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교육지원청, ‘마음:온 만두빚기 봉사’로 설 명절 따뜻한 나눔 실천
학부모·직원 40명 참여…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만두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2월 3일(화) 도봉구 꿈빚는마을방아골에서 학부모와 교육지원청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마음:온(On) 만두빚기 봉사’ 활동을 실시하며 설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마음:온(On) 만두빚기 봉사’는 북부 학부모들이 설 명절을 맞아 마을 전체(온)에 따뜻한 온기(溫)를 전하고, 나눔의 스위치를 켠다(ON)는 의미를 담은 참여형 봉사활동이다. 지역 기관과 협력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 연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학부모 17명과 교육지원청 직원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두를 빚고 정성껏 포장한 뒤 노원구와 도봉구 일대 아동·청소년 지원 기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만들어진 만두는 꿈빚는마을방아골을 비롯해 청소년꿈터초록뜰, 상계1동지역아동센터 등 총 3개 기관에 전달됐으며,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학부모 봉사활동을 정례화하고, 학부모 동행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참여자들의 따뜻한 정성이 지역 기관에 전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