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중, 인성 함양 위해 ‘선비문화체험’ 운영
전통 예절 체험을 통해 바른 품성 기르는 기회 제공
[굥륙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 장성중학교(교장 김진모)는 최근 1학년을 대상으로 인성 함양을 위한 ‘선비문화체험’을 운영했다고 12월 15일(월) 밝혔다.
이번 체험은 ‘인성이 실력이다’란 슬로건으로 장성향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공동체 의식과 인성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향교의 역할과 대성전에서 학생 대표가 분향례를 올리고, 전통 예절 교육과 유복체험, 명륜당·대성전 탐방, 세계문화유산 필암서원, 박수량 백비, 황룡 커뮤니티센터 천연염색체험·우드버닝체험, 홍길동 테마파크 국궁체험, 동학농민혁명 승전탑 등 다양한 체험과 예절을 배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한동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우리 지역 문화의 깊이를 알게 되었다”며, “특히 예절 교육을 통해 한 해를 보내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윤지 교사는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서로 존중하는 마음과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석천 교감은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전통문화·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고 전했다.
ⓒ 교육연합신문 & www.eduyonha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