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새마을금고, 2026년 대의원 총회 및 임원 선거 개최
김성근 1위·이배열 2위 당선… 우수금고 위상 속 투명경영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동환)는 2월 20일 금고 대강당에서 2026년 대의원 총회 및 임원 선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은택 남구청장을 비롯해 김광명 부산시의원, 고선화 남구의회 부의장, 박미순 구의원, 박 찬 구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조합원, 대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보고와 주요 업무 추진 실적이 공유됐으며, 재무 건전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 확립 방안이 논의됐다. 남부새마을금고는 안정적인 자산 운용과 내실 있는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우수금고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조합원 중심 금융 서비스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어 진행된 임원 선거에서는 감사 2인을 선출했다. 선거는 선거관리위원장 어병선의 주관 아래 관련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으며, 개표 결과 김성근 후보가 1위, 이배열 후보가 2위로 당선됐다. 또한 조인석 회원이 이사로 당선돼 금고 운영에 참여하게 됐다.
김성근 감사는 “조합원의 뜻을 엄중히 받들어 감사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지키고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조인석 이사 당선자는 “조합원 중심 경영과 지역 상생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금영 상임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남부새마을금고가 지역 대표 우수금고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투명성과 건전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실무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금고 운영에 기여한 회원 및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박수영 국회의원 표창은 조인석 회원이, 오은택 남구청장 감사패는 황사연 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표창은 김순선 회원이 받았으며, 이사장 표창은 서정녀·서영근·정형복 회원에게 수여됐다. 단체장 표창은 용호동 쌍용예가 아파트가 선정됐으며, 남부새마을금고는 관리실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아메리카노 커피머신기를 전달했다.
김동환 이사장은 “조합원과 대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총회와 선거를 원만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무 건전성과 경영 투명성을 바탕으로 조합원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부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서민금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