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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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교육지원청, 학교장 연찬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는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민주적인 조직문화를 안착시키기 위하여 ‘2019. 상반기 학교(원)장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 3. 1.자로 새로 부임한 ‘조정자 교육장’과 관내 학교(원)장과의 격없는 대화의 시간으로 시작하여, 청렴교육, 3·1운동 기념행사로 이루어진다. 정겨운 만남! 즐거운 소통과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전남혁신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광양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고충을 공유하며 해소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청렴으로 만드는 조직경쟁력’이라는 주제로 ‘김영모’ 한국인재경영교육원총괄본부장의 청렴교육 후 3·1운동 100주념 기념 행사가 이루어진다. 광양지역은 옥룡출신 유생 정성련이 자택에서 만든 태극기 3본을 들고 나와 오후 3시경 광양장에서 만세를 부른 역사적인 유산을 갖고 있다. 이 올곧은 역사의식을 계승하기 위하여, ‘항거. 유관순 이야기’영화를 교육공동체가 함께 관람하며, 3월 27일 각 학교별로 학생회를 중심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및 만세 부르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정자 교육장은“우리 광양지역은 올곧은 역사의식과 나라사랑을 계승하고 있는 곳이며, 올바른 역사교육과 3·1운동 정신이 모두의 가슴에 새겨지도록 청 차원에서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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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8
  • 보성공공도서관, 봄학기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공공도서관(김순희 관장)은 오는 3월 19일부터 5월 23일까지 대상별 봄학기 평생학습프로그램 총10개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한다. 6~7세 유아 대상으로 책과 함께 노는‘오물조물책놀이터’와 ‘오감그림책놀이’, 초등학생 대상 협동심과 리더쉽 배양을 위한‘우리함께 전래놀이’, ‘창의력쑥쑥 리딩보드’, 창작예술체험을 위한 ‘창작예술 음악코딩’, ‘EQ초등바둑교실’을 운영한다. 중학생 대상으로 ‘EQ중등바둑교실’을 성인 대상으로는 ‘그림책지도사 3급’, ‘정리·수납전문가2급’ 자격과정과 ‘일상속의 세밀화그리기’를 운영한다. 특히 창작예술 음악코딩 강좌는 코딩-센서회로 등 기술을 활용하여 음악의 요소를 체험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예술체험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어린이들의 오감만족 책놀이 프로그램과, 함께 놀며 리더쉽을 키울 수 있는 전래놀이, 창의력 증진을 위한 리딩보드, 바둑교실을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김순희 관장은 “새 옷을 입은 도서관에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찾아오셔서 책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즐거운 문화예술체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봄학기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061-852-389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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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8
  • 국립남도국악원, 씻김굿으로 2019년 금요국악공감 대단원의 막 열어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3월 15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의 “씻김굿”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27일까지 금요국악공감 총 42회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2019년 금요국악공감 공연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기존의 초청방식을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 공모 형식으로 전환하여 우수 국, 공립 및 민간외부 공연단체 20개 단체의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 하여 공연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공연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더불어 올해부터는 관람객들의 안전과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공연장 지정좌석제를 운영하는데,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입장권을 발급받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2019년 금요국악공감 첫 공연인 “씻김굿”은 죽은 이의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기 위해 전라도 지역에서 행해지는 천도굿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초가망석>, <손굿 쳐올리기>, <제석굿>, <넋올리기>, <희설>, <씻김>, <고풀이>, <길닦음>, <액막음> 순서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씻김굿” 공연을 통해 죽음을 마냥 두려워하기보다는 영혼을 정화하여 신과 소통하는 과정을 갖고 이를 극복해내려 했던 선조들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공연 종료 후 음복의 의미로 관람객 모두에게 음복떡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니 이번 공연 관람을 계기로 새해 다진 결심과 계획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홈페이지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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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8
  • 완도교육지원청 ‘2019. 유·초·중·고 교(원)장 및 행정실장 회의’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지난 8일 완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및 행정실장 78명을 초청해 1차 교(원)장 및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혁신완도교육을 실현하고 교육공동체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처음으로 행정실장과 함께 하는 회의가 마련되었는데, 이 날 회의는 교육지원청의 업무담당자 및 3월 1일자 전입한 교장선생님 소개, 2019년 전반기 주요 업무 추진 내용을 전달하고, 완도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한국인재경영교육원의 김영모 본부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교장선생님은 “올해는 전달식 회의를 벗어나 토론방식의 회의가 이루어져 회의에 집중도가 높았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학교 문화 조성 방법과 혁신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며 “이런 토론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명식 교육장은 “지역과 학교를 연계하여 다양한 배움이 이루어지도록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구체적으로 추진하여 완도의 아이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행정을 펼치겠다.” 며 “완도교육가족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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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8
  • 순천교육지원청, 아이키움 최적의 길을 함께 생각한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3월 8일(금) 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여하는 ‘학교지원업무 유형 발굴을 위한 공감토론회“를 개최했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의 주요 교육시책중 하나인 교육지원청을 학교지원 중심으로 개편하여 학교폭력 등 학교가 어려워하는 업무를 경감하고 “선생님들이 아이키움만 전념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 발맞추어 소통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를 위해 2월부터 업무포털 사이트에 ‘학교지원업무 제안방’을 개설하여 각급학교 및 청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우리청 자체 협의회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는 등 관행화 되고 습관화 된 학교업무 개선 및 학교업무 유형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학교지원업무 유형 발굴과 학교현장지원시스템 구축 및 운영, 학교현장 의견수렴과 조직진단, 성과발표, 학교업무 정상화 지원, 학교 공문량 감축 등 기획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토론회에 참석한 도교육청 행정과 윤명식 사무관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직원들이 서로 업무를 공유하고 제안하여 전남의 학교지원업무 유형 발굴의 발전적인 모델이 될 것이다”라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무엇보다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여건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길훈 교육장은 “아이키움 최적, 행복 순천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현장에서 수행하기 어렵거나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를 적극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학교가 학생중심, 교육활동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정 정상화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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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8
  • 영암교육지원청, ‘여성의 날’ 응원 행사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019년 3월 8일 교육지원청 여성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장미꽃과 초콜릿을 전달하는 ‘여성의 날’응원 행사를 가졌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참정권과 노동권을 쟁취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위를 벌인 데서 비롯되었으며, 이후 UN에서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3월 8일을 국제기념일로 선포하였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인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직장 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영암교육지원청에서는 이번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여성 존중 의식 고양을 위해 여성 직원과의 간담회를 실시하고, 장미꽃과 초콜릿을 전달하는 응원 행사를 마련하였다. 간담회는 여성들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을 듣고, 여성의 권리 향상을 위한 실질적 방안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로 운영됐다. 올해 1월 1일 자로 신규 발령을 받은 김유정 주무관은 “여성으로서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서 뿌듯했고, 양성 평등과 다양성 존중을 지향하는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나 자신이 존엄함을 알고, 앞으로 더 자신 있게, 활기차게 근무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암교육지원청 나임 교육장은 “여성이라는 그 이름만으로도 고귀한 존재인 여성 직원들이 직장 내에서 존중받으면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민주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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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8
  • 전남교육청, 이제, 당당하게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참여한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 지역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학교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전라남도교육청 학교학부모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하 ‘학교학부모회 설치조례’)이 최근 도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각 학교의 학부모회가 민주적으로 구성·운영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8일(금) 밝혔다. ‘학교학부모회 설치조례’는 김경자 전라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했으며, 지난 2월 26일(화) 도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조례는 학부모회의 설치와 기능, 회원과 임원의 구성, 총회와 대의원회의 의결 사항, 재정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각급 학교에서는 자생적으로 학부모회를 운영해왔으나 이제는 모든 공립 초·중·고등·특수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사립학교는 정관 및 규칙에 따라 설치할 수 있다. 이로써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학교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법으로 보장받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9개 학부모지원센터, 22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학부모회의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키로 했다. 일선 학교에서는 학교기본운영비 중 경비의 2% 이상을 학부모회 운영 예산으로 편성하도록 권장했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학부모회 규약 예시안과 학부모회 운영 매뉴얼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 각 학교에서 3월 학부모 정기총회를 통해 학부모회 임원이 선출되면 학부모회장과 학교 관계자 1,600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초 권역별 설명회를 열어 학부모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을 안내하기로 했다. 전남 동부권은 4월 8일 순천대 우석홀에서, 서부권은 9일 무안군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중부권은 10일 나주시 전라남도과학교육원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김영중 도교육청 정책기획관은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은 학부모가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학교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의 소통이 강화되고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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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8
  • 교육부, 전국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도입 현황 발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교육부는 3월 8일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도입 현황을 발표했다. <`19.3.8.(금) 16:00 기준> 구분 의무 선택 총계 전체 (a) 폐원‧휴원 (b) 최종대상 (A=a-b) 도입 (B=B/A) 희망 (C) 공영 (D) 적용대상 (E=A+C+D) 도입 ((B+C+D)/E) 서울 52 2 50 28 (56.0%) 18 4 72 50 (69.4%) 부산 37 37 37 (100%) 8 - 45 45 (100%) 대구 37 2 35 35 (100%) - 1 36 36 (100%) 인천 37 1 36 26 (72.2%) 6 - 42 32 (76.2%) 광주 24 24 24 (100%) 25 1 50 50 (100%) 대전 19 19 17 (89.5%) 2 - 21 19 (90.5%) 울산 12 1 11 10 (90.9%) 7 - 18 17 (94.4%) 세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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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8
  • 광주교육청, 대형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100% 가입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관내 모든 대형 사립유치원이 에듀파인(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원아수가 200명 이상인 에듀파인 의무 도입대상 대형 사립유치원 24곳 모두가 에듀파인 도입의사를 밝혔다. 해당 유치원 전체가 도입의사를 밝힘에 따라 시교육청은 아이디 발급 등 도입 절차를 빠르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교육부가 밝힌 연장 기한인 15일까지를 여유 있게 앞두고 에듀파인 도입과정을 진행하게 됐다. 자율 참여 대상인 200명 미만 유치원 중에서는 26곳이 사용 신청을 했다. 추가로 11개 유치원이 에듀파인 사용자 교육을 받아 자율 참여 유치원 중에는 37곳이 에듀파인 도입에 합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의무 유치원 24곳, 자율 참여 유치원 26곳을 합하면 광주 159개 사립유치원 중 50곳(31.4%)이 에듀파인 도입을 확정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유아교육 공공성‧투명성 강화는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학부모님들께 혼란과 심려를 드리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8
  • 김승환 전북교육감, 시도교육감 평가 두달 연속 1위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가 8일 발표한 ‘2019년 2월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김 교육감은 53.7%의 지지율(‘잘한다’ 긍정평가)로, 2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 김 교육감은 1월에도 53.7%로 1위에 올랐었다. 이어 장석웅 전남교육감이 50.7%로 2위, 이석문 제주교육감은 45.4%로 톱3에 진입했다.김 교육감은 지난해 6월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 전북교육감에 당선된 이후 2위 아래로는 한번도 내려가지 않을 정도로 직무수행 평가에서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김 교육감은 선거 직후인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연속으로 리얼미터의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조사 1위를 기록했다. 이후 11월과 12월에는 연속 2위로 다소 주춤했으나, 올해 1월에 53.7%로 지지율 1위를 되찾은 뒤 2월에도 같은 지지율로 두 달 연속 1위에 올랐다. 한편 이번 2019년 2월 조사에서 17개 시도교육감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는 41.3%로 1월(42.0%) 대비 0.7%p 낮았고, 평균 부정평가는 39.2%로 지난달과 동률로 집계됐다. 조사는 지난 2월 21∼28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만7,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며 응답률은 5.7%다.
    2019-03-08
  • [기고] ‘때’를 알아야 - 임오숙 화순도곡초 교장
    [교육연합신문=임오숙 기고] TV프로그램 ‘다큐 3일’에서 86세의 할머니가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라는 PD의 말에 주저 없이 “공부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다. 무슨 공부를 하고 싶으냐는 말에 진짜 공부를 하고 싶다며 ‘때’를 놓쳐서 공부를 할 수 없었다고 하셨다. 태평양 전쟁, 6. 25 사변, 제주 4. 3 폭동 등으로 공부할 ‘때’를 놓쳤다는 것이다. 농산물도 제 값을 받으려면 때를 맞춰 키워야 한다. 장사를 하는 사람들도 새벽 일찍부터 산지를 찾아 트럭을 몰고 다니며, 사온 상품을 가장 긴급하게 찾는 소비자를 만나는 때를 맞춘다. 이처럼 때를 맞추는 것은 잘 사는 방법의 하나이며, 세상살이도 때를 따라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눈을 뜨면 어제 같은 하루가 다시 시작되지만 어제의 하루가 아니다. 그 하루도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고, 낮에는 무엇을 하며, 저녁을 어떻게 맞느냐에 따라 다르게 되는 것이다. 來日의 ‘來(올 래)’는 봄에 때 맞춰 씨앗을 뿌리고, 정성으로 가꾸면 가을에 튼실한 열매를 얻어 올 수 있다는 의미다. 그래서 來日이란 그저 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때에 맞춰 성실하게 사는 사람이 맞이하는 새로운 날이라는 깊은 속뜻을 담고 있는 것이다. 때에 맞춰서 말을 하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해가 뜨고 지면서 아침, 낮, 저녁이 모여 하루가 되며,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모여 사계절이 만들어지며, 유아기, 청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가 쌓여 인생이 만들어지게 된다. 그 ‘때’에 어떤 일을 하였는지에 따라 한 사람의 희노애락이 영글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때에 따라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나를 보면서 어른들은 얼마나 조급했을까? 선생님 또한 그렇게 놀기만 하면 안 된다고 안타까워하진 않으셨을까? 지금 생각하면 옳은 잔소리를 하는 사람이 진짜 어른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보면 아이들이 요구하고 학부모가 바라는 대로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닐 것이다. 아이들이 때에 따라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알려주고, 하게 해야 하는 것이 우리 어른들 또는 선생님들이 할 일일 것이다. 매일 치킨을 먹고 싶다는 자녀에게 늘 사주는 부모가 현명한 부모일까?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자녀를 이기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맛있는 반찬에만 손이 가는 어린 자녀에게 계속 먹게 하는 부모의 행동은 과연 아이의 건강과 미래를 생각한 것일까? 세계에서 노벨상을 가장 많이 수상한 민족이 유대인이다. 그래서 유대인들의 교육을 긍정적으로 여기며 유대인 관련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유대인들은 밥상머리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그들은 자녀가 한 가지 반찬만 계속 먹으면 그 반찬은 밥상 아래로 내려놓고 다른 반찬을 다 먹으면 내놓는다고 한다. 이러한 것들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의 할 일을 하지 않고 컴퓨터 게임이나 스마트폰에만 매달리는 아이에게는 어떤 말을 해야 할까? 아이가 바라는 것이니까 그대로 지켜보아야만 하는 것이 어른다운 행동일까? 그리고 어려운 일은 하지 않으려 하고 쉬운 일만 하려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가? 무엇이든 사달라고 하는 자녀들에게 아이의 요구니까 무조건 들어주어야만 하는 것인가? 이와 같이 우리말의 바탕이 한자와 한자어이기 때문에 가르쳐야 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싫어하기 때문에 시킬 수 없다고 말하는 부모들에게는 어떤 말을 해야 할까? 과연 이것이 수요자 중심 교육이라고 말 할 수 있는가? 대학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국어 낱말 풀이’ 학원을 찾는 것을 보면 초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이제는 방향을 바로 잡아야 할 ‘때’이다. 사람은 때를 따라 움직일 때 행복한 삶에 이를 수 있다. 먹을 때 먹고, 잘 때 자고, 쉴 때 쉬며, 공부할 때 공부하고, 일할 때 일을 해야 한다. 이것을 실천하지 않았을 때 후회가 많은 삶을 살게 되어 있다는 이치를 배우는 것이 ‘공부’이다. 사람을 보고 ‘철이 들었다.’고 하는 것은 바로 ‘때’를 구별할 줄 아는 것을 말한다. 그렇지 못한 사람을 ‘節不知(철부지)’라고 한다. 우리 황하문명권에서는 ‘때’를 가장 강조했던 것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때를 놓치면 농사도 지을 수도 없고, 한 사람의 인생도 행복하게 마칠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때를 한자로는 ‘時(때 시)’라고 한다. 時는 日(날 일)과 寺(관청 시)’로 파자할 수 있다. 그래서 관청(寺)에서는 백성들에게 日(때)를 알려주는 것을 가장 우선시하여 새해는 책력, 즉 달력을 만들어 배포하였다. 이처럼 때를 아는 것으로 시작해서 때에 맞춰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야말로 세상이치를 깨닫는 최고의 ‘工夫’이다. 대졸자의 文解力 조사에서 우리나라가 OECD 22개 국가 중 꼴찌를 하였다는 것은 정말 놀랍고도 부끄러운 일이다. 일본은 한자 교육을 중시하여 창의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한다. 우리글은 한글의 바탕인 한자와 한자어 교육이 함께 이루어 질 때 위대해질 수 있다. 지금처럼 훈과 음만을 외우는 암기식 한자 공부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파자를 통해 뜻글자 본래의 의미를 알아가며 암기식이 아니라 이해하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 모두가 깨우쳐서 지금이라도 한자 공부를 바르게 시작해야 하는 ‘때’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또한 실천해야 한다. 지금이라는 ‘때’를 놓치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국가적 어려움에 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외쳐본다.
    • 칼럼·피플
    • 칼럼/기고
    2019-03-08
  • 전남교육청, 예산 집행의 청렴도 강화로 학교혁신 앞당긴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예산의 효율적인 지원과 청렴한 운영으로 학교혁신의 조기안착을 모색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일(목) ~ 8일(금) 이틀 동안 여수시 소재 전남국제교육원에서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등 산하 각 기관 예산업무담당자 등 20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혁신 조기 안착 지원을 위한 ‘2019년 예산담당자 역량강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19년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출범 2년째를 맞아 학생 중심 교육개혁, 학교 혁신을 본격 추진하는 과정에 예산의 적기 지원과 효율적 재정운영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협의회에서 2018년 교육재정실태조사 결과 및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이월제도 및 2019년도 조기집행 추진 방안, 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 개선사항 등을 협의했다. 또 지방교육재정의 제도 개관과 세입·세출 구조 및 특징 등 지방교육재정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서울교대 오범호 교수의 특강이 직원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월사업 최소화 및 관리방법 개선, 교단환경개선사업비의 집행 관련 유의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고, 행정국장과 교육지원청 행·재정지원과장은 ‘소통의 시간’을 활용해 예산편성 및 집행 과정의 청렴도 제고방안에 대해 강도 높게 협의했다. 박성수 행정국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방교육재정 효율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공정하고 투명한 집행이 학교혁신의 성공적인 안착과 혁신전남교육의 첫걸음이라며 청렴의식을 가지고 업무에 힘써 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2019-03-08
  • 목포교육지원청, 7일 사회복지시설 방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7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정기 배식봉사를 함으로써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매월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의 따뜻한 분위기 확산에 기여를 하고 있다. 김재점 교육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일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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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8
  • 장성공공도서관, 3월 민영숙 작가 초대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 갤러리 뜨락에서는‘연서- 땅끝 가는 길’을 주제로 3월 민영숙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수채화와 유화 20여점이 전시되는 이번 작품들은 광주와 전남을 소재로 하였으며, 전시작 중 장성 황룡강변을 배경으로 그린 작품도 있어 그림으로 장성의 봄을 만나 볼 수 있다. 해남 출신의 민영숙 작가는 조선대 미대 졸업 후 해남, 목포, 광주 등에서 80여 회의 단체전과 협회전 등을 통해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3 전남 청년작가상 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및 전라남도 미술대전 서양화 특선 등 다수 수상경력이 있는 유능한 작가이다. ‘연서 –땅 끝으로 가는 길’이라는 이번 전시회의 감상 포인트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듯 땅끝으로 가는 길목 어느 곳에서 작가가 느낀 감정들을 어반스케치로 표현했다. 민영숙 작가는“작품을 통해 노란 들녘, 바다가 품은 작은 섬들, 파란하늘, 해지는 바다, 누군가의 삶이 느껴지는 정겨운 집들을 여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점수 관장은“봄에 어울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주민과 학생들의 문화예술 안목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도서관은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하여 지역 내 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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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8
  • 장흥관산중, 꽃내음이 화수분하니 예쁜 말도 행복도 화수분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내 입은 꽃내음 화수분, 예쁜 말이 계속 나와요”라는 문구로 예쁘게 장식한, 일명 ‘예쁜 말 화수분 환경’을 학교 곳곳에 조기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쁜 말 가꾸기 특색교육활동’을 지금부터 꾸준히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장흥관산중학교는 본관과 후관 복도, 학생자치회의실, 학교역사관, 교문앞, 학교행사게시판, 밤낮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학교전광판과 사이버누리 학교홈페이지에, 유튜브 UCC에, 학교 페이스북 등에 ‘예쁜 말 화수분 환경’을 2019학년도 신학년 벽두에 완벽 구축했다. 학생자치회 선동용 회장(3년)은, “사람의 말은 사람의 생각을 반영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디지털 세상, 스마트폰 세상의 오염된 언어의 영향으로 아무 생각도 없이, 욕이나 상대방을 무시하는 말을 무심코 내뱉습니다. 내뱉은 말을 다시 담을 수 없습니다. 행복의 시작도, 폭력의 시작도 말에 있다고 선생님께서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예쁜 말 화수분 환경’이 잘 갖춰진 우리 학교에서, 아름답고 예쁜 말을 키웁시다. 잘 해 봅시다.”고 다짐했다. 전주안 교사는, “우리학교는 전남교육문화유산학교 제9호이며, 효자송 효심을 세계에 자랑하는 학교이며, 글심 강한 문인과 단심(丹心)강한 의인이 많아 문림의향(文林義鄕)이라 불리는 정남진(正南津) 장흥 관산에 있는 학교입니다. 교육문화유산학교, 천부(天賦)의 장흥관산중학교가 이제 제 이름, 정명(正名)을 온 세계에 펼치며, ‘꽃내음 가득한 학교, 예쁜 말 가득한 학교’를 창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승완 교감은, “행복의 시작은 말에 있고, 예쁜 말이 가득한 학교는 행복합니다. 장흥관산중학교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내 입은 꽃내음 화수분, 예쁜 말이 계속 나와요’를 실천합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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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8
  • 보성교육지원청, 사람이 먼저 교통안전 엄마손”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오늘 8일 오전 8시부터 한시간 동안 보성초등학교 앞에서 개학기 학교주변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보성교육지원청 관계자를 포함해 보성경찰서, 보성초 녹색어머니회 등 약 60여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초등학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사람이 먼저’라고 새겨진 신발가방과 ‘교통안전 엄마손’자전거 안전모 등을 나눠 주었다. 계속해서 12일 벌교초, 14일 예당초, 19일에는 회천초 앞에서 학교주변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백남근 교육장은 “ 어린이보호구역내 어린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보성군, 보성경찰서)과 협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마음놓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통학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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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8
  • 완도군, 전국 최초 맞춤형 노르딕워킹 코스 개발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해양치유산업 원년’을 맞아 전국 최초로 맞춤형 노르딕워킹 코스 개발 등 해양기후치유 자원 확충에 적극 나서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최고 해양휴양지인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해변길 11km를 5개 코스로 나눠 맞춤형 노르딕워킹 코스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노르딕워킹은 1930년대부터 핀란드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들이 눈이 없는 여름에 롤러를 타고 아스팔트에서 훈련하던 방법이 시초가 됐으며 1990년대에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일반 걷기보다 운동 효과와 걷기 자세 교정 효과가 훨씬 뛰어난 노르딕워킹은 스틱을 이용해 몸의 균형을 잡고, 속도와 보폭을 넓혀주며 근육의 약 90%를 사용하여 고른 근육 사용과 균형 잡힌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체력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 할 수 있고 심장과 무릎 등 관절에 오는 부담이 30~50% 줄어 무리한 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이나 몸매 관리 및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노르딕워킹 코스 개발 대상지인 명사십리 주변 해안길은 고운 모래가 일품인 백사장과 해송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고, 해풍과 해양에어로졸(해수가 섞인 공기 입자)이 풍부하여 해양기후치유의 최적지이다.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은 국내 최초로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친환경적인 해수욕장에 주어지는 ‘블루플래그’ 국제 인증을 곧 획득하게 된다. 노르딕워킹 맞춤형 코스는 오는 5월까지 이용자의 연령과 질환에 따른 분석과 거리, 경사도별 난이도를 분석하여 5개 코스로 개발하고 6월 중에는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또한 각 구간에는 바다 전망대, 멍 때리기 좋은 곳, 삼림욕 장소를 지정하여 해양기후치유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오는 6월까지 맞춤형 코스 개발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각종 안내판을 설치하여 이용객 편의를 돕는 등 국내 최초의 맞춤형 노르딕워킹 전문 코스 활성화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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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8
  • 함평초, 함평 경찰서와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초등학교(교장 정병헌)는 지난 3월 6일(수) 엄마손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정병헌 교장을 비롯해 함평경찰서 경찰 11명, 함평초 학부모 7명, 녹색어머니회 8명, 교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등교하는 학생을 상대로 스쿨존 안전보행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개학과 입학식을 치르고 새로운 학기를 시작해 힘차게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등하교 안전 보행을 홍보하는 한편, 지나가는 차량을 대상으로 일반운전자 안전수칙 생활화를 홍보했다. 또한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보행안전 핵심수칙 이론 및 체험을 위한 교육을 함평초등학교 강당에서 실시했다. 정병헌 교장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 안전 수칙이 새겨진 공책을 나눠주며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정병헌 교장은“안전하고 행복한 함평초등학교를 위해 교통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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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8
  • 제주교육청, 세계여성의 날 기념 행사‥출근길 영화 관람권 및 장미꽃 증정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제주도교육청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3월 8일(금) 오전 8시부터 1시간 가량 본청 본관 및 별관 중앙현관에서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석문 교육감을 비롯해 이경희 부교육감은 출근하는 여성 직원에게 영화 관람권과 장미꽃 1송이를 전하며,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제주교육청 관계자는“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해 애쓰는 우리 교육청 여성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라며 “직장과 가정이 양립하고,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치우침 없는 균형이 맞는 세상을 실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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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8
  • 개그우먼 박나래, 세계여성의 날 맞아 후원금 전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박나래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에 개발도상국 소외지역의 소녀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태국 소수민족 소녀들의 출생등록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Plan은(http://www.plankorea.or.kr) 80년 전통의 국제구호개발NGO로 UN경제사회이사회 협의기구이다. 박나래는 "세계 곳곳에서 지금도 고통 받고 힘들게 지내고 있는 소녀들과 여성들을 응원하고 싶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박나래는 플랜코리아의 홍보대사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도국 아이들을 지원하는데 힘써왔다. 매년 여름 '꿈의 나래를 펼쳐봐' 행사에 참여해 재능 기부를 해왔고, 네이버 정기저금 캠페인으로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 아동 권리 신장을 위한 캠페인 화보 참여 등 꾸준히 아이들을 위해 앞장서왔다. 그녀는 "홍보대사로 당연한 일을 한 것 뿐"이며 "아이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데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소외되고 차별 받는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길 부탁드린다"고 메시지도 남겼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박나래 홍보대사는 넘치는 에너지와 유쾌한 입담으로 플랜코리아의 홍보대사로서 역할에 열정을 다하고 있으며, 그녀의 에너지가 세계 모든 소외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사진제공=플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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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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