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의 교육자원을 찾아 체험하는 마을 탐방 자율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연수는 남부지역의 특색 있는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3개 자치구(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와 마을교육단체, 학교 등 민·관·학이 협치를 통해 마련된 것이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가 소재하고 있는 자치구 지역의 인문적 환경과 학생들의 생활공간에 대한 학교장의 이해를 높임으로써 학교교육에서 학생들의 삶과 연계된 마을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학교장을 대상으로 마을탐방 자율연수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연수 대상자는 관내 초·중·고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자율적 희망에 의해 신청을 받아 선정됐으며,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관내 116개교 중 101교의 학교장(감)이 자치구별로 참여할 예정이다. 문진철 교육협력복지과장은 “이 연수에 대한 현장의 호응이 매우 높다”고 말하며 “올해는 지난해 연수에 대한 피드백과 연수 기획 자문단 운영을 통해 연수의 질을 더욱 높이고 연수 대상자를 교감까지 확대했다”라고 밝혔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이 마련한 학교장 마을탐방 자율연수는 자치구별 마을 특색에 맞는 답사·체험형 연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서울 구로구 지역은 더불어숲길, 항동철길 등 생태체험과 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 G스마트콘텐츠 LAB 등 청소년 문화예술 거점기관 탐방으로 이루어졌다. 서울 금천구 지역은 지역화 교육과정과 연계된 호암산 늘솔길 등 답사와 마을 교육 공간인 4차산업 관련 무한상상스페이스 등 체험, 마을 산업경제 이해를 위한 금천 노동자생활체험관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 영등포구 지역은 영등포의 유래 학습을 위한 한강나루 탐방, 영등포 공원에서의 영등포 변천사 이해, 민족자본 조성과 관련된 마을의 경성방직터 답사, 문래예술창작촌과 연계된 자유학기 문화예술교육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연수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일순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준비한 학교장 마을 탐방 연수는 학교-자치구-마을의 협력 모델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지역 교육환경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를 통해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이 활성화되고 질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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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소식
    2019-05-09
  • 변수남 전남소방본부장, 구례 화엄사 등 방문해 대응체계 확립 당부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변수남 전라남도소방본부장이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9일 전통사찰을 방문해 화재 취약요인 확인 및 안전관리 현장지도를 펼쳤다. 이번 현장지도는 12일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연등 설치와 철야 기도회 등 촛불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찰 관계자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이뤄졌다. 변 본부장은 구례 화엄사, 사성암 등을 직접 찾아 화재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자위소방대 편성을 통한 초기 대응체계 확립 및 화기 취급 주의 등을 당부했다. 특히, “전통사찰은 목조건물로 화재에 취약,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예방을 통해 화재 없는 석가탄신일을 보내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석가탄신일 전후인 10일 오후 6시부터 13일 오전 9시까지 주요 사찰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초기대응 태세를 확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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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19-05-09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6년 연속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쾌거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이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실시한 ‘2018년도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기관 시상식은 8일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 1홀에서 열렸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를 이용한 청렴계약 증대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수상으로 2013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6년 연속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8일 시상식에 참석한 장영신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수상이 광주 동부 관내 모든 학교와 협력해 6년 연속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어서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9-05-09
  • 해남군,“송호해변 여름축제 주제 및 프로그램”공모제안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해남군은 송호해수욕장 여름축제 주제 및 프로그램 공모제안을 실시한다. 땅끝마을 송호리에 위치한 송호해수욕장은 울창한 해송림과 고운 모래가 길게 펼쳐진 아름다운 해변으로 매년 여름이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해남의 대표적인 휴양지이다. 인근에는 해남의 대표 관광지인 땅끝마을이 위치해 있으며, 해수욕장 근처에 땅끝오토캠핑리조트와 오토캠핑장도 갖춰져 인기있는 캠핑명소이기도 하다. 부서심사를 통해 선정된 제안은 향후 해남군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해 제안 등급이 결정되며. 우수 제안 선정시 최대 300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자에 대해서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공모 제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홈페이지(www.haenam.go.kr)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방법은 군 홈페이지 또는 국민신문고 (www.epeople.go.kr)에 신청・접수하거나, 제안신청서를 작성해 해남군청 기획실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공모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군민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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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화순군,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시행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읍․면 지역의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은 연중 진행한다. 현재 경로당 106곳을 방문해 1434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 교육을 했다. 치매 조기 검진에 참여한 주민들은 “치매 검사를 받으려면 버스를 타고 보건지소로 가야 하는데, 경로당까지 찾아와 치매 검사, 예방 교육, 예방 체조까지 시켜주니 고맙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치매 환자는 현재 1160여 명이다. 군은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치료를 위한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정순 보건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가 없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리도록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며 “많은 어르신이 조기 검진 신청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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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무안군, 제50회 군민의 날 행사‘대성황’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제50회 무안군민의 날이 군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지난 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무안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이번 무안군민의 날은 6년 만에 개최된 야외행사로 5,000여 명의 군민과 향우 등 무안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모여 화합의 한마당 잔치를 벌였다. 식전행사로 흥을 돋우는 풍물길놀이를 시작으로 9개 읍면에서 각 지역의 특색을 알리는 가지각색의 모습으로 입장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된 기념식은 군정발전유공, 효자·효부상 시상 등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읍면대항 체육경기는 줄다리기, 씨름, 제기차기, 단체줄넘기, 양파메고 400m 계주, 5종목으로 펼쳐져 읍면별 열띤 응원 속에 서로 몸을 부대끼며 격의 없는 시간이 되었다. 입장식 점수와 체육경기 점수를 합친 종합시상식에선 청계면이 630점으로 1위(2위 해제면 580점, 3위 무안읍 510점)를 차지해 목포무안신안축협에서 기증한 암송아지를 부상으로 받았다. 식후에는 진성, 한혜진 등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군민노래자랑이 펼쳐져 ‘안동역에서’(진성)를 부른 해제면 정미영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행사는 오랜만에 군민들이 하나로 모여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무안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무안군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동력과 지혜를 모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군정발전 유공자 12명, 효자효부상 9명이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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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전남대 ‘혐오표현과 표현의 자유’ 세미나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5.18 폄훼를 비롯한 가짜뉴스와 역사왜곡 등이 남발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대학교가 이를 정면으로 다루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남대학교 법학연구소 공익인권법센터(센터장 허완중 교수)는 오는 5월 13일(월) 오후 5시30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광주전남지부, 전남대 인권법연구회와 공동으로 ‘혐오표현·역사왜곡과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2019 공익인권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1주제로 ‘혐오표현에 대한 외국의 규제현황과 시사점’에 대해 김재윤 전남대 교수의 발제와 오대한 변호사, 이경하 대학원생의 지정토론이 전개된다. 이 자리에서는 혐오표현의 개념과 의의, 미국·영국·독일·일본 등 외국의 혐오표현 규제 법령과 판례를 살펴본 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우리나라에서의 혐오표현에 대한 형법적 규제방식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발제를 통해 최근 급격히 발생·유포되고 있는 혐오표현은 혐오 감정에 그치지 않고 특정 집단에 대한 차별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거나 폭력행위로 이어지는 등 위험성이 적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혐오표현에 대한 법적 규제의 논의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 제2주제인 ‘혐오표현의 실태와 국내 관련 입법 현황’에 대해서는 박인동 변호사의 발제와 안진 전남대 교수, 김수지 변호사의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여기서는 현재 혐오표현에 대한 명확한 정의나 개념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존재하지 않음에 따른 문제와 논의의 필요성을 기초로 혐오표현의 개념과 발생 실태를 고찰하고, 이에 관한 국제규범을 검토하며 혐오표현에 대한 국내 관련 입법 현황 및 대응실태를 통하여 향후 과제를 논의하게 된다. 박인동 변호사는 발제에서 지난 2월 20일 국가인권위원회가 혐오표현 및 차별예방을 위한 특별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음에도 여성·난민·성소수자 등을 대상으로 한 혐오표현이 확산되어 구조적 차별이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개인 사이의 갈등으로만 치부하면서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민주적 사회 통합을 저해하는 현상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19-05-09
  • 이석문·장휘국 교육감, '제주4·3'과 '광주5·18' 전국화 공동 추진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제주도교육청이 제주 4·3과 광주 5·18은 제주와 광주만의 역사가 아니고 우리 모두의 역사라며 전국화를 공동 추진키로 했다. '그 날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교육 전국화를 공동 추진하고, 평화·인권교육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9일 광주시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5·18과 제주 4·3을 연계한 평화·인권교육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4·3과 5·18교육 전국화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두 교육감은 "제주 4·3과 광주 5·18 교육 전국화는 이제 시대적 책무"라며 "제주 4·3과 광주 5·18을 경험하지 못한 우리 학생들이 그 날의 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때, 끊임없는 폄훼와 왜곡 시도가 사라지고, 우리 역사가 바로설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제주 4·3과 광주 5·18처럼 역사에서 표면화되지 못하고 공식적 평가를 받지 못한 사건들이 적지 않다"면서 "4·3과 5·18 교육 전국화는 역사적 흐름 속에서 제주나 광주처럼 소외되고 고립돼온 한국 근대사의 주요 사건을 적극적으로 감싸안을 때 유의미하며, 그 효과 또한 증폭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이 교육감은 또 "4·3과 5·18 뿐만 아니라 대구 2·28 민주운동, 4·19 민주혁명, 부마항쟁, 6·10 민주항쟁 등 한국 근대사의 주요 사건들에 대한 교육이 올바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제주와 광주교육청은 전국의 시·도교육청과 교육적 연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4·3과 5·18을 매개로 한 평화·인권교육 강화를 위해 두 교육청은 ▲4·3과 5·18 관련 학내 기념행사와 계기수업,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교원과 학생 대상 연수와 체험학습 등 운영 ▲수학여행 등 체험학습 계획시 4·3과 5·18 관련 테마형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권장키로 합의했다. 두 교육감은 이와 별개로 "4·3과 5·18 뿐 아니라 광주학생독립운동, 대구 2·28, 4·19, 부마항쟁, 6·10 항쟁, 촛불혁명 등에 이르기까지 (중·고등) 학생들이 역할을 한 사건들이 적지 않은 만큼 민주시민교육 차원에서 공동교재나 교육자료 개발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와 제주교육청은 지난달 10일 제주에 이어 이날 광주교육청 대회의실에서 '4·3과 5·18, 평화·인권교육으로 전국을 잇다'를 주제로 '2019 제2차 제주-광주 공동 포럼'을 열었다. 양 교육청이 공동주최한 이 포럼은 4·3과 5·18 기간에 맞춰 광주와 제주교육청 관계자들이 서로의 지역을 교차 방문하는 방식으로 2차례 열렸다. 이날 광주지역 포럼에서는 '4·3과 5·18 이야기'를 주제로 한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의 특강과 '4·3 교육 수업 공유를 통한 5·18 교육과 연계 방안'(우옥희 대정고 교장), '5·18 교육 수업 공유를 통한 4·3 교육과 연계 방안'(최승원 일신중 교사)이란 제목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토론은 청중 누구나 참여하는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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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경북교육연구소 안상섭,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 및 유통 활성화' 기술 세미나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평소 4차 산업혁명을 교육과 연결하여 교육의 변화를 위해 많은 노력하고 있는 경북교육연구소 안상섭(이사장) 박사가 5월 8일(수)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이완영 국회의원(칠곡, 성주, 고령)과 함께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이완영 의원이 주최, 사단법인 경북교육연구소와 국회해병대전우회,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소인 클럽, (주) 이코노스톤이 주관했다. 세미나는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와 유통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을 시연하면서 질의와 응답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전문가 안상섭 경북교육연구소 이사장의 축사와 미국에서 온 Frank J. Cannarozoo와 John H. Kim(JP 모건 금융선임연구원)축사로 이어졌으며, 신동일 이코노스톤대표와 기술진이 시연하면서 진행됐다. 안상섭 박사는 축사에서 “21세기 정보화의 물결은 세상에 많은 변화를 가지고 왔으며 또한 가져오고 있는 진행형에 있다. 이제 세계는 4차산업혁명이라 불리는‘지능정보사회’로 급속히 발전해가고 있다. 지능정보화의 진전이 산업 지도와 우리의 삶을 크게 바꿔놓고 있다. 세계 시가총액 상위 기업 대부분이 애플, 구글, 아마존 같은 디지털 혁신기업이다.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이 융합돼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신산업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조만간 지능을 갖춘 자율 주행차가 인간을 대신해 운전을 해줄 것이며,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이들이 자유롭게 창업할 수 있어야 되며, 정보통신망은 5세대 이동통신망과 사물 인터넷망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오늘 발표할 디스파이더 프로그램은 특허 출원을 하였으며, 앞으로 국내 개인과 기업, 정부는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블록체인 기반 기술로 인한 새로운 추적시스템으로 자리를 잡을 것이라 보고 있다. 이러한 기술로 인해 지적재산권의 침해에 따른 손해를 예방하고, 이미 유출이 되어 손해를 보았다면, 추적시스템을 활용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하여, 천문학적 수익이 창출 되므로써, 기업과 개인등 국부유출방지와 국익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안 이사장은 “이러한 신기술을 통해 새로운 정보통신의 신세계가 열리길 기대하고, 아울러 AS앱이라는 신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이 만족하고, 원하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또한 이 두 프로그램을 통하여 새로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부가가치를 높여서 개인으로서는 사생활의 철저한 보호와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길 소망한다”고 했다. 아울러 “기업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가가치의 창출을 지금보다 훨씬 앞설 수 있게 해야 하고, 또한, 정부에서는 보안의 혁명을 통해 기업과 협력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국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상섭 이사장은 “2000년대 정보화 시대를 우리 경제도약의 기회로 삼았던 것처럼,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4차산업혁명 시대의 미래를 우리가 만들어 나가길 소망하며, 지능정보화의 물결을 우리 산업과 학교현장 그리고 사회를 혁신하는 기회로 만들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안상섭 이사장은 “앞으로도 저는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면서 그 혜택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학교현장이나 사회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우리 아들, 딸들이 4차 산업혁명의 전문 인력으로 길러질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고 세계 속의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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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전남교육청, 학교폭력 처리 현장지원 강화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9일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학교폭력 화해·조정 및 사안처리 컨설팅의 효과적 수행을 위한 학교폭력 사안처리현장지원단(이하 현장지원단)과 교육지원청 담당장학사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현장처리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관계회복 중심 생활교육이 정착되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와 판례 분석을 통해 전문성 강화를 꾀했으며, 회복적 생활교육 운영 실습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 교원 간 관계회복 기능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았다. 현장지원단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초기 공정하고 합리적인 사안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지역별 2~3명의 교감으로 운영되고 있다. 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고 인근 학교를 즉시 지원하기 위해 교감 급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은 분기별 연수를 통해 꾸준히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 해는 전남교육청의 ‘관계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사안처리’ 취지에 맞춰 회복적 생활교육 수행을 중심으로 연수를 받았다. 학생생활안전과 김성애 과장은 “학교폭력 사안처리현장지원단은 관계 중심 생활교육으로의 변화를 꾀하는 전남교육청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기여할 것.”이라면서 “현장지원단 활동을 더욱 확대해 단위학교에서 학교폭력 처리 업무로 인해 교육활동에 지장을 받는 일도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5-09
  • 보성 득량남초, 협동학교군 친환경 체험학습 실시
    [교육연힚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보성군 득량남초등학교(교장 백우현)는 지난 9일 유치원과 1~6학년이 전남 장흥군 편백 숲 우드랜드로 친환경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특히 이번 체험학습은 조성초, 조성남초, 예당초, 득량남초 총 4개 협동학교군 학생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 수준에 맞는 체험중심의 진로활동을 통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진로교육의 기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숲 걷기 체험 및 시계 달린 목재 연필꽂이 만들기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숲 해설사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오전 체험학습이 시작되었다. 생동감 있는 표현으로 편백나무 숲 이야기를 전달하는 해설사의 말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하여 진지한 자세로 이야기를 듣는 학생들의 눈빛이 초롱초롱 빛났다. 또한 평소 궁금했던 식물과 새들의 종류에 대해 학생들이 물어보며 자연스럽게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스스로 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맛있는 점심식사 이후 시계 달린 목재 연필꽂이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하였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간단한 주의사항을 듣고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어느새 목공예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6학년 박○○ 학생은 “숲 속에 오니 기분이 좋아진 거 같다.” 라며 “집에 돌아가서 오늘 만들었던 연필꽂이를 부모님께 자랑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우현 교장은 “이번 협동학교군 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자연스러운 협동학습 및 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주관학교인 조성초 뿐만 아니라 조성남초, 예당초, 득량남초 교직원 모두가 함께 협력과 소통의 자세로 협동학교군 운영에 힘써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협동학교군 체험학습은 9~10일에 걸쳐서 운영되며 학생뿐만 아니라 교원과 학부모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연수, 놀이 중심 수업 연구회, 학부모 다도 배움 마당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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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호남대, 2019전주한지문화축제 ‘최우수단체상’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호남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학과장 김지연) 학생들이 ‘2019 전주한지문화축제 코스튬플레이 패션쇼’에서 최우수단체상과 금상, 동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5월 5일 개최된 ‘2019 전주한지문화축제 코스튬플레이 패션쇼’에서 패션디자인학과 3학년 학생 20명은 ‘오션스8’을 출품해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했다. 또 임수정(3년), 전다혜(2년) 씨가 금상을, 한예서미(3), 김보라(3), 김건중(3), 오다빈(3), 강다은(2), 김성경(2), 박주은(2) 씨가 동상, 오솔비 외 다수의 학생이 특선을 차지했다. 이번 패션쇼에 참가한 패션디자인학과 재학생 20명은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한지로 코스프레 의상을 제작은 물론, 공연무대를 위한 음악과 연출 등 전 과정을 준비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들은 이번 한지 코스튬플레이패션쇼 공모전에 참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작품제작과 무대구성 능력 및 다양한 전공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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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장성교육지원청, 제과제빵 만들기 진로·직업 체험학습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잠재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 제공 및 사회 적응력 신장을 위해 지역 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나의 꿈, 나의 진로를 찾아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과제빵 만들기를 주제로 프로그램 내용은 피자, 딸기 소보루빵, 핫도그, 고구마빵 만들기 등 다양한 종류의 제과제빵을 만들며 특기․적성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진행된 진로·직업 제과제빵 체험학습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반죽을 하고 소보루를 묻혀 구운 후 빵 사이에 딸기잼을 발라 딸기 소보루빵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했다. 제과제빵 만들기 진로·직업 체험학습 실시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제과제빵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열심히 배워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고 싶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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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전남교육청, 교육 취약계층 지원 앞장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교육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교육·문화·복지 등 다차원적 지원을 펼쳐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의 기회균등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06년 순천 5개 학교를 시작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후 연차적으로 시·군 및 대상학교를 확대해 2019년 현재 89개 학교(초 50교, 중 39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대상 학교에 대해 연간 평균 4,000만 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교는 학생의 인지적·정의적·사회적 영역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학습클리닉, 문제행동예방프로그램 등)과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인성교육, 가족캠프, 문화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위기학생 사례관리 등 다양한 교육복지 지원 활동으로 지역교육복지공동체 실현에 다가서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 등 긍정적 자기발전을 가져오고, 교사-학생 간 신뢰증진, 교사의 교육자로서의 성취감 향상, 학부모의 학교 교사에 대한 신뢰 제고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도 이 사업 운영을 더욱 내실화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준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5월 9일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참여하고, 함께 행복하자’를 주제로 ‘2019.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관계자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학교 교감 및 행정실장, 교육복지사 등 27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연수는 교사와 함께 실천하는 교육복지 및 우수기관 프로그램 운영 사례 특강, 2019년 사업 운영 방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목포북교초교의 프로그램 우수사례 ‘꽃보다 패밀리’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전문가와의 직접적 연계를 통해 위기가족의 정서지원 및 심리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가족기능 회복에 대한 내용으로, 다른 학교의 현장 적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이날 참석한 학교관계자들은 “대상 학생에 대한 고품격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례관리는 반드시 필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교직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학생 개인의 실질적인 성장을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허호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비전과 우수사례를 공유, 확산함으로써 교육 취약계층 학생에게 희망과 기회를 주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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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담양군 치매안심센터, “어버이날은 어르신들과 함께”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8일, 9일 이틀간 힐링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을 모시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담양군 건강가정 ‧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지원으로 담양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8명이 어르신들과 함께했으며 이들은 베트남 전통춤과 노래 등 장기자랑을 선보이고 미용과 네일아트를 해드리며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함께한 한 어르신은 “와줘서 너무 고맙고 기쁘다. 매일이 어버이날 같았으면 좋겠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진행한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덜어드리고 결혼이주여성들은 지역민과 활발한 교류를 하는 기회가 돼 그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치매인식개선과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복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검진, 등록관리, 치매치료비지원, 헤아림가족교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담양군치매안심센터(061-380-3968)에서 받을 수 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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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김종식 목포시장, 어버이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종식 목포시장은 어버이 날을 맞아 관내 복지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 기원의 마음을 전했다. 제47회 어버이날인 8일 목포시노인복지관, 하당노인복지관, 이랜드노인복지관에서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갖고, 특별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목포시노인복지관 행사에는 어르신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효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하당노인복지관 및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에도 1,6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하였으며, 도청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이 펼쳐져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종식 시장은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어르신들의 희생과 땀방울이 지금의 목포를 만들어 낸 원동력이 됐다. 더 살기 좋은 목포, 희망이 가득한 목포를 만드는 것으로 그 큰 은혜에 보답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목포시는 2019년도에 관내 노인복지관 4개소에 시비 17억여원 지원,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을 위한 시비 17억 7천 8백만원 책정, 노인일자리사업에 75억 9천여만원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으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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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전남교육청, 교권침해 예방-교육활동보호 활동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3월 전국 최초 인권보호 전담팀을 신설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들의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침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스승의 날을 앞둔 5월 10일(중부)과 13일(동부), 14일(서부) 세 차례에 걸쳐 전남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의 교권보호 책임관인 교감을 대상으로 권역별 연찬회를 실시한다. 이번 연찬회는 단위학교의 교육활동 보호 역할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권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그간 발생한 교권침해의 원인을 바르게 파악하고, 교사의 교육권 및 학생 학습권 보장의 계기를 마련해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첫 번째 강사로 법무법인 공간의 이나연 변호사를 초빙해 교권전담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터득한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교육활동 침해 유형, 사례별 대응절차, 단위학교 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 등에 대해 폭넓은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또한, 도교육청 교권전담 나광엽 변호사로부터 올해 개정돼 10월부터 시행 예정인 ‘교원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 듣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하고 참여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인권보호 전담팀’을 신설하고, 교권침해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교원치유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직원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는 등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성애 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장은 “교권침해는 사후 처리보다는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교육주체 상호 간 권리가 존중되고, 모든 교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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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무안교육지원청-무안군, 에듀택시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과 무안군(군수 김산)이 지난 8일 무안군청에서 에듀택시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서에서 “농어촌 지역의 학교는 지역의 구심점이자 문화의 중심지 및 마을공동체의 터전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곳이며, 농어촌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힘써야 함”에 공감했다. 이 사업은 교통이 취약한 초·중학생 중 통학거리가 2km가 넘고 버스 승차시간이 1시간이 넘는 무안군 관내 8개교, 33명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에 따른 운영 예산은 무안군과 무안교육지원청이 협약을 통해 각각 50%씩 지원한다. 정재철 교육장은 “이번 에듀택시 업무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제고 및 원거리 통학에 대한 학생·학부모들의 부담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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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여수 율촌초 ‘율복이 등굣길 아침 소극장’ 열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율촌초등학교(교장 나제곤)는 함께 있어 행복한 무대! 꿈이 있는 행복한 학교! 율복이 등굣길 아침 소극장을 열어 예술교육을 통한 감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문화예술활동을 향유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 나가고 있다. 등굣길 소극장은 학교 교문 앞 소나무밭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학교 속 작은 갤러리’율복이 소극장을 구축하여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날 열리고 있으며, 학생회 주관으로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3~4팀 정도 소극장 공연을 펼친다. 학생들은 평소에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장기자랑 음악, 댄스, 악기공연등 1인 1예술 재능갖기 프로젝트로 나의 재능을 키워가는 데 목적을 두고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조금은 서툴더라도 여러사람 앞에서 자신감을 기르고 더 나아가 감성예술교육을 향유하고 있다. 나제곤 교장은 율복이 소극장은 학생 자율 예술프로그램 운영으로 창의 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양성으로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함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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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전남국제교육원, “니하오!”“아리가또!” 외국어 교사 수업에 디딤돌을 놓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양병주)은 「중등 외국어(일본어, 중국어)교사 수업역량강화 직무연수」를 9일 본원 2층 강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2018년 연수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1일로 진행하던 연수를 2일로 확대하여 10일까지 이틀에 걸쳐 15시간 동안 전남 각지의 중․고등학교 일본어 및 중국어교사 35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연수에서는 일본어와 중국어교사를 분반하여 수업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 연수 내용은 대전 신일여고 이수철 교사로부터 ‘인공지능사회에 있어서 일본어 교육’, 서울 용화여고 이영순 교사로부터 ‘학생 참여형 중국어 수업’등을 주제로 외국어 교수법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영광공업고등학교 민종만 중국어교사는 “중국어 수업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실제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직접적인 경험과 사례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유익했고, 앞으로도 이런 연수가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미영 국제교육부장은 인사말에서“전남지역 학생, 학부모가 쉽게 일본어와 중국어를 배우고 일본 및 중국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외국어 교사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며, 앞으로도 전남지역 외국어 교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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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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