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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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동초등학교(교장 손문희)는 12월 17일(수) 교내 동백관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알뜰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알뜰장터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 활동으로, 나눔과 절약의 가치를 배우고 학부모와 함께 소통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교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여 학교 안에서 정겨운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알뜰장터에는 문구류, 도서, 생활용품 등 다양한 판매 코너가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자신이 가져온 물건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며 물건의 가치와 경제 활동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경험하였다. 이 과정에서 차례를 지키고 서로 배려하는 태도도 함께 길러졌다.


또한 음식 코너에서는 학부모들이 정성껏 준비한 간식과 먹거리가 제공돼 알뜰장터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학생들은 학부모와 함께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교내에는 웃음과 활기가 가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물건을 팔아보는 경험이 재미있었고, 부모님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문희 교장은 “이번 알뜰장터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 간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는 배움과 나눔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보길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따뜻한 학교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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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보길동초, 학생·학부모가 함께한 알뜰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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