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11.jpg

월평초등학교(교장 정성훈)는 11월 26일(수) 4학년 학생부터 6학년까지, 11월 27일(목) 유치원생부터 3학년까지 총 134명을 대상으로 수학점핑학교 및 과학점핑학교의 연계사업으로 ‘미래기술 수학·과학 페스티벌’을 열고, 체험 중심의 미래기술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수학·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컴퓨팅 사고력 및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과정 중심 융합 도전 체험 프로그램이다.


페스티벌은 황룡관에 마련된 10개의 체험부스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스에서는 인공지능, 로봇공학, 가상현실, 코딩, 드론 등 미래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이 운영됐다. 유치원생부터 3학년 학생들은 ‘로봇코디네이터 체험’, ‘픽셀과 훈민정음의 원리’, ‘AI 자율주행’, ‘마법종이 키링 만들기’ 등 친숙하면서도 자기주도적 탐구 활동에 참여했고, 4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은 ‘데이터 분석 로봇 프로그래밍’, ‘스마트 시티 설계’, ‘홀로렌즈를 통한 미래 도시 체험’ 등 고난도 주제를 팀별로 해결하며 협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은 모둠 순환제로 운영돼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를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각 부스에는 전문 강사가 배치돼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에 맞춘 지도가 이뤄졌다. 학생들은 스스로 목표를 해결하며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스 배치 및 운영은 사전 안전교육과 철저한 위생 지침하에 이뤄졌으며, 건강 상태 점검, 휴식 시간 배려, 개인 방역 수칙 등도 함께 안내됐다.


정성훈 교장은 “학생들이 현실 속 문제를 인공지능, 로봇공학, 프로그래밍을 통해 스스로 해결해 보는 경험이야말로 살아 있는 교육”이라며 “수학·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능동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1학년 학생 박00은 이렇게 신기한 것을 처음 보았으며, 앞으로 흥미를 가지고 더 찾아보겠다고 말했으며, 5학년 학생 김00은 자신이 배운 내용을 실제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미래 나의 꿈에 대해 설계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월평초등학교는 이번 체험 중심 페스티벌을 통해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수학·과학 분야에 대한 흥미를 유도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진로 탐색과 창의융합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실천적 체험 중심의 수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체댓글 0

  • 7467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장성 월평초, 미래기술 수학·과학 페스티벌로 호기심 UP!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