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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관계기관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총력전’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가 광주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광주시는 7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범 광주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긴급 대책회의는 미세먼지 농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일생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의회, 자치구, 영산강유역청, 경찰청, 국제기후센터, 환경운동연합, 학부모 등이 참석해 광주시 미세먼지 관련 현황 및 대책을 청취하고, 관계기관의 미세먼지 대응 대책 설명,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대응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은 어린이,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3월 중에 마스크 120만개(8억원)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 단기 대책으로 ▲공공·행정기관 차량2부제 의무시행 및 민간부문 자율참여 ▲진공흡입청소차량(살수차 등) 운영 강화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조례 제정(2019년 상반기내) 및 단속시스템(CCTV 등) 구축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2019년, 4~5종 사업장 20개소 10억원) ▲비산먼지 억제제 살포(학교 운동장 등 나대지 20개소, 1억원)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 주관 환경감시단(10명) 운영 ▲클린로드(고정 살수식) 시스템 구축(광천터미널 구간 550m) ▲쿨링포그 설치(광천터미널 인근 승강장 위에 미세노즐 설치) ▲공기안전 쉼터 조성(버스승강장 등 공공시설에 공기정화기 등 설치, 7개소(동구1, 서구3, 북구3) 등을 발표했다. 중장기 대책으로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확대(2019년 2100대→2020년 5000대) ▲어린이집, 학교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 인근에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를 설치해 실시간 대기질 모니터링 및 도로청소 강화 ▲습식진공청소차량(28대) 이외 살수차 신규 보급(2020년 6대 14억원)으로 도로오염원 집중관리 ▲화석연료인 CNG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체계를 점진적으로 전기차로 보급 전환 ▲3000만 그루 나무심기 등을 제시했다. 광주시교육청도 취약계층 보호조치로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 특수학교에 공기정화장치 4335대를 설치했으며, 지난해 초등학교 저학년 교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한데 이어 올해는 26억4000만원을 확보해 상반기까지 고학년 1736개 교실에 설치를 마무리한다. 광주시는 이 밖에도 긴급 대책회의에서 논의된 결과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미세먼지 대응 대책에 반영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용섭 시장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등 범국가적 재난 수준이다”라며 “특히 어린이, 노인, 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에게는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고 더 큰 문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고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지난 2월 15일에 ‘미세먼지 특별법’이 시행됐지만 시민들 입장에서는 눈에 보이는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및 협업 체제를 구축해 단기적 비상조치와 중장기 대책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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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전남대 대학 캠퍼스 매화 향기 새내기 웃음소리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계속된 미세먼지로 시야가 답답하지만, 대학 캠퍼스는 새내기들의 웃음소리로 활기를 띠고 있다. 전남대 민주마루(옛 대강당) 앞에 있는 매화나무들이 신입생들을 반기는 듯 꽃을 활짝 터뜨렸다. <전남대학교 제공>
    2019-03-07
  • 광주여대,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자발참여 협약식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오는 7월 12일 개최되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폐회식 및 문화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2월 3일‘문화예술 자발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광주여대를 비롯한 조선대, 송원대, 송원초교는 개·폐회식과 문화행사에서 퍼포먼스, 피켓요원, 무용과 분장, 의상제작 등 다방면으로 참여하며, 광주를 세계에 알리고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여대는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마스터스대회 개·폐회식에서 활동하게 될 피켓요원의 선발과 훈련을 전담하게 된다. 70명의 정예멤버로 구성될 이번 피켓요원은 학생들의 자발참여를 통해 국제 행사 참여기회와 글로벌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이선재 총장은 “세계 메가이벤트 중 하나인 제18회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우리 지역인 광주에서 개최된다는데 큰 자긍심을 느끼며, 본 대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주여대에서는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9-03-07
  • 김영록 전남지사, “화순, 생물의약산업벨트 성공 구축 총력”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화순·장흥 생물의약산업 벨트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총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화순군청을 방문해 ‘화순군민과 대화’를 하고 “화순은 국내 유일의 백신산업 특구로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 유치, 천연물 의약품 원료 대량 생산시설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생물의약 허브도시로서 성장잠재력이 매우 큰 곳”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올해로 개방 6년째를 맞은 화순적벽은 그동안 관광객 12만 명이 다녀가 남도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 천불천탑의 신비를 간직한 ‘운주사’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한 화순을 특색있는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하도록 도가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또, “화순군이 일제시대 지어진 면 지명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지역 정체성 회복 노력에 적극 지지를 표한다”며 “전남도내 일제 잔재 전수조사 등 도 차원의 노력도 진행해 일제 잔재를 청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친환경 전기차에 대한 확대 지원’ 요구에 대해 김 지사는 “전기차 보급을 위해 추경예산에 늘려서라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장흥군청에서 연 ‘장흥군민과 대화’에서 “펩타이드 원료시설 구축과 한약 표준화사업, 한약 유효성검사센터 건립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생물의약산업벨트의 성공적 구축을 재차 강조했다. 김 지사는 “장흥군은 옛 교도소를 문화예술 복합공간화하고 정남진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전국 마라톤 대회 등 품격있는 문화관광 체육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중”이라며 “장흥이 전국적 관광명소화가 되도록 도가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또,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과 편백숲 우드랜드, 장흥 한우삼합 등 전국적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새로운 관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장흥이 전남 중남부권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옛 전남도립대학교 장흥캠퍼스의 군으로 무상 이전’ 요구와 관련, 김 지사는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을 단장으로 TF팀을 꾸려 장흥군이 최대한 혜택을 받을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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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화순 능주고, 당차게 첫걸음을 내딛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능주고등학교(교장 권정순)가 3월 4일(월) 교내 우정관에서 2019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전남 도내 여러 지역(여수, 순천, 목포, 장흥, 완도, 진도 등)에서 우수하고 뛰어난 실력을 가진 학생들이 지원해 처음으로 학교 생활을 맞이한 만큼 진지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입학식이 진행됐다. 입학식은 학사 보고,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장학 증서 수여, 재학생과 신입생 인사나누기, 교직원 소개 등의 내용으로 알차게 전개됐다. 특히, ‘재학생과 신입생 인사나누기’에서는 재학생과 신입생 전원이 일어나 마주 보며 인사해 처음으로 끈끈한 선후배의 관계를 맺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여러 장학회에서 장학금을 제공해 각각 다른 환경에 처한 학생들이 좀 더 혜택을 누리며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권정순 교장은 “신입생 여러분을 무한히 환영한다. 앞으로 알찬 학교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옆에서 도와주는 조력자가 되겠다.”고 입학을 축하해줬다, 1학년 학년부장 노○준 교사도 “신입생 171명이 모두 자신의 진로를 찾고 꿈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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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19-03-07
  • 장흥관산중, “우리나라에는 국보가 우리 학교에는 학보가 있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3월 7일(목) 학교의 보물 세 가지, 일명 ‘학교보물 3대학보(三大學寶)’를 지정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우리나라에는 국보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학교에는 학교의 보물, 학보(學寶)가 있습니다. 1952년 개교하여 2019년 오늘에 있어,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장흥관산중학교가 학교보물을 지정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것이며 뜻깊은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손동혁 교사(역사)는 “학교의 보물 셋, 이것을 3대학보(三大學寶)라고 하지요. 사진을 보면, 첫째는 우리학교 학생자치회에서 2018년에 제정한 ‘장흥관산중학교 학교헌법’, 둘째는 재학생, 졸업생,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모든 이름을 새긴 ‘장흥관산중학교 이름 팔만대장경’, 셋째는 하늘의 나무이며 인류의 보배인 효자송과 함께한 교육활동이 오롯이 담겨있는 ‘오톡이 플래카드’입니다.”고 설명했다. 추승완 교감은 “학교헌법은 인권의 시원과 신장을 상징하는 마그나카르타 즉 대헌장에 비유할 수 있으며, 이름 팔만대장경은 고려 팔만대장경을 만든 우리 민족의 문화적 우수성을 곧바로 우리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이지요. 특히, 효자송 순례 사진이 들어 있는 오톡이 플래카드는 인류문화적 가치가 있습니다. 오천년 효심을 이어가는 효자송 순례 활동을 장흥관산중학교는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라고 3대학보의 뜻을 풀었다. 김진영 행정실장은 “우리 학교에는 학교보물의 자격이 될 것이 많습니다. 그 가운데 오늘 지정된 3대학보는 최상급 학교보물이라고 할 수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장이석 교장은 “국보는 나라의 보배로 법률에 의해 정해진 중요한 문화재입니다. 우리가 국보를 보면서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게 되는 것처럼 우리 학교 구성원 모두도 3대학보를 보면서 우리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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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완도교육지원청 ‘2019. 찾아가는 경청올레’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지난 6일 완도초등학교에서 교육현장의 학부모, 학생, 교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2019. 찾아가는 경청올레’를 운영했다. 경청올레는 학교 현안 문제들에 대해 경청,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교육 유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 마련으로 민주적 의사소통 및 협업문화를 조성하고자 지난 2018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경청올레는 2019. 3. 1.자 완도교육장으로 부임 후 처음으로 운영하는 행사로써 그 의미가 뜻깊은 날이었다. 경청올레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교육장님이 부임하신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는데, 우리 학교의 어려움을 잘 파악하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이 너무나 감사했다. 앞으로 우리 학교 뿐 만아니라 우리지역 교육 발전이 기대된다” 고 말했다. 김명식 교육장은 “학교의 현안 문제, 학생교육프로그램 지원, 자녀교육 관련 학부모의 건의 및 제안 사항을 검토 반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소중하고 행복한 완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은 완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완도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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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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