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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 ‘개학연기 투쟁’ 철회‥싸늘한 민심에 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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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사립유치원단체 한유총이 조건없이 '개학연기 투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즉 싸늘한 여론과 정부의 공세에 무기한 투쟁’은 개학 연기 하루만에 철회됐다.
서울시교육청의 한유총 설립 허가 취소 결정과 교육부의 한유총 공정거래위 신고 등 전방위적 압박 속에서 더 이상 개학연기 투쟁이 무의미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유총은 4일 지난달 28일 소속회원들의 동의 속에 추진했던 개학 무기한 연기 투쟁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개학연기에 참여했던 유치원은 5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다만, 한유총은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과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그대로 수용하면 사립유치원 자율성 유지와 생존이 불가능하다”면서 “교육부·여당과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으나 제대로 된 협의가 불가능했다”고 이번 사태 책임을 정부에 돌리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한유총은 당초 소속회원 60%의 동의 속에서 개학연기 투쟁을 실시한다고 밝혔으나 개학 당일 예상했던 1500곳이 아니라 239곳만이 개학연기 투쟁에 참여하면서 투쟁 동력을 잃은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이와 맞벌이 학부모를 볼모로 한 투쟁을 이어가기에는 여론의 뭇매도 견디기 힘든 상황이었다.
또, 교육부가 개학연기 투쟁을 철회하고 조건 없는 대화를 요구한다면 응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한유총이 조건 없이 에듀파인을 수용하겠다고 한 것은 긍정적으로 보지만, 직전까지는 ‘시설 사용료’ 등 다양한 조건을 달았다”며 “조건 없는 대화의 의미를 확실히 한다면 대화에 응할 수 있다”고 했다.
"타협은 없다"는 교육부의 뚝심과 싸늘한 민심에 결국 백기를 든 한유총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결국 강제 해산을 당할 처지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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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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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선수 16명 국가대표 선발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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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기자]
▲ 리듬체조 국가대표 김채운 선수
리듬체조 개인,그룹 국가대표 선발전이 오는 16,17일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매년 국가대표를 선발하고 선발된 국가대표는 아시아선수권대회, 세계선수권대회등 국제 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 하게 된다. 이번 선발전은 개인4명(시니어2명, 주니어2명), 그룹 6명(시니어)을 선발하게 된다.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티켓 획득을 위한 대회가 금년부터 진행되며,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중요하고 특별한 의미가 있다.
한편, 세종대 선수 8명을 포함한 리듬체조 선수 16명은 지난달 25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 국가대표 선발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가처분 신청을 낸 선수들은 체조협회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열기 3개월 전까지 일정과 계획을 공지해야 하는 규정을 어기고, 일정을 한 달도 채 남기지 않고 뒤늦게 공지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매년 4명씩 선발하던 시니어 대표 인원을 별다른 의견 수렴이나 공청회 없이 올해부터 갑자기 2명으로 줄여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을 위한 자격 점수를 딸 기회를 잃게 됐다며 반발했다.
이에 대해 대한체조협회는 "새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선발전 일정을 결정하다 보니 3개월 이전 공지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이번에 유독 시니어 대표를 2명만 선발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는 "리듬체조 개인전에 배당된 선발 정원이 4명뿐인데 상위 2명과 하위 2명의 실력 차가 꽤 나고, 또 올해 주니어세계선수권이 처음으로 열리는점과 도쿄올림픽보다는 2024년 파리올림픽을 내다보고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니어 2명, 주니어 2명을 뽑기로 했다"고 해명했다.
국가대표 선발절차 중단 여부는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오는 6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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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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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분향초, 귀한 환대로 시작하는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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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분향초등학교(교장 문제은)는 3월 4일(월) 10시에 본교 어옹관에서 초등학교11명, 유치원13명, 총24명의 입학생을 맞이하는 입학행사를 실시했다.
처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입학생들이 학교에서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 전교직원들이 새 가족을 맞이하는 행사에 마음을 모아 입학식을 준비했다.
식전행사로는 4,5학년들의 모둠북 공연과 학교 안내영상을 시청하였으며 재학생들의 축하목걸이 증정과 환영허그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입학 선물로 입학생 전체에게 체육복을 증정하였으며 교장선생님은 입학생을 환영하는 ‘틀려도 괜찮아’ 그림책을 읽어주셨다. 입학식이 끝나고는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 날리기를 했다.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어울려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축제의 장을 펼쳤다.
입학생 김○○ 학생은 “이런 비행기를 조종하는 멋진 파일럿이 되어 세계를 날아다니고 싶어요”“교장선생님께서 틀려도 괜찮아! 네가 생각하는 게 정답이라고 말씀해주셔서 용기가 생겼어요”라고 말했다.
문제은 교장은 “학생들이 되고 싶은 장래희망과 굳은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진로탐색이 되었기를 희망한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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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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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관산중, 어린왕자를 입학식에 초대해 "나를 길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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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3월 4일(월) 소혹성 B612 별에 사는 어린왕자를 학교에 직접 초대하여 ‘나를 길들이자’고 다짐하는 장흥관산중학교만의 특유한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장흥관산중학교 입학식에 특별히 참석한 어린왕자는 입학식 선물로 백만 송이 장미꽃을 가져와 입학식 참석자 모두에게 선물했다고 한다. 또한, 입학식에 참여한 신입생, 재학생, 학부모, 교사, 내빈 등 교육공동체 모두는 어린왕자와 함께 ‘어린왕자 다짐장’을 낭독하면서 ‘나를 새롭게 길들이자’고 서로서로 다짐하였다고 한다. 김진영 행정실장은 “우리 학교는 입학식 초대장을 저 멀리 어린 왕자가 사는 소혹성 B612 별에도 보냈고, 이에 어린왕자가 기꺼이 우리학교 입학식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해주었네요. 어린왕자가 자기 별나라의 장미꽃까지 선물로 가져왔네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교무부장 최우철 교사는 “오늘 입학식에 우리학교는 창조적이고도 흥미로운 ‘어린왕자 다짐장’을 준비했어요. 신입생과 재학생뿐 아니라 이 자리에 참석한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어린왕자가 호기심 강한 눈빛을 띠고 예쁘게 서서 말하고 있는 다짐장을 서로 나눈 후에 ‘나를 길들이자’라며 마음 새김 시간을 특별히 가졌지요.”라고 말했다.
학생자치회 선동용 회장(3년)은 “우리 학생들은 어린왕자와 함께 ‘효자송 카톡 멘티(mentee)에게 왔어요’라는 우리 학교의 나 길들이기, 즉 3사랑 다짐을 낭독했어요. 우리 학교 3사랑 다짐은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내 고장을 사랑합니다, 나는 기초·기본을 사랑합니다’ 등이지요.”라고 또렷한 목소리로 말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학교운영위원회 오형주 위원장과 학부모회 박경옥 회장은 “내빈으로 오신 이승주 관산읍장님과 김정남 관산읍번영회장님을 비롯해서 입학식에 참석한 학부모 모두는 ‘효자송 카톡 멘토(mentor)에게 왔어요’라는 오은영 박사의 ‘부모님 10계명’을 낭독했어요. 자녀가 화낼 때 같이 화내지 마세요, 자녀에게 사과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지키지 못할 약속은 절대 하지 마세요 등의 ‘나 길들이기’ 10계명 실천을 교육공동체 모두가 오늘 입학식에서 다짐했지요.”라고 전했다.
생활안전부장 정순일 교사는 ‘우리 선생님들과 모든 교직원도 효자송 카톡 멘토(mentor)에게 왔어요’라는 도종환 시인의 ‘선생님 10계명’을 낭독했어요. 학생의 이름을 자주 부릅니다, 항상 내 앞의 학생 입장을 고려합니다, 친절하고 돕는 선생님이 됩니다 등의 ‘나 길들이기’ 실천을 교육공동체 모두가 오늘 입학식에서 다짐했지요.”라고 전했다. 학생기자 김준혁(3년) 학생은 “우리 학교에 입학하는 태영이가 ‘중학교에 입학하니까 설레고, 좀 긴장된다.’하고, 또 재훈이도 ‘중학교에 들어왔으니까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등등 말하는데, 오늘 장미꽃송이를 신입생 후배에게 직접 주고, 어린왕자 다짐장을 신입생 후배와 같이 바라보고 읽으니까, 선배인 우리들이 잘 도와줘야겠구나, 그런 마음이 저절로 생겼어요. 마음이 예쁘게 길드는 것 같아요.”라고 입학식 소감을 말했다.
장이석 교장은 “신입생들은 오늘 입학식의 꽃이며, 우리 모두의 희망의 꽃입니다. 새 희망이 가득한 오늘 우리는 어린왕자를 초대한 입학식 행사를 통하여 서로서로 새롭게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나를 새롭게 길들이고, 서로를 새롭게 길들이는 일에 시간과 정성, 인내를 아끼지 맙시다. 서로를 의식하면서 책임 있게 행동하여 서로를 아름답게 길들입시다.”고 당부했다.
한편, 3월 4일 장흥관산중학교 입학식에는 장흥관산중총동문회(회장 황정주), 정남진장학회(이사장 이성현), 청운장학회(회장 이만원), 한일수산장학회(회장 김정남), 관산교회(목사 신의형), 관산축구회(회장 백형태), 관산테니스클럽(회장 최미숙) 등에서 장학금을 학생에게 전달했는데 지급액은 입학식 하루임에도 불구하고, 총 590만원에 이르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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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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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동면초, 1학년 입학식 “비파나무야! 함께 자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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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별(BYUL)꿈을 향한 행복한 배움터 동면초등학교(교장 양은하)는 3월 4일 입학생들과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초등학교 입학의 첫 기쁨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도록 입학생들이 새 친구 비파나무를 심고, ‘1학년 나무’라 이름을 지어주는 행사였다. 이번 행사에는 주인공인 입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입학을 축하했다.
양은하 교장은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자식을 낳으면 나무를 심어주던 풍속이 있다. 학교에서 이러한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갈 바탕을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나무를 가꾸는 활동을 통해 인성과 감성교육이 더 충실하게 될 것이다. 금 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 년 입학생들이 입학 나무를 심는 동면초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며 이 행사의 의미를 말했다.
김○○ 1학년 입학생은 “1학년 나무가 자라면 맛있는 열매를 딸 수 있대요. 친구들과 물도 주고 벌레도 잡아줘서 잘 자라도록 보살펴 줄거에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 정○○ 1학년 학부모는 “우리 어릴 때는 집집마다 마당에 비파나무를 길렀었는데 요즘은 보기 힘든 나무가 되어버렸다. 이번 우리 아이를 입학시키면서 오랜만에 비파나무를 보아 반가웠고, 나무심기를 함께 하면서 나무와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였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보았다.”고 말했다.
오늘 심은 비파나무가 입학생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 슬프거나 화가 날 때 친구가 되어주고,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놀이터와 맛있는 열매로 건강을 지켜주며, 훗날 어른이 되어 동면초등학교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장소가 되길 희망한다. 이 밖에도 동면초등학교는 새 학년을 맞이하여 모란과 수국 등을 심어 철마다 아름다운 학교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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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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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중, ‘속수례’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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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곡성중학교(교장 김성희)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4일 오후 2시, 조선시대 입학례인 ‘속수례(束脩禮)’를 접목하여 2019학년도 이색 입학식을 가졌다.
곡성중학교는 올해 처음으로 곡성향교, 곡성문화원과 연계하여 ‘온마을이 함께하는 심청골 인성교육’의 하나로서 속수례 입학식을 기획하였고, 신입생들은 유건, 도포를 입고 스승을 처음 뵈올 때 존경의 뜻을 표하던 ‘속수례’ 의식을 행하였다.
속수례는 성균관에 입학하는 왕세자도 엄격히 지켰을 만큼 평생 스승으로 모시고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겸손한 마음가짐을 예로 표시하는 행사로서 신입생 70명과 교원의 첫 만남은 이를 접목하여 엄숙하게 이루어졌다.
신입생은 화합과 조화로운 새 출발을 기원하는 청사초롱을 든 재학생의 인도로 레드카펫 위로 입장하였고, 신입생 대표는 세 차례에 걸쳐 스승께 학업을 간청했다.
속수지례를 올려 수학을 허락받고 전인적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을 맹세한 신입생들은 스승과 첫 수업을 하였다. 논어와 효경의 한 구절을 대표스승의 선창에 따라 일제히 낭독하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서 새내기를 환영하는 재학생 대표로 세로토닌드럼클럽의 모듬북 공연, 동악학생오케스트라의 웅장한 합주가 펼쳐졌다.
김성희 교장은 “옛 선조들은 모든 가르침이 예(禮)에서 시작된다.”고 여겼다. “교사는 학생을 사랑하고, 학생은 교사에게 열심히 배우겠다는 다짐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통 입학식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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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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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중학교 신입생‘무상교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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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월 2019학년도 중학교 신입생에게 전라남도 22개 시·군과 50%씩 재원을 분담해 무상교복비를 지원키로 결정하고 3월 새학기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무상교복 지원은 올해 중학교 입학생 1만 5,000여 명 중 교복을 입는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학교주관구매(공동구매)를 통해 학생들에게 교복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순천이수중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장석웅 교육감은“신입생들의 부담을 줄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경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교육청과 22개 시·군 자치단체장이 함께 힘을 모았다.”며 “이를 시작으로 모든 학생들에게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 참여한 정모 군은 “부모님이 교복 걱정을 하지 않으셔서 마음이 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군의 부모는“교복을 입고 등교하는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보인다.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교복비 지원으로 가계부담을 줄여줘서 감사하다.”고 고마워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각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향후 무상교복 지원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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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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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교육원, 중등영어교사! 이젠 원어민교사를 뛰어 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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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양병주)은 3월 4일(월) 10:00 도내 중등영어교사 13명을 대상으로 하는 2019년 상반기 JLP 중등영어교사 6개월 심화연수 개강식을 가졌다. 이 연수 프로그램은 올 8월 말까지 6개월 동안 중등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실용영어 중심의 학교수업강화를 위한 전문성 신장과 영어교수 및 평가방법 능력 향상으로 학교 영어교육의 변화를 주도할 선도 교원으로 양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3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전라남도국제교육원에서의 660시간의 국내연수와, 미국 Bloomfield College 및 블룸필드 교육청 소속 중등학교에서 180시간의 국외연수로 총 840시간에 걸쳐 원어민교사를 대체할 수 있는 영어능력함양 중점 연수가 다양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에는 전국의 유명 영어교사 5명을 강사로 초청해 5가지 주제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에 특강형태로 운영하면서 전남 관내의 희망하는 영어교사들의 신청을 받아 함께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양병주 원장은 개강식 인사말을 통해 “중등영어교사 6개월 심화연수는 더욱 촘촘히 구성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알차게 운영함으로, 6개월 동안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영어능력함양 뿐 만 아니라 영어교수방법의 개선에도 힘을 써, 원어민교사를 더 이상 운영하지 못하는 실정인 영어교육현장의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고, 학생중심의 교육으로 거듭나고 있는 전남 영어교육을 선도할 동량으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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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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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서, '제복 입은 시민像' 구현 경찰발전위원회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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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해남경찰서(서장 이원일)는 지난 2월 28일 해남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과 소속 과․계장,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해남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8대 박영수 위원장의 이임식과 함께, 제9대 박정현 위원장의 취임식도 같이 실시됐다. 또한 ‘경․검 수사권 조정’, ‘자치경찰제’ 등 경찰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회와 함께, 경찰서장과 경찰발전위원회 위원들 간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이원일 해남경찰서장은 “불합리한 수사체계로 인하여 국민들은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도 검찰에 가서 또 조사를 받아야 하는 이중조사 문제 등 여러 가지 불편을 겪고 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 명실상부한 국민을 위한 수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수사권 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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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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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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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에 순천시, 완도군 2개 지자체가 공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은 전국 15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총 12억 원의 사업비 중 6억 원을 국비로 지원한다. 전국 59개소 지자체에서 신청해 4대1의 경쟁률을 보일 만큼 선호도가 높은 공모사업이다.
방범·방재·교통 등 개별서비스를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5대 서비스를 보급한다.
특히 아동, 치매환자 등 사회적 약자에게 위급상황 발생 시 통신사로부터 위치정보·사진 등을 실시간 제공받아 CCTV로 현장 상황을 파악한 후 경찰서, 소방서에 신고하는 서비스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전남에 꼭 필요한 스마트 기술이다.
전라남도는 민선7기 출범에 발맞춰 ‘공모사업지원팀’을 지난해 8월 신설하고, 중앙 공모사업에 대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사업별 맞춤형 지원을 해왔다. 전남이 고령화로 사회적 약자가 많은 점에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시군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한 결과 2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얻었다.
순천시는 전남 인구의 15%를 차지하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도시로 안전한 도시 조성 내용을 부각했다. 완도군은 265개의 섬으로 구성된 해양도시로서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해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윤진호 전라남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사업은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인구 유입이 기대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춘 신성장동력 창출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라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이 도민의 행복한 삶 실현을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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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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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회, 3월 6일 제251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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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북구의회(의장 고점례)가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상임위원회별 현장 활동을 실시한다.
행정자치위원회는 북구태봉생활체육관, 도시보건위원회는 양산초등학교 통학로를 점검할 예정이며, 경제복지위원회는 광산구의회 산업도시위원회와 합동으로 자활생산품 공동판매장과 광주호수생태원으로 현장활동을 실시한다.
임시회에서 심의할 예정인 조례안은 소재섭, 이현수 의원이 공동발의한「광주광역시 북구 유전자변형농산물 및 유해물질 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관한 조례안」, 기대서 의원이 발의한「광주광역시 북구 공동주택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7건이다.
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12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제251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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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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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년도 지방공무원 298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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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4일(월) ‘2019년도 전라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선발예정인원은 교육행정 191명, 시설(건축) 23명, 해양수산 8명, 조리 28명, 운전 48명 등 총 5개 직렬에 걸쳐 298명을 선발하게 된다.
이 중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선발하는‘해양수산(선박항해) 2명, 해양수산(선박기관) 1명, 시설(건축) 6명’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또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진출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장애인 11명, 저소득층 4명을 구분 선발한다.
올해부터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문제 출제는 인사혁신처에 위탁하며, 위탁출제가 불가능한 과목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협의체에서 공동 출제하게 된다.
응시원서는 4월 15일(월)부터 4월 19일(금)까지 ‘온라인 채용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접수를 할 계획이다. 필기시험은 6월 15일(토), 면접시험은 7월 26일(금) 실시되며, 최종합격자는 8월 1일(목) 발표할 예정이다.
조홍석 총무과장은“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위해 전남교육 발전을 책임질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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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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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모터쇼 3월 29일부터 킨텍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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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로 12회째 개최되는 2019 서울 모터쇼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KINTEX) 제1, 2전시장에서 10일간 열린다. 서울 모터쇼는 세계자동차공업연합회(OICA)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 최대의 국제 모터쇼이며, 2017년 행사때에는 194개업체가 참여하고 약 61만명이 관람했다.
▲ 2017 서울 모터쇼
이번 행사의 주제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으로 선정됐다. 행사 때마다 주제가 정해지면 참가 업체는 정해진 주제에 따라 전시할 자동차를 선정하게 된다. 'Sustainable'은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통한 친환경적 진화, 'Connected'는 무한한 연결이 가능한 지능화된 자동차를 의미하며, 'Mobility'는 기존 이동수단을 뛰어넘는 모빌리티의 새로운 비전을 의미한다.
▲ 2017 서울 모터쇼
이번 행사에는 약 190개 업체의 참여가 예상되며, 완성차, 자동차 부품, 친환경 자동차, 자율주행기술, 수소융합기술등 자동차의 첨단기술들이 이번 쇼를 통해 선보여질 예정이다. 4월 2일에는 '생각하는 자동차, 혁신의 미래'의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가 열리며, 자율주행차량 시승회, 친환경차 시승회, 자동차 디자인 페스티벌, 가족 친화형 부대 행사로 자동차 시뮬레이션, 게임, 드론쇼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관람은 누구나 가능하며 입장권 구매 등 자세한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http://www.motorshow.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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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