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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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 Wee센터는 2025. 4분기 1박 2일동안 장성 인근 글램핑장에서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에 1년간 참여한 가족 34명, 10팀을 대상으로 가족캠프 ‘소통을 부탁해’를 운영했다고 18일(목) 밝혔다.


이번 가족캠프는 스마트기기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온전히 현재의 감각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가족들은 내장산 오감걷기, 도예체험 등을 통해 자연의 소리·향기·촉감을 느끼며 신체적 감각에 깊이 몰입하는 치유적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1박 2일간의 경험을 가족 스크랩북으로 만들어봄으로써 추억을 사진에 담아 관계에 집중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유대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참여가족은 “서로 변화해야 할 부분만 생각하느라 지치고 힘들기만 했는데, 부쩍 자라버린 아이의 모습을 이제야 마주했다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났다. 사소하게 지나치는 순간들조차도 소중함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목포교육지원청 Wee센터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의 건강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치유, 가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Wee센터는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협력하는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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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Wee센터, ‘소통을 부탁해’ 가족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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