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4월부터 보성읍 권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공동교육과정 방과후학교 바이올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성초, 보성남초, 겸백초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우고 있다고 17일(금)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배움터 환경을 조성하여 교육불균형 해소 및 학교별 교육 여건 차이를 극복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과후학교 바이올린 프로그램은 보성남초등학교 상상N미래교실에서 매주 2회 오후 시간대에 인근 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 희망 학생은 소속 학교를 통해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전문 연주자 출신 강사가 기본기 훈련, 곡 연습, 소규모 앙상블 활동 등 기초 연주법부터 합주 활동까지 학생들의 개인별 수준에 맞게 체계적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협업 중심의 음악 활동을 경험한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악기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음악적 기초 역량 및 문화 예술 경험 습득과 다양한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호범 교육장은“공동교육과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모델이며, 학생 간 교류 활성화 및 공동 수업을 통해 여러 학교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아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 발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