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오는 4월 25일(토)11시, 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6. M-청소년 국악 예술교육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국악 예술 교육 키움”이란 방향으로,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목포형 국악 예술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자리다. 주요 운영 내용은 ‘국악오케스트라’와 ‘판소리 창극단’으로 운영되며, 학생의 예술적 성장과 진로를 연결하는 학생 맞춤형 국악 예술교육 체계로 운영된다.
지난 2025년, M-청소년 국악오케스트라는 창단 이후 다양한 공연과 교류 활동을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표적으로 정기공연은「목포에서 세계로, 문화와 교육을 잇는 글로컬 항해」라는 주제로 개최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국악의 전통적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공연 완성도 구현 ▲지역을 넘어 영·호남 문화교류 공연 참여 ▲다양한 초청공연 및 지역 문화행사 참여를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무대 위 성장 경험’을 축적했다.
또한, 판소리 창극단 역시 우리 소리의 맥을 잇는 공연 활동을 통해학생들의 표현력과 자신감을 크게 향상시키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는 국악 교육이 단순 체험을 넘어 학생의 삶과 진로를 확장하는 교육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