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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영화와 함께하는 인권이야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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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화)은 학생인권교육 역량강화 지원 및 인권 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5월 통센(학교통합지원센터)과 만나요! 영화와 함께 하는 인권이야기'를 5월 13일(월), 5월 15일(수) 대한극장 및 서울효제초 세미나실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센(학교통합지원센터)과 만나요!'는 중부학교통합지원센터가 학교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정기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생명존중, 학교폭력, 인권, 교권 등의 다양한 주제를 특강, 공연 관람, 독서 토론, 현장 탐방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5월 13일(월)과 15일(수) 2회에 걸쳐 인권을 주제로 '통센(학교통합지원센터)과 만나요!'가 실시될 예정이다. 중부교육지원청 관내 모든 초·중·고(본청소속교, 특수학교 포함)의 인권에 관심 있는 교사들이 모여 인권 영화 ‘가버나움’을 관람한 후 인권 이야기를 시작하고,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을 주제로 워크숍이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통센(통합지원센터)과 만나요!' 프로그램으로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학교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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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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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키르기스스탄 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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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이러닝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아시아의 개발도상국인 키르기스스탄 교육부 공무원 및 교원 19명을 초청해 ‘교육 정보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에 초청된 19명은 키르기스스탄 전국에서 지역 별로 선발된 우수 교사들이다.
연수는 9일부터 16일까지 7박 8일 동안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과 여성플라자에서 진행되며, 전남의 앞서가는 소프트웨어(SW) 교육과 ICT활용 멀티미디어 자료 개발, 저작 도구 실습, 한국문화체험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라온초등학교, 나주소프트웨어체험센터를 방문해 학교 현장에서 소프트웨어 교육과 ICT활용 수업 전개 과정을 직접 보면서 양국의 정보교육과 학교교육문화를 교류하는 기회를 가진다. 나주소프트웨어체험센터에서는 우리나라 스마트기기를 직접 조작하면서 VR․AR를 체험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전주한옥마을과 삼성 딜라이트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느끼는 시간도 갖게 할 예정이다.
이 연수는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키르기스스탄 교원 60명이 연수를 받았고, 노트북 300대를 지원했다. 이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ICT 활용교육 노하우 전수 뿐 아니라 연수에 참여한 교원 한 명 한 명이 키르기스스탄에 돌아가 한국을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하는 등 외교적으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베키셰바 차띠르꿀(키르기츠공화국 교육부 관계자) 연수단장은 “한국의 우수한 과학기술과 학교시설, 스마트기기를 활용하는 교실 수업이 기대된다.”며 “한국에서 배운 ICT 활용 수업을 학교 현장에 적극 전파하고, 전통 한국 문화와 친절한 시민성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양국이 협력해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스마트수업을 활성화해야 한다.”며 “양국 학생들의 정보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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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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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5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성황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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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주최하고 목포공공도서관이 주관한‘제5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이 ‘이 책 어때?’라는 주제로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과 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관을 비롯한 50여 독서 관련 기관·단체와 학교 독서동아리 90여 개가 참여해 30여 개 부스 및 8개 전시실을 설치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 및 체험, 전시, 경연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첫날인 10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공연·강연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 대회마당 등 4개 마당으로 펼쳐진 행사장에서 각종 전시 및 공연, 체험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책과 함께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장석웅 교육감이 방문해 학생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행사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체험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펴보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석웅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독서습관이 몸에 배도록 하는 것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을 것.”이라면서 “이번 독서문화한마당이 아이들 생각을 키우고, 우리 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기회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뮤지컬 공연, 동화구연, 팝업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레고로 나만의 이야기를 꾸밀 수 있는 활동이 가장 인상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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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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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청렴문화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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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0일 ‘제5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이 열리는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반부패 청렴정책 향상 T/F팀’ 회원과 감사관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 교육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부당지시ㆍ갑질 금지’‘공익신고’에 대한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청렴문화 확산 및 친절한 직장문화 조성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남교육청 직원들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캠페인에 함께한 지역민들은 “깨끗한 청렴 사회 만들기에 전남교육청이 지속적으로 앞장서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찬 감사관은“이번 청렴 캠페인을 통해 청렴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졌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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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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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월전중 협동학교군 체육 한마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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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월전중학교(교장 이기석)은 2019. 5. 10.(금) 순천월전중학교 체육관 및 운동장에서 순천 중등협동 3군의 협동학교 순천월전중, 순천주암중(교장 서은숙), 순천승주중(교장 박정식)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체육한마당과 예술 · 문화 활동을 전개하여 협동 체제를 통한 지역 · 학교 간 교육 여건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감과 소통의 바른 인성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작은 학교의 현실을 감안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체육한마당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사회성을 신장시키고 학교와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의 성장이 있는 작은학교 육성의 방안으로 행사를 운영하여 행복하고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실현하고 소통과 협력하는 학교 문화를 이끌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협력하는 시스템 운영으로 교육력을 제고했다.
이번 한마당 활동에 참여한 순천월전중 주00 학생은 “우리학교와 비슷한 규모의 친구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친구들을 사귀게 되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순천주암중 학부모 황00는 “소규모 학교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대안으로 협동 학교군의 프로그램 진행이 매우 좋았다.” 순천승주중 교사 신00는 “3개교에 공동으로 기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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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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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누리초, 과정중심평가 관련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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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빛누리초등학교는 2018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교육부 요청 과정중심평가 연구학교로 지정되어‘교사별 과정 중심 평가 운영 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학교를 운영하는 중이다. 평가 방향은 학습 결과 중심의 평가 관점에서 벗어나 교사별로 학습의 과정을 평가함으로써 성장 중심의 평가로 옮겨가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교사 중심의 수업이 아닌 학생 중심의 수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5월 9일에 빛누리초는 기존의 교사 중심 수업 문화 탈피를 위해 교사들을 대상으로 비주얼 씽킹 카드 활동, 감정 공유 활동, 하브루타, 거꾸로 수업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교사들은 비주얼 씽킹 카드의 캐릭터들을 그대로 따라 그린 후 자신의 최근 감정과 가장 비슷한 것을 포스트잇에 옮겨 그렸다. 그 그림으로 짝과 이야기를 나눈 후에 다른 모둠에 있는 선생님들을 만나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후 가장 위로해주고 싶은 선생님을 뽑고 칭찬샤워를 해주는 활동을 해 보며 비주얼 씽킹 카드를 이용한 감정 공유 활동을 직접적으로 체험해보았다. 그리고 거꾸로 수업을 통해 학생 중심의 수업을 하고 남는 시간에 온 책 읽기를 하고 마음 깨우기 활동을 하는 법, 하브루타 수업을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배웠다.
컨설팅에 참여한 6학년의 한 선생님은 “강사님의 재치있는 말솜씨 덕분에 컨설팅에 집중이 잘 되었고 학교 현장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선생님이시다 보니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컨설팅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컨설팅 장학을 실시함으로써 본교 연구학교 과제에 대한 선생님들의 이해와 적용을 도울 수 있게 되었고 학생 중심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과정을 평가하는 성장 중심의 평가가 이루어질 것이다. 이는 더 나아가 학교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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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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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고, 민주시민을 위한 첫 걸음! 대토론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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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주중앙고등학교(교장 채칠성)는 지난 5월 8일(수) 학교 체육관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학생생활규정 변경’에 대한 3주체 대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다혼디배움학교로서, 참여와 소통의 문화를 형성하고 창의적인 학교운영과 더불어 민주시민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의사소통역량을 키워주기 위해서 개최되었다. 대토론회를 통해 학교생활규정 중 지켜지지 못하거나 시대 흐름에 맞지 않아 실효성이 떨어진 규정 내용을 학생, 학부모, 교사가 다함께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논의하여 학생들 스스로가 지킬 수 있는 규정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를 가지고 도입됐다. 대토론회에서 학생들은‘교복, 용의복장, 휴대폰 사용’과 같이 뜨거운 쟁점이 되는 3가지 안건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대토론회를 준비하면서 학교는 민주시민으로서 학생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낼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의 일원으로 2주 전부터 학급회의에서 학생들 간 토론을 통해 학생들 각자의 의견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또한, 대토론회에서 발표자뿐만 아니라 소수의 의견도 수렴할 수 있도록 휴대폰과 연결하여 익명으로 보낸 학생들 의견을 실시간으로 모니터에 띄어 진행자가 발표함으로써, 모든 학생들의 생각과 의견이 차별 없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민주적인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한 학생은 여름 하복을 반바지로 제작해 활동성을 높이고 수업을 쾌적한 환경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다른 학생들로부터 환호와 함께 박수갈채를 받았다. 제주중앙고등학교 채칠성 교장은“이번 대토론회를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서로의견을 나누고 민주시민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고 대토론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주중앙고등학교는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배울 수 있도록 청소년의회 의정체험 등 민주시민 동아리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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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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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관산중, ‘내 몸을 예쁘고 튼튼하게’ 역사 포커스 맞추기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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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5월 9일,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내 몸을 예쁘고 튼튼하게’라는 주제로 ‘역사 포커스 맞추기 체육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흥관산중학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으로, ‘역사 포커스(Focus) 맞추기’를 연속 실시하고 있는데, ‘역사 포커스 맞추기 체육대회’를 한 것이다.
박진우 교사(체육)는, “우리학교는 금번 체육대회를 ‘역사 포커스 맞추기’의 관점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역사 포커스 맞추기 체육대회’를 실시해보자고 미리 학생에게 알렸고, 학생자치회에서는 역사가 담겨있고, 역사가 살아있는 경기를 합시다고 의견을 모았어요. 학생의 의견이 모조리 반영된 체육대회 프로그램입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박교사는, “놋다리밟기는 역사적 배경이 있는 놀이입니다. 홍건적이 1360년 11월 19일 침략을 시작하고 수도 개경을 향해 진격을 시작하자, 공민왕은 동년 11월 19일 왕궁을 떠나서 몽진 길에 올랐지요. 피난길에서 고생을 한 일행이 안동으로 들어오기 위해서 송야천(松夜川) 입구에 이르렀을 때, 마중 나온 주민들 가운데 부녀자들이 왕후와 공주가 발을 적시지 않고 내를 건널 수 있게 허리를 구부려 등 위를 밟고 건너도록 한데서 유래했습니다.”고 설명했다.
문화예술체육부장 김영학(3년) 학생은, “강강술래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승기를 잡는 데 기여한 여성들의 활약을 강조하는 것처럼, 놋다리밟기도 위기에 처한 공민왕 일행을 위해 벌이는 여성들의 적극적 면모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전설은 국난의 위기상황에서도 애국하는 지역민, 특히 여성의 활약상을 강조하고 있는 것을 알았어요. 유래를 알면서 하니까 더욱 재미있어요.”고 말했다.
이날 ‘역사 포커스 맞추기 체육대회’는 놋다리밟기, 줄다리기, 씨름, 단체줄넘기, 미션달리기(가위바위보), 축구, 배구, 여자여왕피구, 600m계주 등을, 그 역사적 유래를 설명하며 진행하였다. 학교장은, “나는 나를 사랑해야 합니다. 내 몸을 예쁘게만 가꿔서도, 내 몸을 튼튼하게만 가꿔서도 안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몸을 예쁘고 튼튼하게 가꿉시다. 그것이 체육(體育)입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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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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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광주대생 대상 ‘청년이 광주의 미래다’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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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과거 습관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고, 오늘 습관이 미래의 나를 만듭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0일 광주대학교 호심관에서 진행된 ‘청년이 광주의 미래다’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취업난 등으로 고심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로하고 그들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했다.
이 시장의 특강은 청년들에 대한 조언과 함께 광주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한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으며 호남대‧조선대‧전남대에 이어 네 번째다.
이날 이 시장은 “꿈꾸는 습관, 혁신하는 습관, 감사하는 습관을 항상 생활화 하면서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꿈을 향해 도전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가 꿈꾸는 광주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이다”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의향 광주, 예향 광주, 미향 광주를 산업화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의 첫 모델인 자동차공장 투자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투자자 모집과 법인 설립, 공장건설 착공에 이어 오는 2021년부터 공장을 가동하겠다”며 “이렇게 되면 1만2000여 개의 직간접적인 일자리가 만들어진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친환경자동차, 에너지 및 수소산업, 인공지능, 공기산업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11대 대표산업을 집중 육성해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서도 광주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어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완벽한 대회시설 준비, 북한 선수단 참가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역사상 가장 성공한 대회, 남북교류 활성화로 평화의 물결이 넘실대는 축제로 만들겠다”면서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선하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강해지는 사회,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사람들이 우대받는 사회, 변화하고 혁신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회를 꿈꾼다”면서 “이러한 꿈을 향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쉼없이 달려가겠다”며 특강을 마무리했다.
한편,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구직(광주청년교통수당,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등) ▲채용(청년 일경험 드림,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등) ▲근속(청년13(일+삶)통장드림, 신 광주형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창업(창업자금 지원, 우수창업기업 집중 육성) 등 각 단계별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 참여해 도움을 받을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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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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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전복 홍콩 시장 공략 ,아시아 최초 ASC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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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홍콩 현지에 시장 개척단을 파견하여 아시아 최초로 완도의 14개 전복 양식 어가에서 획득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와 군의 역점 사업을 홍보하고, 완도 수산물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된 시장 개척 활동은 완도군 담당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완도군의회, 기업체, 완도군의 11개 ASC 인증을 받은 어가들이 함께 협력하여 완도산 수산물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는 세계자연보호기금(WWF) 주최하고 완도군 청산바다환경연구소가 주관한 ‘지속가능한 어업을 통한 서해 생태계 보전을 위한 워크숍' 에 참가했다.
워크숍에는 세계양식관리협회(ASC) 홍콩 관계자와 전문가, 홍콩농어업보전국 관계자,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연구원, ASC 인증 어가 및 신청 어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완도군 신우철 군수는 한국의 수산업 현황, 완도군의 지속가능한 양식업 전환을 위한 지금까지의 추진 과정 및 노력과 전복에 이어 광어, 해조류 등의 ASC·MSC 인증 확대 추진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WWF 홍콩 본부의 글로리아 선임 연구원은 홍콩의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WWF의 가이드라인 등을 제시하며 “완도군의 수산물 국제 인증 획득 정책과 지속적인 친환경 어업을 위한 노력에 큰 감명을 받았고, 앞으로 완도와 WWF 홍콩이 협력하여 생태계 보존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홍콩국제식품박람회장의 완도군 부스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으며 국가별 식품관을 참관하고 수산물 전문 바이어들에게 완도의 ASC 인증 제품 홍보와 세계 수산물 식료품 시장 분석에도 나섰다.
홍콩식품박람회(HOFEX)는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아시아 최대의 식품 박람회로 48개국, 1900개 업체, 약 38,000명이 참가하는 등 아시아의 선도적인 식품박람회 중 하나이다.
박람회 참관 후에는 홍콩 윌슨그룹 벤연윙 회장을 비롯한 대형 유통업체인 시티슈퍼와 글로벌 호텔 체인 리츠 칼튼 및 홍콩 방송국인 TVB Big Big Channel 관계자 등 50여 명을 초청, 완도 홍보 동영상 시청을 하였으며, 신우철 완도군수는 “앞으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개최되는 2021년까지 전복은 100여 개 어장으로 ASC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고, 전복뿐만 아니라 완도의 명품 광어, 해조류에도 ASC 인증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날은 WWF 홍콩 해양환경센터와 마이포자연보전구역의 양식장, 수산물 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홍콩의 생태계 보전을 위한 방법과 수산물 소비 트렌드 등을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완도군 관계자는 “완도군이 수출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수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구축하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세계에 알리고, 완도군 수산물의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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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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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2회 추경예산안 ,1조 3404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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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순천시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에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안은 제1회 추경예산 대비 1767억원이 증가한 1조 3404억원으로 이중 일반회계는 1조 1506억원, 특별회계는 1898억원이다.
시는 일자리 사업과 미세먼지 해소대책 등 정주환경 개선 중심의 경제 활력에 역점을 두고 특히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반려나무숲 조성 등 천만그루나무심기, 시내버스 공기청정 필터 설치 등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예산을 반영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순천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0억원을 지원받아(국비 50억원, 시비 50억원) 순천시 도시재생 사업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고,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등 최근 잇따르는 문화재 소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능형 CCTV(1억 5천만원)를 도입하고, 동천교 내진보수공사에 11억원을 반영하는 등 안전 도시 건설에도 집중 투자된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순천사랑 상품권 발행(1억5천만원)을 추가지원하고, 창업 보육센터 조성 및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4억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도 마련했다.
농업분야에서는 순천매실 가공지원사업(1억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1억원), 농산물 수출촉진 지원(2억원), 구제역 예방약품 지원과 가축질병 면역 증강제 지원사업(2억원) 등 지역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편성했다. 이밖에도 연향뜰 중심의 4차 산업혁명과 미래전략산업 단지 조성을 위한 순천만 잡월드 건립(35억원), 국가정원스포츠센터~직업체험센터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103억원) 등과, 생태도시의 근간이 되는 공원과 녹지축을 보전하기 위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도 예산을 반영했다.
한편, 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22일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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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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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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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산학협력단(단장 이상찬)은 9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사업’은 대학과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중소기업 기술개발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사업이다.
특히 중소기업은 대학의 우수한 석․박사 과정 연구 인력을 통해 기술 애로를 해결하고 대학은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해결하는 실무형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 밀착형 학위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에 목포대는‘지역기반 세라믹 원료․부품소재 전문인력 양성 컨소시엄(신소재공학과<주관>-환경공학과<참여>)’과제가 사업에 선정됐으며 정부출연금과 민간부담금을 포함, 올해부터 총 5년간 약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로써 목포대 신소재공학과와 환경공학과는 5년간 프로젝트 참여 석․박사 인력에 대한 인건비와 교육과정 운영비용을 지원받게 됐으며, 프로젝트 참여 석사 인력에 대해서는 논문심사가 없는 산학 공동 R&D 프로젝트 학위제를 운영하게 됐다.
또한 이 사업에는 ㈜아즈텍 등 지역 세라믹 관련 중소기업 10개사를 비롯해 신소재공학과 및 환경공학과 소속 전임교원 6명과 대학원생 약 30여명이 5년간 전문 연구 인력으로 대거 참여하게 된다. 특히 중소기업벤처기업부에서 최근 발표한 사업 참여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들의 평균 취업률이 81%에 이르는 만큼 목포대 참여 대학원생의 높은 취업률도 기대된다.
앞으로 목포대는 이 사업을 통해 창의․융합․도전정신 인재 기반의 산학협력으로 지역 세라믹산업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전남 서남권 산학협력 인프라 거점 확보로 세라믹 신소재산업의 동반성장 모델을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사업 총괄책임자인 이상진 신소재공학과 주임교수는“이번 사업선정으로 산학협력 친화형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시스템을 구축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 전남 서남권 세라믹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며“더 나아가 지역 세라믹산업 고용창출 확대와 국내 유일 세라믹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함으로써 지역경제 부흥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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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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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치원 조직문화 개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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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 도내 공립유치원 원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민주적 조직문화 개선을 다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교육감 장석웅)이 공립유치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주적 유치원 조직문화 개선 연찬회를 공립유치원 전임원감을 대상으로 5월 10일 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에서 개최했다.
‘민주적 유치원 문화 조성! 우리의 배움과 실천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찬회는 원감 스스로 자신이 속한 유치원의 조직문화를 진단해보고, 이를 다른 사람과 토론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공감토론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감 스스로 변화를 일으키고, 주제 별 소통을 통해 민주적 유치원 조직문화 혁신의 첫걸음을 내딛게 하자는 취지이다. 이를 위해 △교육주체들의 권리보장 △ 민주적인 의사결정 시스템 △인권친화적 유치원 문화 확산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원감의 역할 및 태도 △학교 민주주의 지수 결과를 통한 원감의 새로운 리더십 등 5개 분과로 나눠 참여와 대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곡성교육지원청 허성균 교육장의 ‘민주적 학교문화와 리더십’에 대한 기조강의를 통해 민주적 학교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분과별 토론을 통해 유치원 조직문화 개선 방법에 대한 답을 찾는 데 주력했다.
처음에 문제의 원인을 다른 구성원에게서 찾던 참석자들은 토론을 진행하면서 점차 민주적 조직문화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을 찾고 원감의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방안을 도출해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민주적 유치원 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은 물론 조직문화 변화가 필요함을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소통하며 혁신의 동력을 만들어냄으로써 공립유치원 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 전라남도교육청은 민주적 유치원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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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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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여수시민의 상‧자랑스런 여수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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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여수시민의 상’과 ‘자랑스런 여수인’ 후보자를 오는 8월 9일까지 추천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여수시민의 상’은 지역사회와 향토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시민 복지증진에 현저히 공헌한 사람이나 탁월한 재능을 발휘해 시민의 명예를 국내에 널리 선양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추천 부문은 총 7개로 지역개발, 산업경제, 교육과학, 문예홍보, 사회복지, 체육진흥, 향토방위다.
유관기관 단체장, 대학장과 각급 학교장 등은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주민 50인 이상의 연서가 있으면 읍면동장도 가능하다. ‘자랑스런 여수인’은 관계, 법조계, 재계, 학계, 군인, 체육인, 문화․예술인, 기타 사회적으로 명성이 뚜렷한 여수지역 출신 출향인사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여수의 명예를 빛낸 공적이 인정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훌륭한 업적으로 여수를 빛낸 공로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8년도 여수시민의 상은 여천전남병원 정웅길 원장이 수상했고, 자랑스런 여수인에는 문지영 피아니스트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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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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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기초학력 향상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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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이 올해도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도교육청은 10일 오후 3시부터 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2019년 맞춤형학습지원학급 담임교사 만남의 날’을 운영한다.
‘맞춤형학습지원학급’은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 맞춤형 학습활동을 지원하여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배움이 즐거운 교실을 구현하기 위하여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지원하는 기초학력 향상 신규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작년 하반기 사전신청 교사와 올해 4월 신규신청 교사 중 지원대상으로 203개의 학급을 선정했다.
맞춤형학습지원학교, 초등2학년 첫걸음지원학교 등 다른 기초학력 지원을 받지 않는 학급을 우선 선발해 기초학력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이는데 방점을 두었고, 기 지원학교 학급 중에서는 학급당 학생수가 많거나 학습더딤학생이 많은 학급을 일부 지원한다.
선정학급에는 학급당 1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담임교사는 기초학력 향상을 위하여 자존감 회복·또래학습·사제동행 등 관계개선 프로그램 및 그림책·동화책 등을 활용한 학습더딤학생 참여중심 수업 운영, 학습더딤 원인 심층진단 및 치유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담임교사 만남의 날에는 선정학급의 교사들에게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의 취지를 안내하고, 같은 고민을 가진 교사들이 서로 소통·교류하는 기회를 통해 학급 운영의 다양한 방안을 공유하고 실천의지를 다지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맞춤형학습지원학급 운영은 무기력한 아이들의 수업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활동 중심의 수업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면서 “교사와 학생, 또래간 관계개선 지원으로 학습의욕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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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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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2019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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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의회(의장 이용재)가 교육부로부터 ‘2019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해 교육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기관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받고 3년간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가진다.
전남도의회는 2009년부터 도내 청소년 11,36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70개교, 1,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참가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장을 직접 선출하고 조례안 처리와 자유발언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하게 된다.
이용재 의장은 ‘교육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내실있게 의회교실을 운영해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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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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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발전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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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는 10일까지 이틀간 여수에서 ‘2020년 지역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도-시군과 빛가람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자체별로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다양한 사업을 발표했다.
소상공인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구내식당 휴무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섬진강 도깨비 콘텐츠 개발’, 지역 농특산물 특화를 통한 ‘명품 황토농산물 테마파크 조성’ 등이 눈길을 끌었으며, 15개 시군에서 총 1천330억 규모의 생활·지역밀착형 47개 사업을 발굴했다.
이 사업들에 대해선 앞으로 공공기관의 사업성 검토를 거쳐 지역발전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2018년 개정된 ‘혁신도시특별법’은 이전 공공기관이 매년 ‘지역인재 채용’, ‘지역 제품 우선구매’, ‘지역 발전사업’, ‘지역 공헌사업’ 등을 지역 지자체와 협의해 지역발전계획에 포함, 시행토록 돼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엔 99건 2천515억 원 규모의 빛가람혁신도시 지역발전사업을 발굴해 추진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중앙정부 정책 방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특별 강연을 했다. 서삼호 국토교통부 서기관은 ‘지역발전계획 수립 이해’를, 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본부장은 ‘행복한 균형발전을 위한 농촌 유토피아 구상’을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또한 김옥란 전남도립국악단 수석단원이 ‘남도가락 한마당’ 특별공연으로 전라도의 멋을 선보여 참석자들이 힐링 시간을 가졌다.
윤영주 전라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지역발전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수시 간담회, 워크숍 등을 열어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역발전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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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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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소통과 공론의 장서 창의적 중부혁신미래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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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화)은 4월부터 매월 1일 전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과 공론의 장”을 마련해 학교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소통과 공감의 장”은 기존 단순 전달방식의 ”월례조회” 시간을 활용하여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업무혁신, 우수사례, 미담, 벤치마킹 등을 공유함으로써, 부서간의 활발한 의견교류와 시너지효과를 창출해 다양한 학교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와 함께 중부교육지원청은 기존 “월례조회”의 명칭을 “직원 소통의 날”로 바꾸어 내부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의 한마당으로 운영하고 있다.
4월 1일 학교통합지원센터와 행정지원과를 필두로, 이번 5월 1일 에는 초등교육지원과와 재정지원과에서 학교 지원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초등교육과에서는 “학교를 먼저 생각하는 초등교육지원과, +(더하기)·-(빼기)·×(곱하기)·÷(나누기)”를 주제로 학교자율운영체제 확립 및 예측가능한 사업 운영을 통한 학교 우선 지원 방안을 설명하였다.
이어 재정지원과에서는 “오감만족(五感滿足) 학교통합지원”을 주제로 학교현장 중심의 노무, 계약, 예산, 물품, 급여 집중 맞춤형 업무 지원 서비스의 성공적 운영 현황을 소개했다.
전병화 교육장은 “앞으로도 부서 간의 활발한 정보 교류와 학교현장지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다양한 사업의 개발·운영을 통해 '전통과 함께하는 창의적 중부혁신미래교육' 비전 실현에 전 직원이 각자의 역량을 아낌없이 쏟아부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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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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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웅천초, 남문동 시티1차아파트 노인회 경로효친 자매결연 및 어버이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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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웅천초등학교(교장 변경희)는 지난 5월 8일(수) 학구 내 위치한 남문동 시티프라디움1차 아파트 노인회관을 방문하여 경로효친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웅천초 풍물부와 합창부 학생들은 그동안 동아리 활동과 방과후 활동 등에서 갈고 닦은 솜씨로 자매결연을 축하하는 공연을 해 행사에 참석한 노인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가 끝난 뒤 시티1차아파트 노인회장은“자매결연을 통해 지역과 학교의 지속적인 상호교류 활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웅천초등학교는 이번 노인회와의 결연식을 계기로‘노인회관 찾아가서 봉사활동하기’등의 경로효친 생활화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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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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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임호고,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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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임호고등학교(교장 심재일)는 경남교육청의 ‘실크로드 희망나눔’ 사업에 발맞춰 키르기스스탄 비쉬켁 2번학교와의 국제교육교류를 추진하여 5월 8일 키르기스스탄 국제교육교류 방문단이 경남교육청을 방문했으며, 5월 9일 김해임호고에서 환영식을 개최했다.
심재일 교장은 방문단을 맞이하는 환영사를 통해 상호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의미있고 지속적인 국제교육교류를 당부하였고, 이어서 학생들의 환영 공연이 열기를 끌어 올렸다. 1학년 이정현 학생은 키르기스스탄 국가와 아리랑을 피아노로 연주하며 두 국가의 문화를 맛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1학년 양은수 학생도 키르기스스탄의 가장 유명한 카라조르고 춤곡을 연주하여 키르기스스탄 학생들이 그에 맞춰 자신들의 전통춤을 직접 추면서 두 국가의 학생들이 하나의 문화로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2학년의 장준현 학생과 3학년의 구본유 학생도 키르기스스탄 학생들이 알고 있는 유명한 K-POP 댄스로 환영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으며 1학년 1반 학생들 전원이 환영의 합창을 준비해 반갑게 맞이하는 시간을 만들면서 모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문화교류의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김해임호고ㆍ키르기스스탄 국제교육교류’는 2018학년도부터 준비해 온 사업으로 단기적으로는 키르기스공화국과 교육 및 문화 교류를 통한 글로벌 리더 육성을, 장기적으로는 지속적인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교육공동체 상호 발전을 목표로 하여 추진하고 있다.
키르기즈스탄 방문단은 5월 7일(화)~5월 12(일)의 일정으로 학교의 환영행사 뿐만 아니라 지역 대학, 행복마을 학교, 지혜의 바다 도서관, 경남 수학과학 체험관 등을 견학하면서 경상남도 교육의 많은 점들을 보고 배울 예정이며 김해임호고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일상적인 한국 문화를 경험해 볼 기회를 갖게 되었다.
한편, 김해임호고 학생들은 오는 8월 26일~31일까지 직접 키르기스스탄과 비쉬켁 2번학교를 방문할 예정으로 두 국가 학생들의 깊이 있는 교육 및 문화교류를 기대하고 있다.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할 예정인 2학년 정원규 학생은 “평소 친숙하지 않은 나라와의 국제교육교류를 통해 세계 속 한국과 김해를 알리고 다양한 문화를 익히며 진정한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참여했으며 앞으로 만날 친구들과의 지속적인 관계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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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