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11.jpg

신의초등학교(교장 채동석)에서 지난 11월 21일(금) 학생 예술감성 증진을 위해 ‘신의 작은 음악회’를 열어 신의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뿐만 아니라 신의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도 초청해 다양한 악기와 공연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문 예술 공연을 학교로 직접 찾아오는 방식으로 구성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려는 목적에서 추진했다.


음악회는 표시나 악장이 이끄는 앙상블힐러스 주도로 금관악기와 타악기, 성악,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등 전문 연주진이 참여해 클래식, 영화OST, K-POP,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공연 중 진행되는 악기 체험, 클래식 퀴즈, 즉석 반응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보다 능동적으로 음악을 경험했다.


채동석 교장은 “신의도는 문화예술공연이 취약한 도서지역으로서 앞으로도 이런 공연을 학교가 중심이 되어 소멸되고 있는 농어촌 지역과 함께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의초는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학생 맞춤형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다양한 장르를 접하는 예술 감상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창의성 향상을 기대하고, 학교는 향후 지역사회 전문 예술가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교육과정과 결합한 예술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전체댓글 0

  • 1236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신안 신의초,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