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육지원청 거점형 늘봄센터, 2025년 교육부 선정 늘봄‧방과후 우수기관 영예
개소 1년 만에 전국적 벤치마킹 모델로 위상 정립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12일(금),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 거점형 늘봄센터 「늘봄목포」가 2025년 교육부가 주관한 ‘늘봄‧방과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 최초로 개관한 거점형 늘봄센터가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교육․돌봄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거점형 늘봄센터(이하 늘봄목포)는 2025년 3월에 개소하여 관내 14개 학교에서 80명의 학생이 정원 100%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지역의 다양한 늘봄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통학차량 운영으로 접근성을 강화하고 저녁/토요 늘봄, 긴급․수시 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는 것에 높은 평을 받았다.
늘봄목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한 지자체의 협력과 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질을 높이고 아동 친화적 시설과 교구를 구축했다. 또한 지역 대학과 업무협약을 통한 지역화‧미래형 늘봄 프로그램을 계발‧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가족과 함께하는 참여형 늘봄 프로그램 운영과 방학 중 학교돌봄교실에 프로그램 지원하는 등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늘봄 지원체계를 확산하고자 노력했다.
목포교육지원청 오상원 학교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전남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늘봄목포가 제시한 또 하나의 가정이며 학교라는 비전을 위해 돌봄과 프로그램 질을 더욱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늘봄센터 프로그램 확대 ▲지역사회 협력 강화 ▲학생 안전 및 돌봄 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하여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