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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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교육지원청, 완도군, 완도문화원과 함께하는 완도 역사 ·문화 탐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지난 25일에 관내 유·초·중등 신규 및 전입 교직원을 대상으로 ‘2019. 신규 및 전입 교직원 완도사랑 역사·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참가자의 희망에 따라 5월 1일(수)에도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역사·문화 탐방 연수는 신규 및 전입 교직원들의 완도에 대한 문화 이해도를 높여 우리 지역의 문화 역사 자산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완도군청의 지원을 받아 기획되었다. 문화해설사와 함께 완도의 역사와 인물에 대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장보고 기념관, 해양생태전시관, 고금 묘당도 이충무공 유적지 등을 체했다. 연수에 참여한 김○○(신지초) 교사는“문화 해설사의 도움으로 완도지역의 아름다움과 함께 과거와 현재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교육과정 운영 및 학생 현장체험 학습 지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명식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완도에 대한 문화와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마을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기를 바란다.”면서 “학생들에게도 내 고장 완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줄 것을 당부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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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보성교육지원청, 들꽃처럼 피어나는 마을학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4월 25일(목)에 봄이마을학교에서 보성마을학교 활동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보성마을학교 정기 협의회는 보성마을학교(아리솔, 봄이, 청암, 예당) 활동가의 역량을 키우고, 각자 마을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매달 모임을 갖고 있다. 강사로 나선 순천마을학교지원센터 임경환 센터장은 마을학교가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 학교와 연계한 마을교육과정에 대해 강의를 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아리솔마을학교 김선아 대표는 “다른 마을학교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했는데, 와서 보니 참고할 사항이 많았다.”면서 “마을학교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집단지성의 힘으로 아이들을 키워나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백남근 교육장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만나고 융합할 때 새로운 미래를 위한 변화와 혁신도 가능하다.”면서 “마을이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배움터가 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마을학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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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장흥교육지원청, 샅바 꽉 잡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에서는 4월24일(수) 관산초등학교 씨름장에서 제26회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기 및 27회 장흥군협회장배 어린이 장사씨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우리군 스포츠 꿈나무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정종순 장흥군수님과 각급학교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장흥군체육회 임원, 학부모, 사회단체 관계자가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제26회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기 및 제27회 장흥군협회장배 어린이 장사씨름대회는 우리나라 전통으로 내려온 민속씨름을 계승발전함은 물론 나아가 재질이 뛰어난 꿈나무를 조기에 발굴하여 체육영재 육성을 목적으로 우리군 관내 초등학교 3,4,5학년 학교별 대표선수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 개개인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우승 관산초, 준우승 회진초, 3위는 대덕초가 차지하였으며, 최우수선수상에는 3학년부 이정우(용산초), 4학년부 고민식(대덕초), 5학년부 조진혁(대덕초)이 차지했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기관·사회단체장 및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탄성과 격려속에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왕명석)은 대회사에서 그 동안 씨름교실 운영을 통하여 길러온 씨름 경기의 기초교육과 경기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최선을 다하여 학교와 개인의 명예를 드높여 지역사회 전인교육의 장으로 승화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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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전남미용고, 중학생대상 미용체험「뷰티캠프」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미용고등학교(교장 이수영)는 미용에 관심과 적성을 가진 광주·전남지역의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 23.~4. 24. 이틀간에 걸쳐 ‘꿈과 끼를 찾는 뷰티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뷰티캠프는 중학생들에게 미용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 탐색 및 고교 진학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행사로 67개교 200여명의 중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전남미용고는 ‘미를 향해 도전하는 열정’을 슬로건으로 학생을 선발하여 지성과 인성을 갖춘 전문 미용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며 기능을 교육하고 있는 호남 유일의 공립 미용특성화고등학교이다. 이날 뷰티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용교과 교사와 3학년 학생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전문교과 교육과정을 각 실습실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헤어부문은 업스타일 및 아이론 세팅 체험을, 피부미용부문에서는 상호 손 마사지 및 파라핀 관리로 촉촉한 손 관리를 해보는 체험을 실시하였다. 네일 부문에서는 케어 및 컬러링 체험을 실시하였다. 실습 후에는 우수학생을 선발하여 시상함으로써 학생의 체험 만족도를 높였다. 뷰티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년에 꼭 입학 하고 싶은 전남미용고에 와서 헤어와 피부부문 체험을 하며 미용분야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체험을 통해 진로를 더 확실히 결정 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하였다. 또한, 인솔자로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가 희망하여 전남미용고 체험을 와 보았는데, 선생님들의 학교 및 진학 설명을 통해 미용분야의 전망과 진로를 체계적으로 알 수 있었으며, 자녀의 꿈을 응원할 수 있는 좋을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수영 교장은 ‘행사에 참여한 중학생들이 뛰어난 실력을 갖춘 전문 미용인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기를 당부하며, 이 행사를 계기로 신입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미용 분야에 한 획을 그을 전문 미용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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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장성중, 또래상담자들이의 애플 잡수데이(애플잡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중학교(교장 임희숙) Wee클래스에서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즐겁고 행복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하여 또래상담자들이 4월에는 둘(2)이 하나 되어 4(사과)하는 날로 정하여 애플 잡수 데이(애플, 잡스)를 행사를 계획했다 평소에 서먹서먹한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 고마운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도록 포스터와 홍보물을 학교 구석구석에 알리고 점심시간에도 짬을 내어 운동장에서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캠페인과 함께 사과와 고마움의 편지 접수를 받았다 둘이 사과하는날(4.24)에 또래상담자들은 친구들의 진정한 사과와 고마움의 편지를 모아서 먹음직스런 사과와 함께 각 교실로 배달하여 서로 사과를 주고 받으면서 마음을 전하고 꼭 껴안기도 하며 우정을 다짐하는 모습을 보고 즐거웠고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평소 미안하거나 고마웠던 일들을 이번 사과데이로 인해 전달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고 사과를 하고 사과를 같이 먹어서 더 즐거웠다(차00) 평소에 사과하는 것이 조금 어색하고 민망했는데 이번기회에 사과를 해서 속이 시원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다 (최00)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거친 말을 하였는데 애플잡수데이에서 편지와 사과를 가지고 죄송한 마음을 전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다(양00) 평소에 전하기 힘든 말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를 친구에게 선생님에게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이00) 임희숙 교장선생님께서는 또래상담자들이 즐거운 학교문화 정착을 하는데 있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하시면서 큰 격려를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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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광양교육지원청, 교장단 혁신교육지구 해법 찾기 고민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4월 25일(목)과 26일(금) 이틀간 유·초·중·고 교(원)장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교육지구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의 모범 혁신학교인 장곡중학교와 시흥시 ABC행복학습타운 및 경기 꿈의 학교‘아시아스쿨’탐방과 함께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혁신교육지구의 학교 관리자로서 지원역량을 강화하고 민주적인 학교문화 개선과 마을과 학교를 연결하는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마련했다. 장곡중 박석균 교장은 ‘마을과 함께하는 혁신교육’이라는 주제로 운영 사례를 발표해 주었다. 그는 교사들이 함께 모여 협의하고 해결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학생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운영함으로써 학생이 교육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며 미래사회를 대비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고 했다. 또한 교육협동조합 운영과 600평 소작농사짓기, 학생이 주도하고 주민이 지원하는 마을축제, 마을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신문을 발간하는 등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10년간 혁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장곡중의 우수 사례를 직접 보고 들으며 학교와 마을의 연계를 통한 교육과정 재구성과 마을의 자원을 활용하고 학부모와 지역민 등 마을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방향 모색을 위해 많은 생각을 하였다. 또한 이렇게 알찬 연수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신 교육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혁신학교교육지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로서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교육지원청에서도 학교혁신을 위해 교원, 학부모 대상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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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전남국제교육원, 전남 신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학교 배치 준비 완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양병주)은 ‘2019. 1차(4월)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사전입문교육’을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7박 8일 동안 운영했다. 미국을 비롯하여 6개의 영어권 국가 출신 37명의 원어민 보조교사가 참여한 이번 사전입문교육에서 전남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고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기르는데 필요한 영어교수법, 효과적인 팀티칭, 어플과 인터넷을 활용한 영어수업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받고 실제 수업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의 역사를 배우고 낙안 민속 마을, 순천국가정원을 방문하여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우리말로 자신을 소개할 수 있고 기초 우리말을 익히게 하여 한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는데 돕고자 했다. 사전입문교육을 마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들은 25일에 배치학교의 협력교사와 함께 오전 수료식을 마치고 여수 거문초등학교에서 진도의 도초고등학교까지 전남 각지로 배치됐다. 양병주 원장은 “도농간 영어교육 격차해소를 위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전남을 사랑하고 영어 학습 지도를 잘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따뜻한 환영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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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나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지원 강화를 위한 전남교육청 현장방문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은 4월 24일 우리청 별관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전라남도교육청 혁신교육과장,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라온초등학교 교장, 특수교육팀 장학관, 전남교육정책연구소 전임연구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교육지원센터 지원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방문으로 2020년 진로직업교육 거점 센터 건립 현황 점검 및 혁신도시 내 특수학급 과밀해소 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는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운영 계획 및 현황 점검,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전문적학습공동체 시설 확충, 혁신도시 내 특수학급의 과밀해소 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전남교육청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학교 공간 재구조화 방향에 발맞춰 센터가 건립이 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고, 학교 현장에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진로직업교육 거점 센터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나주교육청 이성민 교육지원과장은 혁신도시 내 특수학급 신·증설 및 과밀학급 해소 방안으로 도교육청에서 교육행정의 간소화를 통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빠른 시일 내에 특수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특수교육의 질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앞으로 도교육청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의 특수교육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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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광양용강초, 과학의 신비에 날개를 달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용강초등학교(교장 임선희)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4월 24일에 교내 과학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을 신장시키고자 마련된 종목은 과학상상화 그리기, 과학 글쓰기, 비행기 만들어 발사하기, 과학토론 대회 등이었다. 1~2학년 학생들은 과학상상화 그리기 및 레고 조립에 참가하고, 3~4학년 학생들은 과학상상화 그리기와 과학 글쓰기 두 가지 종목 중 하나를 선택하여 참가했다. 5~6학년 학생들은 과학 글쓰기, 과학탐구(항공우주, 과학토론) 종목 중 각자의 희망에 따라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3학년 이상 학생들은 건강나눔관에 학년군별로 4개씩 총 8개의 체험부스를 마련하여 운영했다. 이는 직접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 유발과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함이었다. 학생들은 전반적으로 매우 즐겁다는 반응이었으며, 3~4학년들은 개운죽 키우기 체험에 각별한 흥미를 보였다. 5~6학년 학생들은 터치펜 만들기와 글라이더 만들기에 관심이 컸다. 글라이더를 직접 만들고 날려보면서 비행기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체험부스 운영에 참여한 박자영 학부모회 회장은 “너무 신나게 활동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대견하고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 준 학교 측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도서관과 수업사랑방에서 이루어진 과학토론대회를 진행한 담당교사들은 토론 자료의 준비와 주장 펴기, 상대방의 의견 꺾기 등 학생들의 토론 자세와 능력이 기대 이상으로 상당한 수준을 보였다는 평이다. 임선희 교장은 “과학행사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과학에 더욱 흥미를 가졌으면 좋겠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탐구심과 상상력은 우리나라의 앞날을 더욱 밝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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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목포서해초, 다양한 삶의 현장을 체험하는 창의인성체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서해초등학교(교장 이화진)가 전인적 인간 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고 감성을 함양하는 2학년 창의인성’ 융합테마체험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지난 4월 24일(수) 도내 한 목장과 갯벌에서 열린 이번 체험학습에는 2학년 학생 99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생생한 삶의 현장을 접하고, 미적 감수성과 꿈, 낭만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은 다양한 삶의 현장을 체험하고 산지식을 습득함으로써 감수성을 기르고 정서를 함양하기 위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하나 되어 학년 수준에 맞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대자연의 변화를 몸소 느끼고 봄의 특징과 다양한 동식물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해 자유롭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생태 체험을 통해 심미적 감성 능력을 기르고 견문을 넓히는 계기도 됐다. 2학년 학생들은 목장을 둘러보고 직접 송아지 우유 먹이기, 젖소에게 꼴 먹이기 활동 및 자연이 주는 갯벌에서의 생태체험을 통해 봄의 안락함을 몸소 느꼈으며,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목장에서의 동식물과 교감을 느꼈다. 학생 상호간에도 일상생활을 벗어난 정서적 유대감과 직업 체험활동을 통해 새로운 삶의 현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는 감성적인 활동을 했다. 우유와 치즈를 활용한 요리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교과서를 통해 봄에 볼 수 있는 동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봄의 변화를 배웠는데, 실제로 목장에서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하고, 우유 아이스크림과 치즈 떡볶이를 만들어 먹으니 훨씬 맛있고 소에게 고마움도 느꼈다.”고 말했다. 이화진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창의인성체험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음을 느끼고, 자신의 소질과 꿈을 찾는 계기를 마련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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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제주성산초, 신나는 예술여행 ‘찾아가는 작은음악회’ 열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주 성산초등학교(교장 고희리)에서는 지난 4월 24일(수) 신나는 예술여행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열려 전교생 및 교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림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이번 작은음악회는 제주자작나무숲(우상임 외) 주최로 피아노 3중주의 고향의 봄 외 2곡, 피아노 중주로 젓가락 행진곡 외 2곡, 엘리제를 위하여 피아노 독주 플루트 연주, 그림책 읽어주기, 아코디언 등을 연주했다. 제주 성산초 관계자는 “모처럼 포근한 봄날에 여러가지 음악과 함께하는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함으로써 진로체험의 기회가 되었고 저절로 행복해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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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밀양교육지원청, 박종훈 교육감과 밀양행복교육 토론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규)은 4월 24일(수) 박종훈 교육감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소속기관장 등 70여 명이 모여 밀양교육 현안에 대한 고민을 살피고 나누는 밀양교육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밀양교육업무협의회 앞서 환담회에서는 박종훈 경남교육감, 밀양시장, 도의원, 시의원,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 회장, 도민감사관, 학부모 단체 등 지역공동체 인사와 함께 밀양교육 현안에 대한 여러 의견을 나누며 교육공동체와 서로 협력해 학교와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업무협의회에서는 밀양의 유·초·중·고등학교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행복교육지구 내실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교육장이 타운홀 미팅 진행방식으로 진행했다. ‘밀양이 학교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밀양행복교육지구’의 장기적인 운영 측면에서 학교와 지역의 연계 방안, 지속적인 마을교육공동체의 역할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의가 이루어졌다. 이후 교육감과의 대화에서는 유치원과 소규모학교의 어려운 점, 특성화고 학생 수급 문제 및 교육과정 운영 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의 행복마을학교처럼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교육공간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밀양행복교육지구는 교육선진국처럼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어 미래교육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통해서 교육공동체가 모두 만족하는 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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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소식
    2019-04-25
  • 창원예술학교, 창의적 특색활동
    창원예술학교(교장 박정희)는 4월 24일(수) 오후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미래의 나를 만나다, 전문분야 예술인과의 만남”을 주제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음악과(2학급, 총38명)에서는 초대가수 ‘사이’를 초빙하여 지혜의 바다 2층 지혜마루에서 전문가 중심의 1부 공연을 열었고, 초대가수 ‘사이’는 기존의 공연과 연주방식을 깨는 신선한 이벤트로 창원예술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의 주민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주었다. 학생들은 인간과 세상을 연결하는 예술인 음악으로 자신만의 세상은 어떤 것일까 고민하는 시간이기도 했고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으로 무엇을 만들 수 있을지 꿈꾸는 시간이기도 했다. 한편, 미술과(2학급, 총30명)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반달’ 대표이사 ‘류수환’ 교수와 디자인 ‘지드’의 대표 윤상식 이사를 초빙하여 미술 분야의 생생한 현장을 엿들을 수 있었다. 1부 행사로 창의적인 미술적 사고방법, 미술의 다양한 직업분야 소개, 최근 미대 입시 등을 주제로 질문과 대답이 있는 열린 강의가 진행되었고, 2부 행사에서도 창원예술학교 미술 교사와 미술 실기 강사를 대상으로 생활기록부 및 교사 추천서 작성방법, 최근 입시동향과 실기 지도방법에 대한 토론과 세미나가 진행되어 입체적이고 심층적인 진학지도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관심분야에 궁금증을 품고 있던 3학년 학생들은 현장에서 뛰고 있는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꿈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며, 교사들 또한 현장 전문가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학교와 현장 간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한편, 창원예술학교 교사와 학생들은 창원예술학교와 지혜의 바다 도서관의 원활한 소통과 사전협의로 이번 행사의 깊이와 효과가 배가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창원예술학교는 2019학년도 이번 첫 창의적 특색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총 4번의 창의적 특색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진로·진학 지도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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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소식
    2019-04-25
  • 영광공공도서관, 재미와 활동 위주의 흥미를 유발하는 책 읽기 선보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공모사업을 민들레지역아동센터와 운영중이다. 지난 24일은 특별히 연극인을 초빙하여 연극인과 함께 책 읽고 표현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이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책을 읽고 책의 주인공이 되어 책 장면을 표현해보고, 책의 주인공에게 질문해보는 등의 새로운 표현방법을 통해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어떻게 책 읽기를 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일깨워주었다.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는 정보소외계층 단체와 협력하여 초등학생들의 책 읽기 및 문화체험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사업은 연극인과 함께 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독서 전문 지도강사와 책 읽고 독후활동 하기, 사서와 함께 책 읽기, 도서 기증으로 다독하기, 영화관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환경을 제공한다. 장혜란 관장은“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을 통해서 민들레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독서흥미가 높아지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다른 지역아동센터 아이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 사업 및 기타 도서관 행사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영광공공도서관 전화(☎353-2690) 문의 및 홈페이지(yglib.jne.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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