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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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체육시설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 마련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양주승)은 최근 체육시설의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초동대응 및 응급처치가 중요시돼 이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매뉴얼보다 체계화된 체육시설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을 올해 4월부터 마련해 운영한다. 이번 매뉴얼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의 수영장과 체육관의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을 비롯해 안전수칙, 심폐소생술, 각종 안전사고의 사례별 대응 요령 등을 추가해 다양한 안전사고에 신속하고 쉽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수영장 및 체육관의 모든 이용자가 볼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 관련 사무실의 총 8곳에 매뉴얼을 제작·비치하고 기관 홈페이지에 탑재했다. 아울러 매뉴얼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체육시설 근무자 및 안전요원에게 매월 매뉴얼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양주승 관장은 “이번 매뉴얼 마련을 통해 모든 안전사고에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요원의 응급처치 및 인명구조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이용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영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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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한전공대 설립 재정지원 동의안, 토론 끝에 도의회 상임위 통과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의회 김태균 경제관광문화위원장(광양, 더불어민주당)은 9일 제2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에서 한전공대 설립 지원 동의안에 대해 김신남 일자리본부장으로부터 제안 설명을 받고 상임위원들의 토론을 거쳐 최종 동의했다고 밝혔다. 경제관광문화위원회는 한전공대 설립 지원 동의안 처리를 위해 그 동안 집행부와 1·2차 사전 간담회를 갖고 한전공대 설립 지원계획에 대해 설명을 받았으나, 충분한 공감대가 이뤄지지 않아 오늘 오전 한전공대 설립 예정 부지인 나주 부영CC를 긴급 방문했다. 현지 확인에 나선 위원들은 한전공대 설립 예정 부지를 확인하고 집행부로부터 지금까지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받고 현장 실사를 마쳤다. 그리고 이날 오후 제2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한전공대 설립 지원 동의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한전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기업 특화단지인 나주혁신도시에 세계 최고의 에너지 전문대학을 설립하는 것은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한전공대 유치를 위해 광주시와 과다 경쟁 등 불필요한 경쟁 탓에 전남도와 나주시의 재정부담만 불필요하게 증가했다”며 한전공대 설립 지원에 대해서는 지원규모 결정기준 및 세부 지원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했다. 특히, 김태균 위원장은 “우리 지역에 세계적 수준의 에너지공과대학이 설립되는 것은 도민이라면 누구라도 환영할 일이다”며“의원들이 고민하는 것은 한전공대 설립비 5000억원에 비해 무상 부지 제공과 10년간 운영비 2000억원(도비1000, 시비1000)을 지원하는 것은 특정대학 및 특정지역에 과도한 재정지원이 아니냐는 도민들의 우려다”고 문제를 제기하였다. 끝으로 “한전공대 설립이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한 마음으로 지원계획에 동의해 주었으니 예비타당성 조사 제외와 국비 지원 건의를 통해 도 재정지원 부담을 완화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한전공대 설립은 대통령 공약사항과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정책으로 반드시 특별법을 제정하여 당초 목표대로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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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장성공공도서관, '한글학당 한마당' 행사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이 4월 9일(화) 도서관 강당에서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학당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학당과 문불여대학 수강생 300여 명,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과,유성수 도교육위원 및 김상윤 장성교육장, 심민섭, 김미순, 이태신 장성군의원을 비롯한 내·외빈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학습자들의 소감 발표, 행복나눔봉사단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글을 몰라서 힘들고 어렵고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반가운 일이 생겼습니다. 우리 마을에 장성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한글학당이 생겼고…. 일주일에 두 번의 공부하는 날을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공부하는 것은 정말 즐겁고 행복합니다. 이제는 자신감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남은 인생도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삼계면 아계마을 고현례 어르신은 소감발표를 통해 담담하게 자신의 사연을 풀어냈다. 어르신의 진솔한 이야기에 참석한 다른 학습자들 또한 자신의 이야기인 양 연신 고개를 끄덕이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한글학당’이 짧은 기간에 활성화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재광장성군향우회’와 장성이 고향인 전남교육청 일반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노령회’, 그리고 장성·광주 지역 사회단체 ‘장성중앙로타리클럽’, ‘방울샘라이온스클럽’, ‘서광주로타리클럽’에서 ‘한글학당’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학용품을 지원했다. 또한, 중화요리 음식점 ‘젠시오’의 박흥문 사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을 위해 자장면 나눔 봉사를 실시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은 배움이란 나이가 없다라는 평범한 진리를 몸소 가르쳐 주시고 계신다. 장성공공도서관 한글학당을 통해서 배우고 익히고 깨달아가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란다.”며 “우리 전라남도교육청에서도 어르신들이 배움의 끈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점수 관장은 인사말에서 “한글학당을 위해 아무 대가 없이 오직 장성과의 인연만으로 기꺼이 동참해 주신 강사님과 행복나눔봉사단원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온기가 장성지역 곳곳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오리라 확신한다.”면서 “장성공공도서관이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어르신들에게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학당’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면지역 비문해 성인에게 제2의 학습 기회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18일부터 남면 분향리 죽분마을과 삼서면 수해리 화해마을을 시작으로 운영하고 있는 성인문해교육 프르그램이다. 현재는 장성의 18개 마을, 28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장성의 마을학교’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2019-04-09
  • 창원교육지원청, 사회 전반 교육기부 문화 정착 및 확산!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송승환)은 4월 9일(화)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홍익관에서 (창원)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센터(창원·의령·함안 거점센터) 소속 교육기부자(개인/기관) 및 거점센터 내 초·중·고 담당교사 등 37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초·중·고 창의적 체험활동 담당교사들과 교육기부자(개인/기관)가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이루어졌던 학생들과의 체험활동이 진행된 영역을 살펴봄과 동시에 올 해의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되어 '개인재능기부 및 기관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 사례', '교육기부를 활용한 창의적 체험활동/자유학기제 운영 사례', '교육기부(개인/기관) 활용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교육기부’라는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창의적 체험활동과 자유학기제 체험활동 프로그램에 각각 활용되는 내용을 살펴봄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체험활동에 대한 생각을 가져보는 시간과 함께 운영 절차에 대한 도움을 받았다. 이날 연수에 참가한 신규 등록 개인재능기부자들은 실질적인 사례를 통해 향후 교육기부 활동에 필요한 기본개념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초·중·고 담당 교사들 또한 타 학교 운영 사례를 통한 벤치마킹과 지역사회 기관교육기부에 대한 운영 정보를 얻어 학교 체험활동의 응용력과 업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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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서울교육청, 15일부터 '서울시민-학생 악기 나눔' 사업 진행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서울시민이 소유한 유휴악기를 기증받아 수리·세척하여 서울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대여하여, 악기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민·학생 악기 나눔”사업을 진행한다고 했다. 이번 악기 나눔 사업은 서울시교육청이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 우리들의 낙원상가(번영회 회장 유강호)와 함께 진행하게 된다. 아름다운가게는 악기 기증 접수를, 우리들의 낙원상가는 악기 기증 접수와 수리·조율을 담당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악기를 필요로 하는 서울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무료로 재기증하고, 지원 받은 학생은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등에서 악기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유휴 악기를 가지고 있는 서울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기증 방법은 서울소재 30개 매장의 아름다운가게 또는 우리들의 낙원상가(C224호)로 직접 기증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기증 기간은 4월 15일(월)부터 6월 15일(토)까지 2개월간이다. 기증 받은 악기들은 ‘우리들의 낙원상가 거점센터’로 이송되고 이곳에서 악기 종류별로 낙원악기상가 내 전문수리매장의 장인들에 의해 수리·조율 과정을 거쳐 순차적으로 수혜 학생과 학교에 전달된다. 악기가 필요한 서울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은 온라인으로 악기 수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악기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한 학생을 우선 선정하여 무상 기증할 예정이다. 악기를 기증 받은 학생과 청소년들은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은평구)와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성동구), 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관악구) 등에서 운영될 예술(악기)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8일 낙원상가를 방문하여, 이번 악기 나눔 사업을 함께 만들어갈 아름다운가게 및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들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격려했다. 또한, 낙원상가 거점센터에 자신이 아끼던 통기타를 기증함으로써 ‘서울시민·학생 악기 나눔’ 사업의 1호 기증자가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아름다운가게, 우리들의 낙원상가와 2017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과 순환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서울시민·학생 악기 나눔을 출발로 향후 서울시민과 학생이 유휴악기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했다. 조 교육감은 “이번 서울시민·학생 악기 나눔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악기은행 구축사업의 하나로, 서울 학생들이 최소한 1개의 악기를 다룰 수 있는 문화시민으로 성장하는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이며, 나아가 교육 자원이 사회적으로 공유되고 순환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19-04-09
  • 광주 서구의회, “아동 놀 권리 관련정책 ‘열띤 호응’ 불러일으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서구의회(의장 강기석) 김옥수 의원은 4월9일 오후2시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최하는 정책제안 세미나(놀이할 권리는 아동의 삶이다)에 참석해 ”조례 제정 이후 놀이정책의 흐름과 인식의 변화“ 라는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였다. 앞서 서구의회는 지난 2017년 제258회 임시회에서 김옥수 의원을 대표로 서구 전의원은 의견을 모아 공동발의 하여 ‘광주광역시 서구 아동의 놀 권리 보장에 관한 기본 조례’를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제정한 바 있다. 이날 김옥수 의원은 “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와 학원에서 보낸다” 며 “설문조사 결과 여가시간에는 tv시청과 게임, 스마트폰사용 비율이 55%다” 고 말했다. 이어 시민사회와 지역 활동가를 중심으로 플레이파크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는 ‘도쿄 세타가야구 하네기 모험놀이터’ 방문을 예로 들며 “이곳은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성인의 인식변화를 지자체의 의무적인 정책과제로 정하여 강조하고 있고 단순히 놀이터 하나만을 설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놀이의 양적, 질적 측면을 모두 강조하고 있어 정책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큼을 느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광주 서구에서도 본 조례가 제정 된 후 많은 변화가 생겼다” 며 “ UN 유니세프 지정 아동친화도시로 선정이 되었고, 서구청 6개과에서 13개 아동친화 관련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본 의원의 제안과 재정적 지원으로 서구 관내 4개 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13억7천만 원이 투입되는 명품공원화사업이 진행 되고 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놀이에 대한 부모와 예비부모 그리고 아동교육 종사자 선생님들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고 말하며 “국가가 앞장서서 법과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놀이정책 수행을 내실화할 예산을 확보하며 국가적 지원인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정책적 기반을 확고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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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이혁제 도의원, (사)한국지역신문협회 의정부문 신인루키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혁제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이 지난 4일 증도엘도라도에서 열린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한 2019한국지역신문협회 의정부문 지구촌신인루키상을 수상했다. 신인루키상은 한국지역신문협회가 다양한 사회분야의 신인루키들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상으로, 해당 분야의 5년 이내의 신인들이 수상자로 선정된다. 이의원은 초선 도의원이지만 지역 내 이슈 갈등을 해결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였고, 단순 지방의회 의원역할을 뛰어넘는 지역사랑의 정신과 열정, 화해와 조정능력 등이 탁월하다고 평가 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의원은“정치 신인이 받기엔 너무나 과분한 상이다”며“앞으로 더 열심히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의원은 목포출신 초선의원으로 ‘2017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을 받았으며, 지난 5일에는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선정하는 ‘2018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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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우승희 도의원, 소비자 알권리와 국민 건강 위해 건의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의회 우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이 대표 발의한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위한 식품위생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9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우 의원은 우리나라는 세계 최대 GMO(유전자변형식품) 수입국이지만 가공 후 유전자변형 DNA가 남아 있지 않으면 표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식용유, 장류, 두부류, 통조림류 등을 GMO 식품인지 알지 못한 채 섭취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GMO를 1차 산물로 판매할 경우에는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지만, 가공식품에는 유전자변형 DNA나 단백질이 남아있을 경우에만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비의도적 혼입치가 3% 이하이거나 구분유통증명서를 보유하면 GMO를 표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표시제도는 잔류단백질 검출 여부가 기준이 아닌 사용하는 원재료에 대한 유전자변형식품 유무를 표시하도록 식품위생법 개정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우승희 의원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성 논란이 여전한 GMO 감자 수입 승인 여부 결정을 앞두고 있어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GMO 완전표시제 도입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식품위생법」 개정을 촉구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11일 전라남도의회 제3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해 채택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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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전교조 광주지부,광주시교육청의 무책임한 감사행정 규탄 성명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가 광주시교육청의 무책임한 감사행정을 규탄한다고 비난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시정하고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국가예산변칙운용 을 지적했다.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교실에 공기정화장치를 배치하라는 국가 예산을 변칙운용하여 교장실, 교감실, 원감실, 행정실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구입 과정에서 전 학교운영위원의 관여가 의심된다는 제보를 받고 전교조광주지부는 2019년 2월 26일 광주시교육청에 정식 감사를 요청했다. 그나마 요청 36일만인 4월 2일에야 감사결과(첨부한 참조자료 참고)를 통보받았다. 전교조광주지부에 따르면 감사 결과 통보 내용은 제보 내용보다 더 충격적이었다. 미세먼지의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한 우리사회의 몸부림에도 불구하고 일선 학교 관리자의 부도덕과 그것을 관리할 광주시교육청의 황당한 감사가 드러났다며 추가문제를 제기했다. 하나. 광주시교육청은 공기정화장치 감사요구 사항 및 추가로 지적하는 사항을 철저히 재감사하여 진상을 밝혀라! 둘. 해당 학교 관리자는 학생들에게 사과하라! 셋. 광주시교육청은 엉터리 감사를 한 담당자를 문책하고 감사책임자는 광주시민에게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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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영광공공도서관, 4월부터「북큐레이션」서비스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은 올해 4월부터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북큐레이션은 하나의 주제 아래 관련 도서들을 모아 전시하고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첫 시작인 4월에는 「책 한 권 들고 봄나들이」라는 주제로 봄과 관련된 시집, 에세이, 소설, 그림책 및 봄소풍 관련 정보 도서들을 선별하여 전시한다. 아울러 전시 일정은 4월부터 격월로 진행될 예정이며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제들로 구성하여 이용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도서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전시된 도서를 읽고 인증샷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이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장혜란 관장은 “새로운 서비스로 지역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북 큐레이션 기획전시를 통해 신간도서 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동안 지나쳤던 보물 같은 책들을 많이 발굴해내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공공도서관 홈페이지(yglib.jne.go.kr) 공지사항 참조 및 전화 문의(☎352-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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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전남교육청, 2019년도 제1회 검정고시 4월 13일 시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2019년도 제1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오는 4월 13일(토)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78명, 중졸 155명, 고졸 643명 등 총 876명이 지원했다. 시험은 목포애향중학교, 순천공업고등학교, 목포교도소에서 실시하며, 장애인이 응시한 고사실은 대독․대필, 시험 진행 안내 등 편의를 제공한다. 응시자는 신분증과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고사실에 입실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원서접수 시 부착한 동일 사진 1매를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 20분까지 고사장에 설치된 고사관리본부에서 재발급 받아야 한다. 합격자는 오는 5월 9일(목)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 ‘정보공개/시험정보/합격자안내’를 통해 발표하고, 합격증서는 등기로 발송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과정과(☎061-260-03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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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강진교육지원청,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19 강진교육 경청올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학교 도서관 책상과 의자가 너무 낡았어요. 교체해주세요.” “상담선생님이 문제 있을 때만 오는 것이 아니라 자주 와서 아이들 고민도 들어주고 조언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한 학교로 학생 쏠림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강진교육이 고루 발전하려면 이 문제를 같이 해결해야 합니다.”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지난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칠량초, 강진중앙초, 도암초, 병영초에서 인근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 지역민, 마을학교 운영자, 지자체 의원 및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강진교육 경청올레’를 진행하고 있다. 강진교육 경청올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육공동체가 진솔한 의견을 나누고 경청함으로써 강진교육의 발전과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강진교육지원청은 8개 권역별 경청올레를 하는 과정에서 학교에는 공간 협조만 요청하고, 교육지원청에서 모든 준비를 도맡아 학교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학교구성원과 지역민들의 건의사항과 질의에 책임 있는 답변을 하기 위해 지자체 및 교육지원청의 업무담당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경청올레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회장단이 참석해 학생자치회에서 논의한 다양한 요구사항과 협의를 통해 결정된 내용을 어른들 앞에서 당당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진여중 학생은 학생자치활동이 활성화되고 학교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학교생활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 경청올레에서 △학교별 현안사업 △마을학교 운영 협조 △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 급간을 넘나드는 수업 나눔 △ 상급학교 진학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한 제한적 공동학구제 및 인적자원 보완 △학부모 연수 △교통안전문제 등 강진교육공동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협조에 대한 감사의 인사, 학교 우수사례까지 다양한 의견들이 활발하게 오갔다. 윤채현 교육장은 “강진교육을 고민하는 이 자리에 여러 학부모님, 도의원님, 군의원님, 면장님, 이장님과 함께해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경청올레에서 나눈 소중한 의견은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자체가 협력하여 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여기서 못다 한 얘기는 다양한 창구를 통해 전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강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강진대구중(대구초, 마량초, 강진대구중), 4월 11일 성전초(성전초, 성전중) 4월 15일 군동초(군동초, 계산초, 청람중) 4월 17일 강진작천중(작천초, 강진작천중)에서 경청올레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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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제주 한림공고, 제39회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기능경기대회 우수한 성적 거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한림공업고등학교(교장 강순구)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기능경기위원회에서 주관하는‘제39회 제주지방기능경기대회(2019.4.3.~4.8.)’에 1․2․3학년 학생 85명이‘통신망분배기술’직종을 비롯하여 7개 종목(건축설계/CAD, 옥내제어, 타일, 용접, 배관, 기계설계/CAD)에 출전하여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5개, 우수상 2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한림공고 기능 지도교사들은 방과 후 및 주말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기능연마에 힘써 왔으며, 지난 겨울방학에도 기능실습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밤늦도록 기능 훈련을 지도해왔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은 올해 10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제주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되며, 해당 직종 입상일로부터 2년간 기능사시험 면제 및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학교관계자는“이번 대회를 통하여 그동안 연마한 전문적 기술을 대외적으로 선보이고, 특성화고 학생으로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19-04-09
  • 제주 한림초, 2019학년도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한림초등학교(교장 김진선)에서는 4월 8일(월) 2019학년도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교육을 실시하였다. 한림초등학교 담당 경찰관 이승협 경위의 강연에 본교 재학생 4 ~ 6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교폭력 근절을 위하여 학교폭력의 사례를 다양한 자료와 동영상을 통해 학생들이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자신에게는 장난일 수 있는 행위가 다른 학생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학교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본교 학생들은 학교폭력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학교폭력이 없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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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교육소식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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