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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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손재형)는 지난 3월 2일 교내 다목적 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28회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유영현 사하구의원, 이영수 (주)테란 대표를 비롯한 지역사회 관계자와 학부모 170여 명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입학식은 공휴일에 진행돼 학부모들의 참여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평소 근무 등으로 학교 행사 참석이 어려웠던 학부모들이 함께 자리하며 신입생과 가족이 입학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이곳에서의 배움과 도전을 바탕으로 3년 뒤 교문을 나설 때에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마이스터로 당당히 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테란 이영수 대표가 우수 신입생 5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학생 개인별 주택청약저축통장에 입금돼 장기적인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졸업생이기도 한 유영현 사하구의원은 후배들을 향해 “적극적인 선택의 용기가 결국 미래를 만든다”며, “이곳에서의 3년이 단순한 학창 시절을 넘어 스스로에게 큰 자부심으로 남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는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자동차·모빌리티 분야 전문 기술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수 기술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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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신입생들과 ‘꿈의 엔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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