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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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화) 오전 9시 부산남구에 위치한 유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유엔평화기념관이 주최하고, 유엔평화기념관 패밀리셔포터즈(회장 권순은)가 주관하고, 부산지방보훈처(청장 이남일)이 협력기관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오은택 남구청장, 이남일 부산보훈청장, 서성부 남구의회의장, 박미순 남구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명대학교와 부산라이즈혁신원에서도 참여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보훈가족들에게 전달됐다. 작년보다 두 배이상 김장물량을 올렸음에도 빠른 시간 안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권순은 유엔평화기념관 패밀리서포터스 회장의 진두지휘아래 모든 팀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빠른 시간 안에 마쳤다. 각 지역의 보훈복지팀들은 만들어진 김치를 전달받고 배송에 임했다. 마치고 난 뒤 컨벤션홀은 수육, 시래깃국, 떡, 밀감, 음료 등이 테이블에 올려져 파티장으로 변해 오전 일찍부터 봉사에 땀 흘린 봉사자들에게 보답했다. 

 

이남일 부산보훈청장은 "아침 일찍부터 와서 고생한 모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 고생해 만든 이 김치가 우리 대한민국을 지킨 보훈가족들에게 보내진다니 가슴이 뿌듯하다. 자리를 만들어 주신 유엔평화기념관장님께 감사드린다. 추운 겨울 한 번 더 보훈가족들과 취약계층들을 생각하고 살펴보길 부탁한다. 모두 오늘 고생하셨다."라고 말했다. 

 

권순은 유엔평화기념관 패밀리 서포터스 회장은 "매년 하는 행사이지만 담은 김치가 골고루 보훈가족들께 나눠져야 하는데 미처 못 가는 곳도 있을 건데 맘이 아프다. 미처 배달이 안됀곳에는 챙겨 다음에 꼭 갈 수 있게 하겠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봉사활동에 오신 동명대학교와 부산라이즈혁신원 팀들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팀 패밀리 서포터스 가족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순은 회장은 민족의 영웅 안중근 의사 여동생 안성녀 여사의 증손녀이고 부산남부교육지원청학운위 회장으로 부산교육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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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부산 유엔평화기념관 컨벤션홀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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