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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공공도서관, 제55회 도서관주간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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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제55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짓다”라는 주제로 전시, 강연, 체험프로그램 등 총 16개의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추진한다.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여 지역 학생과 주민들이 도서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이다. 올해에는 통합자료실 내에서 그림책‘석수장이 아들’아트프린팅 전시와 어린이 도서를 기증하면 소정의 기념품과 교환할 수 있는‘너나들이 책을 나누자’, 독서 퍼즐을 푸는‘너와 나의 도서관’행사 등이 운영된다.
4월 13일(토)에는‘나무모빌 만들기’, ‘꼬매아트 카드지갑 만들기’, ‘그림책 읽어주세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클로버 부모교육’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당일 선착순으로 참가가 가능하다.
4월 15일(월)에는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인형극‘비비각시’, 16일(화)에는‘작가와 함께하는 여행이야기’, 17일(수)에는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자녀로 키우는 행복 부모코칭의 주제로‘학부모 특강’이 열리며, 장성공공도서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어느 날 난민’표명희 작가 초청 강연이 예정되어 있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점수 관장은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이용자들이 쉽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성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jslib.jne.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399-16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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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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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정책 홍보를 위한 학부모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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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지난 6일 보성지역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정책 홍보를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모두가 만족하는 자유학기제, 행복한 학교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보성복내중학교에서 열린 이날 연수는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자유학기제 추진 성과와 추진 계획 등 자유학기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자유학기 활동을 학부모가 먼저 경험하며 이해하도록 진행됐다.
첫 순서로 특강에 나선 안현숙 강사(부모교육 전문강사)는 “급변하는 사회에 대비해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며, “미래사회에는 지식보다는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가 필요한 사회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의 자녀들에게는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역량을 길러주어야 한다”며, 자녀의 진로교육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에게 학교 성적만 강조한 것 같아 미안한 생각이 든다”며, “오늘 강의를 듣고 성적보다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역량과 지혜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백남근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자녀들에게 미래사회를 대비한 삶을 배우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며, ”학부모 세대가 경험한 암기식, 주입식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상에 맞게 학생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길러주는 교육이 돼야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특강을 들은 학부모들은 천연염색 체험을 통해 염색 과정과 진로의 방향 등을 모둠별 프로젝트 학습으로 경험하며 자녀의 수업활동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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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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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참여위원회 구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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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4일(목) 장석웅 교육감의 핵심공약인‘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공포하고 실질적인 교육자치 실현과 참여민주주의 기반 마련을 위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공포된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 조례’는 타 시․도의 유사 기구에 비해 구성원이 다양하고 심의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이고 높은 수준의 민관거버넌스 구축을 앞당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는 참여민주주의를 구현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 학부모, 교직원, 지자체 공무원, 시민사회단체, 학식과 덕망을 갖춘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 30명 이내로 구성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학생을 포함시킨 점이 돋보인다.
기능 면에서도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기본계획 수립, 지방자치단체 교육경비사업에 관한 제안 사항, 지방자치단체 중장기 교육계획 수립에 관한 제안 사항 등 타시․도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지자체, 시민사회와 적극 소통하겠다는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다. 도교육청은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교육참여위원회를 가동하기 위해 본청 및 지역교육참여위원회 구성을 서두를 방침이다. 지역교육참여위원회는 교육장이 자체 운영 규정을 만들어 운영하며 위원은 30명 이내로 4월말까지 구성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4월 5일(금) 오후 2시 도교육청 5층 중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와 소속 과장 44명을 대상으로 지역교육참여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오는 4월 15일 전후해 교육참여위원회에 관심이 있는 도민,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도교육청과 22개 지역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참여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 관 주도의 안건 제출이 아니라 소위원회와 설명회‧토론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안건을 발굴하고, 심의한 결과를 교육감 또는 교육장에게 통보한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교육자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교육참여위원회가 구성돼 본격 활동을 시작하면 지역민의 교육 참여가 보장돼 실질적인 교육자치 실현이 앞당겨질 것.”이라면서 “도민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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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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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작은학교 살리기 ‘싱크탱크’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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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핵심 과제인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한 ‘싱크탱크’를 운영한다.
전남도교육청은 5일(금) 오후 보성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작은학교 연구회’발족식 및 협의회를 갖고 ‘전남형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한 정책 및 교육과정 개발에 나섰다.
전남은 학생수 60명 이하인 작은학교가 초·중·고 전체학교의 43%에 이르며, 2~3년 뒤에는 50%가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작은학교 살리기는 전남교육 살리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작은학교 연구회’발족은 전남의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게 전남교육청의 판단이다.
이 연구회는 작은학교 근무경력이 있고 작은학교 살리기에 열정이 있는 전문연구가, 교육전문직, 교원 등 32명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앞으로 교육부에서 제시한 초·중학교 교육과정은 물론 전남 작은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현황에 대해 분석해 전남형 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 22개 시·군의 교육적 환경 연구를 바탕으로 각 시·군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 제안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작은학교 특성화프로그램 운영학교(289교), 협동학교군 참여학교(103군 269교), 농어촌학교 특색프로그램 운영 교육지원청 및 학교(1청 5교) 원도심 특색프로그램 운영학교(51교)를 대상으로 실행 연수 및 컨설팅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혁신교육과 정혜자 과장은 “오늘 발족식을 시작으로 전남의 작은학교들이 활기차게 피어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연구회가 진행하는 각종 워크숍과 연수를 적극 지원할 것이며, 좋은 정책들이 쏟아져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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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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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자치활동 역량강화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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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기본방향인 미래사회를 함께 여는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학생자치 역량 강화에 총력을 경주하고 나섰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해 7월 민선3기 출범 이후 학교생활에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학생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자치문화가 정착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한 과제로 △단위학교 내 제대로 된 학생자치 실현 △학교구성원의 학생자치활동 역량 강화 △학교운영위원회 학생참여 확대 △지역별 학생연합회(초·중학생)와 전남학생의회(고등학생) 활성화를 통한 학생자치활동 확대 등을 선정해 적극 추진중이다. 특히, ‘단위학교 내 제대로 된 학생자치 실현’을 위해 지난 2월 도내 모든 학급에 리플릿 형태의 ‘학생자치활동 길라잡이’를 보급한 데 이어 책자형태의 ‘2019. 학생자치활동 안내자료’를 학교당 1부씩 배부했다. 동영상 형태로 만든 ‘학생자치활동 안내 홍보자료’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SNS에 탑재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제대로 된 학생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해당 업무 담당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연수를 강화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이와 관련, 4월 5일(금) 보성다비치콘도에서 학생자치활동 운영 담당자와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2019. 학생자치활동 운영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19학년도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계획 및 지역별 학생자치활동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학교자치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분임토의 방식으로 협의했다.
전남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은 이날 워크숍 결과를 토대로 지역별 학생자치활동의 정착을 위해 지도교사 및 학생대표들과 공유하는 기회로 후속 연수를 열 계획이다. 최바라 나주 학생연합회 지도교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생자치활동의 중요함을 깨달았고 학생연합회를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도교육청이 추구하는 민주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제대로 된 학생자치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지역 단위 학생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단위학교 학생자치활동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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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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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출이반이(出爾反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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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글/그림 임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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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