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산타버스, 연말연시 안전하게 다시 달린다!
2025~2026년 연말연시 부산 산타버스 이벤트 12월22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운영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2025~2026년 연말연시 부산 산타버스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산타버스’는 크리스마스 전후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뜻있는 시내버스 여객사와 승무원들이 수년간 자발적으로 진행해 온 연말연시 이벤트이자,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킬러 콘텐츠로 거듭났다.
올해 산타버스는 안전성을 보완하기 위해 잠시 멈춰 섰지만,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10개 노선 10대가 운행을 재개한다.
▲삼진15번(금곡~충무동), ▲시민24번(용호동~서면), ▲용화41번(민락동~충무동), ▲삼성43번(회동~민주공원), ▲삼신49번(금정차고지~광안리), ▲금진128-1번(강서차고지~신라대), ▲해동141번(송정~당감동), ▲태진169번(당감동~만덕), ▲대진187번(반송~장안), ▲남부508번(영도~민주공원)
부산시는 올해 산타버스 운영을 위해 기존의 재미를 살리는 한편, 안전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재추진했다.그동안 산타버스를 운행해 온 승무원과 버스업계, 전문가가 함께 도출한 디자인을 적용해 재미와 즐거움을 높이면서도, 시가 함께 참여해 차량 내외부를 래핑 방식으로 꾸며 안전성도 확보했다.
황현철 부산시 교통혁신국장은 “연말연시 부산의 대표 명물로 자리 잡은 산타버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시는 시민들이 즐겁고,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