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인물대상, 환경기술혁신부문 대상 김경래 (주)엠피지사이언스 창업자 수상
"지역 자원순환 역량과 환경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더욱 중요한 역할"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인물대상조직위원회(회장 양오봉)는 2025년 제11회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인물대상에서 전북발전연합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이자 (주)엠피지사이언스 창업자인 김경래 대표가 환경기술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인물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WBC복지TV 전북방송,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GJC), 국제뉴스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대학교, 전북은행, 농협중앙회에서 공동 후원해 성대히 진행됐다.
사회자는 안정진·강성아 복지TV전북방송 아나운서, 축하공연은 김성한 가수가 진행했으며, 수여식은 개회선언(양오봉 전북특별자치도 인물대상 대회장 겸 전북대학교 총장), 국민의례, 내빈소개, 환영사(김태권 전북특별자치도인물대상 조직위원장 겸 복지TV전북방송사장, 박성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지구 총재, 김재수 국제언론인클럽 이사장, 조광엽 국제뉴스 전북취재본부장), 축사(정동영 통일부 장관(영상),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유정기 전북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격려사(나혁일 전북특별자치도 인물대상 심사위원장 겸 한국체육인회 전북지회장)로 이어졌고, 특별상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김경래 수상자는 플라즈마 토치 기술을 활용해 폐플라스틱·폐타이어 등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해 자원순환과 온실가스 감축을 이끌어 온 환경기숙 혁신가이다. 이 기술은 청정 수소, 그래핀, 블랙카본, 재생 항공유 등을 생산하고 배출양을 크게 낮추는 무배출 친환경 공정으로 RE100 대응 기술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김경래 대표는 “앞으로 지역 자원순환 역량과 환경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며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더욱 중요한 역할 할 것”이라며, “그동안 십수 년 동안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끝내 성공을 이끌어내 사회에 공헌할 길을 열었다”는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