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 ‘2026학년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진로교사 간담회’ 개최
관내 19개 중학교 진로전담교사와 함께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운영 계획 논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정영민)는 지난 2월 11일 오후3시 동의대학교 박물관에서 관내 19개 중학교 진로부장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진로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추진된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도 운영 방향에 대한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학교에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먼저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 실적을 공유했다. 지난해 센터는 직업인 체험, 대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소개하는 미리가보는대학, 센터 특화 사업, 박람회 부스 참여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참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했던 맞춤형 지원 사례들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2026년도 사업 운영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센터는 올해 학교지원프로그램, 센터특화프로그램, 토요프로그램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은 운영한다.
특히 19개교 진로부장교사들과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학교별 학사 일정과 요구사항을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하기로 협의했다.
이후 동의대학교 박물관 체험프로그램인 탁본족자를 만들며 학생들이 하는 체험과 동일한 프로그램을 체험해 봄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직업체험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유익하고 좋은 정보를 얻어 학교 진로활동을 꾸려가는데 큰힘이 되었다”며, “2026년에도 센터와의 협업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 정영민센터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