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송승환)은 3월 1일(금) 오전 10시 학생, 학부모, 교원, 창원교육지원청 직원 등 500여 명이 용지문화공원 경남 항일 독립운동 기념탑 앞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을 비롯하여 용지문화공원에서 출발하여 창원광장을 돌아 오는 도보 행진을 통해 3ㆍ1 만세 운동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송승환 교육장은“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조상들이 목숨 바친 3·1운동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제 번영과 평화를 일구어낸 거대한 뿌리임을 알고 그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자.”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함께 여는 미래 호남의 중심 나주를 세계적 에너지 중심도시로 육성하고, 대통령공약사업인 국립심혈관질환센터가 장성으로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날 나주시청서 열린 나주시민과 대화에서 “천년 고도 나주는 영산강유역의 넓고 비옥한 평야와 온화한 기후로 벼농사, 과수, 원예농업이 발달하고 풍부한 농축산물과 가공유통 인프라를 보유한 6차산업 선도지역”이라며 “혁신도시와 함께 새 천년을 웅비하는 곳으로 발전 잠재력도 크다”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특히 “이번 한전공대 나주 유치는 도와 ‘원팀’으로 이뤄낸 의미있는 성과”라며 “한전공대를 세계적 에너지 특화 공과대학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지원단을 꾸리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푸드플랜사업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유통하고,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일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특히 에너지 관련 사업들의 경우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도약, 글로벌 에너지산업 선도도시 육성’을 위해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피력했다.
나주시의 나주생태탐방로 조성사업비 지원을 요청에 김 지사는 “요청 예산을 전액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혁신도시 주민들이 건의한 SRF 문제 등 정주여건 해결 방안에 대해 “민관거버넌스가 잘 가동돼 합의점이 찾아지기를 누구보다 원하고 있다”며 “도지사 권한으로 일방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만큼, 도에서 조정 역할을 잘 해 생산성 있는 결론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시민과의 대화 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을 방문, 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어 장성군청서 장성군민과 대화를 갖고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은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내 설립을 목표로 도와 광주시, 장성군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전남대병원 등과 협력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호남의 중심이자 고속전철, 호남고속도로, 주요 간선도로가 발달한 교통요충지인 장성은 전국 최대 편백숲인 축령산, 나노산단 등을 보유해 발전 잠재력이 크다”며 “특히 황룡강을 꽃강으로 재창출, 장성이 경쟁력 있는 도농복합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황룡강 국가정원 및 관광 명소화 추진과 관련해 “엘로우시티 사업과 연계한 꽃강 가꾸기를 의욕적으로 추진해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고 관광명소화 하겠다는 것은 좋은 계획”이라며 “사업이 성공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강조했다.
공설운동장 완공 및 2022년 전남도민체전 유치와 관련해선 “장성군민의 염원이 멋지고 지금까지 한 번도 유치하지 않았기에 그렇게 되는게 순리라고 생각한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장성군이 건의한 ‘장성호 수변 백리길 조성’ 지원과 관련해 “멋진 프로젝트를 잘 만들어달라”며 “관광명소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다문화복지회관 건립’, ‘토방낮추기·효도권 사업 전 지역 확대’, ‘꿈키움오케스트라 지원 확대’ 등 주민 건의사업에 “적극 검토하겠다”며 “문화·역사·선비의 고장인 장성이 미래로 나아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도민과 대화를 마친 김 지사는 삼서면에 위치한 국제멸종위기 1급 앵무새 등 다양한 동물체험이 가능한 이색체험 동물원 ‘정글주애바나나’를 둘러봤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남구의회 황경아 의원은 5일 오전, 남구의회 개원 24주년 기념행사에서 (사)광주광역시남구의정회로부터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였다.
의정봉사대상은 전직 의원들로 구성된 (사)광주광역시남구의정회에서 현역의원 중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특히 봉사정신이 투철한 의원을 선발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황경아 의원은 주민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침은 물론, 푸른길 정화캠페인과 급식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 서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황경아 의원은 지난 7대에 이어 8대 의원으로 당선된 재선의원으로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 제29대 최원식 교육장 취임식이 4일(월) 화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최 교육장은 취임식에서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화순지역에서 교육의 동반자인 화순 군민, 교육가족과 함께 교육장으로서 화순교육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주민추천교육장임용제’를 통해 부임하게 되어 화순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식 교육장은 풍부한 학교현장 경험과 전문직으로서 교육행정분야에서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일처리로 전남교육발전을 위해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왔다.
그 노력을 인정받아 ‘주민추천교육장임용제’에서 높은 경쟁을 이겨내고 교육장으로 발탁되었으며,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고 합리적인 일처리로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최원식 교육장은 “「품격있는 민주시민을 기르는 혁신화순교육」에 교육의 중심을 두고, 학생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 교사들의 자발성에 기반한 수업혁신, 문화예술이 빚어내는 자율과 존중의 인성교육, 학교-지자체-교육지원청의 협력관계 구축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지원, 교육가족 모두가 삶을 아끼고 가꾸는 교육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정성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의지를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 윤채현(56세) 교육장이 지난 4일 강진교육지원청 다산지실 (대회의실) 3층에서 전 직원들과 함께 교육장 부임식을 가졌다.
윤채현 교육장은 해남고등학교 외 5개교 및 우수영중학교 교장(2년 6개월)으로 근무하고 지난 1일자로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부임했다.
윤 교육장은 부임사를 통해 “강진교육을 바꾸는 힘, 여러분이 곧 주인공이라면서 아래와 같이 당부했다.
첫째, 학생이 교육활동의 주체가 되는 행복한 강진교육을 만들기 위해 교원, 교직원 그리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등의 교육기관은 학생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으로 학교의 주인이, 교육활동의 주인공이 학생이 되어야 하며, 학생이 학교의 주인으로 바로 서는 문화를 만들어 정착시켜 나갈 때, 분명 우리 강진교육공동체는 행복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둘째, 우리가 서있는 곳을 민주적인 삶이 실현되는 공간으로 만들어 우리의 학교문화, 조직문화, 의식문화가 민주적인 문화로 일상화될 때, 사랑하는 우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이것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학생,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지역민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여 나 혼자가 아닌 우리 교육공동체 모두의 뜻을 모아 강진교육의 발전과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왕명석)은 3월 4일(월) 10시에 장흥교육지원청 대회의실(3층)에서 전 직원들과 함께 교육장 취임식 및 3월 월례조회를 실시했다.
왕명석 교육장은 광주 출신으로,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수료하고, 1986년 고등학교 교사로 교직을 시작하여, 전라남도교육청 장학사, 남악고등학교 교감, 완도여자중학교 교장을 거쳐 2017년 전라남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으로 근무하다가, 금번 3월 1일자로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부임했다.
또한, 부임 인사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실어주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자치 활성화를 통한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고 혁신학교 전면화, 독서토론교육 활성화로 문림의향의 얼을 이어받은 장흥의 인재가 육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월례조회에서 왕명석교육장은 3월 1일자 신규 임용자 및 전입자 13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장흥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한국 청소년 펜싱 국가대표로 선발돼 ‘2019 아시아 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호남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펜싱부(지도교수 조규정) 2학년 전수인, 이현정이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상위 15개 국가가 참여하는 대회로 차기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의 등용문으로 평가 받는 중요한 대회이다.
3월 4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수인은 준결승에서 홍하은(서울시청)을 15-9로 이긴 후, 결승전에서 소속팀 동료인 이현정을 15-1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사브르팀 코치로 파견된 김병진(호남대) 지도자는 “전수인은 대회 직전 손목과 발목 부상으로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상대를 압도하는 기술적 우위와 대담성, 정신력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한편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지난 1월 22일 총장실에서 펜싱 청소년국가대표로 선발돼 출전을 앞두고 있는 전수인, 이현정, 김민상에게 선전을 당부하며 격려금을 전달한 바 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제15대 이영주 교육장이 지난 3월4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이영주 교육장은 1976년 전남기계공업고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교육계에 발을 디딘 후 광주전산고등학교 교장, 광주공업고등학교 교장, 미래인재교육과장, 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장으로 근무하는 등 43년간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했다. 탁월한 리더십과 직원 친화적 소통행정 능력을 갖추었다는 평을 받아 왔다.
이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더불어 행복한 서부교육 공동체’를 위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 밀착지원으로 더욱 신뢰 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민족동질성 회복 및 통일의식 고취를 위한 남북교류 협력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를 기대하며,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을 위해 광주교육이 새로운 조직으로 새 활력을 갖는 원년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올해 1년간 관내 초등학생 1만 200여 명에게 생존 수영을 가르친다.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워 말 그대로 ‘생존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다.
4일 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양주승)에 따르면 2019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관내 97개교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 건강 증진과 생존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 생존수영체험학습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초등학생 수영체험학습은 실기 중심으로 진행된다. 숨쉬기 호흡법, 구명조끼 착용법, 생존뜨기-생존수영법 배우기 등의 학습지도안을 편성해 1교당 2회씩 실시한다. 체험학습 차량과 전문 수영강사는 학생교육문화회관이 일괄 지원한다. 회관은 이번 체험학습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학교 업무 경감에 기여함은 물론 ‘생존수영’에 대한 학습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학생교육문화회관 양주승 관장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이번 수영체험학습을 통해 학생 신체의 균형적 발달과 기초체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물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안전사고 대비 생존능력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문인 북구청장이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문화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북구 문화의 집을 방문했다.
광주 북구는 “문인 북구청장이 5일 북구 문화의 집 등 관계자와 프로그램 이용자를 만나 북구의 문화 프로그램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5일 밝혔다.
‘북구 문화의 집’은 1997년 개관한 이래 인근 주민들이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손쉽게 접하고 누릴 수 있는 문화 활동 공간으로 ‘생활문화 편의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북구는 지난 2000년 북구 문화의 집 운영 및 관리조례를 제정해 위탁 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2001년부터 현재까지 위탁 운영하며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를 위해 주부 인문학당, 초딩 수공예, 북문시장 한평장터, 밥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문체부, 문화재청, 광주시, 광주문화재단 등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을 적극 지원해 2억 1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총 2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고전연구, 영어회화, 하모니카, 중창단 등 비슷한 취미를 가진 11개의 주민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공모사업에서 지난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및 운영 사업’이 선정돼 바느질다락방, 책상공방, 착한목공소 등 활동공간을 마련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 안분순 북구 문화의 집 프로그램 이용자는 “북구 문화의 집은 지리적 여건이 좋고 우수한 프로그램도 많다. 올해에는 공원과 놀이터 등을 활용한 가족 프로그램을 확대해 줬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문 구청장은 “현재 북구 문화의 집에서 운영 중인 주말 건축이나 산사문화재 활용 프로그램 등은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라며
“올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하는데 북구 문화의 집 주변 공원과 놀이터를 활용한 가족단위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문 구청장은 “근린 생활공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문화의 집이 지역주민의 문화 활동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가 광주형 일자리의 첫 모델인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자 모집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3월부터 투자유치 주간사와 함께 투자자 모집을 위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잠재적 투자 기업 및 재무적 투자자(FI)에 대한 본격적인 개별 접촉에 나선다.
앞서 광주시는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자 모집과 관련된 제반 업무를 지원할 투자유치 주간사로 유사업무 추진 경험,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자간 협의를 통해 매출액 기준 국내 1위(’18년 비즈니스 워치 발표 기준)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
시는 투자유치 주간사 및 주요 투자자인 현대차와의 원활한 소통과 상시 업무 협조를 위해 서울에 거점 사무실을 마련해 실무자들이 함께 협업하도록 했으며, 이러한 협조체제를 바탕으로 향후 투자자 모집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방침이다.
지난 1월31일 체결한 투자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최다 출자자로서 투자유치 주간사와 함께 법인 설립에 필요한 나머지 투자자 모집 및 주주구성을 추진하고, 현대차는 투자자의 일원으로 투자자 모집에 협력하며 신설법인 공장 건설 및 생산 운영, 품질관리 등 기술지원과 관련된 부문의 사업계획 구체화를 지원하는 등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시와 투자유치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출자대상 기업으로 자동차 부품업체, 건설업체, 지역 산업계, 공공기관, 기타 재무적 투자자(FI) 등 잠재적 투자유치 대상을 폭넓게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들 대상업체 및 기관에 투지유치 편지발송, 개별접촉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합작법인의 구체적인 수익창출 방안,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의 핵심경쟁력과 지속가능한 미래비전, 중·장기 경영전략 등을 제시해 잠재적 투자자들의 긍정적 판단을 이끌내겠다는 전략이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법인설립과 하반기 공장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투자자 모집뿐만 아니라, 법인 설립과 관련된 제반 사항을 꼼꼼하게 준비하고, 새로 설립되는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출발·지속될 수 있도록 기업 명칭공모 등 다양한 참여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첫 사업인 완성차 공장 합작법인은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적 사업이다”면서 “대통령과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글로벌 기업인 현대차가 투자, 기술지원, 판매 등에 직접 참여하며 광주시가 보증하는 만큼 투자자 모집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시는 지속가능한 경쟁력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사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에서는 2019년 3월 4일 입학식 날 점심시간에, 센스와 배려가 가득한 모습이 학교 급식시간에 펼쳐졌다고 한다(사진). 이날 점심은 차수수밥, 북어콩나물국, 매콤닭갈리, 봄동겉절이, 미니핫도그샌드위치, 아로니아음료 등이 준비되었는데, 급식팀은 입학생을 위한 특별한 것 하나를 더 준비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학교 급식실에 “어서 와∼, 우리학교는 처음이지?”라는 센스 넘치고 배려감 있는 말씀을 준비한 것이었다. 이제 막 중학교를 입학한 신입생들은 상당히 신경이 예민하고, 새 밥맛에 적응하기 힘든 때임을 알고, 학교 급식팀에서 신입생을 위해 마련했단다.
장흥관산중학교 급식 총책을 맡고 있는 김혜정 영양사는 “우리학교는 오늘 입학식을 하였고, 학교 식당에 낯이 설은 신입생들을 생각하니, 우선 신입생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 것이랍니다.”라고 말하고 이어서, “우리 급식팀, 저와 박영희 조리사, 나경자, 안미숙 조리실무사가 마음을 합하여 생각한 말씀이랍니다. 몸의 양식도, 마음의 양식도 주는 우리 팀이지요.”라고 말했다.
박영희 조리사는 “신입생 여러분, 어서 와요, 우리학교는 처음이지요?”라고 웃으며 말하며, “학교급식은 우리 학생 여러분의 발육과 건강에 필요한 영양을 충족할 수 있으며, 올바른 식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으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항상 조리를 합니다. 우리는 하루도 빠짐없이, 조금이라도 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식단을 꾸리려고 노력하겠어요.”라고 다짐했다.
신입생들은 “상냥하고 배려 많은 영양사님, 조리사님이 있는 우리학교, 사랑이 가득한 우리 학교에서 밥을 잘 먹고,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뛰어 놀겠어요!”라고 함박 웃으며 기쁜 표정을 지었다.
추승완 교감은 “낯설어하는 신입생들에게, 센스 있고 배려 깊은 우리 급식팀! 파이팅입니다. 우리 신입생들에게 맛있게 먹으라고 격려했습니다. 작고도 큰 행복이 여기 있습니다.”고 자랑스러워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항공서비스학과는 지난 2월 27일(수) 광주광역시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광주광역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한 항공서비스학과 2학년 학생(팀명:크리에이터-김도아, 손현지, 제희조)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주최한 이 대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교육·홍보하여 최초 목격자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자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제8회 광주광역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도아, 손현지, 제희조 학생(지도: 김문경/항공서비스학과 교수)은 광주광역시장상과 부상으로 트로피를 받았다.
팀 크리에이터 학생들은 “심폐소생술을 처음 배웠을 때는 낯설고 어색했는데 대회를 준비하면서 단순히 심폐소생술을 잘 하는 것 이상의 의미 있는 일이라는 것을 느꼈고 배우는 과정에서 팀워크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기회였다”
또, “한 해에 평균적으로 2만 명 이상이 심정지로 사망한다고 하니 심정지 환자의 소생은 최초 목격자가 실시하는 심폐소생술로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심폐소생술을 익혀 언제어디서나 도와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희 또한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언제어디서나 도움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앞으로도 멋지게 성장하는 학생이 되고 싶다.”고 소감과 포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