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격려 방문
소외계층 없는 따뜻한 설 명절 온기 전해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의장 서성부)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4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두 곳을 찾아 따뜻한 명절의 정과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날 남구의회 의원들은 장애인의 권익 옹호와 자립을 지원하는 함세상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발달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인 나사함나눔공동가정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의원들은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경청하며, 헌신적으로 현장을 지키는 관계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입소자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냉장고 등 생활편의 가전제품을 각 기관에 전달하며, 총 170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단순한 방문을 넘어, 현장의 필요를 살피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천적 나눔이 함께 이뤄졌다.
서성부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존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환경 조성에 남구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의정, 현장 중심의 따뜻한 의정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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