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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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서부교육청, 생각하고 소통하고 실천하는 생태교육 추진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서부교육청이 직면한 환경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인문학적 감수성 및 통찰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생태교육을 올해 역점과제로 추진한다.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은 8일 교육공동체가 생태학적 자아를 정립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2019 생태 인문학적 감수성 함양 교육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안에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수칙의 지속적인 전개와 더불어 학교 현장의 생태 환경 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안이 담겨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 스스로 ‘나’와 내 주변의 관계를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1박 2일 환경리더 캠프를 실시하고, 생태환경문제를 학생의회의 의제로 삼아 학생 중심의 생태 친화적 학교 문화를 조성한다. 또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환경생태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생태 인문학 교실’, ‘영산강 및 무등산권 생태탐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 관련 기관 및 지역단체와 업무협약도 추진해 환경 생태교육의 장을 교실 밖으로 확대하고, 전체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태인문학 특강을 개최해 관내에 지속적인 생태 환경교육의 분위기 조성 및 인프라 확충에 매진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중등교육지원과장은 “미세먼지, 기후변화와 같은 전 지구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연과 생명체에 대해 공감하고 배려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생태인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8
  • 김경자 도의원, 스마트팜 혁신밸리 성공적 안착 주문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의회 김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은 5일 도정질문을 통해 전남형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유치한 것에 안주하지 말고 스마트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도 전남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위상을 떨치도록 당부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스마트팜 확산방안’을 통해 2022년까지 전국에 혁신밸리 4개소를 조성한다는 계획 아래 2018년 1차 공모에서 경북(상주)과 전북(김제)을 선정했고, 올해 2차 공모에서는 경남(밀양)과 함께 전남(고흥)을 선정했다. 김경자 의원은 “「남방형 스마트팜」이라는 비전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아열대 작물 위주로 수입대체 품목을 육성하고, 시설을 국산화하는 모델을 제시한 만큼 내수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며, 로봇과 드론교육을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며 혁신밸리 성공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김 의원은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대규모 토건사업일 뿐이며, 농산물 대량산지 폐기로 인해 생산시설보다 유통가격 안정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최근 불거진 일부 의혹들에 대해 질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김영록 도지사는 “사업내용 중 유리온실, 도로, 부지 정비 등 기반조성을 위해 예산이 175억원 편성되어있지만 토건사업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우며, 대량 산지폐기가 되풀이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생산안정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사전에 생산량의 조절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의혹을 해소하고, “혁신밸리의 안착을 위해 지역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이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정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자 의원은 “모두가 바라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성공을 위해서는 청년농의 유입과 정착을 위해 지원하고, 지역과 기후에 맞는 기술개발과 함께 농산물 과잉공급에 대비한 농산물 판매처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야 한다”며, “전남의 스마트팜 혁신은 아직 시작단계이지만 32만여명의 농업인과 200만 도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다면 조기 정착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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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해남군, 무인민원발급기 365일 24시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해남군은 군청 청사 외부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4월 1일부터 365일 24시간 운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가 청사 내부에 설치되어 있어 야간이나 공휴일 등 청사 출입문이 잠길 경우 사용이 불가능했다. 이에따라 군청 청사 앞에 옥외부스를 설치하고 24시간 무인발급기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무인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토지(임야)대장,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총 86종의 민원서류를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을 통해 손쉽게 발급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365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24시간 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주민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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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완도중앙초,감성이 넓어지는 교육을 해요.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완도군 완도중앙초등학교(교장 송미덕)는 2019년 3월 28일~4월 3일 본교 2, 3,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본 환경교육은 자연과 멀어져 가는 학생들에게 자연감성을 키워주기 위해 실시되었다. 2, 3, 6학년 학생들은 재활용품인 플라스틱 컵, 우유갑을 활용하여 화분을 만들어 씨앗을 직접 심어보는 활동을 하였다. 환경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땅에 버려지는 페트병, 플라스틱 통 때문에 동물들이 아프고 사람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일회용품을 되도록 쓰지 않고 재활용을 잘 하기로 다짐하였다. 화분만들기 체험을 마친 2학년 홍0성 학생은 심은 씨앗에게 ‘쑥쑥이’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물도 주고 잘 자랄 수 있게 키우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3학년 장0늘 학생은 “정성을 들여 만든 화분이니 만큼 뿌듯함이 컸다. 내 동생을 만들어 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며 관찰일지를 열심히 쓸 것을 다짐하였다. 영산강유역 환경청이 지원하는 본 프로그램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 되며, 학년별 관심에 맞게 주제를 선정하여 풀꽃 염색 체험, 장수풍뎅이 애벌레 입양 프로그램 등의 교육이 추가로 실시 될 예정이다.
    2019-04-08
  • 광주 남구, 879억원 규모 ‘백운광장 뉴딜사업’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내건 ‘백운광장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남구는 8일 “국토교통부 주관 ‘2019 상반기 뉴딜사업’ 공모에서 백운광장 일원이 사업지역으로 선정, 광주도시공사와 함께 총 879억원을 투입해 상권 활성화와 젊은층 인구 유입 및 거주를 위한 유스타운(Youthtown) 조성 등 구도심 리빌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광주 남구를 포함해 22곳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 우선 침체 상태인 백운광장 일원에서는 오는 2023년까지 젊은층 유입을 위한 청년 특화사업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가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옛 보훈병원 부지 일대는 청년타운 거점 지역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청년복합 플랫폼과 청년창업 지원주택이 8층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청년복합 플랫폼 안에는 청년창업 지원센터를 비롯해 역사박물관, 세미나실‧연습실 등 청년 창업 및 일자리와 관련한 각종 지원시설이 들어서며, 청년창업 지원주택은 1층에 인큐베이팅 등을 위한 공간 30곳이 들어서고, 그 위로는 공공 임대주택 92세대가 꾸려질 예정이다. 이밖에 청년들끼리 취업 및 창업 등 각종 정보를 교류하며 소통하는 어울림 광장도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푸른길 공원 주변에서는 무너진 상권과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사업이 펼쳐진다. 로컬푸드 직매장과 스트리트 푸드존, 전기차 충전시설 등을 갖춘 184면 규모의 스마트 주차장, 미디어 파사드 및 키오스크 등 미디어 콘텐츠 활용과 각종 전시회 개최가 가능한 문화광장 등 사람중심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또 백운고가로 인해 단절된 푸른길 공원을 연결하는 다리(bridge)가 조성되며, 지역사회 공동체 강화를 위한 지역공헌센터 등 마을소통 관련 플랫폼을 만들어 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활력 넘치는 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낡고 오래된 인구보건복지센터 건물을 복합 개발해 신혼부부를 위한 공동 임대주택과 공동육아 나눔터, 어린이집, 기적의 도서관 등 편의시설을 대대적으로 보강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879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따라 남구는 사직동 도시재생 사업비 327억원과 양림동 200억원 등 이 분야에서만 총 1,600억원의 사업비를 확충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양림-사직-백운권역’으로 이어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이 일대 구도심의 지형 변화와 함께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남구 발전의 일대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병내 구청장은 “향후 3곳의 구도심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백운광장 일대의 경우 잃어버린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남구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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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전남도,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순천․여수․구례 3곳 선정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의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순천과 여수, 구례, 3곳이 선정돼 국비 310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 규모는 787개다. 전남지역 선정 사업은 순천시 조곡동 일원 ‘생태비즈니스 플랫폼’, 여수시 한려동 ‘여성․청소년과 함께하는 백년재생’, 구례군 구례읍 ‘뉴카터로 살릴레오’다. 오는 2022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총 518억 원을 들여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활력 회복 사업을 추진한다. 전라남도는 지난 1월 도시재생 정책 방향과 공모 방법 등에 대한 연찬회와 도시재생 전문가 16인으로 구성된 ‘전라남도 도시재생지원협의회’ 개최를 통해 공모 컨설팅을 해왔다. 지역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을 위해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는 등 광역 차원의 공모대응에 나서 이번 성과를 일궜다. 전라남도는 2017년부터 13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남 도시재생 활성화’ 토론회 개최, 도․시군 도시재생 협업교육, 소규모재생사업 등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참여가 확대되도록 하고, LH 등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참여시켜 공공임대주택 건립, 혁신 거점공간 조성 등 공기업 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전남 다수지역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도록 시군, 지역민과 지혜를 모아 지역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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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전남도의회 교육위, 현지 의정활동 애로사항 청취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우승희)는 8일 교육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지 활동은 나주시에 소재한 전남교육과학원의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환경 실태 점검을 통해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과학교육 전문직 충원 등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날 교육위원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2)은 “전남교육과학원이 도내 학생들의 과학교육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승희 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다보니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실정을 절실히 느꼈다”면서 “앞으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시간을 자주 갖도록 노력하겠으며, 건의된 사항이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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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광주시교육청, 2019년도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8일 광주광역시학교시설지원단 대강당에서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정보보호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 전문강사를 위촉해 개인정보보호법의 이해, 최신 개인정보 유·노출 및 정보보호 위반사례 등 정보보호 변화와 대응방안 등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업무편람'을 제작해 담당자의 업무를 경감시키고, 업무사례별 사전질의 답변서를 공유해 업무를 보다 쉽게 처리하도록 했다. 시교육청 신봉호 교육자치과장은 “정보보호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제고 활동과 교육 실시 등을 통해 학부모, 학생, 교직원의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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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광주세계수영대회 입장권 구매 성황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입장권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8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임택 동구청장, 기홍상 조선대학교 대외협력부처장, 한종훈 새마을금고협회 회장, 안근원 주민자치협의회장, 구제길 금호장례식장 대표, 노경수 광주시 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먼저 조선대학교, 광주은행, 새마을금고연합회, 금호장례식장, 동구 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 등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홍보 등에 동참하기 위해 3500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했다. 또, 광주시 도시공사는 수영대회 붐 조성을 지원하고자 11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에 동참했다. 광주시 동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의거리, 전통문화관, 미술관, 박물관 등이 모여 있어 문화예술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광주시 도시공사는 최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도시 광주 건설’과 ‘광주다운 도시재생·주거 복지로 혁신하는 공기업’ 선포식을 갖고, 광주시민의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영대회 성공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하나된 힘이 대회 성공의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과 6경기 76개 세부 종목의 입장권은 지난 1월 2일부터 온라인으로 판매를 시작한데 이어 4월 1일부터는 현장판매에 돌입했다. 입장권은 조직위원회와 시청 메인발권센터, KTX 서울역, 용산역, 광주송정역 등 전국 주요 20개 KTX철도역에서 구매 가능하며, 4월까지는 10%, 6월까지는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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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전남국제교육원, 「 Leaving no one behind」모두에 의한 모두의 세계시민교육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양병주)은 초·중등 세계시민교육 전남선도교사의 역랑강화를 위한 『세계시민교육 전남선도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4월 5일부터 1박 2일간 선도교사 38명을 대상으로 전라남도국제교육원에서 실시했다. 세계시민교육은 2012년 9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제안한 「글로벌교육우선구상」의 내용 속에 담겨진‘세계시민의식 함양’이 그 모태가 되었으며, 유네스코에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유네스코는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학습자가 습득할 핵심 역량을 인지적, 사회·감성적, 행동 역량의 세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 대상자들은 전남의 각 시·군에서 추천한 초·중등 교사들로 세계시민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연수에 참여한 선도교사들은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이해와 세계시민교육 실천 사례를 통해 학교와 수업 상황에서 어떻게 실천하고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토의하였다. 또한, 수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천계획을 수립하는 등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자양분을 얻는 소중한 연수였다. 연수에 참여한 제5기 중앙선도교사 한아름초 김화선 선생님은 “공존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과 앞으로의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진 초․중등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교실 현장의 고민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연수 이상의 유익한 의미가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양병주 원장은“지구촌의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요즘, 우리 학생들이 기아, 황사, 빈곤 등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공감하고 배려하면서 감성적, 사회적 역량을 갖추어 갈 수 있도록 지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은 앞으로 교원 역량강화 원격연수, 학생캠프, 초․중등 교사연구회 지원을 통해 세계시민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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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영암교육지원청, “민족의 아픈 역사를 기억할 수 있도록 뮤지컬로 꼭 알려주고 싶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4월 5일(금)~4월 6일(토)에 걸쳐 2019년 다문화 학생 뮤지컬 팀 “락뮤”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2019년 뮤지컬 주제 “유관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뮤지컬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했다. 체험학습은 핍박의 시대 역사의 현장인 서대문 형무소에서 시작되었는데 “선생님 여기에 왜 이렇게 의사들이 많아요?”라고 천진스럽게 질문하던 초등학교 3학년 친구들도 유관순 열사와 많은 애국지사들이 서대문형무소에서 보냈던 끔찍하고 참혹한 현실에 맞닿을 때는 아픔을 공감해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어서 핍박의 시대를 딛고 일어서 발전해 나가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방문하였다. 이곳에서는 현장에서 세세히 배우지 못했던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더욱 가슴에 새기게 됐다. 마지막으로 뮤지컬팀은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중인 안중근의 삶을 그린“영웅”뮤지컬을 관람함으로써 앞으로 공연하게 될 뮤지컬“유관순”에서 친구들이 그려내야 정신에 대해 다시 한 번 각인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락뮤 뮤지컬 단원 정성령(영광고)은 “체험학습에서 느꼇던 민족의 아픈 역사를 잊지 말고 기억해서 이번 뮤지컬에서도 꼭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뮤지컬 단원들이 1박2일 체험학습 기간 동안 느꼈던 뜨거운 감정들이 앞으로 펼쳐질 락뮤팀의 뮤지컬에 반영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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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장흥관산중, 글빛으로 세상을 밝히자 ‘문림의향 장흥 문학엽서’ 만들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내 글꿈을 가꾸고, 내 글심(글힘)을 키우자, 내 글빛으로 세상을 밝히자”는 취지로 장흥 글빛이 밝게 빛나는 ‘문림의향 장흥 문학엽서’를 만들었다고 8일 밝혔다. 장흥은 예로부터 글심 강한 문인, 단심(丹心) 강한 의인이 많아 ‘문림의향(文林義鄕)으로 알려져있다. 가사문학의 효시 관서별곡을 지은 기봉 백광홍과 실학자 존재 위백규, 한국현대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이청준, 송기숙, 한승원, 이승우 등의 고향이 바로 장흥이다. 오죽하면 ‘장흥에서 글자랑하지 마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이다. 정순일 교사(국어)는, “장흥관산중학교는 이제 문림의향 장흥 문학을 담은 ‘문림의향 장흥 문학엽서’를 만들었어요. ‘효자송 효토피아 감사엽서’를 만들어 세상에 보급했고,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을 위해 ‘미래백년 역사엽서’도 만들고, 이 셋을 합하여 소위 ‘장흥관산중학교 3대엽서’라고 합니다.”라 설명했다. 이어서 정교사는, “문학엽서, 역사엽서 모두 ‘효자송 감사엽서’에서 비롯되었어요. 영국에 ‘셰익스피어 엽서’가 있고, 우리는 ‘문림의향 장흥 문학엽서’가 있어요.”라며, “문림의향 문학엽서는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손글씨, 손편지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엽서에 내 손글씨를 넣고, 우체통에 감사하는 내 마음과 내 문학을 넣는 셈이지요.”라고 전했다. 장이석 교장은, “콩심은 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납니다. 학생 여러분은 글밭 장흥에서 태어났고, 글밭 장흥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글꿈을 가꾸는데 이 엽서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엽서는 천 리, 만 리 가는 엽서입니다. 장흥 글빛으로 세계를 밝힙시다. 은광연세(恩光衍世), 문광연세(文光衍世)입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엽서에는 목포MBC에서 제작한, 1시간 분량 다큐 ‘이청준, 한승원, 송기숙, 이승우, 문학의 고장 장흥’ 유튜브 동영상이 있으며, QR-CODE로 바로 재생되는 스마트(Smart) 엽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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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호남대, 김성후 학생 '용감한 시민' 광주서부경찰서장 표창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호남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3학년 김성후 씨는 4월 8일 음주운전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전준호 광주서부경찰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김성후 씨는 지난 3월 30일 오후 4시 40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운천저수지 인근 도로에서 여자친구와 벚꽃구경을 하던 중 지그재그로 운행하던 승합차를 발견하고 음주운전을 의심하며 이 차량 앞으로 달려갔다. 예상대로 앞 유리를 통해 본 승합차 운전자 A(65)씨는 얼큰하게 취해있는 상태였다. 김 씨는 운전자 A씨에게 "음주운전을 하면 안 된다"며 차에서 내릴 것을 요구했지만 A씨는 김 씨를 되레 치고 갈 듯이 위협했다. 말이 통하지 않겠다고 생각한 김 씨는 재빠르게 승합차 조수석에 올라탔다. 차에 올라타는 순간 진한 술 냄새를 맡은 김 씨는 차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고, 차 키를 뽑아 차량을 정지시키고 여자 친구에게 경찰에 신고하도록 했다. 김 씨는 차에서 내린 A씨가 현장을 벗어나려 하자 유리문이 있는 인근 건물 계단실에 A씨를 밀어 들어가게 한 뒤 유리문을 열지 못하게 막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버텼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A씨를 붙잡아 음주 상태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치보다 2배 높은 혈중 알코올농도 0.214%의 만취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투철한 시민의식을 가진 대학생의 용감한 행동과 기지로 음주운전에 대한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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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전남교육청, 강원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 4일(목) 강원도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공동으로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한다. 모금 기간은 4월 9일(화)부터 4월 30일(화)까지이며, 직원들이 계좌송금·인터넷·ARS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한편, 지난 4일 발생한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일원의 큰 산불로 인해 고성 630여 명, 속초 70여 명, 강릉 110여 명 등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고 재산피해도 막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강원도 일대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모금 운동이 이재민들의 삶을 하루빨리 복구하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몇 년 간 여수교동시장 화재, 목포중앙시장 화재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상인들을 위해 성금 모금 운동과 전통시장 방문하기 등 사랑나눔을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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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광주대, 대학생활 돕는 이색 캠페인 눈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대학생활상담센터가 건강한 대학생활을 위한 이색 캠페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광주대 대학생활상담센터는 8일 학교 호심관에서 마음건강향상 Talk to your mind와 스마트미디어 중독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구정신건강증진센터, 광주스마트 쉼 센터, 국립나주병원 등과 함께 ▲Health Checker 등을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우울·정신건강 검사 ▲청춘 책갈피 만들기 ▲스마트폰 과의존 검사 및 해석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또 중간고사 기간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험불안 극복 방법에 대한 특강’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대학생활상담센터는 국립나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경민 교수를 초청, 시험기간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불안요소와 스트레스 이유,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서로 고민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대 김동원 대학생활상담센터장은 “학생들이 궁극적으로 행복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자신의 고민에 대해 전문가와 심도 있게 이야기하고 해결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대학생활상담센터는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대학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심리적 문제 등을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한 ‘1:1 다 들어주는 고민상담소’를 항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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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여수공고, 전남기능경기대회 종합 1위 석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공업고등학교(교장 전용석)가 ‘2019년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금 5, 은 5, 동 5, 우수 4로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전국 최고의 기술 명문 특성화고등학교로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가 주관하는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는 지역 최고의 기능·기술인을 가리는 자리로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진행되어 38개 직종의 344명의 우수기능인들이 저마다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여수공고는 5개 종목에 출전 하여 용접에서 금, 은, 동, 우수, 옥내제어에서 금, 은, 동, 우수, CNC밀링에서 금, 은, 동, 우수 2, CNC선반에서 금, 은, 동, 모바일로보틱스에서 금, 은, 동을 획득, 참가한 전 직종의 금, 은, 동을 휩쓰는 기염을 토하며 종합 1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 입상한 여수공고 학생들은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의 혜택을 받고 올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전국 최우수기능학교에 주어지는 대통령 표창 및 금탑, 동탑을 수상한 바 있는 여수공고는 전남기능경기대회에서 매해 종합 1위를 놓치지 않는 명문 특성화고등학교이다. 2018년에도 금 5, 은 4, 동 4, 우수상 3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금 1. 은 2. 동 2. 우수 1. 장려 1로 전국 259개 참가기관 중 종합 7위(전남 1위)에 오르며 기술교육의 우수성을 과시했다. 또한 여수공고는 NCS기반 취업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과 직무능력을 배양하는 한편, 드론·3D 프린팅, VR(가상현실), AR(확장현실) 분야를 적극 육성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고 있으며, 무한상상실 운영 및 MAKER SPACE 사업 추진으로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갖춘 미래형 기술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전용석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땀과 열정으로 대회를 준비한 지도교사 및 학생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앞으로 있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철저한 준비를 통해 전남교육청과 우리고장 여수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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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전남교육청, 특성화고 2019전라남도기능경기대회 ‘두각’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이 2019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에서 발군의 성적을 거뒀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8일(월) 순천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2019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에서 입상자 134명 중 도내 특성화고 재학생 97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주최,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 및 전라남도 기능경기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3일(수)부터 8일까지 7개 경기장(순천공업고등학교, 목포공업고등학교, 나주공업고등학교, 여수공업고등학교, 순천청암고등학교, 한국폴리텍Ⅴ대학 순천캠퍼스, 순천교도소)에서 열렸으며, 냉동기술 등 38직종에 344명이 참가했다. 이 중 전남 도내 특성화고에서는 22개교 학생 276명이 29개 직종에 참가해 97명이 입상했다. 수상실적은 금메달 25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27개, 우수 19개이다. 학교별 메달 집계로는 여수공고(교장 전용석), 순천공고(교장 최종열), 여수정보과학고(교장 조순이)가 각각 1, 2,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냉동기술(순천공고,박영현), 용접(여수공고, 배영익), 동력제어(전남기술과학고,김성욱), CNC밀링(여수공고,문의석), 자동차정비(순천공고,정현혁), 옥내제어(여수공고,김동수), 기계설계/CAD(나주공고,서민혁), 웹디자인 및 개발(여수정보과학고,고시현) 등 25명은 금메달을 따내 전남 특성화고의 위상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직종별 금·은·동 입상자들은 오는 10월 4일(금) ~ 11일(금) 부산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남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이현희 전라남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높이고 기술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능교육함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남의 기능영재들이 우수한 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대회 입상 학생들이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제패하고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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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광주시북구,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 ‘청년 일자리 카페’ 운영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관공서의 시간적·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찾아가는 일자리 정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북구는 “4월부터 10월까지 전남대후문 카페에서 청년 일자리 정책 안내 및 취·창업 상담 서비스를 위해 ‘북구 청년 일자리 카페’를 운영한다.”라고 8일 밝혔다. ‘북구 청년 일자리 카페’는 취업준비생, 예비창업가 등 청년들을 대상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편안하게 방문이 가능한 카페 공간을 활용해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 정보와 ▴구직등록 ▴구인기업 안내 ▴취업알선 ▴창업 지원 프로그램 컨설팅 등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매월 1회 전문 취업 지원 기관과 연계한 ‘이벤트 데이’를 열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 모의면접, 직무특강 등의 특화 프로그램도 진행하게 된다. 상담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4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13:00~18:00) 커피공장하나비(호동로 10-1)로 방문하면 되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광주 북구 청년 일자리 카페’를 통해 채팅상담, 이벤트 데이 일정 확인 및 참가 예약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북구는 4월부터 10월까지 군부대와 연계해 예비군 훈련 기간 중 주 1회 점심시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현장상담소’를 운영하여 훈련장을 찾은 청년들에게도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북구 청년 일자리 카페에 방문해 편안한 공간에서 유용한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업이나 창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밀착형 일자리 시책을 적극 발굴・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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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장애인공무원의 직무수행 위한 근무환경 개선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제330회 임시회에서 장애인공무원의 원활한 직무수행을 위해 「전라남도교육청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장애인공무원이 편의지원을 신청한 경우 장애유형, 장애등급, 업무난이도에 따라 지원하고 장애인공무원의 편의지원을 위해 전문기관을 지정, 수행하게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 장애인공무원의 편의지원을 위해 근로지원인의 배정, 고용, 관리 등의 사업을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다만 휴직 중이거나, 국내ㆍ외에 파견 중인 장애인공무원 등에 대해서는 편의지원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정을 받은 경우에는 지정을 취소하고 지급된 예산을 환수하도록 했다. 최무경 의원은 “장애인공무원에게 원활한 직무수행을 위해 최상의 근무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근로지원인의 배정 또는 보조공학기기·장비의 지급 등 장애인공무원의 원활한 직무수행과 업무의 능률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11일 전라남도의회 제3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해 의결 처리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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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전남교육청, 학교내 친일잔재 청산 본격 착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기리고 역사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내 친일잔재를 청산키로 하고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전수조사를 벌인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월말 역사 전공 대학교수, 역사·음악 교원, 민족문제연구소 등 전문가 그룹으로 T/F를 구성해 활동한 결과 전수조사 계획을 수립했으며, 4월 한 달 동안 본격적으로 조사에 착수한다고 8일(월) 밝혔다. 조사 대상은 학교 상징(교훈, 교목 등), 교가, 석물, 학생생활 규정 등이다. 도교육청은 친일 음악가가 작사·작곡한 교가 현황을 파악하고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작곡·편곡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친일 관련 석물(표지석, 흉상 등) 존치 여부를 조사한 뒤 교육적 활용 및 이전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장석웅 교육감의 역점 공약인 조직문화 개선과 연계해 훈화·치사 등 훈도 문화, 두발·복장 검사 등 전반적인 학교 내 일제 잔재 문화도 청산한다는 방침 아래 학생생활 규정 내용에 대한 전수조사도 벌일 계획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4.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학교 내 친일 잔재 청산 작업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역사교육의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뜻깊은 올해 아이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고취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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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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