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스크린샷 2025-12-10 161408.jpg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제작 지원작들이 국내외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며 청소년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신서연 감독의 '그리다'는 여러 국내외 영화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BIKY 제작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BIKY 제작지원 프로그램은 청소년 영화 창작자를 발굴해 실제 제작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핵심 사업으로, 제작비와 멘토링 등 실질적인 창작 지원을 제공한다. 

 

'그리다' 역시 이러한 과정 속에서 완성됐으며, 청소년 감독 특유의 감수성과 시선으로 제작 단계부터 주목을 받았다. 올해 공개된 '그리다'는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연이어 선정 및 수상 소식을 전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BIKY 제작지원 프로그램은 2023년도 선정작이던 권예하 감독의 '분화'가 다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데 이어, 2024년도 선정작인 '그리다'까지 연속적인 성과를 이루며 청소년 창작자 발굴·육성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단단히 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파란하늘상(18) 수상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이틴즈’(ITenns) 우수상 수상 △OBS '꿈꾸는 U' 방영 △KNN 독립극장 방영 △오스트리아 YOUKI 국제청소년영화제(YOUKI) 공식선정 △샤르자국제청소년영화제(SIFF) 공식선정 △First-Time Filmmaker Lift-Off 공식선정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세종대 총장상 수상 △대한민국 청소년 밀알 영상제 청소년심사위원 대상 및 전국대상 수상 △기억·희망 청소년 영상·웹툰 공모전 수상 △코리아 투게더 영화제(KYFF) 공식선정 △안산단원국제문화예술영상제 대상 수상 △전북청소년영화제 초청 △미국 유타필름페스티벌(Utah Film Festival) 공식 선정 등이다. 

 

특히, 스토리와 연출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그리다'는 청소년 창작자의 새로운 가능성과 감수성을 국내외 관객들에게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제작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작품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BIKY 제작지원 체계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현정 집행위원장은 “'그리다'의 수상은 청소년 창작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스크린에서 펼칠 수있도록 돕는 BIKY 제작지원 프로그램의 가치가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창작 생태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목소리를 발견하는 영화제로서의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의 051-743-7652 공식 홈페이지 biky.or.kr)

전체댓글 0

  • 8115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신서연 감독 ‘그리다’ 국내외영화제서 연이어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