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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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의회 고금숙 의원이 드론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봉구의 드론 정책과 인재 양성 필요성을 제안하며 지역 미래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3월 9일 제350회 임시회에서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드론 인재 양성과 드론 기술을 활용한 행정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고금숙 의원이 지난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드론쇼코리아(Drone Show Korea, DSK)' 현장을 방문해 국내 드론 산업의 기술 수준과 산업 흐름을 직접 확인한 이후 마련된 정책 제안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고금숙 의원은 “드론은 더 이상 단순 취미 장비가 아니라 재난 대응, 산불 예방, 환경 모니터링, 시설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활용되는 미래 핵심 기술”이라며, “지방자치단체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도봉구는 북한산과 초안산, 중랑천 등 자연환경이 인접한 지역 특성을 가지고 있어 산불 감시, 하천 관리, 환경 모니터링, 시설 점검 등 드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행정 수요가 충분하다는 점을 제시했다.


고 의원은 도봉구가 드론 행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드론 활용 행정 시범사업 추진 ▲공공 분야 드론 활용 확대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구축 ▲드론분야 지역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 등을 검토할 것을 제안을 통해 드론 산업을 단순한 행정 장비 활용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연계한 지역 인재 양성 정책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고 의원은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과 자격 취득 과정, 실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이를 지역 산업과 연결해야 한다”며, “이는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정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도봉구 차원의 중장기 드론 산업 육성 전략 수립의 필요성도 제시해 공공 수요 창출과 교육·훈련 체계 구축, 산업 연계를 통해 지역 기반 드론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평소 지역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써온 고금숙 의원은 “기술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도봉구가 변화에 뒤처지지 않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정책을 적극 검토해 미래 행정과 교육 기반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금숙 의원은 도봉구에 K-POP 콘서트, 드론스포츠 국제대회 유치 등을 통해 주민 참여형 다양한 문화 활동도 추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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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숙 서울 도봉구의원, 드론 인재 양성·행정 활용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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