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마동초,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 제공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마동초등학교(교장 양선례)는 지난 11월 20일(목) 5학년 학생 대상으로 ‘2025. 찾아오는 진로체험’를 진행해 학생들의 꿈을 찾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찾아오는 진로체험은 ‘로봇코딩, 네일아트, 제과제빵, 타로카드,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총 5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5학년 학생 123명이 참여했다. 활동 분야는 학생들의 희망을 통해 선정했고 전문 강사들의 진행과 담임 선생님의 도움아래 각 교실에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강연을 듣고, 직접 체험 활동을 통해 직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카메라를 직접 조작해보고 콘텐츠를 기획해 촬영하는 형식의 체험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5학년 정○○ 학생은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니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을 해서 매우 재미있었다. 내 적성에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 이번 기회를 통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 강○○ 학생은 “제과제빵 체험을 통해 내가 만든 머핀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로봇코딩체험에서 인간 모습을 한 로봇이 내 말을 듣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신기했고 나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진로체험 활동은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