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강원도 태백 삼성초학교는(교장 문창기)는 외국어특성화 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지금까지 내실 있는 중국어 교육에 노력해 왔다.
삼성초등학교는 보다 즐겁고 의미 있는 중국어 교육프로그램의 운영을 위해 다방면에 걸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원어민중국어 보조교사(CPIK)를 채용함으로써 한국인 교사와의 중국어 협력수업,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운영, 학생 중국어 동아리를 운영해 왔다.
또한 방학 중 중국어 캠프의 운영은 물론 태백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초청한 중국어·중국문화 축제 ‘차이나카니발’을 운영함으로써 관내 초등학교에 중국어 교육을 위한 일반화 자료와 교육프로그램 모델을 제공해 왔다.
특히 지난 2018년에 삼성초등학교는 태백시가 공모하는 중국어 거점학교에 선정돼 교육 예산을 3년간 교부받음으로써 북경 현지 학교와의 3박 4일간의 중국교류학습, 중국어 체험실 구축 운영, 중국어 교육 친화적인 학급·학교 환경 구축, 학생 1인 당 1대의 중국어 학습용 태블릿 pc 보급 등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중국어 교육에 힘썼다.
한편, 삼성초등학교는 2018년도에 중국 국영 언론에서 한중언어문화교류를 목적으로 한국에 설립한 ㈜화한과의 상호 간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중국 언론사 스튜디오와의 실시간 양방향 중국어화상수업, 중국어 학습 콘텐츠와 인강 무료 수강권을 제공받아 중국어 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적 요구를 충족해오고 있다.
이러한 내실 있는 중국어 교육 운영을 위한 삼성초등학교의 노력은 강원도는 물론 전국에 있는 모든 학교에 특색 있는 중국어 특성화 학교로서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2019년 4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영암 중학교 학생회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월출학생자치연합회 자치 캠프 및 영암 4・10 독립만세운동 복원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자치캠프는 학생회 임원들의 자치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공유함과 동시에 1919년 4월 10일 영암 독립만세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행사를 기획하고 복원하고자 마련됏다.
자치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캠프 첫째 날, 바람직한 민주시민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주제 중심 토론을 하였으며, 학생회의 진행 모범 방법을 구안하기 위해 각 학교별 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토의를 실시하였다. 이와 더불어 4월 10일에 계획되어 있는 영암 4・10 독립만세운동 복원 행사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기획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했다.
캠프 둘째 날에는 영암 관내 중・고등학생 200여명과 영암 4・10 독립만세운동 복원 행사에 참여하였는데, 영암고 역사동아리 학생들의 4・10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영암고에서 3・1 운동 충혼탑까지 재현 행진을 실시하였다. 3・1 운동 충혼탑에서는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하였으며, 참가한 학생들의 소감을 듣는 시간도 진행하여 경건함 속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진행되었다는 평을 들었다.
월출학생자치연합회 회장 신북중 이종현 학생은 “행진을 하는 동안 경찰차의 에스코트가 인상적”이었다며, “영암에서 나고 자란 군민이며, 학생회 임원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낌과 동시에 4・10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기획하면서, 우리 영암 군민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올바른 역사 복원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영암교육지원청 나임 교육장은 “이번 자치캠프를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역사성에 기반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영암의 대들보로 성장해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 소속 12개 읍ㆍ면 초등학교 학생 117명은 지난 9일 완도청년회관에서『청해 어린이 문화체험』발대식을 마치고 3박4일(4.9. ~ 12.) 일정의 활동을 시작했다.
『청해 어린이 문화체험』은 완도군연합청년회(화장 김웅배)가 주관하고 전라남도교육청, 완도교육지원청, 완도군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완도군내 12개 읍ㆍ면 초등학생 117명과 인솔교사가 함께 국회의사당, 경복궁, 청와대, 독립기념관등을 방문하여 완도 지역 국회의원을 만나고, 독립기념관 체험프로그램에 참여 하며 뮤지컬 관람 및 에버랜드를 탐방 한다.
이번 체험활동으로 12개 읍·면 학생들은 함께 즐기며, 배우는 시간을 갖고 학교 밖 단체 활동을 통해 지율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며, 공동체 역량과 인성을 기르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의 덕목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김명식 교육장은 발대식에서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청해 어린이 문화체험』과 같은 체험 활동을 통해 완도어린이들이 ‘완도군의 주인은 나’라는 생각으로 더 큰 꿈을 갖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 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2019년 4월 9일(화), 4월 11일(목) 2일간 순천시민협력센터에서 순천 관내 초·중·고 학부모 대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별로 학부모 대표 협의회를 실시했다.
매년 특강으로 진행된 학부모대표 협의회의 방식을 탈피하고, 참여와 소통의 학부모 문화를 조성하고자 써클토론 방법으로 실시했다. 또한 3년간 꾸준히 활동 중인 순천풍덕초 학부모 동아리(BOOK 소리나는 우리집) 팀의 공연을 통해 학부모 동아리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토론 문화에 익숙치 않은 학부모들의 활발한 토론을 이끌어 준 교사 최경희(팔마고)는 학부모들의 민주적인 학교 참여를 위해 서로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토론 형식의 진행이 어색했지만, 토론을 통해 교육공동체 간의 존중하는 문화가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고, 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학교교육에 참여하는 학부모가 되어야겠다며 오늘 자리가 의미있었다.”고 했다.
순천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지속적인 학부모 네트워크 운영으로 학부모들 간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교육공동체로서 학부모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4월 12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前)함경북도 예술단 무용감독 출신 최신아 단장이 이끄는 “최신아 예술단”을 초청하여 북한의 춤사위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해부터 시작하여 올해 초 까지 진행된 남․북․미간 평화의 분위기가 약간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으나 남과 북의 공존, 그리고 다시 활발해진 남․북간 문화예술 교류에 힘입어 前) 함경북도 예술단 무용감독 출신이 한반도의 끝자락 남도에서 보여줄 북한의 춤은 한국 신무용의 개척자이자 서구식 현대적 기법의 춤을 창작․공연한 최초의 인물이며, 또한 1947년 월북하여 북한 무용계에 조선춤을 체계화 하고 무용극 창작에 힘쓰는 등 북한 무용계를 선도한 최승희의 춤사위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최승희의 작품은 민족주의․국제주의적 작품세계를 표현하고 있는데 이런 최승희의 춤을 이어받은 홍정화와 또 홍정화의 춤사위를 전수받은 최신아가 표현하는 작품은 어떤 의미로 우리에게 보일지 자못 기대된다.
이번 공연 “南 ․ 北의 환희”에서는 <서울 아리랑>,<부채춤>,<장구춤>,<쟁강춤>,<교방굿거리 장구춤>,<장구 5인무>,<소고춤>,<백두와 한라는 내 조국 입니다>, <하얀 봇나무> 총 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는데, 전통무에서 창작무까지 화려한 몸짓과 다양한 장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9 금요국악공감은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2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군(군수 전동평)과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4월 9일 영암군청 군수실에서 농어촌(읍·면) 통학 여건이 취약한 초·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에듀택시 시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교육청(도교육감 장석웅)에서는 농어촌(읍·면)지역에 소재한 초·중학교 학생 중 통학이 불편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학버스 지원이 어려운 곳에 지자체 대응투자를 유도하여 에듀택시를 지원 할 계획이다. 이에 영암군(군수 전동평)에서 에듀택시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도교육청에서 지원이 어려운 제한적공동학구제에 의한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통학비를 도교육청 지원시까지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전동평 군수와 나임 교육장은 에듀택시 운영이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으로 인한 피로 및 부담감을 해소하여 학교생활의 집중도와 흥미를 제고할 수 있고, 또한 그동안 교통 불편으로 농어촌에 들어와 자연과 함께하는 교육을 망설였던 도시민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영암교육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협약식은 그동안 영암군(군수 전동평)과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 임)의 영암교육발전이라는 하나 된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이며, 상생적이고 동반적인 관계임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2019. 4. 8.(월) 대회의실에서 학교를 대표하는 초·중·고 학부모회 임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순학부모 네트워크 구성 협의회를 가졌다.
화순교육지원청은 학교교육참여 기반을 조성하고 교육주체로서의 학부모 역할 제고 및 자율적인 학부모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화순학부모 네트워크 협의회를 마련했다.
화순학부모 네트워크는 이날 초·중·고 학교 급별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하고 네트워크 출범을 공식화해 당당한 교육주체로서 학교 참여 기반을 다졌다. 이날 화순학부모 네트워크 회장으로 선출된 박혜영 학부모는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학교 교육에 참여하고 기여하겠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아울러 화순학부모 네트워크는 학교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제시, 학부모 자원봉사, 다양한 학교교육활동 참여 등 학교교육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교육 활동에 대한 논의를 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학부모 네트워크가 주축이 되어 학교교육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달라”며 품격있는 민주시민을 기르는 혁신화순교육에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공공도서관(관장 박경석)은 ‘제55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3일(토) ‘토요체험프로그램’ 에서는 다육화분 꾸미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가족단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관내 지역주민들의 참여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17일(수) 진행하는 ‘웃음 팡팡! 인형극 보러 가자!’에서는 지혜의 소중함과 독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어린이 인형극 ‘꼼지와 왕콧구멍’을 공연하여 관내 유아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7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의 어린이 이용자는 단계별 권장도서 목록 ‘라이브러리 스타트북’을 30일(화)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이용자는 과월호 잡지 배부,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박경석 화순공공도서관장은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우리 도서관이 독서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문화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방법 및 프로그램 내용은 화순공공도서관 홈페이지(hslib.jne.go.kr.)를 방문하거나 어린이자료실(061-372-9575)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주 아라초등학교(교장 김순관)는 4월 9일(화) 시청각실에서 3학년 298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인터넷·스마트폰 레몬교실)’을 실시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제주스마트쉼센터) 책임상담원 최승호 강사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6개의 무지개 조각을 찾으러 출발’이라는 주제로 우선 스마트한 세상에 대해 알아보았다. 즐겁고 스마트하게 게임, 모바일 동영상, 웹툰을 사용하는 방법과 스마트하게 실천하는 방법을 공부하고 마지막으로 건강한 목체조를 따라하면서 교육을 마무리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 시간의 적정성을 알아보고 자신의 사용 습관을 되돌아보며 자율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바르게 이용하는 습관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꽃가게에 꽃이 있듯, 우리학교에는 감사꽃, 역사꽃, 문학꽃이 있어요.”라고 말하며, 일명 ‘3화3서(3花3書)를 활용하여 감사하는 마음 기르기, 역사인식 기르기, 문학의 꿈 기르기 등의 교육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교무부장 최우철 교사는, “우리학교는 감사엽서, 역사엽서, 문학엽서 등 3대엽서를 만든 학교입니다. 이 엽서 셋, 3서(3書)를 우리학교의 꽃 셋, 3화(3花)라고 합니다. 꽃을 기릅니다. 감사꽃, 역사꽃, 문학꽃을 기르는 교육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최교사는, “감사엽서는 천연기념물 제356호 장흥 옥당리 효자송(孝子松)에 깃든 효심을 본받자며 만든 것으로, ‘효자송 효토피아(孝topia) 감사엽서’입니다. 역사엽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으로 만든 것으로, ’미래백년 역사엽서‘입니다. 문학엽서는 글심 강하고 단심 강한 문림의향 장흥, 내 고장 장흥을 잘 알고 글꿈을 기르자는 뜻에서 만든 것으로, ’문림의향 장흥 문학엽서‘입니다. 모든 시원(始原)은 효자송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추승완 교감은, “꽃가게에서는 꽃을 잘 키우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3화3서 교육엽서를 활용하여, 감사꽃, 역사꽃, 문학꽃을 잘 키울 것입니다.”고 말하고 이어서, “꽃가게에서는 꽃을 세상에 보급합니다. 우리학교도 3화3서를 온 누리에 보급할 것입니다. 3화3서를 널리 멀리 보급하기 위해, 학교 홈페이지에 현대판 비단길인 ’디지털 실크로드(Digital Silk Road)‘도 이미 만들었어요.”라며 웃었다.
장이석 교장은, “꽃가게에 꽃이 있듯, 우리학교는 감사꽃과 역사꽃과 문학꽃이 있는 학교입니다. 꽃가게에서 꽃을 기르듯, 우리학교는 감사꽃과 역사꽃과 문학꽃을 기르는 학교입니다. 꽃가게에서 꽃을 보급하듯, 우리학교는 감사꽃과 역사꽃과 문학꽃을 세상에 보급하는 학교입니다. 타인능해(他人能解), 구례 운조루(雲鳥樓)는 쌀이요, 장흥관산중학교는 감사, 역사, 문학입니다.”라고 말을 맺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승학초등학교(교장 안승숙)는 3월 29일(금)에 1~6학년 학생들이 모두 참여하는 융합과학축제를 실시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과학 코너 체험 및 과학 원리가 내재한 물품 제작 활동 등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에게 생활 속에서 과학 원리를 찾아 적용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탐구능력, 창의성 등을 높일 기회를 제공했다.
과학 체험활동은 학년별 8개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학부모 명예 교사의 설명에 따라 학년 수준에 맞게 나눠 운영했다.
학마루(강당)에서 ‘코드앤고’로 SW 교육의 화두인 코딩을 맛보고, ‘자이로스코프의 원리’, ‘전자파의 힘’ 등 과학 체험을 했다. ‘추억의 아이스께끼’에서 드라이아이스의 원리를 이용해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 보고, ‘부부젤라’에서는 과학 원리가 내재한 물품을 제작했다.
1~4학년은 ‘변신하는 드론’, ‘미니에어로켓(펌프)’, ‘무지개상자’ 등 과학을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물건을 직접 만들거나 조작해 봤고, 5~6학년은 ‘융합 미니 드론’, ‘미니에어로켓(피스톤)’, ‘에어 글라이더’ 등 여러 실험 및 물품 제작을 통해 과학 원리를 탐구할 수 있었다.
이번 승학 융합과학축제는 과학이 어렵고 실생활과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던 학생들에게 탐구의 즐거움과 관심을 고취하는 유익한 교육 활동이 됐고, 21세기형 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과학기술, 진로, 녹색 환경 교육을 중심으로 교육과정과 실생활의 과학 원리를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해 학생들의 사고 능력과 문제해결력,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울 기회를 제공했다.
인천승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준비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동방중학교(교장 장근수)는 과학의 달을 맞이해 4월 5일(목) '2019 동방 과학 큰 잔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과학탐구 토론대회, 메카트로닉스 대회, 융합과학 대회, 과학 관련 창작 활동의 분야로 나눠 실시됐다. 먼저, 창작 활동 분야의 그리기, 표어, 시화 등의 창작은 각 학급 교실에서 5교시부터~6교시까지 진행됐다. 그리고 융합 및 탐구 토론 분야, 메카트로닉스 대회는 보고서 형식으로 다음에 공모한다.
매년 4월마다 실시하지만, 대회의 내용은 조금씩 변화가 있어서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날 참여 학생은 “과학이라는 과목의 내용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여 의미가 있었다.”며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이처럼 인천동방중학교는 매년 4월마다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적 탐구력을 기를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미래 과학 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분야로 '과학의 날'을 운영해 학생들의 과학 창의력을 발휘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조남배)는 지난 4월 2일(화) 전교임원 및 학급임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캠프를 실시했다. ‘우리는 Global Leader!’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진아 강사의 진행으로 글로벌 리더의 의미와 역할을 이해하고 팀 빌딩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리더십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인천진산초등학교는 2019학년도에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마을연계교육 및 실천 활동을 주된 교육목표로 삼고 있어 이번 리더십 캠프에서도 마을공동체의식을 기르고 마을에서의 우리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먼저 1차시에는 긍정에너지로 마음열기 활동과 리더의 조건, 리더의 덕목 이해와 작은 습관으로 꿈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차시에는 전교임원 및 학급임원들을 팀을 구성해 팀 빌딩을 통해 리더십을 키우는 활동을 실시해 관계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추가 활동으로 마을공동체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다리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마을안에서의 우리들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리더십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그동안 리더십캠프를 몇 번 참여했지만 이번 리더십캠프에서는 우리 마을에서의 나의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 우리 학교가 속해 있는 삼산동까지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뻤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저는 처음으로 리더십캠프에 참여했는데 강사님께서 유쾌한 긍정에너지로 리더십캠프를 진행해 주셔서 저도 우리 반에 돌아가 친구들에게 이러한 긍정에너지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항상 웃는 얼굴로 즐겁게 생각하며 우리 반을 이끌어 나가고 우리 마을을 사랑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남배 교장은 “이번 리더십캠프를 통해 우리 교실, 우리 학교, 우리 마을이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가 되는 중심에 우리 전교임원 및 학급임원들이 중요한 리더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홍섭)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초등학교 6학년 찾아가는 학습클리닉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4월부터 7월 말까지 관내 초등학교 49교, 6학년 252학급 6243명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습클리닉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6학년 찾아가는 학습클리닉’은 학습 전략 수립과 학습 동기 부여를 통해 6학년 학생들의 중학교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학습 효능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습코칭 관련 전문 강사를 통해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찾고, 시간 관리 방법과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놀이를 통해서 즐겁게 나의 장점을 찾고 공부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알게 돼 좋았다.”라고 말했다. 한 담임교사는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해서 이뤄져 학생들의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는 데 더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우리 학생들의 학습과 정서 지원에 필요한 개인 학습 상담 및 코칭,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통해서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이계영)은 4월부터 ‘학생․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 야외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야외공연은 오후에 찾아오는 나른함을 깨우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즐거운 공연장의 의미를 담아 ‘낮에 만난 ET(Enjoy Theater)’라는 네이밍으로 기획됐다.
야외공연 ‘낮에 만난 ET(Enjoy Theater)’는 회관에 찾아온 학생을 대상으로 평일 낮과 자유공원 일대를 찾은 시민과 가족들을 위해 토요일 낮에 운영할 계획이며, 클래식부터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로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관객이 무대에 올라와 공연에 참여하고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야외공연의 참(여하는)맛’ 코너를 운영해 예술인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고 즐기며 소통하는 공연으로 꾸며나갈 예정이다.
이계영 관장은 “야외공연 예술단체를 선정하면서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 마련을 위해 인천 지역 예술인의 선정 비율을 높였다.”면서 “앞으로 야외공연장이 지역예술인에게 안정적인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유로이 문화 예술적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의 첫 야외공연은 4월 19일(금) 오후 12시 30분 ‘퍼니밴드의 즐거운 클래식’으로 시작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후 자세한 공연 일정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iec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용섭 광주시장이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도 조사에서 2개월 연속 1, 2위를 기록했다.
김영록지사는 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취임 이후 9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의 직무에 대한 광주시민들의 긍정적 평가가 광주형 일자리 등 힘입어 상승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9일 발표한 ‘2019년 3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에서 이용섭 시장의 직무수행 지지도는 2월에 비해 3.4%p 오른 58.2%로 전국 17개 시도 지사 가운데 2위였다. 지지도 상승률은 전국 단체장 중 가장 높다,
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지지도 2위로 1위인 김영록 전남지사와의 차이도 0.1%p에 불과하다.
2014년 8월부터 시작된 리얼미터의 광역자치단체 평가 조사 이후 광주시장으로서는 최고 순위로 광역도가 아닌 광역시 단체장이 2위에 오른 것도 이례적이다.
이 시장은 올 1월부터 3개월 연속 특광역시장 중 지지도 1위를 기록중이다.
이용섭 시장의 직무수행에 대한 ‘잘한다’는 긍정적 평가는 민선7기 광주시장 취임 직후인 7월 10위로 시작했고 8월 9위, 9월 5위, 10~11월 8위 등 중위권을 유지하다 12월부터 4위로 상위권으로 진입했다.
이 시장에 대한 지지도가 취임 이후 시간이 흐를수록 높아지는 것은 역대 광주시장과는 다른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 높다.
정부내 각종 요직을 두루 맡은 풍부한 행정 경험에 시정 목표를 이뤄내기 위한 뚝심, 과정을 중시하는 소통 행정, 공직자로서 몸에 밴 청렴함 등이 공직사회 내부는 물론 우호적인 지지층을 확산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17개 시도민의 주민생활만족도에서는 광주가 57.2%로 전달에 비해 한 순위 오른 5위를 기록했다.
3위는 이철우 경북지사(54.5%)가 차지했으며 그 다음이 원희룡 제주지사(50.5%), 최문순 강원도지사(50.5%)가 공동 4위, 송하진 전북도지사(49.3%)가 6위, 이춘희 세종시장(48.9%) 7위, 이시종 충북지사(47.9%) 8위, 박원순 서울시장(46.5%) 9위, 박남춘 인천시장(45.5%)이 10위를 차지했다.
하위권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43.5%로 15위,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41.8%로 16위, 송철호 울산시장이 32.6%로 17위를 기록했다.
전체 시·도지사 평균 지지율은 47.4%다.
전국 17개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남도가 61.9%로 1위, 광주시가 57.2%로 5위를 차지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에 대한 광주지역 주민들의 지지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3월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장휘국 교육감의 지지율(‘잘한다’ 긍정평가)은 2월보다 5.1%p 오른 46.3%를 기록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지난 2월 8위에서 5계단 순위가 상승하며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장휘국 교육감은 시교육감들 중 1위를 기록했다.
장휘국 교육감의 이번 순위는 2018년 7월 민선 4기에 대한 조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톱3’에 진입한 것이다.
지난 2월 50.7%를 기록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중 지지율 2위를 기록한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4%p 내린 46.7%로 나타났다.
지지율이 내렸지만 장석웅 교육감은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중 2위를 기록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지난해 7월부터 꾸준하게 1∼2위의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5.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