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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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백운초등학교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1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이틀간 ‘백운사랑 나눔바자회’를 개최하며 다양한 기부 물품을 사고파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바자회는 학생들이 직접 물품을 기부하고 판매 활동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교육적 행사로 마련됐다.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총 2,202,640원의 수익금은 전액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에 기부되어 지역 장애인을 위한 복지 사업과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기부한 물건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나눔 활동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직원들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겁게 활동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컸다”고 평가했다.


박명수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인성·나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더불어 사는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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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백운초, ‘백운사랑 나눔바자회’수익금 지역복지관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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